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를 해낼 시스템 속에 빨갱이가 있으면 고장난 시스템은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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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7:1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창조경제는 창조의 지혜에서 나온다. copy로 인생을 사는 자들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카피로 사는데 능한 자들은 언제나 카피의 유혹을 떨치지 못한다. 그것이 그들의 습성이 되어 언제나 카피로 기울게 하기 때문이다. 창조의 길은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가 늘 샘솟는 자들의 합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런 시너지로 엮어지는 행정부가 되어야 하는데, 과연 그러한 조직을 갖출 수 있는 가를 묻게 된다.
그렇다면 현재의 조직들로 903兆(조)의 국가부채와 1,000兆(조)의 가계부채를 갚아나갈 수 있는 방법은 있는가? 도대체 무엇으로 이 나라의 미래 경제를 창조해낼 수 있을 것인가? 현재의 조직으로도 능히 이 나라의 미래 경제를 창조할 수 있다면 무엇을 걱정하겠는가? 창의성이 있는가? 그것이 늘 솟구치는가? 있어도 그것을 실행하는 기동성은 과연 있는가? 우리는 빨갱이로 오염된 조직으로 인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
국가부채와 가계부채를 갚아낼 그 방법을 그 구조를 창조해야 한다.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은 우상이 아니다. 신화적인 존재도 아니다.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분이 모든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다. 바라 아사 야찰의 방식으로 세상의 모든 존재를 만드신 것이다. 그런 창조의 명철을 가지신 분의 통제를 받아 하나처럼 움직이는 인간이 된다면 그는 창조의 열매를 맺게 된다. 그가 창조의 근본 되신 하나님에게 심겨진 나무가 되었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3: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창조의 근본의 의미는 ‘beginning’ ‘origin’인데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창조의 근본을 모신 것이 된다. 그분에게 움직여지는 은총을 받아야 한다. 본문은 그것을 강조한다. 그런 구조에서 창조의 생산력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으면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데 능한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것을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한다. 이는 그것을 통해서 하나처럼 일심동체가 되어 그대로 움직이는 자가 되기 때문이다. 창조의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상품을 만들고 그것으로 전 세계 인류의 구매심리를 발동케 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경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여호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셔 들여야 한다. 악마는 창조가 없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악용하는 짓을 하는데 능해도 창조의 善(선)에는 무능하다. 그 때문에 악마에게 묶인 자들, 악마의 종자들은 전혀 창조를 못한다. 그것들은 언제나 도적질의 짓 카피 복사 모방은 능하다. 남이 수고하여 만든 기술을 훔쳐다가 자기들의 것을 만드는 데는 능하나 창조에는 무능하다.
그것들은 파괴를 위한 파괴만을 하는 것들이지 창조 선을 위한 파괴를 할 수 없는 존재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빨갱이를 척결해야 한다는 것을 늘 강조한다. 오늘 날 대한민국에는 빨갱이가 시장의 가격결정권을 장악하는 怪奇(괴기)한 駭怪(해괴)한 일이 발생한다. 시장의 가격을 저들의 쌓은 기득권으로 사재기를 통한 가격을 농단하여 소비자를 기롱하고 있다.
물가의 가격을 내려야 하는데 오르기만 한다. 그 때문에 반드시 이들의 그 'crafty' 곧 교활한 간교한 나쁜 꾀가 많은 교묘한 것과 'cunning' 간사한 노련한 재주들로 재간 있는 술책을 다 간파하는 하나님의 창의성을 가지고 'wily' 꾀가 많은 약삭빠른 책략을 쓰는 교활한 자들의 모든 공격을 하나님의 창의성으로 막아내야 한다. 그 善防(선방)이 지금 경기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빨갱이로 오염된 조직에서 창의성은 枯死(고사)되기 때문이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일감을 준다고 하는데, 그것도 창의성으로 관리해야 한다. 부동산 정책도 그 모든 예산 집행의 의미도 하나님의 창의성으로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투자의 효과를 크게 높이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예산을 매년 쏟아 부으면서 얻어지는 것이 창조라면 좋은 것인데, 창의성의 고갈이라면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국민 전체에게 하나님의 창의성을 누릴 수 있게 하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전 세계 인류에게 꼭 필요한 것을 만들어 내고 그것으로 전 세계 시장을 장악하는 것에 선점하는 창조경제를 만들어내려면 그런 기술이 지켜질 수 있는 인적 시스템이 필요하다. 거기에 빨피아 기득권을 구축한 자들이 있다면, 북의 지령에 의해 방해가 극심하게 되어 그 창조가 전진될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시스템에 잘 돌아갈 수 있도록 빨갱이를 모든 영역에서 척결해야 한다. 전국적으로 경기를 회복케 하려면, 빨피아 기득권을 무력하게 해야 한다.
소위 말해 빨피아(빨갱이와 지하경제 마피아를 합한 의미)라고 하는 것을 소탕해야 한다. 빨피아가 있는 한에는 물가를 잡을 수 없다. 빨피아가 있는 한 신기술의 유출을 피할 수 없다. 신기술이 나와도 그것을 상품으로 만드는 것에 상당한 방해에 시달리게 된다. 기득권의 상품이 뒤로 쳐지고 시장을 잃게 되기 때문에 그것을 지키려고 많은 로비가 작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빨피아를 소탕하는 창조적인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빨피아 지하자금과 및 비자금을 외국에 빼돌린 것들을 다 회수하려는 창안을 하고 그것에 하나님의 창의적으로 그 환수를 성공시켜야 한다. 북에서 내려 보낸 간첩망을 다 잡아 들이는 창조적인 검거 기술이 필요하다. 그것에 연결된 종북들의 모든 연결고리를 다 격파하여 支離滅裂(지리멸렬)케 해야 한다. 빨피아의 의미를 전부 다 파악하고 그것들의 모든 것을 다 무력하게 하고 소탕하는 창조적인 방안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늘 솟구치게 하는 창의성을 그대로 실행하여 반드시 100%성과를 이루는 지혜로운 구조가 필요한 것이다. 모든 것을 소탕하려면 반발과 저항과 온갖 문제가 발생한다. 진주의료원 폐업 강행에 도의회 야당 '주민투표' 추진을 하겠다고 나서는 모양인데 홍준표의 의료원 폐업을 위한 조치를 보면 창의성이 없는 방법을 구사하였기 때문이다. 전국적으로 빨갱이들이 쌓아 올린 기득권을 척결하는 길은 험준하다 하겠다.
그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창의성이 필요하다. 나라를 섬기는 길에 공무원들의 의미를 생각한다. 공무원들이 기회비용이 없는 창의성을 가지고 그 직무를 다해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면, 국익의 발생 국부의 발생 예산의 절감을 발생은커녕 손해만 끼치게 된다.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것을 물리쳐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고 있다. 이런 것은 다 무능이 빨갱이와 힘을 합해 빨피아라는 거대한 조직에 가세 편승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역입국의 길로 가는 것인데, 하나님이 주시는 창조시스템에서 이런 모든 문제를 다 연구하고 그것을 정책으로 현실화에서 성공하는 과정에 많은 저항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적들이나 기득권자들이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 차원에서 개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하나님의 창의성의 의미는 야찰이라 하겠다. '일을 이루는 창조의 fashion'은 급이 있고 그 급은 차원이고 그 차원이 높으면 빨피아 병에 걸린 대한민국의 경제를 능히 살려내는 것이다.
빨피아는 대한민국의 피를 빨고 있다. 이런 것을 잡아내고 세계 어디에도 없는 놀라운 신기술을 만들어 내야 한다. ‘of miracles’ 기적 경이 불가사의한 사물을 낳는 창조를 해야 한다. ‘of birth’ 그런 것을 만드는 전혀 놀라운 창조적인 경영이 필요하다. ‘create’ 창조하고 창작하고 야기하고 초연하고 안출하여 무엇인가 어떤 것 어떤 일 마실 것 먹을 것의 'something new’ 의미를 거듭 강조하는 바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일심동체로 행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를 받아 새로운 최근의 신작의 신간의 신생의 창조를 만들어 내야 한다. [이사야40:28-29)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그것은 마치도 ‘of transformations’도 포함된다. 어차피 모든 것에서 좋은 것을 찾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것을 전혀 새롭게 변형시키고 변모시키고 일변시키고 전혀 다른 물질로 만들고 態(태)를 바꾸는 것이다. ‘of birth’의 의미로서 탄생 출생 출산 태생 신생 의미로서의 큰 위치를 차지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명철이고 그런 명철은 창조적인 행정기술이라 하겠다. 'skillful (in technical work)' 솜씨 숙련 기능 노련 교묘함이 넘쳐나야 한다. 공업의 기술의 기술적인 전문인 숙달한 자들의 솜씨와 같다.
하나님의 손길에 훈련된 자들의 손에서 나오는 작품을 만들어 내는 노동을 하는 것 일하는 것 그것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다. 'wise (in administration)' 창조의 경영 관리 통치 행정 운영을 해내는 하나님의 지혜로 그런 능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런 자들은 슬기로운 자들이다. 'wise' 현명한 총명한 지각이 있는 창조에 신중한 자들이다. 'wise (man)' 그런 자들은 창조의 눈빛으로 예민하고 빈틈이 없다. 그분들로 뭉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그야말로 날카로운 영리한 통찰력이 있는 창조에 능한 'shrewd'의 성품으로 가득하다. 그들은 적들의 모든 'crafty' 곧 교활한 간교한 나쁜 꾀가 많은 교묘한 것과 'cunning' 간사한 노련한 재간 있는 술책을 간파하는 창의성을 가지고 ‘wily’ 꾀가 많은 약삭빠른 책략을 쓰는 교활한 자들의 모든 공격을 창의성으로 막아내고 일을 이룬다. 그런 자들은 'subtle' 곧 미묘한 민감한 포착하기 어려운 것을 담아낸다.
참으로 불가사의한 이해하기 어려운 창조의 의미들을 찾아내고 독해하여 현실화 구현을 시켜낸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로부터 창조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고 'learned' 하나님의 창조의 모든 것을 배우고 익혀 알고 그런 의미들을 듣고 공부하게 된다. 그들은 차원이 있다. 'shrewd (class of men)' 창조의 예민한 빈틈없는 날카로운 영리한 통찰력에 높은 등급을 가진다. 하나님은 모든 자들이 그런 차원을 누리길 원하신다.
그들이 가진 'prudent' 그 신중한 조심성 있는 세심한 분별 있는 현명함의 의미는 'wise (ethically and religiously)' 슬기로운 현명한 총명한 지각이 있는 신중하지만 윤리적으로 양심적으로 카피문화를 싫어한다. 남의 것을 베끼는 짓을 하지 않는 아주 독실하게 경건히 양심적으로 창조의 창의를 발현한다. 그런 의미로서 적을 제압하는데 능하며 그 일을 이루는데 능하게 된다. 때문에 카피를 미워해야 한다.
창조의 경제에 있어 'wisdom'의 의미로 현명 지혜 슬기로움 분별 학문에 능하고 전쟁에 능하고 'skill (in war)' 행정에 능하다. 'wisdom (in administration)', 'shrewdness'의미로서 그들은 정말 빈틈없음으로 인해 적들의 약삭빠름을 능히 간파 격파 사전에 분쇄한다. ‘shrewdness’ 그런 것으로 무장한 자들이 명철 곧 'understanding' 하나님의 창조의 언어를 이해하고 알아보고 알아듣고 깨닫게 된다.
그들에게 주신 창조의 ‘intelligence’ 지능 지성 정보 이해력 사고력은 상상을 초월하게 된다. 'the act of understanding' 탁상공론이 아니라 행동하는 명철로 현실화 되어 나오는 대로 국제경쟁력을 갖춘 신제품이 되어 세계 시장을 석권하게 된다. ‘skill’ 그런 창조를 세계화 시키는 솜씨가 숙련되고 그런 기능에 노련하고 그런 것을 이루는 교묘의 노하우를 가지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이 나와야 한다.
'the faculty of understanding' 능력 재능 기능 학부 수완이 있는 창조의 명철로 모든 창안의 세계를 ‘insight’ 통찰한다. 그런 통찰력으로 그 일을 이루는데 방해되는 것을 간파하고 그것으로 격파하는 기술을 찾아내어 마침내 그 일을 이루게 한다. 그런 간파능력으로 모든 것을 두루 살펴 내는 견식을 갖추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일체가 되는 기름부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본문의 ‘내 아들아’ 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을 의미하고 그들에게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라고 하신 말씀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일심동체가 되어 살라는 말씀이다. 'the commandment (of God)'와 'commandment (of code of wisdom)'의 창조의 지혜로 동일한 코드로 하나 된 화음의 손길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가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그 말씀으로 하나처럼 움직이게 하는 'command'다.
하나님의 창조의 'utterance' 창조의 'speech' 창조의 'word' 창조의 나타남 'saying' 창조의 약속 'promise' 그 말씀을 현실화 시키는 'command'의 의미는 'commandment (of man)'라고 하는 의미로 벤치마킹이 가능하게 된다.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의 지휘를 받는 일사불란한 조직의 의미로서는 동일한 언어의 공유는 참으로 중요한 관건이기 때문이다. 김일성언어를 동일한 코드로 사용하는 자들을 카피언어를 사용하는 자들을 걸러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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