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변절자 임수경 보다 더한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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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도시 에 작은 교회 목사가 있었습니다. 10년동안 탈북자들을 도와 준다고 여기 저기서 후원을 받아 새로온 탈북자 들에게 인기 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목사의 인기가 없어 지는 것입니다. 왜? 목사는 어리고 이쁘고 한 탈북여성에게 관심이 많고 돈도 주고 후원 물자도 많이 주었습니다. 고참 헌터민들은 이 목사를 싫어 하였습니다 어느날 자기 교회에 다니던 탈북자가 집 주변 교회를 다니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자 목사 왈 야 변절자야 너 다시 도와 주는가 봐라 탈북자들은 도와줄 필요가 없다 소위 진보적인 목사라고 자기 주변에 이상한 또라이 탈북 진보들을 모아 서 한다는 소리가 참 ... 그런데 이목사의 교인이 자기와 아내 달랑 10명 와 이런 목사가 탈북자 돕는다고...참 자기가 하던 일을 불교 스님에게 빼았기고 탈북자 단체에 빼았기고 미쳐가던 목사는 탈북자 들끼리 싸우게 이간질을 하며 다니고 있다. 저는 개인 적으로 신도 믿고 예수님도 믿고 목사님도 신부님도 스님도 존경합니다 그러나 이런 자들은 목사가 아니라 사탄입니다 왜 탈북자 정착 20년이 넘는데 아직도 탈북자 사칭 하여 돈버는 놈들이 많을가? 댇글을 달고 욕하고 하지 말고 탈북자 들끼리 뭉쳐 잘살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이런 길을 모색 하였으면 합니다 탈북자 이름으로 수백 수억 원이 돈이 줄줄 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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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글을 읽었으면 댓글을 달아주는 것도 하나의 도덕이기에 댓글을 써요.
근데 수고스럽게 쓰신 글이지만 평가는 좀 나쁘게 하렵니다.
한마디로,,,
저글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님이 고발한 그 목사는 목사의 자격이 없는 인간임이 분명하겠어요.
그러나 님도 좋은사람 평가는 못받겠네요.
한마디로 여론 몰이꾼 아니면 뒷시비꾼에 불과하다고 평가합니다.
왜냐구요?
기분이 나쁘시겠지만 독자들의 평가이니까 들어보세요.
님은 분명히 어느 목사의 비행을 알리고자 저글을 썼을텐데... 위의 <강호>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아무런 사실적 근거가 없이 꼭 동네 시비꾼 노친네들 말질하는 것처럼 썼거든요.
만일 님이 저글을 법원이나 경찰에 제출했다면 어떨것 같으세요?
님은 정신병자나...아니면 한마디로 시끄러운 투서쟁이로 정평이 날것입니다.
저런 글을 쓰시려면 항상 <육하원칙>을 지켜서 써야 글의 신빙성이 보증되고 ,,특히 글을 쓰신 분의 능력과 진실한 마음이 평가를 받습니다.
솔직히 저글을 보고는 누구나 목사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 님을 욕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뭔가 뒤가 무서워서 목사 이름과 교회명칭도 못밝힐 그런 배짱이시라면 저런 글 쓰지도 마시고 어디가서 말도 하지마세요.
열심히 사시느라면 저런 현상이 눈과 귀에 들리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또 탈북자들의 단결은 북한에서처럼 일들은 안하고 매일 모여 앉아서 계속 누구를 아작낼 회의나 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탈북자들 각자가 자기능력껏 열심히 살아가는 그자체가 단결이 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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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같은 불경기에 기부자 또는 후원자들이 절 모르고 시주할리 만무하다. 단체가 탈북자를 돕는다는 명분으로 기부내지 후원금을 모금한다면 추후 후원자들에게 경과보고는 필수적이다.
그리고 명색히 목사라는 신앙이 탈북자의 이름을 팔아 파렴치하게 착복할리 만무하다. 더욱 웃기는 것은 탈북자들이 모여 이 목사를 호상비판하자는 것도 나에게는 황당하게 들릴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