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신뢰프로세스보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것이 最先이고 最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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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8:6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가장 善(선)한 것을 곧 最善(최선) 最上(최상) 最高(최고) 最先(최선) 最適(최적)과 그것의 공감대를 이루는 정직함을 기준 하는 그 잣대가 무엇인가? 그 잣대가 없다면 인간은 가장 선한 것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만든 세상이다. 하나님이 基準(기준)에 정해진 최선은 반드시 있게 된다. 그 최선은 만들어진 최선이지만 만들어지지 않는 최선이 하나님 안에 있다. 만들어진 최선은 만드신 만물에 담아 두셨다. 하나님 안에 최선과 만물 속에 담아 두신 그 최선을 찾아가는 것은 인간의 선택의 자유의지에 있다. 그것을 알아보게 하는 것과 그것을 수중에 넣어 누리게 하시는 것과 그것의 이름값을 하도록 거대한 공감대와 모든 여건을 만드심과 질서의 평탄을 여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의 빛에 있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그 빛으로 마음을 밝히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을 거부하고 있다. 다만 理性(이성)의 등불로 이치를 밝혀내어 하나님의 빛을 대신하려고 한다. 오늘 날 대통령은 누구의 빛으로 이런 어둠의 시대에서 최선을 찾아내고 인간에게 공히 마땅한 것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인가? 북괴와 대화로 신뢰구축이 가능하다고 여기는 자들이 있고 그들이 햇볕정책으로 조공 짓을 했다. 그 후에 노무현은 그 정책을 그대로 이어받았고 이명박은 중도실용으로 이어받으려고 하였지만 박왕자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으로 제한적으로 햇볕정책을 운영하게 된다. 이제는 박근혜 시대에 와서 대북 문제에 한반도신뢰프로세스라는 정책을 가지고 나선다.
우리는 그것을 變形(변형)된 햇볕정책이라고 여기지만 당사자들은 아니라고 한다. 박대통령을 보좌하는 자들이 김대중 및 노무현의 햇볕정책을 수립하고 그것을 執行(집행)한 자들이라면 信賴(신뢰)라는 명분하에 무엇을 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우리가 먼저 백보 양보하는 것을 기준 한다면 북괴도 백보 양보하는 것으로 나와야 한다. 하지만 언제나 속인다. 한 치도 양보하지 않는 자들과 어떻게 신뢰관계를 구축하겠는가? 그 곁에 있는 뱀의 혀들은 말한다. “백보 천보 양보하다보면 인간이 어떻게 계속 속일 수 있겠습니까? 그들도 나오기 시작하겠지요. 믿을 수 있다면 그들도 한민족이기 때문에 공생 상생의 장으로 나올 것입니다.” 라고 한다. 그렇게 그 짓을 15년 동안 해온 것이다.
그 짓에 의해 얻어지는 돈으로 북괴는 核武裝(핵무장)을 하게 되고 북한주민의 해방은 점점 멀어져만 가게 된다. 철의 장막에 갇힌 것이 아니라, 핵의 장막에 갇힌 것이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말은 그렇다. 우리 안보를 튼튼히 하고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진행하면 된다고 過信(과신)한다. 그 뱀들을 껴안는 것은 조공을 하려는 것인가?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의 사람들을 데리고 이제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할 모양인데, 모름지기 정책을 실행하는 기관은 나무와 같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만 나온다는 것을 안다면 이미 실패한 자들의 손에서 나올 것은 눈가림 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렇게 15년을 국민에 눈을 속였으면 그만 할 때도 되었는데, 여전히 그 나무에 미련을 두는 이유는 뻔하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의 계속성’을 위해 일하는 자들이 이미 박근혜 주위로 모여들은 것이다. 그들이 박근혜의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집행할 당국자들이다. 대북정책에 최선의 의미는 무엇인가? 무엇이든지 최선을 추구하는 것이 인생인데, 대북정책에 무엇을 가리켜 최선이라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최선의 것들을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찾아나서야 하는데, 김대중의 등불에 묶인 자들이 그것을 최선이라고 강요하는 짓을 하고 있다. 그들이 벌써 15년의 세월로 대한민국의 안보를 무너지게 하고 이번에 박근혜의 5년 동안에 아주 망하게 할 목적으로 달려들고 있다. 우리 헌법이 주는 권한 곧 대통령의 권한을 이용하여 그들의 햇볕정책을 한반도신뢰프로세스로 세상을 속여 집행하려는 것이다.
우리 세상에서 대북정책에 최선을 확정짓는 권능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지혜인가? 김대중의 등불인가?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 다는 것은 기본 이치인데 하나님의 빛으로 최선을 찾아내어 대북 정책에 최선의 문화와 정직함의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 박근혜대통령은 15년을 속인 자들을 데리고 대북정책을 집행하고 창조경제로 가겠다고 한다. 나올 것이 朝貢(조공)밖에 없는 자들이고 그것으로 국민을 속이는 기술에 능한 것 밖에 없는 자들을 데리고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국민은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선출하였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선한 것을 국민이 요구한다. 대북정책과 창조경제에서 가장 선한 것은 무엇인가? 가장 선한 것을 하나님의 빛으로 마음이 밝아져야 알 수가 있다.
그 자들의 눈에만 보이고 그들만이 그것을 가능케 할 수 있다고 본문은 강조한다. 조공을 햇볕으로 가장한 자들이 김대중의 그들이 아닌가? 이미 그들은 그러한 짓을 한 것이 분명한데, 그들의 나무는 이제 고염나무에 불과한 것인데, 거기서 어떻게 크고 빛 좋고 맛 좋은 紅?(홍시)를 많이 맺을 것이라고 여기는가? 대통령의 생각은 음식과 같다. 그 생각을 소화하는 기관이 잘 못되면 도리어 毒(독)이 된다. 그 때문에 조절하든지 토해내든지 쏟아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게 되기 때문이다. 음식을 먹었는데 독이 되어 그 몸체를 죽인다면 비극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예수님은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고 하신다. 나쁜 나무를 심어 놓고 좋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자들은 없다.
대통령은 과연 정책을 집행하는 보좌관들이 좋은 나무라고 보는가? 하나님의 빛으로 봐야 그 나무가 좋은 것인지 아닌 것인지 제대로 구분할 수 있다. 아무리 사람이 누구 보다 더 우수한 아주 훌륭한 뛰어난 가치를 찾아낼 수 있어도 그것이 국가 사회에 이바지가 되려면 그것을 알아보는 지도자와 국민적인 공감대와 그것을 집행하는 시스템 곧 좋은 나무가 있어야 한다. 좋은 나무가 아니라 붉은 잡초들이 나무처럼 자라서 대한민국을 덮고 있다면, 대통령의 수족이 다 그런 붉은 잡초들이라면 어떻게 농사가 되겠는가? 근원이 오염되었다면 깨끗한 물이 나올 수 있단 말인가? 근원은 깨끗해도 나오는 과정에서 重金屬(중금속)으로 汚染(오염)이 되면 이는 독약이 되어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좋은 나무를 심어야 한다. 좋은 나무로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하면 북한인권법을 제정을 우선시 하여 북한해방프로세스가 된다. 나쁜 나무로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하면 조공 짓하고 국가 안보 파괴하여 북에 흡수 통일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보시기에 최선의 것들을 그대로 집행하는 보좌관을 곁에 두어야 한다. 붉은 녹과 중금속으로 오염된 물로 만드는 자들이 곁에 있다면 대한민국은 그 물을 마시고 결국 죽게 되는 것이다. 본문은 하나님의 빛만이 참된 가치 곧 최선의 가치를 알아보게 하고 그 가치가 스스로를 증명하게 한다는 의미를 강조한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최선은 스스로 최선으로 믿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말미암는다. 하나님의 빛이 없는 곳의 그 가치는 어둠에 묻힌다.
아무리 좋은 가치라도 그것을 알아보는 빛이 없으면 인간의 몰이해라는 어둠에 덮여 있게 된다. 그런 시대는 暗黑(암흑)의 시대이다. 우리국가의 무장해제를 가져오게 한 것이 대북관계의 신뢰구축의 先(선) 讓步(양보) 구사다. 그런 선상에서 한미연합사 해체를 기정사실화 한 것이다. 먼저 양보한다는 의미를 전달하려는 의도인가? 하지만 우리 국방의 전투수행능력은 현저히 약화되는 것이다. 두 개의 지휘를 받아 움직이는 군대는 전쟁에 必敗(필패)한다. 그 때문에 하나의 지휘라인을 구축해야 한다. 하지만 햇볕정책으로 인해 한미군사동맹은 두 개의 지휘 체계를 가지게 된다. 그것이 곧 필패를 부르는 틈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과연 이번의 한미정상회담에서 최선의 가치를 창출하였는가?
북괴의 핵무장을 한 것과 한미연합사를 해체한 것이 기정사실이 되었다면 이는 햇볕정책의 결과이다. 그렇게 실패한 자들을 내세워서 그들을 통해서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한다고 한다. 그것이 곧 박대통령의 선택이다. 그들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수 없는 실패자들이다. 그들이 또 다시 박근혜 브랜드로 햇볕정책을 수행하려고 한다. 이름도 거창하다. 한반도신뢰프로세스라고 한다. 다만 우리 국가의 안보만 저해하고 있을 뿐인데, 햇볕정책을 시작하고 이어가던 김대중 노무현시대에 뚫린 안보의 구멍이 아직도 그대로 방치되고 있고 그것을 메울 자들이 보이질 않는다. 지금은 국가안보를 튼튼히 해야 하는데, 종북세력이 극성하게 방치한다. 이명박의 탈이념이 부른 災殃(재앙)이다.
이대로 미군이 나가면 망하게 된다. 2017년의 선거에서 종북대통령이 나오면 나라는 급속히 망하게 될 것이다. 그 안에 우리는 최선의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그것으로 국민적인 공감대를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이 이 나라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태양처럼 그 마음에 비춰주시면 비로소 최선의 가치를 찾아낼 수 있게 된다.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어둠 곧 속이는 악마의 것들이 물러가고 이제 더 이상 어둠은 발을 붙일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지금의 시간이 중요한데, 대통령은 시급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구해야 한다. 큰 배를 움직이는 것은 작은 키이다. 한반도신뢰프로세스로 북한체제를 붕괴시켜야지 되레 북괴에 흡수통일이 되게 해서는 안 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북한해방프로세스로 드러나야 한다. 대통령은 이제 북한해방을 맺히는 그런 나무들을 곁에 두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그런 일을 해내는 보좌진들을 곁에 두어야 한다. 사람들은 각자의 빛으로 등불을 삼아 어떤 가치를 찾아내고 어떻게 그것이 최선의 것이라고 믿게 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한다. 믿게만 한다면 언제나 그것이 지도자 선도자 리더 수령이 되고 그것은 언제나 모든 생각의 주장이 되어 통치자 지배자가 되어 그 시대를 그 문제를 주관하는 주권자가 되게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 무리의 최선책이라고 강조 되고 공감된다면 그것은 마치도 그 무리를 이끄는 장이고 우두머리고 선장이고 주장이고 지휘관이 되기 때문이다.
그 최상의 최선의 최고의 가치는 언제나 그 모든 생각의 왕자 군주 공작 태자 세자가 되어 또는 감독 직공의 장, 감독과 지배인이 지도자 선도자 리더 수령이 된다. 그런 최상 최고 최선의 가치를 지닌 생각들을 찾아내고 그것을 모두에게 공감을 시키는 자들은 언제나 왕자의 위 왕후의 위와 왕자다운 기품 있는 위치에 서게 된다. [창세기41:38-44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神(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뿐이니라~]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그를 높인 것이다.
[~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목에 걸고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그 때문에 그 가치들의 것 또는 물건 또는 사물 일 사태를 주관하게 되는 것과 그 안에서 재량권의 관대한 위치를 확보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등불로 찾아낸 것들이면 협소하다. 인간의 등불은 태양빛에 비교될 수 없다. 덮여 있는 어둠을 물리치기에 너무나 역부족이다.
악마에게 악용당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그것이 곧 인간의 등불에 있기를 좋아하는 세대의 받을 禍(화) 그 災殃(재앙)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구해 누려야 한다. [말라기 4:2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하나님의 빛이 일곱 날의 빛과 같다면 달빛이 햇빛 같다면 이는 모두의 마음을 밝히는 빛의 힘 하나님의 그 지혜의 힘이다. 그 빛으로 우리 국민의 마음을 밝혀야 한다.
하나님의 빛에 의해 마음이 밝아진 자들의 눈에 드러나는 最高(최고) 最善(최선) 最上(최상)의 最先(최선) 最適(최적)의 가치이다. 그 가치는 하나님 안에도 있고 만드신 만물 속에도 있다. 때론 그 가치를 생각으로 만들어 내는데 그 생각은 곧 하나님의 지혜의 빛에서 나온다. 그 지혜의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있다. 그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고 그분이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류를 만들어 지면에서 나라를 이뤄 살게 하신다. 그분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명철과 지혜로 밝은 마음을 가지고 그 빛 가운데서 최고 최선 최상의 가치 最先(최선) 最適(최적)의 가치를 추구하게 하신다. 그것으로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상부상조하는 세상을 만들어 살기를 원하신다.
국제경쟁에서 最先等(최선등)으로 드러나는 것은 곧 最先(최선)과 그 最先站(최선참)으로 대우되는 가치를 찾아내는 것에 있고 그 능력이 곧 하나님의 지혜의 빛인 것이다. 인간의 등불은 겨우 그 영역만 비춘다. 그것만큼의 공감대를 만들 뿐이다. 하나님의 빛은 모두에게 밝히시는 태양빛처럼 역사한다. [창세기 1: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욥기 24:13또 광명을 배반하는 사람들은 이러하니 그들은 광명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 첩경에 머물지 아니하는 자라] 빛은 공감대를 만드는 힘이고 그 공감대란 마치도 바다의 수평을 이루게 하는 힘을 의미한다. 바다 속은 공평치 않아도 수면은 수평이다.
하나님의 빛에 의한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한다면 아무리 최상 최선 최고 최선 최적의 가치를 가진 것이라고 해도 결국 몰인식에 묻혀버리게 된다. 모두를 깨우치는 힘으로 최선 최고 최상 최선 최적이 자리를 잡을 수 있게 해야 한다. ‘evenness’ 모두의 마음을 공감케 한다면 마치도 굽은 것을 곧게 하고 골짜기는 메워지고 높은 산 작은 산은 깎여 반반함 평등 공평으로 均等(균등)性(성)을 갖게 한다. 그것에서 공감대가 요동치지 아니하고 냉정함을 가진 침착이 형성되는 것이다. 모두가 다 같이 공감하는 가치, 공감해야 하는 가치, 그 절대적인 가치를 ‘神(신)의 한 수’라고 하는데 그것은 언제나 ‘uprightness’ 강직함으로 강직성으로 그 세상의 운전대를 움직이는 소프트웨어가 된다.
그것이 가려는 방향의 ‘straightness’ 곧음 일직선의 길을 가로막을 자가 없어야 하고 막아도 막을 수 없어야 하고 누구도 막지 못하게 하는 가치를 지녀야 한다. 인간이 감히 과연 무엇을 가리켜 최선 최상 최고 최선 최적의 가치라고 절대적인 위치를 부여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지혜의 빛만이 그것을 모두의 가치로 공유케 한다. 그 가치가 어디에 있고 그것이 무엇이고 그것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드러낸다. 그 가치를 어떤 語彙(어휘)로 담아내야 하고 어떤 어휘 속에 담겨져 있는 것을 알리신다. 그 가치를 어떻게 산출하고 어떻게 드러내는 가를 알리신다. 그 가치를 어떻게 활용하여 모든 사람들의 공감을 만드는가도 알리신다. 그 공감된 힘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알리신다.
하나님의 그 지혜의 빛만이 그 가치를 고수 유지 증진 활용하는 길을 그 첩경을 밝혀 낼 수 있는 것이다. 그 빛은 그것의 진행을 열어주고 그것을 이루게 하는 권능이 된다. 하나님의 빛이 없으면 모두는 망하게 된다. [욥기서12:24-25만민의 두목들의 총명을 빼앗으시고 그들을 길 없는 거친 들로 유리하게 하시며 빛 없이 캄캄한 데를 더듬게 하시며 취한 사람 같이 비틀거리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인간 속의 이성의 등불인 총명과 그 빛을 빼앗으면 그 등불을 끄시면 그대로 망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빛을 얻어야 한다. [호세아 6: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하나님의 빛이 ‘equity’ 의미가 주는 곳으로 그 공평 공정 정당 형평법과 그를 보충하는 법률과 형평법상의 권리를 찾아가게 하고 이루게 하고 성립되게 하고 진행되게 하고 집행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빛은 그러한 능력을 갖춰서 모두를 굴복시킨다. 차원의 의미나 수의 의미의 ‘level’ 그 수평 높이 수준의 의미를 찾아내고 그것으로 수평의 수평면을 이루게 하는 것은 그 수면 하의 모든 것을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생각으로 통일되게 하는 수면의 의미 수평의 의미를 만드는 것이다. 모두를 하나의 가치로 공감시키는 힘은 하나님의 빛이어야 한다. 악마의 가치로 하나가 되는 세대는 피바다가 되어 파괴를 위한 파괴를 행하는 멸망이 그 시대를 진저리치게 하기 때문이다. 그것에 미혹되니 북한인권유린을 방조하는 세대가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깊은 바닷물처럼 각 사람의 속에서 수평을 이루는 수면을 이루는 ‘rightly’ 정확히 바르게 마땅히 정말로 정당히 여기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하나님은 지혜의 빛은 그런 세상을 열어 준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마음이 밝아진 자들이 되어야 하고 그들은 그 빛으로 最善(최선) 최고 최상 最先(최선) 최적의 가치들을 모두가 공유하고 통용하고 그것으로 소통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대한민국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려서 북한해방과 온 인류를 치료하는 healing camp가 되기를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에 드러나는 참된 가치로 공평을 이루는 공감대를 크고 깊고 넓게 높게 이루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대통령은 어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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