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의 심각한 안보 파괴는 북괴핵무장은 물론 개성공단 지하 땅굴에 군사기지가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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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대중 노무현의 심각한 안보 파괴는 북괴핵무장은 물론 개성공단 지하 땅굴에 군사기지가 있게 한 것이다.
[잠언7:22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自業自得(자업자득)의 의미가 慘酷(참혹)한 결과를 가져온다면 인생은 무엇이든지 선택할 때마다 미리 내다보는 하나님의 지혜를 총명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因果應報(인과응보)의 의미는 생각보다 더 심각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들이 있기에 어떻게 이런 저런 행동에 단언하여 별 것이 아니라 할 수가 있을 것인가? 무엇이든지 針小棒大(침소봉대)하는 자들도 있고 그 반대로 여기려는 자들이 있다. 인간에게는 각기의 행위의 씨를 달아보는 結果論(결과론)적인 저울이 없다. 국가를 경영하는 자들은 그들이 행하는 모든 것에서 무엇이 그 결과론적으로 나타날 것인지 그 자업자득의 의미를 인과응보의 의미를 저울에 달아 정확하게 미리 예견 및 계산하는 능력이 없다. 때문에 어림잡을 뿐이다.
그 때문에 장밋빛 청사진은 줄 수 있어도 그 결과에 대한 낙관은 자신할 수 없는 것이다. 씨는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나중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는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만일 본문의 소년이 그 음녀의 여러 혹하게 하는 말에 속으면 그녀로부터 모든 것을 强奪(강탈)당하게 된다는 의미를 본문에서 강조하는 것이다. 유혹을 받는 것은 각기의 몸을 상품화해서 그 몸으로 성적인 쾌락을 준다는 것에만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몸이 된 여자들은 그런 식으로 사람을 유혹하여 악마의 몸으로 만들어간다는 것에서, 조직의 의미로 이미 전술하였다. 만일 인간이 악마에게 속으면 어떻게 되는가는 여러 결과로 나타날 수 있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갑자기 아주 망하게 되는 것이다.
갑자기 아주 망하게 되는 것을 파멸이라고 한다. 후회해도 때는 늦은 것인데 본문은 푸주로 가서 屠殺(도살)당하는 소와 미련한 자가 벌을 자초하는 행위와 같다고 한다. 어떤 행위는 죽음과 벌을 받게 되는 결과를 가진다. 본문에서 말하는 그녀와의 성적결합은 한순간의 쾌감 후에 영영한 고통을 받게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상식적으로 우리 국가의 계속성을 이루고자 한다면 국가의 적의 교묘한 혀 놀림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그 적들이 악마의 힘으로 하는 것이라면 결국 그 악마의 속임수에 놀아나게 된다. 이는 악마의 힘을 이길 재간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대한민국은 푸주에서 도살당하는 소처럼 될 것이다. 그것들의 노예가 되어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의 南下(남하)를 자초하는 결과를 얻게 된다 하겠다.
그 때문에 상식적인 것을 말하는 것인데도. 이런 상식이 무시당하고 비상식이 득세하고 있으니, 지금 대한민국을 속이는 음녀는 누구인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등의 역대정권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지속적으로 속이는 집단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대한민국을 속이는 이 거대한 세력의 정체성은 한마디로 빨갱이 세력이라고 하는데, 이것들의 總合(총합)의 의미가 하나처럼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고 그 속임을 베푸는 고혹의 목소리가 어쩌면 미녀가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는 관능적인 음성으로 유혹하는 것과 같은 환상을 심어주는 방식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하겠다. 우리가 현재 대한민국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런 유혹의 모습을 날마다 보고 있다. 그것들은 언제나 국민에게 환상을 심어 속이고 있다.
그런 환상에 속으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지만, 그런 환상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서 이 나라의 위기는 언제나 있게 된다. 북의 선군정치라는 것은 전쟁으로 모든 것을 다 해석한다는 것인데, 전쟁의 공격과 방어에 필요한 것을 기본으로 하여 국가의 모든 것을 경영하는 것이라 한다. 하여 그것들은 핵무기와 대량살상 무기로 무장하고 있고 북한 전체를 하나의 要塞(요새)로 만들기 위해 지하기지화를 추진하여 거미줄 같은 땅굴 망을 구축하였으며 그것을 남한으로 연결하여 장거리 땅굴로 연계하여 언제 어느 시라도 특수군 일반 군을 침투할 수 있는 아주 다양한 전술을 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였다. 이런 것의 첩보수집에 전혀 불가능하다면 이는 이미 적에게 속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거기다가 남한에 적화 인프라 곧 종북세력의 인적 물적인 인프라를 곳곳에 구축하여 이를 땅굴과 연계하고 있다.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에 잠수정이 침투가 용이한 곳의 해변에 저것들의 고정간첩망을 구축하고 있고 철책 선을 통해 언제든지 침투가 가능한 루트를 개발하여 언제든 항시 침투가 가능하게 되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중국교포를 빙자한 합법 비합법의 침투도 있고 그것으로 인해 전국적인 영역으로 대한민국을 둘러싼 실정에 있다. 함에도 대한민국이 아직 건재한 것은 참으로 천우신조이다. 하나님의 힘이 막고 있으니 불가항력이라 저들이 어느 時(시)를 적절한 타임으로 호시탐탐한다. 아직은 저들이 유리하다고 보기에 조금만 더 견디면 그런 기회 천재일우의 기회가 오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삼키려 한다.
남침야욕의 그 경영을 하루도 굽힌 적인 없고 포기한 적도 없다. 이런 것을 총망라하는 인적 물적 남침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을 ‘as a fool’로 만들어야 하였고 그것을 만들어 유지하기 위해 역시 ‘as a fool’들로 정권을 장악하게 하여야 하였다. 이제 그런 것을 성공하여 두 명의 대통령을 내게 되었고 상당수의 지방정권들이 그것들의 수하에 놀아나게 하였다. ‘as a fool’의 의미는 'eviyl {ev-eel'}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be foolish, foolish, of one who despises wisdom, of one who mocks when guilty, of one who is quarrelsome, of one who is licentious’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적에게 놀아나는 정권이나 적에게 동조하는 정권이 있어야 그런 것들의 구축이 가능한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 대통령을 속이는 자들이나 대통령이 적과 내통하고 부하들을 속이는 짓이나 그런 것들이 통하는 세상을 ‘as a fool’ 의 세상이라 하겠다. 북괴는 대한민국의 爲政者(위정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게 하는 또는 하나님의 지혜를 전하는 자들을 조롱하는 자들로 구축되게 하는데 성공한 것이고 정권의 위정자들을 공작하여 ‘guilty’의 유죄의 떳떳하지 못한 보안법의 죄를 범한 반역에 가담한 짓을 저지른 또는 뇌물이나 그런 저런 결점이 있는 상태로 만들고 언제나 진실을 두려워하게 하여 진실과 싸우기 좋아하는 논쟁하기 좋아하는 걸핏 하면 싸우려는 자세로 철 밥통을 유지하게 하는 ‘quarrelsome’ 의 처세와 그 안에서 많은 미인계를 통해서 ‘licentious’ 효과를 극대화 한다.
방탕한 음탕한 방자한 방종한 인간들을 만들어 가는데 주력한 것이다. 이런 자들은 언제나 ‘of one who despises wisdom’ ‘of one who mocks when guilty’의 의미로 진실과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고 자기들의 형편에 맞춰 전시행정으로 국민을 속여 온 것이다. 장거리 땅굴의 경우도 물과 공기와 버럭의 이 세 가지 문제에 이론을 보이면서 여전히 불가능을 주창하고 있다. 하지만 개성공단 밑에 거대한 지하 공간을 만들고 그곳에 여러 군사시설과 및 땅굴의 종합 터미널이 있을 것이라는 첩보가 나오고 있다. 아마도 그런 첩보가 나오고 나서 그것들이 황급하게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이제 더 이상 개성공단을 끌어갈 수 없는 여건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능히 생각할 수 있게 한다.
이제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은 이 모든 것을 정직하고 진실한 애국 군사전문가들의 의견을 그대로 받아들여 적의 공세를 위해 만든 모든 인적 물적인 인프라를 점검하고 그것에 따라 대비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들이 우리 위정자들을 통해 국민을 속이는 짓이 계속될 수 있다면 그 대가를 반드시 받게 되는데, 이는 갑자기 소가 푸주로 가서 도살당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통령은 이제라도 이런 모든 문제를 깊이 있게 살펴서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다 해결해야 한다. 우선은 땅굴의 문제와 군사작전 정규전 비정규전에 따라 가용될 수 있는 전략 要衝地(요충지)마다 깊이 박혀 있을 고정간첩들을 척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적들이 우리 국정원에 더 이상 손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중국교포들의 지문을 대조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그들이 들어올 때마다 그들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이 음녀들이라는 남한 빨갱이들의 속임수에 어느 정도 학습효과를 가지고 있다 해도 그것들은 언제 어떻게 또 국민을 선동할지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을 척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우리가 보기에는 또 다시 대한민국을 속이려는 짓이라 하겠다. 적들이 이렇게 많은 적화인프라를 깔고 있는데 이는 시간 벌기에 불과한 적의 전략전술에 놀아나는 것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이제라도 북한인권과 대북심리전을 재개하고 그것에 따라 대응을 해야 한다. 모든 정부부처에 박혀 있는 적의 인프라를 제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전교조를 우선 법외노조로 통보하고 결국 그것들을 의법 조처하는 해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대한민국은 결코 저것들에게 속아서는 안 되는 것인데 만일 속으면 또 이번 5년도 그럭저럭 넘어가게 된다. 이번 박근혜대통령이 미국으로 가서 과연 한미연합사를 복원하게 될지를 두고 봐야 하겠지만 반드시 개성공단에 단전 단수를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국민을 속지 않게 하는 지도자만이 적들의 그 수많은 적화 인프라에서 벗어나서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만들어 가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하자고 강조하였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명철은 두 가지이다. X선科(과)와 치료科(과)이다.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였지만 그것을 치료하는 것에는 그런 능력을 갖춘 자들만이 할 수가 있다. 아주 고단수로 동시에 모든 것을 해내는 자들이라면, 그야말로 기회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처럼 더 높은 고단수는 없기에 그런 능력을 구해 받은 자들을 전진배치 시켜 그들로 하여금 그 일을 해내는 것이 상책이라 하겠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straightway’의 의미로 망하게 된다. 그것에는 ‘suddenly’ 갑자기 별안간 돌연히 ‘suddenness’ 돌연함 갑작스러움 급격함의 의미로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아주 ‘surprisingly’ 놀랄 만큼 의외로 대단히 놀랍게도 무서운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고 그 후부터는 대한민국은 지도상에 없어지게 된다.
이는 푸주에 잡혀 들어가 도살을 당하는 소와 같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slaughter’ ‘slaughtering’ 도살 학살 살육 완패 괴멸을 맞게 되는 것이다. 저들이 노리는 것은 한미연합사의 2015년에 해체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우리는 한미연합사를 해체하면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 나라의 군사 정책에 ‘foolish’ 어리석은 사려 분별이 없는 바보 같은 얼빠진 엉뚱한 인간들이 정치군사평론가 및 금배지를 달고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한다. 그들이 마치도 음녀처럼 고혹한 소리를 해대고 있는데, 민주당과 종북정당들이 그런 짓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새누리당 의원들도 정신 나간 소리를 해대고 있다. 적들은 선군정치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준비를 착착 하고 있는데,
다만 朝貢(조공)을 주고 연명하자는 소리를 하고 있다. 국민에게 평안과 안일을 구분치 못하게 한다. 적을 넉넉히 이기는 준비를 한 후에 평안을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처럼 상상할 수 없는 빈틈이 가득한 나라에 평안을 구가한다고 강조한다. 미군이 빠져나가면 결국 그 틈을 무엇으로 메울 것인가? 갑자기 불시에 망하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 나라의 위정자들의 대국민 기만의 의미는 도를 넘고 있는 것이다. 군사비밀이라 분류하면서 국민과 더불어 그것을 공유하지 않는다면 적의 노림에 틈이 보이게 되는 것이고 거기에 고혹하는 소리들이 깃들어 결국 국민이 속으면 막상 패닉에 빠져 우왕좌왕 갈팡질팡 오락가락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속임수를 방치하면 지리멸렬을 자초하는 짓이다.
그 때문에 이 위기의 진실을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하나님의 진실의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서 그 힘으로 국민을 각성시켜야 한다. 정신무장의 해제를 강화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그 모든 속임수에서 벗어나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속여먹으려고 벼르는 자들의 미래를 반드시 혹독한 대가를 받게 해야 한다. 패가망신은 물론이고 연좌제로 그들의 후손이 많은 세월동안 공직에 나설 수 없게 해야 한다. 자유를 팔아 밥을 먹는 모든 자들을 방치한다면 국가 계속성은 이뤄질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악마와 그 종자들을 영구 격리하는 힘인 것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우리국가 안보는 이미 무너져 내린 것이기 때문이다. 아주 전율이 올 정도이다.
예비군동원도 불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은 이미 대한민국을 기만하는 자들에 의해 상당히 우리 안보태세가 허물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적들은 가용 가능한 군사의 수가 우리보다 더 많은 형편인데 예비군 동원도 못하게 되는 실정에 있는데 국방부는 이를 모른 척하고 있다. 특히 현역의 수가 40여만 명으로 적들의 수보다 3분의 1의 수준에 있다. 아마도 국방부에 저것들의 심복들이 숨겨져 있고 그것들이 만든 그런 저런 이유들로 인해 국가안보가 무너져 있는 부분이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본문의 소년이라는 것은 아직 전체를 통찰하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이제라도 국가의 지도자들이 일어나서 이런 저런 모든 문제를 통찰하고 정말 나라의 이 깊은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스스로 망하려고 적의 모든 포위망으로 들어가고 있다. ‘anklet’ ‘bangle’ 라는 차꼬에 묶이고자 하는 거다. 망하려고 환장한 거다. 국민에게 정직한 지도자들이 일어나서 이런 위기를 솔직히 고백하고 국민적인 공감을 얻어 근본적으로 이 나라의 안보의 위기를 현저하게 줄이는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요한복음10:11-13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그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의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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