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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에 침투한 빨갱이들을 척결해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33 2013-05-03 10:32:44

제목:문화예술계에 침투한 빨갱이들을 척결해야. 표현의 자유로 외설을 미화하여 적화혁명하는 빨갱이를 척결해야!

 

[잠언7:16-17내 침상에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逸脫(일탈)의 性(성)을 그지없이 아름다운 환상으로 담아내는 예술과 문화를 淨化(정화)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면 영적안보에 무뇌아가 된다. 이런 무뇌아가 대통령이라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적을 방치한다. 성은 일부일처에게만 주어진 정결한 도구이다. 이를 誤用(오용)하면 그것은 악마의 출구를 여는 것이다. 악마의 출구를 막지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나라가 망하면 국민이 망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여 이를 막아내야 한다.

 

성의 일탈을 그지없이 아름답게 미화하는 것을 표현의 자유로 인정할 수 없어야 한다. 성의 일탈의 악마적인 결과의 내용을 다 밝혀 세상을 바로잡아야 한다. 사람이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세상이다. 웰~빙의 세상에서 성의 일탈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정확하게 규명하고 그것을 세상에 밝히는 방법도 한 방법이라 하겠다. 성의 일탈은 모두 다 ‘자기만사랑’에서 시작된다. 자기와 몸을 기쁘게 하려는 노력이 성의 일탈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성의 일탈로 자기와 몸을 기쁘게 하는 길은 악마의 길이다. 사람들은 그 길을 주저 없이 가고 있다. 이는 그것이 인간에게 주는 미혹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미혹은 성의 일탈의 미화에 있다. 이런 미화는 환상을 갖게 한다. 오늘 본문의 ‘I have perfumed’의 의미는 침상의 분위기를 향기로 한껏 고조시켰다는 것을 강조한다. 'perfumed'의 의미는 향수 향기 향내 향기를 풍기다 향기롭게 하다. 이다. 이는 불륜을 미화하는 의미이다.

 

침실과 향기를 뿌려 향기롭게 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이는 미화이다. 原語(원어)로는 nuwph {noof} 라 발음한다. to move to and fro, wave, besprinkle, to besprinkle, sprinkle, to wave, brandish (in threat), to swing, wield, to wield, to wave or shake (the hand), to wave (hand), to shake or brandish against, to swing to and fro, to wave (an offering), offer, to shed abroad, to be waved 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이런 내용은 참으로 외설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perfumed’의 ‘besprinkle’ ‘to besprinkle’ ‘sprinkle’등의 단순히 남성의 성행위의 뿌리다의 의미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의미를 빗대서 전달하는 메시지가 있다. 아주 猥褻的(외설적)인 내용을 은밀하게 암시하는 표현방식으로 피가 뜨거운 소년을 유혹하는 것이다. 성의 쾌감의 상품화는 다양한 것을 내포한다. 그녀는 성 행위가 주는 쾌락의 종합적인 의미를 생각나게 하는 표현을 한 것이다.

 

그런 수법의 암시로 언어유희를 한 것이다. 특히 ‘wave’의 의미 파도 파도치다 물결치다 흔들다 물결의 의미는 아주 외설적인 것이다. ‘swing’의 의미도 그러한데 흔들리다 매달리다 흔들다 매달다 흔듦은 體位(체위)를 암시하는 듯하다. ‘wield’의 의미도 그러한데 휘두르다 사용하다 쓰다 지도하다 이끌다. 의 의미는 남성과 여성이 돌아가면서 리더의 능력을 또는 능숙한 보조를 암시하여 멋진 하룻밤을 생각나게 한다.

 

‘shake’ 흔들다 진동시키다 흔들리다 떨리다 잡아 흔들다. 의 의미는 최고조의 의미를 담고 있다. ‘brandish (in threat)‘의미는 더욱 강한 외설을 품는다. ’to swing to and fro‘ 최고의 쾌감의 곳으로 가게 하는 체위의 그 무엇을 강조하며 여자의 능력을 과시 상품화한다. ’to shake or brandish against‘ 의 의미는 극도의 쾌감을 주는 그 무슨 기술을 강조한다. 이런 표현들을 통해 암시되는 미화는 소년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그 당시에는 화문 요 문채 있는 이불 및 몰약 침향 계피를 통해 성행위를 하는 최적의 분위기 연출로 꼽는 것 같다. 성적취향의 의미가 각기 다른 사람들 속에서 그녀는 이런 준비를 통해 자기 성의 상품을 내걸고 있다. 이런 성의 외설적인 언어유희를 통해서 인간은 음담패설을 즐기는 습성을 가진다. 말 속에 뼈가 있다고 하는데, 이런 언어들을 성적인 외설들을 내포하여 말을 건네는 습성이다.

 

'(향기를) 뿌렸노라'. {noof}을 통해서 전달되는 메시지의 의미는 동시에 많은 그림을 그려주는 것에 있을 것이다. 언어 속에 다른 뜻을 담든지 또는 그 언어가 갖는 것과 비슷한 것 또는 동음이어유희, 성적인 것을 연상케 하는 것으로 의사전달을 하는 것도 있는데, 개그라는 것이 그런 것이 아닌가 한다. 익살이나 우스개를 담아내어 사람을 웃게 하려는 심성을 인간은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을 외설적으로 사용하면 문제가 있다.

 

隱喩(은유)로 외설을 전달하는 방식은 오래된 문화로 인간 속에 어느 정도 해학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 肉談(육담)이란 말로 표현한다. 楷書(해서) 점잖게 은유한다는 뜻이고 半行(반행) 좀 난잡한 표현이고 行書(행서) 草書(초서) 아주 난잡스러워 포복절도케 한다. 음담패설을 단지 우스개로 하는 소리를 하는 정도로 여겨지는 의미지만 이를 성적인 유혹으로 사용한다면 악마의 유혹이다. 본문은 그 당시의 유혹의 은어에 해당된다 하겠다.

 

이런 은어를 사용하는 여자가 가진 언어의 능력으로 동시에 많은 의미를 소년에게 전달하고 있다. 남자의 하수도 문화를 미화하는 이런 말들은 결국은 不倫(불륜)의 환상을 심어준다. 본성에서 질타하는 소리를 듣고 있을 소년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말이 곧 그녀의 외설적인 의미를 담아 말하는 ‘perfumed’ 의 (‘besprinkle’ ‘to besprinkle’ ‘sprinkle’) 이다. 쏟아낸다는 것은 남자의 권리인데, 그것을 향수를 뿌리는 것이라든지

 

또는 멋지게 뿌린다는 의미로 은유한 것이다. 불륜을 미화하는 언어는 문화로 자리 잡고 인간에게 늘 그것에 대한 긴장감을 풀어헤치게 한다. 드라마 연극 영화 등에서 나오는 또는 예술을 빙자하는 수많은 소설과 및 잡지에서 나오는 선정적인 것을 보면 그것에 환상을 심어준다. 감각적인 에로티시즘이라고 하여 오늘 날 많은 여자 및 남자들이 누드로서 성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지만 보는 자들의 음욕을 당기고 그것으로 촉발된 욕망을 분출하고자 한다.

 

그것의 분출은 많은 성범죄의 원인이 되고 있는데, 세상이 다 그런 길로 가고 있다고 해서 길이 아닌데 가면 안 되는 것이다. 이는 악마의 속임수에 속고 있는 것이다. 본성이 질타하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긴장감을 갖게 되는데, 그런 긴장은 성의 일탈을 막아주는 순기능이라 하겠다. 하지만 그 긴장을 풀어 버려 무감각한 자로 만드는 것이 곧 성의 환상이라 하겠다. 하여 하나님이 금하신 담을 넘는 것이다.

 

음행을 목표로 하는 여자의 교묘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말솜씨에 놀아나는 소년의 의미는 그 환상에 젖어든다. 그런 환상에서 소년은 이성이 마비되고 다만 본능의 육담이 소리치는 것만 들리게 된다. 이런 마비를 소년 소녀기에 겪게 되는데, 성의 영역에 대한 배움의 학습 비를 지불하는데 그 대가는 악마의 밥이 된다는 것에 있다. 한 여자의 채울 수 없는 음욕을 채우는 노리개로 전락되는 것은 기본이겠지만.

 

본문에서 여자의 말의 전체적인 대시(dash)는 여자를 정복할 수 있겠느냐고 그런 능력이나 있겠느냐고 되묻는 것이 그런 미화 속에 숨어 있는 것이다. 소년은 그것을 증명하려고 할 것이고 여자는 그런 소년을 가지고 논다는 의미에서 ‘to swing to and fro’ 의미가 서로 간에 접점을 가지고 스파크를 튄 것이라 하겠다. 소년의 힘은 과연 무엇인가? 하지만 여자가 남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정성의 의미는 무엇인가?

 

‘to wave (an offering)’ ‘offer’ 노예처럼 지극정성으로 섬기겠다는 그 세상의 차별받는 인간들의 문화가 거기에 그 소년의 氣(기)를 세우게 한다. 노예가 처한 세상에서 주인을 지극정성으로 받들어 모셔야 하는 것을 상품화 하는 것은 오늘 날에도 그런 성적 취향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그런 환상을 일으켜서 여자의 유혹에 넘어가게 하는 말솜씨에 혹하는 것이 소년기에 철모르는 선택이라 하겠다.

 

우리사회의 문화 예술을 누가 장악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빨갱이들이다. 그들이 그 문화 예술을 도구로 삼아 소년기의 아이들의 의식을 掌握(장악)하고 있다. 그 장악은 성에 대한 하나님의 원칙과 그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긴장감을 풀고 그것에 아무런 죄의식 없이 달려들게 한다. 이는 곧 악마의 종자들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본다면 불륜과 일탈한 성의 모든 것은 악마와 한 몸이 되는 儀式(의식)이기 때문이다.

 

악마와 한 몸이 되는 자들은 언제나 악마의 동조자가 되어 악마의 세력화로 분류되고 그것들의 선전선동에 잘 먹히는 본질을 갖게 된다는 것에 성의 일탈의 범죄와 함께 그 위험이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는 이런 문제를 깊이 내다보고 성의 일탈의 환상을 주는 문화 예술에 분명한 대처를 해야 한다. 표현의 자유를 憑藉(빙자)한 것에 대한 방종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는 불량 음식이나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것을 파는 짓은 결국 사람을 죽이는 것과 같은 것 그 정신을 죽이는 것이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악마의 출구를 여는 짓이다. 그것 때문에 사회정화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방치한다는 것은 국가예산의 낭비에 있고 그 돈의 낭비보다 더 무서운 것은 악마의 개입이 더욱 확대된다는 것에 있다. 악마가 사람 속에 들어오면 그 땅은 큰 禍(화)를 당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악마와 그 종자들을 몰아내는 하나님의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려야 한다.

 

소년에게 소녀에게 성의 일탈의 환상(illusion, fantasy)을 주는 행동은 참으로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하나님의 깨우침을 따라 알아야 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 곧 빨갱이들이 이를 전술전략으로 삼아, 대한민국 전체를 간음공화국 불륜공화국으로 가도록 조장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지금 우리 문화 예술계의 수괴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것들이 자리 잡은 교두보에서 수많은 성의 일탈을 환상化(화)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성의 일탈은 세계적인 추세이지만 그것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수법으로 사용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악마는 인간에게 성이 주는 쾌락의 의미를 다양하게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인간은 그런 것을 배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그것으로 능력을 삼는다. 성의 쾌감에 눈을 뜬 여자들은 그것을 채우려고 넘지 말아야 할 그 선을 넘는데, 그것에 눈을 뜬 여자들의 그것에 의미를 세상에 알리려고 한다.

 

그 내용이 오늘의 본문에 나오는 여자의 성의 기술의 판촉행위이다. 남자에게 여체의 신비 곧 성의 신비를 일깨우고 인간으로 하여금 그 성의 쾌락에 잠겨서 살게 만들고자 하는 의도는, 결국 청년의 날을 여자의 쾌락에 빠져 살게 하는 것인데, 이는 창기와 합한 자는 한 몸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것은 결국 자기 몸만을 기쁘게 하는 것으로 집약되는 것인데, ‘자기만사랑’을 극대화하려는 노력일 뿐이다.

 

그 노력을 하면 그것은 극대화 된다. ‘자기만사랑’은 악마의 거처이고 음식이다. 그것으로 악마는 사람을 파괴시키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치를 받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들만이 '자기만사랑'에서 벗어나고 그들만이 성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그런 권능이 없는 인간은 언제든지 성의 일탈의 유혹 그 환상에 취해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앞에서 政府(정부)는 이런 세상을 정화해야 할 책임을 진다. 표현의 자유를 이용하여 인간을 가정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특히 빨갱이들이 노리는 것은 대한민국의 자멸에 있다. 성의 방종은 자멸의 길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그 지혜만이 인간의 본성에서 질타하는 길로 가는 길을 막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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