가계부채 1,000兆시대, 무상복지가 빨갱이의 전가의 보도이다. 박근혜 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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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가계부채 1,000兆시대, 무상복지가 빨갱이의 전가의 보도이다. 박근혜 정부는 이 모든 빚을 갚아내는 창조경제로 나가야 한다.
[잠언6:26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불륜 산업이 나라 경제에 어떤 결과를 주는 가를 면밀히 검토해야 하는데, 이를 하나의 산업으로 묵인하려는 것은 구멍이 뚫린 전대를 방치하는 것과 같다. 일개 가정에서 남자가 바람을 피우면 많은 돈이 지출되게 된다. 생활형의 매춘이든 아니든 어쩌면 그것이 먹여 살려야 할 일부다처의 의미로 작동할 수도 있다. 불륜을 통해 나가는 돈이란 그것이 간부든 음녀든 창기든지 간에 흘러가서 국민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면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가는 전체적인 통계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를 알아볼 길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성경의 지혜는 음녀로 인해 사람이 한 조각의 떡만 남게 된다고 한다. 이는 창조와 생산에서 아주 멀어지는 인간이 된다는 것에 있다. 여자든 남자든 악마의 도구가 되면 음행을 수단방법으로 삼는다. 본문에서 말하는 음녀는 하나님을 배신한 사람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의 몸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은 唯一無二(유일무이)하사 만물을 지으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사람을 출구로 삼는 것을 영적안보라고 한다. 영적안보가 제대로 되는 나라는 하나님이 창조와 생산의 근원으로 임하신다. 하여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지혜가 늘 솟구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음녀의 몸이 되는 세상은 악마의 몸이 되기 때문에 창조와 생산과는 거리가 멀다 하겠다. 악마는 죽이고 멸망시키고 파괴 파멸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불륜은 악마의 몸이 되는 것이고 이로서 부부간의 지독한 갈등의 기회비용지출과 마침내 이혼의 결과를 가진다.
자녀들은 갈등 속에 성장하고 버려져서 편모편부슬하에서 버려진 것에 대한 증오의 심리를 가진다. 사회정화비용을 지출케 한다. 불륜의 공화국이 된다는 것은 다른 의미로 그 만큼 이혼율이 높아진다는 의미다. 불륜의 급수는 있게 되는데 생활형 매춘의 의미에서 그에 걸 맞는 화대를 준다는 것은 아니어도 다만 간부와의 사랑을 위해 간부의 처우의 급을 높일 수밖에 없다. 그 돈은 결코 피의 유출처럼 생명과 건강과 재산을 낭비케 하는 것이다. 악마는 남자가 한 여자를 만족시키는 것도 불가능한데 눈을 돌리게 한다.
바람피우는 그 대상의 급이 있는 것이고 그 대상이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면, 여자가 요구하는 욕구 곧 그 누구도 채울 수 없는 것이 음녀의 정욕이다. 남자가 그런 여자에게 걸리면 처음에는 좋은 것 같으나 마침내 그것의 노예로 전락하여 그 욕구를 위해 모든 건강을 쏟아 부어야 하고 그것을 위해 많은 돈을 지출해야 한다. 그런 여자를 정복하기가 높은 산을 정복하기 보다 더 힘이 든다고 한다면, 이는 그녀 뒤에 만족할 줄 모르는 악마가 있다는 말이다. 결국 건강을 잃고 생명을 잃게 된다.
그 전에 가산을 탕진하고 가정을 잃고 마침내 노숙자가 되는 것인데, 그것이 인생이라는 것이라면 後悔莫及(후회막급)한 인생이라 하겠다. 도대체 인생은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일까? 답을 얻지 못하고 죽는다. 자기의 건강과 돈을 다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이 여인을 정복하는 것일까? 그 채울 수 없는 사치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 주고 얻어진 마음으로 행복을 얻는 것이라면 그것은 참으로 불행한 애정관계인데 그런 것을 위해 인생을 쏟아 부어야 하는 것은 곧 영적인 안보에 무지했기 때문이다.
성적인 오감만족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여자가 자기 사랑에 극대화가 되어 있다면 이는 남자의 불행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자기사랑을 가진 여자는 남자를 잡아먹는다는 표현으로도 다 담아낼 수 없을 정도로 무서운 여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은 善惡果(선악과)로 살아가는 지식을 배우는 족속이 되었고 그렇게 하여 얻어지는 것으로 경험을 축적하고 사는 법인데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破滅(파멸)을 가져오는 만남이라는 것도 있다. 음녀와의 만남도 이와 같은 것이다.
김정은의 미인계로 인해 걸린 자들이 결국은 그와 같이 되는 것인데, 패가망신은 물론이고 그의 후손들까지도 대한민국에서 변변한 직장을 얻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국가 반역을 한다는 것은 중차대한 것인데, 사람의 몸을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드려지는 영적안보에 성공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몸이기를 거부한 인간들의 몸속에는 악마가 들어가서 그 몸을 이웃을 나라를 인류를 파괴하는 흉기로 삼는다. 참으로 저주스러운 선택이라고 성경은 경고하는데, 그 때문에 영적안보에 눈을 떠야 한다고 하신다.
인간의 몸을 누가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용하면 창조와 생산의 출구로 사용하신다. 악마가 사용하면 파괴와 멸망의 흉기로 악용한다. 그 때문에 이런 영적안보만이 경제안보를 해낼 수 있다. 국민 개개인의 경제가 파산하면 그것의 합이 국가경제파산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들어야 산다. 악마를 이기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비로소 악마를 이기고 창조생산적인 경제에 이른다.
SBS에 보도에 의하면 지난해 지방자치정부 포함한 국가채무는 443조8천억 원으로 2011년보다 23조3천억 원 증가했다고 한다. 국내총생산(GDP)의 34.9% 수준으로 1년 동안 0.9%포인트 더 늘었다고 한다. 국민 한 사람이 부담해야 하는 나랏빚도 887만5천원으로 한 해 전보다 43만원 증가했다고 한다. 미래의 빚까지 합한 국가 재무제표상 부채는 902조4천억 원으로 128조 9천억 원이나 급증했다고 한다. 거기다가 가계부채는 959조나 된다. 이는 10년 사이에 두 배가 된 셈이라고 한다.
국가부채 903조의 부채에다가 가계부채는 959조에 해당된다. 빚을 지는 이유가 있을 것인데, 빚으로 돈을 만들어내는 지혜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조선일보 보도에 의하면 「1998년 외환위기 당시 ‘한국 재창조 보고서’를 내놓았던 세계 1위 컨설팅회사인 맥킨지(McKinsey)가 그로부터 15년 만에 다시 “한국 경제가 동력을 상실하고 있다”며 쓴소리를 하고 나섰다.」고 한다. 한국경제의 동력상실이란 말은 이는 결국 한국인이 영적안보에 실패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지금 망해가고 있는 중이다.
하나님만이 창조와 생산의 근원이시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몸이 되는 영적 안보를 튼튼히 해야 한다. 음녀는 지독한 간음에 인생의 모든 힘을 다 투자케 한다. 인생의 모든 힘을 하나님이 사용하면 창조와 생산이 되지만 악마가 사용하면 자신은 물론 가정과 이웃과 나라를 인류를 파괴하는 흉기가 되는 것이다. 10년 사이에 가계 빚이 두 배로 늘어난 것을 보면 각 개인의 몸이 하나님의 몸으로 사용되고 있지 않다는 것과 그 몸이 바르게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하나님의 몸으로 사용되는 자들은 창조적인 경제로 그 수고의 대가를 받게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잠언8:18-21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자들이라면 반드시 창조경제로 나가게 하신다. 창조경제로 나가려면 장구한 재물의 길로 가려면 영적안보에 성공해야 한다.
빚으로 집을 사고 하우스 푸어(house poor)도 문제가 있지만 빚 얻어 살집도 없는 자들은 더욱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 나라의 경제여건이 전보다 더 심각해지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이는 그 몸을 하나님의 출구로 사용하지 않고 악마의 출구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빚을 지게 되는 것이다. 빚을 져도 갚을 수 있는 빚은 빚도 아니다. 하지만 그것을 갚을 수 없는 빚을 지는 자들이 나날이 늘어만 간다. 그것의 원인은 심각한 가정불화이고, 그것의 이유는 여자들의 의미가 나날이 악마의 도구가 되는데 있다.
악마는 여자를 악용하여 에덴을 탈취한다. 창조경제로 나가지 않으면 그 빚을 다 갚을 수 없다. 맥켄지(McKinsey)는 한국 중산층의 절반이상이 적자에 빠져 있다고 한다.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지 못했고 저생산성의 덫에 빠져 있다고 하였다. 그는 「한국 중산층은 고가의 주택 구입 대출금을 상환하는데 매월 막대한 돈을 지출하고 있고, 전 세계 어느 국가보다도 많은 사교육비를 내고 있다며 그 결과 지난 20년간 한국 중산층 가구의 재무상황이 극도로 악화했다고 밝혔다」하였다. 그 배후에 악마가 개입하고 있다는 말이다.
창조적인 생산성이 일어나지 않는 한 결국 극도의 빈곤층으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70%의 중산층을 만들어내겠다고 공약했는데 창조적인 생산성의 지혜와 한 몸이 되지 않는 한에는 희망이 없다. 이는 국민이 악마의 몸으로 전락되고 있기 때문이다. 곧 영적인 안보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몸이 된다면 경제적으로 튼튼해지지만 악마의 몸이 되는 순간부터는 파멸과 파괴와 멸망의 몸이 된다. 창조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빚을 지고부터 갚을 실마리가 없어지게 된다.
결국 국가의 짐이 되고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나라의 이런 실정을 국민에게 알려야 하는데, 이런 것을 다 덮어 놓고 있는 위정자들이 있는 한에는 결국 나라의 경제가 제대로 될 리가 없다. 이런 것은 빨갱이들이 미인계로 나라를 망하게 하는 이유에서 발생한 것이다. 여자를 노리는 악마는 여자를 통해 에덴을 탈취한 것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영적안보의 의미가 거기에 있다. 영적안보에 눈이 밝아져야 한다. 전국에 있는 여자들을 부추기는 것은 방송언론이 아닌가? 그것을 움직이는 배후에 누가 있는가?
빨갱이들이 상업성을 이유로 불륜과 이혼을 조장하는 측면은 없는가? 여자가 자기희생적인 사랑을 위해 수고하는 것보다는 자기사랑에 충성되게 만드는 악마의 부추김은 국가로 하여금 과대한 빚더미에 앉게 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거기다가 표를 의식하는 자들이 무분별하게 무한무상복지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세상을 기만하고 있다. 국가안보에 치명적인 것이 경제 불안인데, 경제안보를 하지 못하면 군사안보도 제대로 작동할 수 없는 정치적인 대란을 겪게 되는 것이다.
하여 무상복지 시리즈가 거기서 나온 것이다. 이 나라의 여자들이 하나님의 지혜에 귀를 가진 것이 아니라, 악마의 소리를 잘 듣는 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악마는 인간에게 자기 사랑을 부추기고 그것의 극대화를 위해 남편을 이용할 것을 요구하고 그것을 따라 살도록 독촉한다. 여자는 그것을 위해 남자를 이용하고 그것에 정남이가 떨어진 남자는 다른 여자들에게 눈을 돌리고 그런 악순환은 이혼율을 높인다. 이혼율이 높은 나라의 경제는 언제나 망한다. 이는 여자들에게 자기만을 사랑하라는 악마의 속삭임이다.
과연 인간은 하나님의 몸 곧 사랑의 몸이 되어 인류와 나라와 이웃을 위해 자기 희생의 길을 가는 것을 행복으로 삼아야 하는데, 모두를 희생시켜 자기만의 행복으로 나가는 것에 어떤 행복이 있을 것인가? 그 채울 수 없는 욕망의 노예와 그 시답지 않는 그 여자의 구현을 위해 지불되는 기회비용만이 가득할 뿐이다.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없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는 세상은 언제나 그 대가를 지불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국민의 절대빈곤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높여 품고 준행해야 한다.
그 때문에 음녀의 길에서 벗어나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경제의 장구한 재물을 얻는 길로 가게 되고 全(전)세계를 도와주는 길로 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지 못하면 나라가 결코 바로서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사랑하시고 세우시고 있다. 하지만 북한 빨갱이 남한 빨갱이들이 미인계를 통해서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그것은 자기사랑의 극대화로 나타나고 있다. 자기사랑의 극대화는 가정파괴의 시작이고 국가경제의 몰락과 국가의 패망을 만들어낸다.
자기 사랑의 극대화는 돈을 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하나님의 몸이 되지 못하면 결코 창조와 생산의 능력은 없게 된다. 하나님의 몸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지만 생명의 장구함의 능력이지만 자기사랑은 파괴와 파멸과 단명의 능력인 것이다. 음녀란, 결국 자기사랑을 부추기는 악마의 몸이 되는 것을 말하고 자기 사랑이 강한 여자와 결합하는 것은 결국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과 같다.
빚을 갚을 수 없으니, 그 빚을 갚아준다는 소리를 하는 자들을 대통령으로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선출하려고 한다. 만일 이번 선거에 그를 뽑았다면 이번의 북괴의 核(핵)공갈 협박에 나라가 무너져 내렸을 것이다. 참으로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이다. 나라를 이 위기에서 건져내고 이제 다시 또 찾아올 위기를 이겨내야 하는데, 이 나라의 남자들이 자기 사랑에 극한 음녀들에게 속으면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잃고 마침내 나라를 지켜내지 못하고 망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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