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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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내 일이었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빰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 바로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 징기스칸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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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평가하는데서 린색하고 편협한자..
오히려 남들보고는 <긍정적 마인드> 가지라하네.
미친개가 다른 개들보고 정신차리라 짖어대고...
도둑 애비가 자식보고는 바로살라 꾸짖음이
오히려 저런 인간들 보다는 현명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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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따라서 염라대왕 한데 갔더니 ,, 아직 50년은 더 살 념을 데려 왔다구,,,투덜거리며 도루 보내드라구요.
그래서 도루 살았죠,
근데 늙다리 너는 인차 죽을 명단에 올라 있드라... 잘가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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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복사해두지못해후회했었는데
먼길님.감사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