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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공포 핵공포로 겁박하여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는 남북의 빨갱이들.
구국기도 0 163 2013-04-30 15:40:09

[잠언7:11-12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어떤 때에는 거리, 어떤 때에는 광장 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악마의 'noise marketing'은 전형적인 수법이다. 시선을 끌고자 후안무치 안하무인 염치없는 짓을 한다. 험하게 소리를 치는 것도 그 방법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언제나 악마의 방법으로 행동한다. 그 방법에서 그 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악마 식의 행동으로 자기들의 이익을 도출한다. 악마 식의 노이즈 마케팅은 ‘자기만사랑’의 확산이다. ‘자기만사랑’이 확산 확대되면 그 만큼 악마의 활동무대가 커지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도 그런 악마식의 노이즈마케팅을 통해서 ‘자기만사랑’을 확산케 한다. 악마의 종자 김정은 집단이 핵실험을 하고 연일 전쟁 공포를 확산 확대하려는 것은 노이즈마케팅 곧 전쟁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주는 것이다.

 

그것들의 짓거리는 악마의 행위다. 이웃을 사랑케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따라 나오는 힘으로 악마의 종자들에게 시달리는 북한해방을 위해 전쟁불사하면서 나라를 지켜내려는 마음을 일으키려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자기만사랑'을 일으켜서 전쟁기피증을 일으켜서 극단적인 이기심을 일으켜 패닉으로 몰아가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자기만사랑’ 극대화는 악마의 거처가 되고 확산과 확대는 악마의 종자들이 준동하여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한에 있는 종북 세력을 통해 전쟁 공포를 핵공포를 대한민국에 심어주고 그것에 겁에 질린 인간들의 의식을 점령하려는 것이다.

 

이런 수법은 북괴와 남로당의 의도하는 바대로 이익을 도출하려는 수법이다. 이 수법에서 이 나라를 구출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악마의 모든 노이즈마케팅을 다 통찰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역이용하여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타심으로 무장한 국민이 되도록 이끌어가야 할 것이다. 모든 방송 언론에 나가서 진정으로 애국심을 함양하여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애국심의 함양을 만들 기회가 수도 없이 많은데, 국가의 지도자는 그것을 생략하는데 덕목인양 한다. 반드시 애국심을 그 이타심을 함양해야 한다. 그런 애국심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타심으로 국민을 무장시키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의 ‘이 계집’이라는 여자의 노이즈마케팅은 인간의 正道(정도)를 떠나는 또는 떠나고 싶어 하는 자들을 유혹하는 것 곧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 사랑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 ‘서로사랑’을 거부하고 ‘자기만사랑’으로 사는 것을 확대 확산의 결과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강조한다. 사람으로 ‘자기만사랑’에 빠지게 하여 사람을 잡아먹는 악마의 수법은 악마식의 노이즈마케팅에 있는 것이다. 인간의 ‘자기만사랑’이 악마와 결합을 하면 악마의 종자가 되는데, 그런 류들 속에는 빨갱이도 포함한다. 빨갱이의 ‘자기만사랑’은 악마와 결합한 것이다. 그 때문에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 영구격리의 대상이다.

 

그것들은 극도의 이기주의를 가지고 하나님의 요구하는 균형 잡힌 相互(상호)互惠(호혜)관계를 깨뜨린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상부상조가 나올 수 없게 한다. ‘자기만사랑’을 위해 사는 자들을 잡아먹고 뜯어먹고 등쳐먹는 것이 빨갱인데 그들이 대한민국에서 극성 댄다. 득실댄다. 득세하여 한자리씩 꿰차고 있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이런 악마식의 노이즈마케팅의 의미와 그것이 내다 파는 것의 의미를 통찰하여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우리사회가 하나님의 기준 하는 균형을 유지하도록 공정하게 상호호혜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 때만이 창조경제가 발생하고 정착하고 번성한다.

 

모름지기 우리 국가는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 공평한 상부상조로 ‘서로사랑’이 되어야 한다. 이웃사랑의 공평함을 이루는 능력이 이웃사랑의 능력의 차원이라고 하는데, 그 균형감각을 가지지 못한 자들과 ‘자기만사랑’에 묶인 자들은 민주공화국을 이룰 수 없게 한다. 도리어 악마의 도구가 되어 이웃사랑으로 살아야 하는 사회의 균형을 깨트리고 극한 이기심이 왕 노릇 곧 득세 한다. 그것들이 득세하면 나라가 설수가 없다. 그것들이 국가의 운전대를 잡으면, 국가는 그것들에게 뜯겨먹고 잡혀먹고 지져 먹히고 볶아 먹힌다. 그 때문에 ‘자기만사랑’은 결코 국가의 운전대를 장악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본문에 나오는 여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는 여자가 아니다. 오로지 악마의 노이즈마케팅에 따라 행동하는데 일치된 여자이다. 하나님을 등진 여자이고 하나님의 길을 벗어나게 하는 악마의 동업자이다. 그런 여자들에게 붙잡히면 결국 그런 유혹을 당한다. 둘이 합하여 한 몸이 되기 때문이다. ‘She is loud’의 원어는 hamah {haw-maw'} 이고 그 안에는 to murmur, growl, roar, cry aloud, mourn, rage, sound, make noise, tumult, be clamorous, be disquieted, be loud, be moved, be troubled, be in an uproar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노이즈마케팅에서 低周波(저주파)도 시선을 끌 수 있다. 'to murmur' 중얼거림 사각사각하는 소리 졸졸거리는 소리 낮은 목소리 속삭임으로 주변의 시선과 귀를 모아 ‘자기만사랑’을 확산시키는 짓이다. 저주파로 확산시키는 것은 작은 소리를 선호하는 자들에게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소리는 사람의 시선을 끄는 것이고 그 소리는 의도를 담아 보내는 그릇이기 때문이다. 일단 그 속에 비어 있는 자들에게 공명이 칠 것이고 그 공명은 저주파의 힘으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곧 바로 환상을 일으키기에 안성맞춤인 것이다. 거기다가 전쟁공포를 심어주면 '자기만사랑'에서 나오는 피해망상으로 급격하게 기울게 되는 것이다.

 

저주파로 안 되면 고주파로 공략한다. ‘growl’ 짐승처럼 으르렁거리고 또는 딱딱거리고 또는 투덜거리고 소리를 울린다. ‘roar’ 으르렁거리고 고함치고 외치는 소리로 외치 울부짖는다. ‘cry aloud’ 부르짖되 외치되 울되 엉엉 울되 마치도 고함 소리 내어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큰 소리로 명백히 세상의 시선을 끈다. 불쾌한 파열음으로 안 되면 이젠 감성을 판다. ‘mourn’ 슬퍼하고 한탄하고 죽음에 대하여 애도하고 조의를 표하고, 몽상한다. 노무현의 자살을 팔아 대통령이 되려는 자들의 감성 파는 노이즈마케팅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많은 자들이 그것에 따라 움직였는데, 이는 그들 속에 ‘자기만사랑’이 자극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본질의 언어의 소통으로 담아낼 수 있다. 저주파에 감성을 팔아 시체장사를 하는 자들의 의미는 그런 방식이 선전선동을 하기에 ‘자기만사랑’에 빠지게 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라 믿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그런 수법을 쓰는 자들은 목소리가 낮고 아주 강하게 감성을 자극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으르렁 거리는 수법이 안 통하는 자들에게 사용하는 것인데, 효과를 보았다고 여기는지 언제나 이 방법을 들고 나와서 대한민국을 유혹한다. 이번 대선에서 대통령이 되려는 자가 이런 수법으로 나와서 대한민국의 마음에 전쟁공포증을 심어주었다. ‘이웃사랑’을 위해 악마와 그 종자들과 전쟁을 불사해야 한다.

 

광우 뻥 폭동에서 보았듯이 그들의 집단적인 행동은 ‘rage’ 노이즈마케팅이다. 대유행을 일으키고 중우를 선동하여 격노하게 하고 집단적인 열망 갈망 열광 속에 빠뜨려 ‘자기만사랑’을 일으킨다. 그것이 가득해야 악마와 그 종자들이 바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소리는 악마의 ‘sound’ 이다. 생물에게 목소리를 몸 소리를 낼 수 있게 하셨는데 소리의 개념을 빛과 생각까지를 포함하면 그 소리의 영역은 광범위해진다. 아무튼 악마의 소리가 되어 그 소리를 내고 악마의 음 음향 울림으로 작용한다. 누구든지 그런 소리를 들으면 그 속에 ‘자기만사랑’이 깨어나게 되는데 세상이 으스스해 진다.

 

‘자기만사랑’이라는 것이 마치도 좀비처럼 벌떡 일어나 괴기한 행동을 하듯이 인간이라면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하게 한다. ‘make noise’ 악마의 의도에 의해 악마의 종자들이 악마의 소리를 소음을 소란을 요란을 시끄러움을 만들고 이루고 준비하고 그런 소리들을 벌이고 일으키는 것이다. 그 소리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가지지 못한 자들은 우선적으로 선동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tumult’ 악마의 의도에 따라 소란 떠들썩함 소동 법석 소요를 일으켜서 극한 패닉에 빠지게 하고 그것으로 세상에 지리멸렬을 유도한다. 국민의 극한 이기심은 우왕좌왕 갈팡질팡 오락가락을 만들어 국가로 지리멸렬케 한다.

 

‘be clamorous’ 항상 떠들썩한 시끄러운 시끄럽게 요구하는 불평을 말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건수를 살라미 전술로 요리조리한다. 개성공단의 최후의 7인을 인질로 잡은 것은 그만큼의 의미를 말한다. 볼모로 잡은 것이다. 그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세상에 관심을 증폭시키려는 짓이다. 세상의 이목을 끌어 그것을 통해 메시지 곧 ‘자기만사랑’을 극대화하게 하려는 수작질이다. ‘be disquieted’ ‘자기만사랑’을 강하게 불러내려면 극도의 불안을 조성해야 한다. 국민의 마음의 평온을 잃게 하고 두근거리게 하고 세상을 불안하게 하여 불온에 빠지면 드디어 ‘자기만사랑’이 살아나서 동요하기 시작한다.

 

그들의 소리가 합해지면 be loud, be moved, be troubled, be in an uproar의 상태가 된다. 시끄러운 소리가 큰 세력이 형성이 된다. 큰 목소리의 큰 소리를 내는 귀찮게 구는 세력이 되어 그 시대를 그 세상을 그 영역을 움직이고 감동시키고 그것들의 집단적인 전이 ‘자기사랑’이 옮아가고 이사하듯이 위치를 옮기듯이 전이가 발생하게 되는데 큰 폭동을 일으키는 전 단계의 불편 폐 분쟁 근심거리 소란 소동 야단법석 떠들어대는 소리로 끓어오르게 한다. 하지만 핵무장을 위해 벌이는 노이즈마케팅은 성공할 수 없게 해야 한다. 그 때문에 그 소리들을 간파격파 분쇄하는 진실의 힘이 더 강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실의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악마의 노이즈마케팅을 구사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에 대한 叛骨(반골)적인 성향으로 노이즈마케팅의 방법을 삼는 것을 보게 되는데 ‘and stubborn’ 원어는 carar {saw-rar'}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rebel, be stubborn, be rebellious, be refractory의미를 담고 있다. to rebel 반골성향으로 반역자 반도 반항하는 자 반란군 병사 또는 노예해방을 방해하는 남부 백인의 의미를 담는데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것을 반대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반골이다.

 

그들은 'be stubborn'의 성품으로 굳어져 있다. 빨갱이로 굳어져서 이젠 완고한 고집 센 완강한 굽히지 않는 다루기 힘든 자들이 되었다. ‘be rebellious’ 그들은 반역하는 모반하는 반역심이 있는 반항하는 반체제의 성향으로 굳어진 것이다. 그들은 결코 인간 누구도 ‘be refractory’ 감당할 수 없는 다루기 힘든 존재들이고 순종하지 않는 난치의 고질의 습성에 굳어져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들을 다루는 지혜와 총명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구해 받아야 한다.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그것을 구해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면 진실의 힘을 잃게 된다. 결국 나라가 그것들의 노이즈마케팅에 당하게 되는데,

 

‘자기만사랑’에 빠져 애국심을 버리고 자유에 대한 충성을 버리고 이웃에 대한 사랑을 버리고 저 혼자 살려고 도망치다가 결국 지리멸렬하게 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정신으로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결집을 해야 한다. 사상누각은 모래위에 성이라는 의미인데, 모래성이라는 것은 ‘자기만사랑’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요구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사랑’ 하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하나님께 흡족한 상부상조를 이루어 세계만방을 치료하는 나라로 발 돋음을 하게 될 것이다. healing 대~한민국이다.

 

하지만 인간의 속에 있는 상부상조로 나가다가는 얼마 조금 못가서 무너져 내리게 되는 것이다. 악마의 힘이 인간의 약함을 여실하게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길은 악마의 노이즈마케팅에서 능히 벗어나야 한다. 악마가 성공하면 대한민국은 망하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은 십자가의 희생은 ‘자기만사랑’을 죽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게 하는 권능이다.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이 나라를 축복하시고 세계민족 위에 아주 뛰어난 나라가 되게 하신다. 먼저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을 거부하는 우리 속에 반골을 제거하는 은총을 구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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