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기의 어린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유혹하는 음녀 빨갱이 종북세력 그 뱀의 혀를 잘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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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7:21여러 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甘言利說(감언이설)의 의미로 사람을 움직이는데 능한 여자들이 있다. ‘seduce’의 의미로 유혹하고 꾀고 특히 자기보다 어리거나 경험 없는 사람을 자기와 성관계를 갖도록 하는 것처럼 세상을 꾀는 여자들이 있다. 그런 여자들의 말은 그 나름의 이치나 듣기 좋은 말을 점하고 있다. 달콤새콤한 의미를 전달하는 목소리도 달콤새콤하고 다정다감 고혹적이다. 온갖 환상을 주는 말을 통해서 소년을 움직인다. 理性(이성)을 마비케 하고 감성에 젖어 들면 그것으로 그녀의 淫慾(음욕)을 채우게 한다.
무릇 모든 유혹은 악마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악마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작정하고 달려든다. 그 때문에 김일성을 세우고 그를 통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악마의 지혜로 대한민국의 틈을 찾아낸 김일성은 민주주의 다수결의 맹점을 악용하기로 한다. 어린민주주의는 잘 속는다는 틈을 발견한 것이다. 특히 선출된 공복들의 속을 간파 격파 분쇄치 못한다는 것을 알아낸다. 하여 아직은 어린민주주의 소년기에 있는 대한민국을 유린하기 시작하였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65년 되었으나
아직은 어린민주주의다. 대한민국은 마치도 김일성의 ‘seduce’의 의미로 유혹당하는 少年期(소년기)에 해당된다 하겠다. 종북세력의 온갖 거짓말에 잘 속아 넘어가기 때문이다. 종북세력은 빨갱이이고 그것들은 악마를 위해, 악마의 종자들인 김정은 집단을 위해 도덕군자인양 ‘fair speech’를 驅使(구사)한다. 그런 언어구사력에 대한민국이라는 소년은 늘 속고 또 속는다. 그 때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지만, 늘 아슬아슬하다. 잘 속는 것이 소년기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학습 효과를 통해서 소년은 성장하는데.
대한민국이라는 소년을 유혹하기 위해 빨갱이는 음녀처럼 고혹적인 말을 사용한다. 공평한 언어들을 선점하여 악마의 이치로 세상을 선동하는 것에 그 파괴력이 드러나게 된다. 악마의 논리력으로 세상을 가두고 그것에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소년도 남자다. 남자의 春心(춘심)을 발동케 하고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게하고 넘어서는 안 되는 담을 넘게 한다. 그런 여자들의 힘, 악마의 혀를 가진 여자들이 대한민국을 반역하게 한다. 그런 여자들이 그 수법으로 대한민국이란 그 소년을 파멸로 몰고 있다.
소년기의 어린민주주의는 악마의 여자들의 속을 간파치 못하는 것에 있다. 격파는 더욱 못한다. 분쇄도 그러하다. 악마의 종자들인 김일성의 교시를 따라 사는 남한의 종북들, 그것들에게 세뇌를 당하는 여자들의 행동을 보게 된다. 과연 그녀들의 힘은 어떠한가? 남자 빨갱이보다 여자 빨갱이가 그 유혹의 힘이 강한 것일까? 대한민국 내에 모든 빨갱이를 살펴본다면 그게 가능하다면 여자가 더 많은 것일까? 많든 적든 그녀들의 활약이 남자들보다 더 월등한 것일까? 우리는 그녀들의 준동을 살펴낼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녀들의 입술은 악마 종자들의 입술이기 때문이다. ‘lip (as body part)’ 뱀의 입술인데 그녀들의 입술은 마치도 댐과 같다. 댐을 열면 물이 쏟아져 나오듯이 사람을 속이는 물이 강물처럼 터져 나온다. [요한계시록12:15-16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입을 열면 쏟아져 나오는 소리들은 노동자 농민 복지 인권 민주 평화 서민 등을 위한다는 공평한 언어들을 꿰차고 있으면서 그것으로 북괴를 돕고 있다.
사람을 꾀는 힘을 강하게 가진 감언이설의 의미를 우리는 사기꾼들이 사용하는 언어라고 하는데 異意(이의)가 없다. 사람을 설득하는 목소리는 솔音(음)이 가장 적합하다고 한다. 오른 쪽 귀에다가는 방향성을 강조하고 왼쪽 귀에다가 계산을 강조한다. 그런 치밀한 언어 플레이로 사람을 망하게 하는 길로 이끌어 간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길로 이끌어 간다. 참으로 간교한 뱀의 혀이다. 이런 혀들이 방송언론 교육계에서 온갖 견강부회를 하고 있다. 교언영색의 사악한 언어들이 마치도 애국애족으로 들리게 하는 재주가 있다.
그 뱀의 혀들은 듣기 좋은 말을 찾아서 하지만 그 속에는 사람을 속이고 대한민국을 속이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그 안에는 협박도 있고 살인공포를 일으키는 것도 포함된다. 하여 가끔은 전쟁의 공포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렇게 해서 국민을 패닉으로 몰고 모든 것을 속여 적에게 항복하게 만드는 무장해제를 노리고 있다. 이런 심리전에서 대한민국이 이기려면 반드시 적의 모든 속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성장해야 한다.
소년기의 어린민주주의 국민은 빨갱이 종북 세력이 뱀의 혀를 가진 인간들임을 直視(직시)치 못한다. 그 빨갱이들은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전혀 다른 의미로 사용하여 적화통일을 획책한다. 이는 그들만의 언어 疏通(소통)을 의미하면서 대한민국과 不通(불통)한다. 또는 대한민국에게 불통이라고 질타한다. 그들만의 뜻을 가진 어휘를 어떻게 대한민국이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특히 그들이 사용하는 그 어휘는 모두 다 좋은 단어들만을 차지하고 있으나 그것으로 김정은 집단의 악마적인 만행을 미화한다.
그 美化(미화)에 눈이 덮이면 그것들이 잡아먹는다. 본문에 나오는 소년처럼 좋은 단어의 빛 좋은 표현에 취한 어린민주주의는 그 안에 피에 굶주린 악마가 뱀의 혀와 독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을 직시치 못한다. 개성공단 지하에 북괴의 땅굴과 군사 기지가 있다고 한다. 겉으로는 개성공단을 하여 화해를 하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한다. 야당에 소속된 자들이 또는 집권당에 있다는 자들이 개성공단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가진 모든 진실엔 함구한다.
다만 그들은 김정은의 편에 서서 대한민국을 기롱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의 본문에 그녀의 감언이설에는 ‘seduce’ 의미로 ‘fair speech’의 의미를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learning, teaching, insight, instruction, teaching (thing taught), teaching-power, persuasiveness 의미를 동시에 담아 말하는 감언이설이다. 그런 여자들의 말은 含蓄(함축)되는 언어구사테크닉이 있다. 여러 테크닉을 구사하며 또한 동시에 그런 테크닉을 구사하는데 능하다. 이는 그들이 뱀의 혀를 받았기 때문이다.
뱀의 혀란 악마의 혀를 의미한다. 상대를 배우는 것 익히는 것 알아보는 것 상대의 심층의 소리를 알아듣는 것을 위해 많은 공부를 하는 자세로 임하여 또는 동시에 가르치는 교수하는 의미도 담는다. 그 소년에게 배우고자 하면서 또한 그 소년을 훈련하고 길들이는 자세로 임하여 소년을 꼬드긴다. 동시에 그런 의미들을 담아 ‘speech’로 쏟아져 나온다. 그 소년의 마음을 통찰하는 통찰력으로, 간파하는 간파능력으로 그런 것의 견식을 담는 어휘력으로 그 남자를 움직이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교수와 교훈과 훈령과 교육과 가르침이 곁들인다. 그녀는 모든 것을 통달한 것 특히 성에 관해서는 누구보다 더 박식하다는 암시를 깔고 가르치는 파워가 남다르다. 그 파워에는 아주 강력한 설득력 곧 감언이설을 가진다. 악마의 혀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힘으로 ‘persuasiveness’의미 강력한 설득력 있음으로 소년은 넘어가게 된다. 남자를 요리조리 그 혀로 움직이는 힘을 가진 여자에게 소년은 붙들린다. 여자의 혀는 악마의 혀이기 때문이다. 그 힘으로 소년을 혹하게 한다.
혹하게 한다는 말은 그녀의 말에 의해 아주 쉽게 넘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 길을 돌리는 뒤집는 도는 회전하는 전복당하는 소년은 결국 그녀의 말을 따라 행동하게 된다. 그는 그 인생을 오해하고 오용하게 되고 그 인생을 그르치는 길로 가서 스스로를 유혹하여 邪道(사도)에 빠뜨리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라는 소년은 어서 성장해야 한다. 모든 적들이 여성적인 매혹으로 미혹으로 유혹으로 와서 국민을 속이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 현저한 것이 김정은 집단이다. 이들의 모든 것을 다 통달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지키는 지도자들이 갖춰야 할 간파능력인데 그것을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누구든지 구하는 자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신다고 하는데도 구하질 않는다. 이는 인본주의에 빠져 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아직은 학습효과라는 과정을 통과해야 하는 아픔을 남겨둔다고 해야 하나? 그 소년은 그녀의 감언이설에 녹아들어 그리로 기울고 내키게 하고 그녀의 유혹으로 향하게 하고 그런 짓의 경향이 생기게 하는 힘이 강하게 되는 것을 억제할 수 없다.
결국 그 길로 돌리고 굽히고 구부러지게 한다. 그 커브는 마치도 머리를 숙이고 허리를 굽히고 절하고 모자를 벗고 인사하는 것과 같다. 그녀의 말에 인생을 던지고 처박고 치고 설치하고 투구하는 것과 같다. 그녀의 말대로 가서는 안 되는 길로 가도록 발을 뻗고 팔을 뻗어 단숨에 잡아당긴다. 그것은 그녀의 깨달음이 그대로 이어지는 연장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대한민국이 그녀들 곧 빨갱이들이게 설득당하는 날에 결국은 망하게 된다. 모든 것을 다 빼앗긴다. 자유를 강탈당하게 된다.
모든 것을 다 잃고 나서 후회한들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여자의 특히 음녀의 요염한 色(색)氣韻(기운)그릇에 그 氣運(기운)으로 발성하는 아첨과 알랑거림 듣기 좋은 칭찬 추켜세움 등으로 기쁘게 하여 소년의 마음을 움직이고 만다. 그 때문에 빨갱이는 반드시 척결하여 다시는 대한민국을 유혹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 음녀의 목소리에서 나오는 것은 반드러움 평탄 평온 평이 유창도 하다. 이는 악마의 언어의 능력을 통해서 나오기 때문에 그런 유혹을 미혹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뱀의 사람들은 그 혀를 악마의 힘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seductiveness’ 유혹하는 힘이 남다른 것은 악마로부터 그 힘을 얻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를 이길 수 있어야 한다. 빨갱이를 이기는 길은 인간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늘 강조한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만 이길 수 있다는 것을 간곡히 강조하는 것이다. 뱀의 유혹은 ‘자기만사랑’을 추구하게 하여 세상을 외면하게 하는 내용이다. 누구든지 ‘자기만사랑’에 강한 자들은 그것들의 밥이다.
이 수법에 걸리는 사람들은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다. ‘자기만사랑’은 ‘flattery’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아첨 듣기 좋은 칭찬 추켜세우기 감언을 아주 좋아한다. 그 때문에 귀가 가려워서 많은 유혹을 불러오는 것이다. [디모데후서4:3-4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하나님의 진리보다 거짓을 더 좋아하는 세상은 어린민주주의 특색이다. 似而非(사이비)가 창궐해진다.
그 때문에 사이비교 김일성주체신교가 번성하는 것이다. 그것들이 어린 소년을 감언이설로 아첨을 하면 결국 그것에 ‘binding’ 당한다. 아니 소년 스스로 그것에 자신을 묶고 둘러 감고 속박하다 그것에 동이게 된다. 그것에 마음이 묶이면 그것으로 인해 스스로를 주체할 수 없는 억제할 수 없는 폭발적인 충동을 발산한다. 자신을 그 미혹으로 몰아대고 재촉하고 억지로 그 짓을 시키고 추진시키고 죽어도 그 짓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자신을 그 유혹으로 밀어낸다.
자신을 밀쳐 악마의 유혹에 쑤셔 넣고 떠미는 것이다. 참으로 불행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망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자신을 스스로 파멸로 몰아 운전하고 운전하게 내몰고 그런 짓을 과감히 행하고 그런 드라이브를 건다. 스스로를 진리에서 자신을 추방하고 유형에 처하고 내쫓고 떨쳐 버리는 것이다. 그것이 곧 그녀들의 속임수의 힘 말의 힘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은 혀로 드려져야 한다.
그 때만이 악마의 혀가 되는 길을 피하고 오로지 사람을 살리는 혀가 되는 것이다. [시편 141:3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하나님의 힘으로 혀를 지켜내는 자들만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공유해야 한다. [시편34:12-14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할찌어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찌어다]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하나님의 손길에 통제를 받는 인간만이 승리한다. 그 승리를 위해 온몸과 혀를 오로지 하나님의 도구로 바치는 인간이 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그것만이 요사스러운 뱀의 혀로부터 자신을 구출하고 이웃을 나라를 건져내는 하나님의 힘을 갖게 한다. 그 힘만이 이 어리석은 소년기를 벗어나는 성장을 이루게 한다.
대한민국이 성장한 민주주의로 가려면 많은 학습을 받아 가는 방법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가는 방법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가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상상초월의 막대한 기회비용을 지불하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세상에서 악마와 그 종자들 그 빨갱이들의 감언이설에 놀아나는 것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려야 할 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살아날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계속성은 뱀의 혀를 제거하는데 있다.
뱀의 혀에 있는 독에 망하는 자들이 있다. 그처럼 어린민주주의는 뱀 같은 여자들의 그 수법을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뱀 같은 여자들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그런 것을 척결하지 못하고 있으면 결국 당하게 된다. [욥기서20:12-16 그는 비록 악을 달게 여겨 혀 밑에 감추며 아껴서 버리지 아니하고 입에 물고 있을찌라도 그 식물이 창자 속에서 변하며 뱃속에서 독사의 쓸개가 되느니라 그가 재물을 삼켰을찌라도 다시 토할 것은 하나님이 그 배에서 도로 나오게 하심이니 그가 독사의 독을 빨며 뱀의 혀에 죽을 것이라]
그녀들은 대한민국을 기만의 술로 취하게 한다. [신명기 32:33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 [시편 58:4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예레미야 46:22애굽의 소리가 뱀의 소리 같으리니 이는 그들의 군대가 벌목하는 자 같이 도끼를 가지고 올 것임이니라] [이사야 14:29블레셋 온 땅이여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뱀의 뿌리에서는 독사가 나겠고 그 열매는 나는 불 뱀이 되리라] 뱀을 방치해서는 인간의 생존에 치명적인 독이 된다.
뱀이 나오는 세월은 망하게 되는 것이니, 그런 뱀의 속임수에 넘어가는 소년기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그 칼로 오히려 그 뱀을 죽일 수 있어야 한다. [이사야 27:1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하나님의 칼을 공유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것으로 국태민안의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소년을 속이는 여자 같은 빨갱이들을 어서 속히 척결하는 대통령이 되시기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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