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해당화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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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께 평양의 해당화관에서 덩은이가 설주하고 성택이하고 용해하고 죽 서서 입 찢어지게 좋아' 좋아하고 있더라구! 철판구이 하는 여직원 처다보며 모두 웃고 있던데 주민들 언제 굶어 죽을까 걱정 하며 하루하루 죽을 힘을 다해 살고 있는데 이놈은 참 국가 지도자란 지혼자 처먹고 빈둥거리며 군부대나 찾나고 칠갑상어 양식하는 곳이나 찾고 어린놈 쉐끼가 어떻게 뭘 처먹을 생각한 하고 그러는가 봐! 고만하고 푹 물러나면 남북 8천만 춤 추고 소고기 묵고 놀겟는데 참 그런날 빨리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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