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경제를 무너지게 하는 '빨피아(빨갱이+ 마피아)'의 실체성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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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7:4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지혜란 직관력을 의미한다. 총명은 통찰력을 의미한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만물창조에 앞서 원리를 만드신다. 창조원리를 그 지혜로 만드신 것이다. 그 지혜를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면 인간은 그 지혜의 도움을 입어 그 원리를 알아보는 직관력 통찰력을 공유하게 된다. 救贖(구속 Redemption, deliverance)의 원리도 그 지혜로 정하신 것이다. 그 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구속의 원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를 깨닫게 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동역하는 원리도 그 지혜로 정하신다. 그 때문에 지혜와 총명의 神(신)이시고 재능과 모략의 神(신)이시며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부어 주사 그 인간과 합일체가 되신다.
그리되어야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을 이루게 된다. 정직한 영으로 모든 것을 말하면 모름지기 인간은 하나님의 길로 동행해야 하고 그것이 인간의 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지혜를 구해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부어주신다. 누구든지 그 지혜(지혜와 총명의 神(신) 재능과 모략의 神(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을 받으면 하나님과 동행이 시작된다. 그 길에서 하나님은 창조의 지혜를 공급하신다. 그 첩경으로 이끌어 가신다. 창조는 하나님의 영광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알려주신다는 의미에서 하나님의 창조의 그 원리를 알아보는 직관력과 통찰력을 주신다. 'understanding' 'discernment' 'act' 'faculty' 그것에서 만물과 조화를 이루도록 응용하는 길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 알게 되는 그것이 곧 명철의 길이다. 명철은 창조경제를 만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는 은총을 누리라고 강조하신다. 이는 그분이 모든 것을 만드셨고 인간의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마치도 빛이 숨어 있을 수 없듯이 그 사랑을 억제치 못하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이 헬라어 'apolutrosis' 救贖(Redemption, deliverance)의 지혜의 목표이다. 만물이라는 창조물은 누가 사용하는가에 따라 그 내용이 달라진다. 악마가 사용하면 인간을 파멸케 하는 흉기가 된다. 하나님의 사랑이 사용하면 인간의 생명을 증진케 하고 행복과 자유와 모든 부요를 증진케 한다.
그 때문에 창조경제는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의 법(생명의 성령의 법)에 통제를 받아야 한다. 악마가 들어온 세상은 경제가 흉기가 된다. 그 흉기에 당하면 국민은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져서 빨갱이에게 몰표를 주고 그것으로 악마의 종자들에게 대한민국을 내주게 된다. 하여 파멸을 맞는다. 경제는 많아도 문제고 안 많아도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의 성품이 악마에게 영향을 받으면 많아도 문제고 안 많아도 문제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가지면 많으면 구제하고 없어도 감사하면서 지족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섬겨 그 모든 가난을 행복으로 바꾸는 능력을 갖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창조경제의 의미를 국민성의 문제로부터 이를 다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악마와 거래하고 북괴와 거래하는 국민성이 원흉이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이 여호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을 따라 이웃사랑으로 헌법을 준수한다면 창조경제는 인류를 치료하는 이기가 되는 것이다. 모방이 아니라 창조는 준법정신에서 나오는 것이다. 도적질은 사랑의 반대이기 때문이다. 경제주체들이 이웃사랑을 포기하고 파괴하고 하는 경제를 창조경제라고 할 수 없어야 한다. 도적경제라고 해야 할 것이다. 강력한 법치구현을 해야 창조경제가 자리를 잡는데, 그 법치구현을 무너지게 하는 세력이 바로 빨갱이다. 빨갱이가 득세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창조경제를 할 수 있단 말인가? 이들은 준법정신을 파괴하는 자들이다. 그들의 세력과 연계된 자들이 지하경제와 도적경제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지하경제와 도적경제가 기댈 언덕인 빨갱이경제이다. 지하경제 도적경제 빨갱이 경제,
이들의 합이 ‘빨피아(빨갱이와 마피아와 편승하는 도적경제의 합)’가 되어 있다. 이들이 창조경제를 파괴하는 자들이다. 이들을 두고서는 결코 창조경제는 없다. 하지만 중도실용은 이들과 함께 나라를 세울 수 있다고 강변한다. 그것이 이명박 정권의 어리석음이었다. 결코 그렇게 될 수 없는데, 한 5년 해먹고 물러난다. 하지만 나라는 온통 빨피아로 가득해진다. 이번에 이들을 제거하지 못하면 2017년의 대선에서 어떤 결과가 올지 불을 보듯 뻔하다. 정말 위기의 때이다. 이때를 유기하면 결국 나라가 적화가 된다. 아니면 빨피아의 포위망이 견고해질 것이다. 이제 그것들을 이길 수 없는 예속을 당하고 사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것들을 이기는 지혜를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오늘의 본문은 ‘wisdom’에게 ‘내 누이라 또는 친족(my sister, thy kinswoman)이라’ 라고 하신다. 창조경제를 이루게 하는 것은 인간이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기에 그런 길로 가게 하는 지혜를 의미한다. 누이란 근원이 같다는 의미인데 곧 歸巢(귀소)愛(애)의 의미로 하나님의 짝된 지혜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 지혜를 알아보는 지혜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 지혜를 알아보는 지혜가 누이이다. 그 지혜를 공급받아야 한다. 그런 현명 지혜 슬기로움 분별의 능력을 갖춰야 한다. 마치도 학문처럼 독해능력을 갖게 하는 짝된 개념이 없다면 어떻게 그것을 알아보겠는가?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시고 있고 그것을 방해하는 악마의 종자들과 대한민국은 싸우는 것이다.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skill (in war)’의 창조적인 아이템이 필요하다. 없는 것을 있게 하는 기본창조 ‘바라’와 이미 주어진 것들을 가공하는 가공창조 ‘아사’와 그것을 승화하여 브랜드 패션화를 만드는 승화창조 ‘야찰’로 그 ‘야찰’의 대량생산의 ‘카나’로 이어지게 하는 것은 전쟁을 통해서이다. 그것이 가능하도록 악마는 방관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종자들을 통해 그 길을 가로막고 나설 것이고 온갖 전술전략이 나열될 것이기 때문이다. 일솜씨가 차원이 높을수록 적이 눈치 채지 못하게 되고 그에 따라 전격적으로 일을 완수하게 되고 적이 눈치를 채고 준동을 하면 그것을 노련하게 교묘하게 활용하여 전쟁에서 최후 승리를 이루는 것에 숙련된 그런 기능이 뛰어난 지도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길을 독해하고 그 길에 참여하는 자들만이 그것을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wisdom (in administration)’ 하나님의 그 짝된 지혜로 하나님의 주된 경영 관리 통치 행정 운영에 보조를 같이 하는 솜씨 숙련 탁월한 기능 노련 교묘함의 능력을 갖춘 자들이 필요하다. 그런 것은 적들이 인간의 빈틈을 노려 약삭빠르게 공격해 오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shrewdness’ 빈틈없음으로 적들의 약삭빠름을 선제 제압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해야 한다. 하나님과 손발을 잘 맞추는 호흡일치의 의미는 하나님의 흐름을 읽어내는 집중력의 의미로 담아내는데 이를 ‘prudence’라고 한다. 하나님의 길을 읽어내는 그 짝된 지혜의 능력을 의미한다.
그 힘으로 집중하여 하나님의 신중 사려 분별 조심 빈틈없음 검약을 통해 하나님의 전술전략과 보조를 같이 하는 것이다. [사무엘하 5:24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동작하라 그 때에 여호와가 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군대가 된다면 반드시 적을 이기게 된다. 하나님의 집중력을 받아야 놋 활을 당기고 그것으로 적의 심장을 꿰뚫어낸다. [시편 18:34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만물을 선용하는 대한민국이어야 그때 비로소 창조경제로 간다. 돈에 환장한 국민성은 악마의 경제로 가게 되는데, 이는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악마의 흉기이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다.
그 때문에 ‘prudence (in religious affairs)’ ‘wisdom (ethical and religious)’ 의미에서 우리는 경제를 생각해야 한다. 과연 대한민국의 문제는 경제성장으로 해결될 수 있을 사안이 아니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인 악마와 거래를 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경제 중에 일부는 반역의 경제 곧 오늘 날에는 빨피아 경제로 무성해졌다. 이들이 돈을 사랑하기에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일을 하게 되고 그것에 종사하는 인간들이 된다. 돈을 인간보다 사랑하는 것들이 김일성수령주의인데, 이들은 평화 시에 밥숟갈 수를 줄이기 위해 350만 명을 굶겨 죽이는 기아학살을 하였다. 그 당시 김일성무덤과 김일성미라를 위해, 죽은 자를 위해 약 9억불의 돈을 투자한다.
그 돈에서 3,000만 불 만큼의 옥수수가루를 수입해서 죽이라도 쑤어 주었더라면 350만 명이 죽음만은 면했을 것이다. 하지만 주민의 생명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악마의 성질로 인해 북은 지금도 주민들이 참혹한 인권유린 생명경시에 혹독하게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그 돈을 남한으로 내려 보내 그 지령을 받아 사는 자들의 공작비와 생활비로 사용하게 한다. 남한 내에 그것들의 돈에 걸린 자들은 돈을 인간보다 더 사랑한다. 하여 북한인권법을 제정치 못하게 적극 방해하고 새누리당은 이에 짐짓 無力(무력)한 체 한다. 악마의 인간들이다. 이들의 합이 대한민국의 피를 빨고 있기에 대한민국 경제가 엉망이 된 것이다. 돈을 사랑하는 성품을 인간을 더 사랑하는 성품과 지족하는 성품으로 바꿔야 한다.
하지만 인간이 어떻게 그런 성품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성경은 사람이 거듭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물과 성령으로만 난다고 하신다. 그들만이 천국을 보게 되고 소유하게 된다고 한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예수의 이름을 불러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곧 돈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이런 위기에서 살아나려면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통치를 부어주시는 大부흥을 하나님이 내려주셔야 한다. 그때 하나님이 인간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를 부어 주셔서 창조경제의 의미를 알게 하신다. 돈을 사랑하면 일만 악에 빠지게 된다. 악마와 거래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는 아주 큰 위기로 몰려가고 있다. 903조의 국가의 빚과 1,000조의 가계 빚에 걸린 대한민국은 성장 동력을 잃어버렸고 무역에서는 창조성이 계속되지 못하기에 후발자들에게 시장을 빼앗기고 있고 앞으로 치고나갈 상품이 나오지 않고 있다. 무상복지라는 것으로 권력만 탐하는 자들이 그 기득권 곧 빨피아를 위해 대변하고 그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다. 이런 시대의 대통령은 외로운 투쟁을 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이런 것을 안다면 이것을 제초하는 창조차원의 높은 지혜가 있어야 한다. 이는 전쟁이기 때문이다. 돈을 탐하여 일만 악의 뿌리인 악마와 거래하는 성품인 국민성과 전쟁해야 한다. 지족할지 모르고 자기만 살려고 하는 국민성과 싸워야 한다.
그런 국민성을 이용하여 권력을 잡고 빨피아를 위해 일하는 자들의 득세를 막기 위해 전쟁을 해야 한다. 그 빨피아는 그 존재의 계속성을 위해 대한민국을 ‘뜯어먹기’에 올인 하고 있고 그것들을 이용하는 북괴는 대한민국을 ‘잡아먹기’에 혈안하고 있다. 국민은 오늘의 이익을 위해 ‘뜯어먹기’와 ‘잡아먹기’에 편승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계속성은 이것들을 다 제거하는 전쟁의 승리에서 나온다.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득세하지 않는 한 박근혜대통령이 주창하는 창조경제는 결코 오지 않는다. [잠언23:4-5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찌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이 전쟁을 능히 이겨내고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나를 희생하는 이웃사랑이 국민의 마음을 장악해야 한다. 그 때만이 창조경제가 발생하고 자리를 잡고 번성하여 무성하게 되는 것이다. 강력한 법치구현을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창의성을 가져야 한다. 그것으로 빨피아의 궤멸을 가져오는 결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면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의 지혜가 공급되고 그로 인해 안보와 경제를 다 잡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그 짝된 지혜를 내 누이 내친척이라고 하는 세상의 득세를 의미한다. 악마와 북괴가 내 누이 친척이라는 세상은 결코 오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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