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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빨갱이는 결코 상종해서는 안 될 악마의 종자들이다. 상생이 아니라 척결만이 유일한
구국기도 0 265 2013-04-16 14:22:26

 

제목:남북의 빨갱이는 결코 상종해서는 안 될 악마의 종자들이다. 상생이 아니라 척결만이 유일한 答이다.

 

[잠언6:27-28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악마는 결코 품어주거나 무장 해제하여 경각심을 풀고 맨발로 대할 수 없는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 악마와 결합한 자를 인간 사탄으로 봐야 하는데, 이를 인간으로 보는 것 그 자체가 재앙의 시작인 것이다. 경제는 상호간에 신용을 바탕으로 한다. 개성공단에 대한 대통령의 분노는 명분상 자구책에 인질이 되어 굶주림에 떨고 있는 우리 국민에 대한 식자재반입을 허용치 않는 북괴에 대한 자각이다. 결코 상종해서는 안 될 사람들인데 상종하는 자들이 있고 어찌 하든지 상종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자들이 있다.

 

숯불은 언제나 숯을 요구하고 불은 언제나 불의 확산과 확대 그 계속성을 요구한다. 이러한 불의 계속성을 위해 누군가는 희생당해야 한다는 것에서 결코 가까이 하거나 상종을 해서는 안 되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모든 만물은 원리가 있고 그것을 무시하고 대하다가는 재앙을 당한다는 이치를 깨닫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그 수많은 실패의 연속을 되풀이 한다. 그것이 여자라는 존재를 대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여자라는 존재는 하나님이 정해주신 원칙에 따라 대해야 축복이 된다.

 

자기 식으로 대하다가는 결코 재앙을 당하게 되는 것인데, 그것은 불을 품으면 옷뿐만이 아니라 살과 몸이 타서 그 생명이 죽는 이치이고 새빨갛게 타오르는 숯불을 맨발로 밟으면 발이 온전할 수 없는 이치이다. 모든 것은 좋은 것이나 그 다루는 원칙과 원리를 무시하고는 결코 인간에게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그런 것의 특성을 다루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지혜란 겪어보지 않고 그 존재를 다루는 원칙과 원리와 특성을 알아내는 직관 통찰능력이다. 그 능력으로 사물의 특성을 알아보고 대처 대응하는 것이다.

 

사람마다 특성이 있는데, 악마를 품는 인간은 인간의 모든 생명과 행복과 축복과 자유와 그 모든 부요를 일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어 내는 파멸이고 파괴이고 멸망이다. 그 때문에 이를 영원히 가까이 해서는 안 된다. 악마와 그 종자와 음녀는 오라하지 않아도 달려와 따라 붙어 떨어지지가 않는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기름부음)으로 물리쳐야 한다. 이는 빛에게 어둠을 영원히 물리치게 하는 힘을 주신 것처럼 하나님의 힘을 기름부음 받아야 한다. 그 권능(기름부음)으로 무장하는 것이 곧 영적안보이다.

 

악마를 품는 인간도 악마처럼 대해야 한다. 우리는 북괴를 악마를 품은 인간들이라고 규정한다. 그 때문에 결코 상종을 해서는 안 되는 자들이고 상생을 목표로 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한다. 그것들은 결코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목표로 자기들을 체제를 유지하고 있고 그 유지를 위해 늘 전쟁의 불안을 일으켜 뜯어먹고 사는 자들이다. 이들은 국가가 아니라 범죄 집단과 같은 조직일 뿐이다. 그 때문에 대척을 대적을 해야 한다. 북괴를 같은 민족이라고 동족視(시)하라고 요구하는 기만을 행동하는데, 이는 뱀의 혀이다.

 

같은 동족이라고 하면서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과 생명경시를 통한 폭정을 한다. 더 더욱 평화 時(시)에 350만 명을 기아 학살하였다. 사람이 굶어 죽어가는 참상을 누구보다 더 가까이서 본 자들이 평양의 북괴이다. 하지만 그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고도 누구 하나 나서서 살려주려고 하지 않았다. 어찌 보면 평양은 악마의 소굴과도 같은 것이다. 북한주민을 참담한 고통 속에 밀어 넣고 모든 것을 강탈하여 김정은 혼자서 독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양은 김정은을 위해 그런 악마의 짓을 대행하고 그것에서 나오는 부스러기로 사는 장소이다.

 

남한에 있는 종북도 동일한 것들이다. 김일성 때부터 천문학적인 공작금이 남으로 내려왔고 그것은 북한주민이 먹고 살아야 할 양식이었다. 남한의 종북들은 그것으로 남한의 부동산 붐을 타고 자기들의 배를 불리는 짓을 한다. 하여 이 나라의 부자들의 이면에는 이런 공작금으로 부자가 된 자들이 있다. 그런 자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 신분세탁을 하고 자리를 잡아 종북세력의 기반이 된다. 이들은 북한인권법제정에 반대하는 자들을 국회로 보내는 정치적 물질적 기술적 기반이기도 하다. 그렇게 부자가 된 자들이 있고 그들이 지하경제를 이루고 있다.

 

이름 하여 '빨피아'(빨갱이마피아 합성어)다. 그것들이 펼쳐 놓은 진영의 전진배치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해외까지 뻗쳐 있다. 구별할 수 없는 내란의 성격을 지니도록 철저하게 숨겨져 있는 조직으로 하나처럼 움직이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런 자들의 기생을 허용하고 그 기생충들로 인해 백척간두의 위기에 늘 시달리고 있다. 종북의 양면성의 의미, 남로당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는 북괴에 협조는 하면서도 자기들만의 계속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남로당 대 북로당의 전쟁불사 관계를 유지하려고 한다. 남로당의 양면성은 쌓아놓은 기득권에 있다.

 

남로당 곧 종북이 대한민국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 쌓아놓은 기득권을 세습하여 대한민국을 길이길이 뜯어먹는 대상으로 삼으려는 것이다. 북괴에게 남한 적화보다는 뜯어먹는 쪽으로만 가자고 늘 요구하는 것이기도 하다. 북괴의 계속성은 남한을 뜯어먹는 것뿐만이 아니라 기필코 잡아먹어야만 한다는 것인데, ‘뜯어먹기’와 ‘잡아먹기’의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 이는 자중지란이다. 이 사이에 김정은이가 있다. ‘뜯어먹기’도 그 수족이고 ‘잡아먹기’도 그 수족이다. 이를 교묘하게 운영한 것이 김일성 김정일이었는데, 김정은은 역부족인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의 일으킨 전쟁 소동의 내막 컨트롤의 부재라 할 수 있다. ‘잡아먹기’가 ‘뜯어먹기’에 질리도록 공포를 준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있다. 미국과 동맹한 대한민국의 힘을 이용하여 그 공포를 상쇄한다. 충돌직전의 ‘뜯어먹기’와 ‘잡아먹기’의 의미에서, 김정은은 어느 편에 서야 한다는 요구를 받고 있다. 그 둘이 충돌하면, 그 체제는 붕괴되는 것이다. 남한에 노무현 김대중이 죽어나가는 것은 ‘뜯어먹기’의 약화였다. ‘잡아먹기’는 그것을 기회로 하여 강력드라이브를 걸었으나 김정일은 죽는다.

 

컨트롤 파워가 없어진 것이다. 누군가 그것을 잡아야 할 것인데, 어린 수령 김정은이 이를 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이번의 핵전쟁사기극소동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김정은은 ‘잡아먹기’와 ‘뜯어먹기’가 서로 싸우도록 멀리서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방관이 아니라, 아마도 이들의 특성을 보려고 하는 것 그것들의 특성을 알고 나서 무엇이든지 결정을 하려고 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전쟁 소동의 사기극이 지나쳐서 너무 멀리 갔다. 때문에 개성공단의 문제를 대화로 풀자는 의미와 미국의 비핵화화 조건에서 대화의 의미를 담아낼 수 없게 된다.

 

이는 ‘잡아먹기’가 우선은 이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뜯어먹기’는 대화의 문을 열어서 자기들의 주장을 설득하려고 한다. ‘잡아먹기’는 ‘뜯어먹기’에 설득당할 수 있도록 뭔가 조치를 보이라고 한다. ‘뜯어먹기’의 주장하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 한다. 김대중 노무현이 잡은 정권을 이어가지 못하고 번번이 실패했기 때문이다. 북괴는 그들에게 박근혜 정부를 통해서 과연 뜯어먹기가 가능한가를 묻는다? 불가능하다. 만만치 않다. 고분고분하지 않다. 그런 결론을 내린 ‘잡아먹기’이기 때문이다. 박근혜정부의 구성이 적대적 구성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정부조직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핵무장한 것을 굳게 지키고 경제발전을 해야 하는데, 국제적으로 四面楚歌(사면초가)를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여 위기를 기회로 삼고자 以熱治熱(이열치열)을 한다. 핵무장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제재를 피하고자 시선을 핵전쟁소동을 일으켜 집중케 하고 도리어 미국과의 평화협정으로 나가게 하려고 한다. 핵무장과 평화협정을 다 가지려는 것이다. 이는 곧 대한민국 ‘잡아먹기’에 해당된다. ‘뜯어먹기’는 한반도에 두 개의 나라로 가는 것을 고집한다.

 

북한 남한이라는 의미의 현실적인 영구분단의 고착화이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을 잡아먹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종북이 언제인가 정권을 잡게 된다면 김대중 노무현에 이은 연방제 통일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두 개의 나라를 두개의 정권으로 유지하고 종북으로 통치되는 남조선을 만들자는 것이다. 그것도 어느 면에서는 통일이라고 강조한다. 이런 것이 김대중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라고 한다면, 두 개의 국가의 의미로 받아들이자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잡아먹기’는 이번의 핵전쟁의 소동으로 확실하게 ‘잡아먹기’로 결정을 한 셈이다.

 

남한 종북에게 한 노선이 되어야 한다고 핵전쟁 공갈치는 것이다. 그것에 따라 현재 북은 표면상 ‘잡아먹기’가 이긴 것이다. 그들의 힘을 김정은이가 컨트롤 할 수 없다. 다만 가는대로 끌려가다가 어느 시점에서 균형을 잡는 기회를 엿보는 것 같다. 하지만 남한의 종북 곧 배부른 군대는 결코 전쟁을 피한다. ‘잡아먹기’의 지령이 남으로 내려오면 언제나 ‘뜯어먹기’로 구체화 된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어쩔 수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겠는가? 현실이 그러하다니 어쩔 것인가? 중간에서 연락하는 자들에게 많은 돈을 쥐어 주면,

 

하여 그 재미로 그 요로가 배를 불리고 있는데, 그 돈이 안 간다면 불만이 강해진다. ‘잡아먹기’는 남한에 새로운 조직을 만들거나 내려 보내야 한다. 남한 종북의 ‘뜯어먹기’의 조직을 와해하고 ‘잡아먹기’의 조직을 강성하게 해야 한다. 과연 그 일을 하려면 대규모 숙청을 해야 하는데, 북에서는 언제든지 가능하지만 남한에서는 참으로 그런 일을 하기가 쉽지가 않다. 하지만 해내야 한다. 하지만 이번에 전쟁 소동은 ‘잡아먹기’와 ‘뜯어먹기’의 건널 수 없는 차이를 느낀 것이다. 뜯어 먹기는 언제라도 대한민국에 전향할 수 있다.

 

‘뜯어먹기’가 북으로 보내는 돈맛을 들인 자들이 남한의 종북을 숙청하려는 것을 수수 방관할리 없다. 하여 북에서 ‘뜯어먹기’와 ‘잡아먹기’의 대대적인 노선 싸움이 일어난다. 그 암투에서 김정은 정권은 붕괴를 당하게 될 것이다. 김정은은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이다. 이는 모든 돈줄이 다 막히면서 일어나는 내분이기 때문이다. 스위스나 어디에 숨겨놓은 김정은의 비자금은 조만간에 드러날 것이고 그것이 압수되는 핵전쟁 공갈을 쳤기 때문이다. ‘뜯어먹기’는 김정은의 무리수를 보게 된 것이고 이젠 그것들과 손을 털어야 할 때라는 것을 알게 된다.

 

요로로 보내지는 돈은 없게 된다. 김정은의 통치자금은 이제 바닥이 난다. 중국도 지원을 중단한다. 외국에 빼돌린 비자금은 모두 다 동결된다. 핵을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할 수 없다. 자기들도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그곳은 돌이킬 수 없는 무리수로 인해 망해간다. 지금은 남한의 종북 ‘뜯어먹기’의 전향의 기회이다. 그 기회를 놓치면 이젠 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이 악마를 품에 품었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돈을 벌고 기득권을 쌓고 나라를 배신했기 때문이다. 자기들의 재산을 지키려면 어쩔 수 없이 전향을 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은의 체제가 망했다는 것을 먼저 깨달은 자들이 탈출하여 비밀을 까발릴 가능성도 있다. 많은 비밀이 드러날 것이다. 3호 청사 지하에 있는 비밀이 드러나고 국내에서 대한민국 애국세력의 분노가 그들을 척결하게 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늘의 흐름을 아는 자들은 이제 전향을 결심할 것이고 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속죄를 구할 것이다. 그들이 쌓아 놓은 기득권을 조금이라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과 거래 협상을 하려고 할 것이다. 이제 바야흐로 종북이 무너지는 시기가 도래했다. 갑자기 망하게 되는 제초가 다가올 것이다.

 

이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빨갱이는 앞으로 대한민국에 발을 붙일 수 없게 해야 할 것이다. 그처럼 악마로 이 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음녀들이 일어나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 없게 해야 한다. 그것이 영적안보의 중차대한 의미이다. 대한민국 내에 종북세력을 반드시 응징해야 하고 그것들을 의법 조치 해야 한다. 결코 맨발로 대해서는 안 되는 자들이다. 반드시 단단한 무장을 하고 대해야 할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뜯어먹기와 잡아먹기가 대한민국을 괴롭힌 세월을 안다면 그리하자.

 

자유대한민국은 이런 종북을 품어주어 결국은 기득권을 내어주었다. 결국 나라가 뜯어 먹는 대상이 된다. 대한민국은 남북의 빨피아들에게 '뜯어먹기' 위해 재배당하는 대상, 북괴에게는 '잡혀먹기' 위해 사육당하는 대상이 된 것이다. 대한민국은 그것들과 싸워서 자유를 확보해야 한다. 그동안 많은 학습을 치러야 하였다. 결코 상종할 수 없는 자들이 누구인가를 알게 된다. 악마와 결합한 여자는 음녀인데 그런 자들을 상종하는 것은 멸망을 자초하는 것을 알아내듯이 한민족은 김일성을 따르는 남북의 빨갱이들이 악마의 종자들인 것을 알아낸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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