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채903兆 가계부채1,000兆를 갚아내는 창조경제가 없다면 대한민국은 무너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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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6:29남의 아내와 통간하는 자도 이와 같을 것이라 무릇 그를 만지기만 하는 자도 죄 없게 되지 아니하리라]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성의 원칙을 깨뜨리는 것은 성의 악마化이기도 하다. 죄란 악마의 도구가 되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사용하는 것을 의라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을 거부하고 악마의 몸이 되어 악마의 병기가 되는 것을 불의라 한다. 이런 기준에 따라 죄가 성립되는 것인데, 악마의 몸이란 죄의 몸이란 의미이다.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성에 대한 원칙을 깨는 마음으로 만지기만 해도 죄 없게 되지 아니한다고 한다. 그 후에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오셔서 사람이 마음에 음욕을 품어도 간음이라고 하신다.
악마는 인간의 성적인 기능으로 저것들의 대리만족을 느끼는 장난감으로 삼고 그것으로 인간을 정죄하고 불행에 빠뜨리는 흉기로 삼는다. 인간 속에 그것들의 장난이 들어오면 가슴 아림이라는 연정에 불을 지피게 하여 그것이 마치도 독촉하는 감독의 채찍이 되어 그로 그 짓을 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그렇게 노예로 만들어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게 하고 불행을 잉태하고 파멸을 낳게 한다. 간음 사음 일탈한 에로스로 세상을 덮어 성적문란을 일으키는 배경에는 언제나 기만과 폭력과 살인이 있다. 그것이 있어야 그것이 유지된다. 배우자 혹은 상대를 속이고 바람피우려는 명분을 삼기 위해 폭력을 행사하고 폭력을 유도한다.
마침내 서로를 질투로 죽이게 한다. 그 때문에 간음은 악마의 출구이다. 악마는 악마의 본성에 따라 움직이는데, 기만 폭력 살인은 악마의 본질이다. 악마의 본질로 구성되는 이런 간음의 조건들은 그 나름의 맛을 느끼게 한다. 사람마다 그런 맛의 의미가 다르게 느껴질 것이지만 악마는 인간을 통해 대리만족을 얻고 그들을 통해서 인간 세상으로 나와서 그만큼의 세상을 파멸로 몬다. 그 만큼의 악마의 출구가 열린 것이다. 만일 전국에 모텔이나 가능한 장소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5,000만 명 중에 16세 이상부터 간음에 엮인 자들이 2,000만 명이라면 곧 1,000만 쌍이 바람을 핀다는 계산일 수도 있다. 1,500만 명이면 750만 쌍이다.
500만 쌍이 바람을 핀다면, 악마의 출구는 1,000만개인 것이다. 1,000만개의 출구를 통해서 기만과 폭력과 살인이 쏟아져 나온다. 여기서 살인은 질투의 미움을 포함하고 바람피우기 위해 남편을 아내를 미워하는 것까지도 포함한다. 홧김에 바람을 피운다고 한다. 여기에 쏟아 붓는 경제력의 의미 노동력의 의미는 국가경제를 파괴한다고 하였다. 이는 악마의 몸이 되기 때문이다. 이 간음이 산업이 되어 많은 사람을 먹여 살린다고 하지만, 사실은 국가경제를 망하게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의 진단이다. 이 나라의 가계 부채는 1,000조 시대이다. 빚은 나날이 쌓여만 간다. 이는 빚을 갚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는 의미다.
창조적인 생산성이 안정적으로 장구하게 발생하지 않으면 빚을 전혀 갚을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악마는 창조와 생산이 없고 있다면 기만과 미움과 폭력과 살인과 그로부터 나오는 것은 파멸이다. 악마는 결혼의 순결의 파괴와 가정파괴와 파멸과 이혼을 만드는 제조기일 뿐이다. 하여 인간을 불행에 빠뜨리고 아이들을 고아로 만들고 편모 편부슬하에 시달리게 하고 범죄형의 인간으로 부모의 편을 가르게 하는 입김에 따라 증오하는 인간으로 성장하게 된다. 그들이 사회정화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여자와 남자의 잦은 가정불화로 경제가 무너지고 건강이 무너지고 하여 국가경제에 악재가 된다.
각 가정이 가화만사성이 되어 창조적인 생산능력을 갖춘다면, 1,000조가 아니라 10,000조도 다 갚을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각 가정에 창조와 생산에 몰두할 수 없는 질투의 편집증에 빠지면 불행의 먹구름에 덮여 소망이 없게 된다. 그런 속에서 house poor의 의미는 도저히 살아갈 길이 없는 막막함이 앞을 가린다. 도대체 왜 이런 집에서 이런 물질적인 고생을 병행하여 살아야 하는가를 반문하는 것에 해답이 없다. 아이들이 없다면 그저 멀리 도망치고 싶은 충동에 시달린다. 사랑은 없다. 있다면 증오만 있는 것이다. 이런 속에서 창조와 생산력을 가질 수 없다. 앞이 캄캄하게 하는 미움에 잡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몸이 되면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은 치료이고 그 치료는 창조이기 때문에 그 창조로부터 시작되는 생산성의 의미는 그들 부부를 통해 많은 실업자를 구제하고 그들로 빚을 갚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영적안보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의 빛을 누리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빛만이 생산력을 높이고 그것으로 가계의 빚을 갚고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세월을 열기 때문이다. 간음의 시작은 악마의 유혹에서부터다. 선악과를 따먹게 하는 악마의 유혹은 인간 속에 자기사랑을 극대화하게 한다. 악마의 부추김에 따라 이기적인 자기사랑의 극대화로 가면서 인간에겐 바람이 인다.
그 바람은 그와 그 가정을 모두 다 날려버리는 폭풍이다. 여자가 이기적인 자기사랑에 빠져 있다면 남자는 거기서 도망치고 싶어 하고 악마는 그것을 기회로 삼아 도망處(처)의 妻(처)로 삼게 한다. 그 처는 姦婦(간부)이고 일부다처가 된다. 그것의 유지는 기만 기망이고 철저한 눈가림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왜 바람을 피우는가에 명분을 쌓기 위해 폭력을 행사하고 폭력을 유도한다. 증오와 미움의 자리에서 미움과 증오를 쏟아내고 하여 망하게 하는 짓을 유도하고 하여 밖으로 가서 간음으로 그 화를 가라앉힌다. 어쩌면 배우자에 대한 철저한 보복이 간음이라 하겠다. 우리 국민이 이런 것에서 벗어나는 길을 어려서부터 찾아야 한다.
오늘 날 아이들이 자기사랑에 극하도록 일그러진 모성애가 아이들을 양육한다. 자기만을 사랑하려는 욕구가 배우자를 사랑하는 힘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서 북한인권을 다루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이웃의 불행한 처지를 돌아보는 자들은 어려서부터 좋은 인성을 가진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서 하는 이웃사랑은 자기사랑의 극대화를 거부한다. 자기희생을 통해 이웃을 섬길 줄 아는 인성을 갖추게 된다. 자기를 희생하는 이웃사랑의 힘만이 창조경제로 나간다.
그런 아이들로 성장한다면 배우자도 이웃이기에 이웃사랑의 길로 대하기 때문에 결코 간음으로 치우지지 않는다. 하지만 자기사랑이 극대화 된 자들은 자기 속에서 일어나는 성욕의 요구마저도 사랑하게 되어 그것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짓을 하게 된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이 죄가 되느냐고 오히려 항변한다. 창조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다. 창조에서 새로운 생산이 나오게 되는데, 자기사랑에서는 악마만 나온다. 악마가 나와서 타인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나라의 경제를 다루는 공복들은 나라에 경제를 근본적으로 망하게 하는 이 출구들을 막아야 한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주민을 사랑해야 한다.
진리는 하나다. 경제정의를 외치고 경제 공평 분배 경제민주화를 외쳐도 창조적인 경제가 항구적으로 보장되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저 모두 다 망한 경제 속에서 시름겹게 살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창조경제가 발생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창조를 받아들이기를 강조한다. [창세기1:1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창조하시다. 는 'created' bara' {baw-raw'} 라 발음한다. 이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그 안에는 to create, shape, form와 to shape, fashion, create (always with God as subject), of heaven and earth,
of individual man, of new conditions and circumstances, of transformations, to be created, of birth, of something new, of miracles, to cut down, to cut out, to be fat, to make yourselves fat 의 의미가 담겨 있다. 창의성이 넘치는 부부간 사랑은 이 나라의 미래를 복되게 'form' 한다. 만일 가계부채 1,000조의 빚을 갚을 수 있는 창조가 발생 'to shape' 하지 못하면 다음 정권은 무상복지로 가자고 유혹하는 빨갱이들의 고혹에 속아 넘어갈 것이다. 그 때문에 전 국민은 하나같이 창조경제 of something new 에 마음을 쏟아야 한다. 그 때문에 자기사랑을 극복해야 한다. 이웃사랑을 살찌게 to be fat, to make yourselves fat 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이웃사랑의 힘으로 빨갱이들을 'to cut down' 베어버리고 'to cut out' 간음을 멀리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면 나라가 살아나지 못한다. 기적이 필요하다. 'of miracles' 지금은 온 세상을 고객으로 상대하는 시대이다. 이런 시대에 나라의 경제를 다루는 자들은 fashion 의 의미로 나갈 수 있어야 한다. 'of transformations' 곧 모든 것에서 좋은 것을 찾아내고 나쁜 것에서도 좋은 것을 찾아내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만들고 모든 좋은 것을 종합하여 패션화해야 한다. 그것으로 전 인류의 구매력을 발동케 하고 그것으로 시장의 흐름을 선점하고 늘 장악하여 국민경제를 내리 누르는 빚을 몰아내야 한다.
그 후에는 절망에 처한 나라들을 구제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가야 할 길이다. ‘to create' 창의성의 의미는 하나님의 속에서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물론 악마는 그런 창의성이 없다. 종교의 자유를 반대하는 빨갱이들의 속에서는 창의성이 나오지 않는다. 이는 그것들이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언제나 파멸과 파괴를 위한 파괴만 나오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무상복지에 속아서는 안 된다. 오로지 하나님에게서만이 create (always with God as subject) 창조가 솟구쳐 나온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몸이 되어야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를 공급받기 때문이다. 창조는 하나님의 생명에서 나온다. of birth 하나님의 생명만이 창조를 낳기 때문이다. 창조는 곧 생명이고 치료이다. 치료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다. 치료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통해 세상에 주고자 하는 은총이다. 온 세상의 치료를 위해 이 나라를 세우는 것이기에 치료의 권능을 이 땅에 가득 부어 주실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는 기도해야 한다. [마태복음10:1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그런 파워를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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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19 09: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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