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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님, 임기 5년은 북한해방을 위해 북한인권법을 만들고 종북세력을 소탕하는데 사용해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9 2013-05-16 12:41:29

 

제목:박대통령님, 임기 5년은 북한해방을 위해 북한인권법을 만들고 종북세력을 소탕하는데 사용해야 합니다.

 

[잠언8:8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국가의 계속성이란 어떤 적의 공격에도 살아남는 生命力(생명력)을 의미한다. 그 생명력이 다함이 없어야 한다는 것과 그 생명력은 계속 成長(성장)해야 한다는 것을 含蓄(함축)한다. 생명의 根源(근원)은 오로지 만물을 만드시고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만이 생명을 만드시고 그 생명력을 공급하신다. 그 하나님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일심동체로 행하는 것을 義(의)라고 한다. 그 의의 길이 곧 생명의 길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신다. 하나님의 짝으로 만드신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과 일심동체로 동행해야 하는 원칙이 정해져 있다. 그것이 곧 하나님께서 기준 하는 義(의)이다.

 

하나님과 동행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에 통치를 받아 사는 것을 말한다. 만유와 지구와 그 안에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의 하나님이 그 사랑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간에게 공급하시고 그 사랑으로 인간을 統制(통제)하신다. 하여 인간은 그 사랑으로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義(의)이다. 그것이 곧 인간의 가야할 길이다. 이 길을 굽게 하는 짓은 패역한 것이다. 이 길을 거부하는 것도 패역한 것이다. 인간은 오로지 그 길로 가야 한다. ‘마땅히’ 그 때문에 본문의 의는 ‘마땅한 義(의)’ 라 한다. 그들만이 그 존재를 복되게 하는 것이다. 그들만이 이 세상에 있어야 할 이유가 충분한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 하나님의 생명도 주신다고 약속하신다. [요한복음6:51-57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그가 예수 안에 예수가 그 안에 거한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사랑에 통치를 받는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그 사랑의 통치는 이웃사랑으로 드러난다.

 

대한민국이 사람을 망하게 하고 잡아먹는 악마의 거처가 되고 그것들의 서식지가 된다면 이는 악마의 미음과 증오로 가득 찬 인간들이 넘실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악마의 미움과 증오로 사람을 잡아먹고 사는 食人種(식인종)들이 가득하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 식인종류에는 종북 빨갱이도 포함되는데 그 빨갱이는 악마의 증오를 품고 악마의 기만과 폭력과 살인적인 수법으로 대한민국과 그 안에 모든 것을 잡아먹고 사는 존재들이다. 그 때문에 이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길을 毁破(훼파)하고 毁滅(훼멸)하고 毁謗(훼방)하는 것과 하나님의 길을 貶下(폄하) 貶毁(폄훼)하는데 여념이 없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함에도 국민은 무감각하다.

 

전교조가 학교를 어용들이 방송언론 등을 점거하고 대한민국이 가야 하는 길을 가지 못하게 한다. 국민은 그 욕심에 따라 그것들의 말을 받아들인다. 하여 자신들도 모르는 사리에 어느 덧 그것들의 동조자가 되어 북한인권의 그 참혹함을 외면하고 있게 된다. 이 食人種(식인종)의 사회에서 참다운 人間(인간)은 어디에 있는가? 북괴가 필히 붕괴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악마로 그 체제를 세우고 그 악마의 종자가 되어 인권과 인간의 생명을 말살하는 것으로 체제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이는 그 존재가 있어야 할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짓이라 하겠다. 지구상에 모든 나라들이 각기 다른 存在(존재)의 이유를 주신 것이 아니다. 나라가 존재하는 것은 악마의 거처와 범죄단체가 아니라는 것에 있다.

 

악마의 居處(거처)가 되라고 천하 각 민족에게 나라를 만들어 주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기준 하는 사랑으로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나라가 되라고 주신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요구하는 義(의)에 도달해야 한다. 종교의 자유가 있고 그 自由(자유)로 하나님의 도를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사랑의 권능으로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이 존재해야 할 이유이고 나라가 존재해야 할 이유이다. 그런 이유를 넉넉히 가지는 것은 존귀를 입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웃사랑 법치구현이 완벽하여 북한을 해방하는 것이 곧 국가의 품격이다.

 

民族主義(민족주의) 의미는 각 민족마다 그 존재 이유를 가질 것이다. 하지만 천하 민족에게 나라를 주시고 또는 소수민족으로 처해 있을 지라도 하나님이 주신 존재 이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데 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다면 북한주민의 그 참담한 現實(현실)을 外面(외면)치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길이 파괴되어 있어 인간이 그 길로 가야한다는 當爲性(당위성)을 잃어버린 것이다. 현재에 각 존재의 문제가 더 급하다고 여기는 길을 가고 있다. 이웃의 위기를 못 본척하는 것은 하나님의 요구하는 사랑에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인데 그리 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이웃을 慘酷(참혹)한 고통 속에 던져 넣은 대가로 평안을 구가하면서 安逸(안일)을 노래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는 인간이 북한주민의 그 참혹한 현실을 알아보지 못하는 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나라를 점거한 식인종 빨갱이들이 팔피아(빨갱이+마피아)가 되어 악마의 증오와 미움으로 인간을 망하게 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부귀영화를 축적해 世襲(세습)하려는 것이다. 한반도의 미래를 암울하게 하는 이들의 짓은 존재가치를 파괴하는 짓이라 하겠다. 어느 나라든지 그 존재 가치를 잃으면 죽게 되는 것이다. 북괴의 붕괴는 그 존재 가치를 현저하게 추락시킨 것이다. 현저한 墜落(추락)이란 악마의 거점이 된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본성은 그것을 심각하게 혐오한다.

 

인류의 그런 혐오가 결집되면 그런 나라를 심판하게 된다. 악마는 그 존재들을 도구로 삼아 사람을 망하게 하므로 심판을 받게 된다. 그 도구도 망하게 된다. 북한지역을 掌握(장악)한 그것들은 北傀(북괴)이다. 악마의 조종을 받는 分身(분신)이라는 의미에서 북괴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요구를 따라 대한민국을 죽일 준비만 해온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빨피아’를 어서 속히 제압하는 일을 하자고 하였다. 이것들의 주 武器(무기)는 欺瞞(기만)이기에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이것들과 싸우자고 하였다. 온 국민이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무장하면 그것들과 乾坤一擲(건곤일척)의 싸움에서 넉넉히 이기게 된다. 이는 그만큼 하나님의 진실의 힘이 강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 힘으로 武裝(무장)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힘으로 악마를 몰아내고 그 종자들을 制壓(제압)해야 한다. 그런 힘을 무장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데 있다. 하나님의 그 사랑에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부어주신다. 그 빛은 세상 인류 지구 환경을 치료하는 능력이다.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만들어내는 창조적 생산력을 갖게 하신다. 그 나라를 그렇게 축복하신다. 이는 이웃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사랑하는 것 그 의의 길로 가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한국에 세운 교회는 오로지 그 길로만 가야 하였다. 모든 인본주의와 기복신앙이 득세하고 하나님의 의의 길을 굽게 하는 자들이 강단에 서게 되었다.

 

그런 자들의 뒤에는 ‘빨피아’가 있고 그 뒤에는 북괴가 있고 그 뒤에는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의의 길로 간다면, 굽어진 길을 바로잡고 패역한 자들을 의법 조치하여 개혁을 완수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하겠다. 대한민국 만세는 인류를 치료하고 지구를 치료하고 환경을 치료하는 나라로 만세가 되어야 한다. 그런 치료가 나오지 않는다면 과연 이 나라의 만세는 의미가 없게 된다. 날이 갈수록 지구는 좁아지고 있고 그 지구에서 대한민국은 치료의 권능이 넘쳐나지 못한다면 여전히 후진국의 위치에 있게 될 것이다. 후진국이라는 것은 이웃에게 별 도움이 되지 못하는 나라가 된다.

 

도리어 이웃에게 폐를 끼치는 나라를 의미한다. 약소국이라는 處遇(처우)를 받아 언제든지 대국의 놀림감이 될 수도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존귀를 입어야 한다. 돈만 많이 가진 나라는 이웃사랑을 무시하고 돈만 아는 猝富(졸부)국가라 하겠다. 이웃사랑을 멸시하고 군사력만 많이 가진 나라는 强盜(강도)국가라 할 수 있다. 인간을 인류를 사랑하고 지구를 사랑하고 환경을 사랑하되 치료하고 복되게 하여 생명의 증진을 넘치게 하는 나라가 된다면 이는 심히 존경을 받는 나라라 하겠다. 이런 존귀를 입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의를 행하는 나라인 것이다. 하나님은 그 나라에 치료의 권능을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그 치료의 권능은 하나님의 생명력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생명은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다. 그 생명을 공급받으면 永生(영생)한다. 이 땅에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은 만들어진 것인데, 이는 그 존재 가치를 복되게 한다는 의미이다. 예수님은 포도나무 비유를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요한복음15:1-2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제해 버리신다는 말씀의 의미는 그 존재가치를 잃었을 때를 의미한다. 우리가 왜 북괴가 곧 붕괴할 것이라고 강조하는가 하면 북괴는 악마와 동업하고 그 악마의 거처가 되었기에 그 존재가치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그것들에게 참혹한 유린을 당해 呻吟(신음)하는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되는 인간의 도리와 그 책무가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가시는 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은 북한주민을 解放(해방)하는 길로 가시는데 나라의 지도자들이 그 길을 毁破(훼파)하고 굽게 하는 짓을 하면 벌을 받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가시는 길을 따라 가야 하고 그 길로 가는 동행을 해야 한다. 그런 정책을 세우고 그 길로 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의 빛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악마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오늘도 蠢動(준동)한다. 그것들의 목표는 하나님의 요구하는 의의 길을 굽게 하는 패역과 거부하는 패역과 불순종 곧 하나님의 義(의)를 버리는데 있다. 그런 세상으로 몰려가게 하는데 있다.

 

하나님이 함께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은 하나님과 사이를 내어 틈을 벌리게 해야 한다. 그것이 악마의 집요한 목표 틈 벌리기다. 마귀가 얼마든지 요리할 수 있을 때까지 하나님과 거리를 멀어지게 해야 한다. 그런 단절을 주려면 길을 굽게 하는 것이다. 북한주민을 위하려면 그 정권을 돌아보아야 한다는 짓을 한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말을 한다. 예수님은 강도만난 자가 우리가 돌아보아야 할 이웃이라 하셨다. [누가복음10:36-37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물으신다. 강도만난 자의 이웃은 누구인가?

 

대답하는 이는 자비를 베푼 자라고 하였다. 강도에게 햇볕정책으로 도우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없다. 하지만 그 짓을 하였다. 그것을 위해 많은 거짓말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또 속인 것이다. 햇볕정책으로 부자가 된 그 강도는 그 돈으로 부식되고 노후한 무기를 첨단 무기로 바꾸고 핵무장을 하고 미사일을 만든다. 강도가 대량학살무기로 武裝(무장)한 것이다. 그것으로 세상을 요동치게 한다. 우리가 돌아봐야 할 북한주민, 강도만난 이웃은 버려졌다. 이것이 이세대의 불의이다. 우리는 이런 불의한 짓을 벗어버리고 의로운 길로 나가자고 강조한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면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더불어 사는 이웃으로 섬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의를 행하는 나라가 되어 우리의 존재 가치가 이웃을 사랑하는 가치로 굳게 세워야 한다. 이웃을 사랑해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가치를 지닌 국가가 되도록 自薦(자천)해야 한다. 대통령은 하나님이 가시는 길로 동행하여 비로소 북한해방을 이루는 대한민국 국민이 되고 지구와 인류와 환경을 치료하시는 생명의 근원의 축복을 입는 나라가 되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의를 행해야 한다. 의를 행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이 함께 하사 장수라는 것 長久(장구)함을 주신다.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 곧 만들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생명을 공급하신다. 지상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생명의 유일무이한 길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장구함을 이루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해야 한다. 참으로 인간 세계에서 존귀 곧 품격 높이 推仰(추앙)하는 나라로 만들어 내야 한다. 그 때만이 창조적인 생산능력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축복은 인류를 살리고 지구를 살리고 환경을 치료하는 것과 악마와 그 종자들을 영구적으로 제압하는데 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인간들이 가득한 나라를 만든다. 인간의 욕심을 위해 악마와 거래를 하는 자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 정권의 안정을 위해 뱀의 혀들을 받아들이면 결국 물린다. 결국 그것들에게 당하게 된다. 임기 5년은 자기구현을 실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인간의 도리 곧 북한해방을 해야 하는 시간임을 각성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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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이웨이 ip1 2013-05-16 15:00:21
    쭝궈쌘주런***니 관 썬머야? 타디쓸 쥬스타디쓸.니디쓸 쥬스니디쓸~니 베관타~ 니 밍바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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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넘 ip2 2013-05-17 13:16:4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08 19: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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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원 ip3 2013-05-17 23:51:16
    번역 : 중국조선족아. 네가 무슨상관이냐? 네일은 네일이고, 그사람일은 그사람일이니까. 상관말라. 알았냐? (조선족동무 그냥 번역한 것이나 날 욕하지 마소. 욕하면 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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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이웨이 ip1 2013-05-18 00:07:57
    쭝궈쌘주런*니 부요 웨이장 한궈런~니 씬 탠푸마? 씬탠푸더화,니 요 빵타 수오 호팅더화 쥬 커일라.니 전머 탠탠 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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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원 ip3 2013-05-18 00:51:07
    번역 : 중국조선족아, 한국인으로 위장하지마세요. 너 하느님을 믿냐? 하느님의 말씀을 믿어라. 저 사람이 좋은 말 하는 것을 놔둬라. 그래도 된다. 너 어떻게 매일 저 사람을 욕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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