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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라는 흡혈鬼의 서식지를 제거해야 한다. 그 서식지는 '이기적 자기애'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4 2013-04-20 12:05:16

[잠언6:34-35그 남편이 투기함으로 분노하여 원수를 갚는 날에 용서하지 아니하고 아무 벌금도 돌아보지 아니하며 많은 선물을 줄지라도 듣지 아니하리라]

 

질투 없는 남자 없고 여자 없다. 소유욕에서 나오는 질투도 있고 사랑에서 나오는 질투도 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은 자기 소유에 대한 애착과 성적인 한 몸의 거룩함을 위한 질투를 부여받게 된다. 이런 기본 심리가 악마의 입김 ‘자기만사랑(인간본성에 반하는 이기적 자기愛)’에 의해 파괴된다. 애착은 악마적인 집착으로 질투는 악마의 흉기로 전락된다. 사랑보다 자기 것을 지키기 위한 강제적인 행위인 집착이 나오고 그것을 질투로 분칠 및 미화한다. 결혼하여 한 몸이 되어 서로 사랑해야 하는데, 사랑은 없고 집착만 있다. 그 집착은 ‘너는 나만 사랑’ 해야 한다는 강요이다. 이는 그 속에 ‘자기만사랑’의 發露(발로)다.

 

이는 그야말로 병적 집착이다. 이런 병적인 집착이 질투로 미화되어 악마의 흉기가 된다. 하여 모든 것을 다 파괴하고 또 파괴하려 든다. 성적인 것 말고도 시기 질투 투기 등의 의미는 있다. 일반적으로 선한 경쟁의 의미는 아주 중요하고 하나님의 질투를 담아 행동하는 것도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구별된 행동이다. 사랑은 질투가 담겨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 본질이시기에 역시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다. 악마의 투기를 받아 사는 세상은 악마의 흉기가 되지만 하나님의 질투를 담아 행동하는 세상은 의의병기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이 세상에 득세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구현이다.

 

악마의 입김에서 나온 ‘자기만사랑’에 빠진 것은 우상 숭배이다. 그런 우상 숭배를 질투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로 사랑하는 이웃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질투는 심판이다. 오로지 하나님만이 심판을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악마는 인간을 유혹하여 하나님의 질투를 일으키게 하는 술책을 구사하고 그것으로 망하게 하는 방법을 고집한다. 고정패턴이란 말인데 우리가 이를 악마의 습성이라 한다. 하나님의 분노를 촉발케 하는 행동을 하도록 인간을 유혹한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악마의 수법에 동요치 않으시고 오래 참고 기다리신다. 인간의 선택을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 부으신다.

 

하여 최종의 기간을 통해 인간의 확정적인 선택을 확인하신 후에 심판을 결행하신다. 인간의 모든 범죄가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자기만사랑’에서 나온다. ‘자기만사랑’은 악마가 인간에게 주입한 것이고 그것에 사로잡히면 하나님의 질투를 유발되게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향한 사랑의 아픔이 계속되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이웃을 사랑함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 이웃사랑이 득세하는 세월을 요구하고 그것이 아니 되면 질투하신다. 이는 하나님 식의 질투이고 그 사랑이 일방적일 땐 가슴이 아픈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아픔을 극복하면서 오래 참으신다.

 

그런 오래 참으심은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기를 요구함이시다. 인간의 삶에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이는 우상숭배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는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밖에는 없다. 그 사랑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행복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언제나 악마와 결탁을 하는 육적인 사랑만을 요구하고 집착한다. 육적인 사랑만을 집착하는데, 자기사랑을 만족시킬 대상을 추구 갈구한다. 미치도록 집착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악마적인 사랑 '자기만사랑'을 희생케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자기만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하나님의 내민 손을 잡지 않는다. 거기서부터 인간의 세상은 불행이 시작된다.

 

‘자기만사랑’은 악마의 입김이고 출구이기 때문이다. 타인을 죽여서라도 자기만을 행복하게 하려는 이기심이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자기만사랑'의 구현은 악마의 세상이 된 것이다. 악마가 잘된다는 것은 '자기만사랑'이 득세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구현되는 세상과 확연한 차이로 보여 지는 것인데, 확연하게 다르다는 말은 빛과 어둠의 차이를 의미한다. 오늘 날 대한민국에 종북의 세력화를 이루고 있다. 세력화가 가능한 것과 그것들이 대놓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에는 ‘자기만사랑’이 득세하기 때문이다. 하여 남자고 여자고 개인이기주의의 맛에 심취되어 있다. 하나님의 이웃사랑 안에 거하는 것을 거부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에 거하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 다 ‘자기만사랑’에 거하고 있다. 물론 대소 간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악마의 출구라 종북이 득세하게 된다. 종북은 ‘자기만사랑’에서 서식하는 흡혈鬼들이다. ‘자기만사랑’은 죽여야 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이웃사랑에 거하면 그것들은(자기만사랑) 자연 말살된다. 그 때문에 악마는 종북의 고향이고, 종북의 의미는 수령체제 곧 악마의 이기심을 가진 수령을 신봉하는 似而非(사이비)敎(교)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극한 이기심을 추종하고 그것의 지령을 따라 살기에 악마적인 자기愛(애)로 치닫는다.

 

그것들은 자유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라는 것에서 민주만 남겨 놓고 공화를 제거하는 짓을 한다. 공화국을 이루려면 이타적인 사랑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공화를 제거하는 민주는 저들 式의 민주 곧 반역의 자유를 인정하라는 것이다. 반역의 자유는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을 허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이타적인 사랑은 뭉치게 하는 것이고 그것은 이타심의 언어로 하나가 되게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뜯어먹거나 잡아먹을 수 없기에 국민에게 자유를 방종으로 착각하게 하고 그것으로 치닫게 하는 '자기만사랑'을 주입한다.

 

그런 예술과 문화를 영화를 연극을 창작물을 만들어 계획적으로 흥행을 하게하고 그것에서 심리적인 침투를 하여 '자기만사랑'으로 치닫게 하는 능력으로 삼게 한다. 그 때문에 영화나 연극이나 문화계에 침투한 빨갱이들을 구조적으로 뽑아내야 한다. 자기들式의 민주만 찾고 우리 헌법이 요구하는 공화를 거부케 하는 모든 예술은 빨갱이의 노림수이기 때문이다. 표현의 자유나 언론의 자유나 등등의 의미는 공화를 넘어서는 범죄가 된다. 하지만 이웃사랑을 망하게 하는 짓들은 예술을 빙자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를 이용하여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사랑으로 뭉치는 공화를 유린하고 있다. 더 나가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길마저도 파괴한다.

 

북괴는 악마종자의 조직인데 그 단합은 인간에게 부여된 사랑으로 서로사랑을 파괴하고 수령만 받드는 단합을 의미한다. 그것을 저들식의 전체주의라고 한다. 만일 우리가 진정 이 나라의 계속성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를 강조한다면 이미 부여받은 이웃사랑의 힘은 매우 약하기에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자고 강조한다. 이웃사랑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이 없기에 인간은 ‘자기만사랑’이라고 하는 짓으로 치닫고 있으면서 이를 자유라고 강변한다.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고 범죄이다. 우리는 이런 세상을 하나님의 사랑에서 이는 질투로 투기해야 한다.

 

이는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기만사랑'의 구현이기 때문이다. 빨갱이가 득세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 계속성을 위해 일하고 있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이웃사랑은 질투 속에 빠진다. 인간이라면 하나님의 사랑의 편에 서서 이 악마적인 ‘자기만사랑’에 제재를 가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그런 심리를 인간 속에서 제거하는 문화와 예술과 영화와 연극을 표현을 만들어 그들이 잘못된 심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선택의 자유에 우리의 진정한 가치가 제대로 대우를 받지 못하게 하는 악마의 전술에 인간의 눈은 흐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런 세상을 밝히는 지도자들이 나와서 대한민국을 이끌어야 한다.

 

하나님의 질투를 담아 그 세상을 응징한 비느하스가 되어야 한다. [민수기25:7-11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의 가운데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에 들어가서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명이었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질투를 담는 자가 나라를 구한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자기만사랑’에 미쳐버린 이 세대를 향해 비느하스처럼 창을 투발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질투심으로 타오르는 자들은 결코 종북을 좌시치 않는다. 이를 무법적인 방법으로 제거하라는 것이 아니다. 법적인 절차를 따라 분명하게 조처하라는 말이다. 빨갱이는 반역이고 공화를 망하게 하는 '자기만사랑'을 부추기는 악마의 입김이기 때문이다. 저들은 '자기만사랑'의 세상을 유토피아라고 궤변 하는데, 사실 사상누각이 된다. 사상누각이 된 나라는 작은 물에도 무너져 내린다. 빨갱이가 대한민국을 잡아먹기 위해 만든 언어들의 이어져 나오는 궤변들이 다 ‘자기만사랑’에 극하다.

 

이들은 마치도 흡혈충과 같은 생리이다. 이들의 서식지인 '자기만사랑'을 파괴하면 된다. 무엇으로 파괴할 수 있나? 인간 본성에 있는 이웃사랑으로 못하니 저 '자기만사랑'이 득세하는 것이다. 그것을 파괴하는 길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부으심에 있다. 국가적으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 선택인 기도를 해야 한다. 그것으로 나가지 못하면 날이 갈수록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흡혈귀들이 늘어갈 것이다. 흡혈귀들이 종횡 무진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우리 본성의 무능함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한 각성만이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게 된다.

 

누구든지 그 입김에 주입당하면 공화를 깬다. 하여 직접민주주의자들이 된다. 공화국을 이루게 하는 이웃사랑의 법을 파기하고 무법 불법으로 떼 법을 만들고 떼거리를 쓴다. 그들은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한다. 무슨 자유냐? ‘자기만사랑’하는 자유이다. 이런 여자 남자에게 사랑은 무엇인가? ‘자기만사랑’하기 위해 남을 좋아하는 것 정도이다. 남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남에게 ‘자기만사랑’ 해달라고 하는 일방적인 요구는 서로 사랑이 아니다. 그런 사랑이 어떻게 설 수가 있을 것인가? ‘자기만사랑’ 하도록 질투를 하나 사실은 악마적인 집착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것이 곧 악마와 그 체제의 습성이다.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흡혈귀들이다.

 

북한주민을 폭정으로 통제하여 그 체제만을 사랑하게 요구한다. 사랑은 결코 강요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강제한다. 하지만 그것은 악마를 사랑하라는 요구일 뿐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악마만을 사랑하라고 폭정으로 강요하는 것이 인간으로 할 짓인가? 인간은 ‘자기만사랑’으로 인해 간음을 하게 되고 그런 여자의 남편은 질투를 한다. 그 질투가 악마적인 집착에서 나온 것이든지, 한 몸 됨의 거룩함을 지켜내려는 성질에서 나온 것인지 구분을 해야 할 것이나, 간음의 대가는 혹독하다고 한다. 그런 간음은 보복이라는 악순환이 일고, 하여 세상은 더러운 물을 마구 밀고 오는 오염된 바다처럼 된다.

 

간음과 반역과 패역의 의미는 질투의 대상이다. 아내와 남편에 대한 배신 간음, 나라에 대한 반역, 하나님께 대한 반역인 패역은 결국 여호와 하나님의 질투의 대상이고 이는 악마가 이미 그 세상에 나와서 준동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악마가 준동하는 세상은 망하게 되고 그로 인해 처참하고 참혹한 대가를 지불하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도움을 입을 수 없게 되는 것은 그 세상의 종말을, 세대의 망함을 의미한다. 버려진 세대는 그런 간음과 반역과 패역의 씨를 뿌려 무성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을 버린 세대다. 악마의 손에 빠져 망해가도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은 이 나라가 하나님의 동행자로 이웃사랑으로 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이 외면당하고 버림을 당해 맘 고생하는 그 질투를 일으키는 국민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질투를 유발한다는 것은 곧 악마의 사랑 ‘자기만사랑’이 득세하는 것이고 그것은 우상숭배이기에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행동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계속성은 하나님의 질투를 사지 않는 것에 있다. ‘자기만사랑’하는 악마적인 행위로 인해 각 가정들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인간의 속에 있는 이웃사랑의 능력이 미미하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들여 그 지혜로 이웃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으로 나가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만세이다. 국가의 계속성을 이루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능력은 인간 속에 있는 이웃사랑의 능력을 강화한다. 그것으로 우리 자유대한민국체제를 지켜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자기만사랑’이 되고 우리 헌법을 지켜내지 못하는 범죄자들이 되고 거기에 반역에 이용당하는 것 빨갱이의 숙주가 되는 것을 피하지 못하고 결국 이용당하고 그것들의 남하를 열어주어 망하게 된다. 그 날에는 무엇으로도 그 화를 피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병적인 ‘자기만사랑’이 시키는 대로 하는 세상은 간음공화국이 되어 서로를 물고 먹는 보복의 악순환으로 자멸을 당하게 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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