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입으로 빨갱이라 밝힌 박지원의 정보력이 대단하다고? 애국심이 없는데 무슨 자랑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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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8:9 이는 다 총명 있는 자의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의 정직히 여기는바니라]
모름지기 지혜와 총명의 모든 동류들은 시작과 과정이 사랑이어야 하고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이웃사랑으로 이웃사랑을 이루기 위해 모든 만물을 善用(선용)해야 한다. 이웃사랑이 아닌 지혜와 총명의 모든 동류는 악마의 것이다. 악마로부터 나온 것이다. 악마로부터 나오는 간교한 술책들은 모든 것을 이웃파괴로 만든다.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짓을 한다. 그것이 사용하는 만물은 다 凶器(흉기)가 된다.
그 흉기를 부리는 소프트웨어는 악마적인 것이다. 누구보다 더 모든 것을 밝히 안다는 것은 權能(권능)이다. 그 권능으로 이웃을 파괴하게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지식을 가진 자들이 그 지식으로 ‘자기만사랑’을 위해 사용한다면 그것이 무슨 이익이 될 것인가? 그는 악마의 짓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와 결합한다. 악마로부터 오는 간교함을 받아 악마의 힘으로 그 권능을 높이려는 것이다.
많은 공부를 하고 누구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져 그 지식으로 자신의 통찰력을 높여 그 나름대로 모든 것을 밝혀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자가 악마의 종자가 된다면 그가 있는 세상은 망하게 된다. 그가 그 세상을 그 권능으로 파괴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 ‘지식인노예’들이 참으로 많다. 세계 곳곳에 있는 모든 범죄 및 테러 조직에서 일하는 그들은 남다른 통찰력으로 얻어지는 권능을 가지고 있다.
누구 보다 더 많은 높은 깊은 긴 넓은 통찰력을 가진 인간들이 있다면 그들은 각기 나름의 권능을 가진 자들이고 그들을 누군가 강제하여 노예로 삼는다면 이는 그들이 곧 ‘지식인노예’가 되는 것이다. 누군가가 그것으로 이웃을 파괴하여 ‘자기만사랑’에 치중한다면 이는 악마의 짓이라 하지 않을 자들이 누구겠는가? 이런 악마의 권력은 수많은 눈과 귀를 만들고 또는 훈련하고 업그레이드하여 곳곳에 배치한다.
하여 누구보다 더욱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한다. 가치가 나는 정보만을 추려서 그것으로 자기들의 이익만 삼아 그런 類(류)들끼리라도 정보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세력에게 致命打(치명타)를 준다. 악한 자들은 언제나 속고 속이는 짓으로 서로를 잡아먹으면서 세력을 크게 형성해 간다. 그들은 그 권력으로 ‘자기만사랑’에 치중하니 악마적인 것이다. 온 세상을 잡아먹는 것이 악마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姦慝(간특)함을 더 많이 받는 자들이 결국 각기 세계의 강자가 된다. 악마로 강자가 된 것을 이기려면 더 강한 자가 되어야 한다. 더 강한 자의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와 통찰력만이 악마를 그 악의 간특함을 이기는 더 강한 권능이시다. 인간은 하나님의 그런 권능으로 무장해야 한다.
[누가복음11:21-22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악마의 강자가 인류를 압제하는 세상을 지구를 인류를 건져 내려면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로 무장하는 더 강한 자가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야 한다고 날마다 강조한다.
누구보다 더 많은 지적인 존재가 된다는 것은 그의 행운이겠지만 그 지적인 힘으로 이웃을 파괴하고 그것으로 ‘자기만사랑’을 충족케 한다면 이는 참으로 식인종에 해당된다 하겠다. 악마의 종자들의 사회 그 식인종의 사회가 곧 김정은 수령체제 그 집단이다. 그 잡단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그런 짓을 감행한다. 그것들은 식인종 곧 가해자들이다. 그 가해자 집단을 응징하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기 때문이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는 악마를 넉넉히 이기게 하는 더 강한 자가 되게 한다. 그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강도만난 자의 이웃이 되는데 있다. 가해자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를 응징하고 피해자 편에서 그를 살려내는 것에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는 악마와 그 식인종의 사회에서 당하는 피해자들을 구출하는 지혜가 된다.
악마의 것들은 사람을 망하게 하는 방법에 눈이 밝다.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자들은 사람을 악마의 손에서 건져내고 보호하고 지켜주고 섬기는데 눈이 밝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고자 하는 총명이고 지식의 밝은 마음이다. 누구보다 더 많은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면 이는 통찰력이 뛰어난 존재이거나 그런 시스템을 가진 자들이라 하겠다. 곳곳에 고급 정보원을 두고 정보를 취득한다.
그렇게 하여 눈이 밝은 자 귀가 밝은 자 마음이 밝은 자들이 된다. 그런 밝음으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면 그에게 기회이다. 그런 기회는 악마의 기회로 사용할 수도 있고 하나님의 기회로 사용될 수도 있다. 사람들이 모든 비밀을 다 알고 있던지 누구보다 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어 산을 옮기는 힘을 가지고 있어도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결국 악마의 도구가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이에 관해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 1절부터 3절에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세상의 모든 나라와 민족의 언어들을 알아듣고 천사들의 언어를 알아듣는 자가 된다면 이는 언어적인 총명이 넘치는 자이다. 그런 총명으로 남이 알아듣지 못하는 영역을 알아보는 자가 된다. 그것을 악마의 기회로 삼는다면 가히 인간악마인 것이다.
언어의 총명이란 수많은 개념과 뜻을 담아내는데 필요한 어휘가 넘쳐나는 자가 된 것을 의미하는데, 누구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된다. 그런 자가 그 정보를 악마에게 판다면 이는 많은 사람을 망하게 하는 짓이 아닌가? 그 때문에 악마의 사람들은 국제 언어 능력을 갖춘 자들을 고용한다. 그들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악마의 빨간 뱃속을 채우려는 것이다. 모든 나라의 모든 언어를 통찰하는 힘은 악용당해서 안 된다.
언어 분야의 총명은 결국 국제적으로 또는 천사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비밀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은 누구보다 더 천시와 그런 류의 비밀을 접하게 되고 그것으로 천기비밀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누구보다 더 많은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것을 누가 사용하는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 악마가 사용하면 인간은 망한다. 많은 자들이 천기를 누설하여 악마를 이롭게 한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오늘 날 대한민국에 있는 빨갱이들은 대한민국의 각 기업의 모든 정보망을 연결하고 또는 국제적인 정보망을 연결하고 또는 북괴의 모든 정보망을 연결하고 등등으로 실시간으로 상상할 수 없는 정보를 취득하고 있다. 빨갱이가 그 정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인데, 박지원이 그런 정보를 누구보다 더 빨리 전달받고 있다는 것이 이번에 드러난 것이다. 그는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사용한 것이 아니다.
도리어 그의 정보망을 이용하여 박근혜정부의 흠집 내기에 주력하였다. 그가 얼마든지 그 사건을 국익차원에서 다룰 수 있는 위치였다. 함에도 그렇게 하지 아니하였다. 이는 그가 자기 입으로 말한 것처럼 빨갱이라고 한다면 그는 그 정보력을 대한민국 파괴에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모름지기 각 국가 민족의 언어를 통해서 교류되는 정보를 담아내는 언어의 총명을 가진 자들은 있고 그를 고용하는 자들이 악마의 종자들이라면 문제가 크다.
그들은 악마를 위해 일하는 자들이 된다. 참으로 인생 더럽게 사는 것이다.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너무나 확실한 정보를 알고 있어 산을 움직이는 믿음으로 세상을 상대해도 그것이 악마의 흉기가 된다면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아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다. 그 통치를 받아야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자기만사랑’이 추구하는 것은 ‘자기영화추구’에 주력함이다. 만일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이웃을 섬기는 것은 ‘자기만사랑’의 ‘자기영화추구’에 주력하지 않는다. 근처도 가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은 순수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그 사랑의 순수로 이웃을 사랑한다면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해방에 주력하였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권능은 누가 사용하고 있는가? 허접한 이상을 구현하려는 자들의 실험에 그 권능을 사용한다면 이는 대한민국 국민과 인류를 파괴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그 권력을 이용하여 자기구현을 통해 ‘자기영화추구’를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가진 그 모든 국력과 권능과 언어적인 통찰력과 부요와 인적인 그 합의 힘을 빨갱이가 사용하려고 한다. 곳곳에 그것들이 활거하고 기득권을 쌓고 사조직을 만들어 그들의 합을 이뤄 대한민국의 모든 권능 지적인 권능을 사용하려고 한다. 무엇을 위해 사용하려고 하는가? 그것은 대한민국을 죽여 김정은 발밑에 두려는 것이다. 서울市長(시장)이 되었다면 그의 하부를 자기 사람들을 앉히고 무슨 짓을 할 것이다.
그는 서울시가 갖고 있는 모든 권능을 사용하여 자기구현을 하려고 한다. 진정으로 서울시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자기구현이든지 자기실험으로 사용한다. 사람들은 이 짧은 인생의 시간동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사는 것을 거부하고 도리어 자기이상을 위해 그 모든 힘을 그 조직의 힘을 또는 국가의 힘을 끌어다가 쏟아 붓는다. 이는 이웃을 현저하게 괴롭히는 짓이다.
대통령이 한반도信賴(신뢰)프로세스를 하려고 한다. 명색은 박근혜 식으로 하려는데, 그 하부를 김대중 노무현의 사람들을 통해서 그 일을 펼치려 한다. 겉으로는 우파를 그 입으로 사용하려고 하였으나, 결국 그 껍질을 유감없이 깨고 꿩 잡는 게 매라는 식으로 기울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도 이번에는 중간쯤의 사람들을 기용할까? 자기구현을 위해 국력을 낭비한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되는데,
그 길을 또 가려고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참된 사랑을 구현하는데 주력하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나라는 인간의 집단이다. 결국 나라는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기본이어야 한다. 이 나라가 가지는 모든 권능과 부요를 한 정치인의 실험에 사용해서는 결코 안 되는 것이다. 그것을 빨갱이들이 이용하여 북괴를 돕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는 이웃을 사랑을 파괴하는 자들을 돕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골목길 보도 불럭을 깔아야 그 커넥션에서 뇌물이 나오기 때문에 그런 공사를 자주 하게 만드는 짓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국가는 어떤 자들의 이익을 위해 그 권능과 부요를 잠재적인 모든 가치를 활용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웃을 섬기는 명분으로 하나 사실은 속에 악을 가진 것이다. 악마는 언제나 자신들을 미화하기 때문이다. 사회적인 약자를 돕는다는 핑계로 그런 짓을 하기 때문이다.
국가의 권능과 국가의 부요와 그 잠재된 것을 과연 이웃사랑에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보시는 앞에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잣대로 그가 과연 이웃사랑을 구현했는지를 심사받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는 지혜와 총명과 명철의 의미이다. 이런 것을 아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오로지 이웃을 사랑하는데 주력하는 것이다.
자기의 직분을 기득권화하여 그것으로 사욕을 채우는 일을 하지 않는다. 이웃을 파괴하여 자기들의 배를 채우지 않는다. 자기의 잣대로 자기가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잣대로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해야 비로소 악마의 손길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만일 박근혜대통령이 지금 자기구현의 욕구에 빠져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 욕심은 결국 그를 파괴시킬 것이다. 그 욕심은 그 곁에 뱀들로 가득하게 할 것이다.
뱀이 가득하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개인이나 국가나 할 것이 없이 이웃을 사랑하는 기준이 중구난방이라면 결국은 자가당착에 빠진 이웃사랑이 나오게 되고 물론 그런 명분은 언제나 거창하게 내세워지나 그 모든 국가의 권능과 부요와 잠재적인 가치는 그들의 이상을 구현하고 실험하는데 사용하여 결국 이웃을 파괴하는 짓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박근혜의 성공은 북한인권법제정에 달렸다고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해 북한인권법제정에 주력하고 그것으로 북한해방에 주력해야 한다. 북한해방의 길은 이웃사랑의 기준이 하나님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그런 기준에서 나오는 사랑만이 진정한 이웃사랑이고, 국가의 국력과 권능과 모든 부요와 잠재적인 가치를 올바로 사용하는 것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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