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朴정권도 종북을 방치하려나? 대한민국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데,
구국기도 0 287 2013-05-21 15:27:26

 

제목:朴정권도 종북을 방치하려나? 대한민국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데, 대통령은 무엇을 하시고 있습니까?

 

[잠언8:1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성경에서 敬畏(경외)라는 語彙(어휘)의 의미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 여호와의 사랑의 統治(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다는 의미를 담는다. 인간 속으로 오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기름부음 內在(내재) 內住(내주)의 의미로서의 통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게 되기에 모든 악을 根本的(근본적)으로 本質的(본질적)으로 미워한다. 하나님은 사람은 사랑하시지만 악마는 근본적으로 본질적으로 미워하신다. 악마의 모든 본질에서 나오는 모든 것을 다 미워하신다.

 

그 때문에 사람 속에 하나님이 계시면 그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데 곧 여호와를 경외하게 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에 통치를 받게 되고 그런 자들은 악마와 그 악습과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한다. 하나님과 동일한 본질로 일심동체가 되어 한마음 한 생각 한뜻 한 행동으로 그것들을 미워하게 된다. 미워하는 것은 그것들과 결코 거래나 타협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단초의 양보도 없다는 말이고 도리어 완전 물리치는 행동을 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그러하신 통치의 지혜는 곧 악마와 그 모든 악을 미워하는 통치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간 자들은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악마와 인간악마 곧 악마와 종자들과 그 惡習(악습)을 당연히 미워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는 악습 곧 악마의 本質(본질)로 사는 것을 미워하는데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한다.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은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것을 미워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 힘은 하나님만 가지고 있고 그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공급하신다. 그 힘을 가져야 비로소 악마의 종자들을 다스리는 것이다. 모든 公僕(공복)들이 이런 힘으로 무장하고 있다면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것들의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는 정책을 구사하고 그것들을 永久的(영구적)으로 격리하는 행동을 하였을 것이다. 이는 빛이 오면 어둠이 물러가듯이 그런 빛의 권능이 作動(작동)하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래하고 타협하고 동거한다. 그 때문에 날이 갈수록 범죄가 창궐한 것이다.

 

이는 대통령과 그를 보좌하는 자들이 그것들을 능히 제압하는 하나님의 힘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을 곁에 둔다면 그것이 곧 뱀의 혀다. 어제 필자는 다음 성경말씀을 인용하였다. [이사야59:5-6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대통령의 곁을 독사의 소굴을 만들고 그것들로 나라를 경영하면 결국 망하게 될 것을 강조한 것이다. 악마를 제압하는 힘이 쇠약한 것은 곧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악마를 미워하는 힘이 없는 세상은 결국 악마의 악습에 젖어 들게 든다. 나라가 급히 무너져 내린다. [이사야59:3-8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 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이런 자들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참으로 망할 세상이 아니겠는가? 이런 세상에서 나라를 구출해야 하는데 그 힘이 없다.

 

그 힘은 그 악마와 그 악을 미워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악마와 그 악마의 종자들과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만이 빛이 어둠을 물리치듯이 그것들을 미워하는 힘을 무한히 갖고 계시고 영원히 갖고 계시고 얼마든지 구하는 자들에게 무한히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바로 그러한 힘을 입고 나라를 통치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 힘을 잃게 만드는 자들을 곁에 둔 것 같다. 때문에 나라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

 

사람이라는 被造物(피조물)은 사람 속에 누가 거하는 가에 따라서 또는 무엇이 있는 가에 따라서 그것이 그대로 밖으로 나오게 되는 원리로 만들어진 것이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누가복음 6: 43- 45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고 하신다. 본질을 속일 수 없다는 말씀인데 그 속에 들어 있는 성향으로 그런 열매가 나온다고 하시는 것이다. 말 잘하는 입에 속지 말아야 한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열매로 그 나무를 아는 것이라고 하신다.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가시나무에서 무화과 열매가 나올 수 없다. 찔레에서 포도를 딸 수 없다. 그처럼 본질을 속일 수 없다는 말씀이다. 그 속에 악마와 그 본질을 품은 자들은 악마가 나오고 악습이 나온다.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이 나오고 그 선함이 나온다.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하나님을 품는 세상은 하나님의 기운이 나와서 모든 악마와 그 종자들을 제압하는 힘이 된다. 그로 말미암는 부요가 가득하게 된다. 하지만 악마를 품는 세상은 악마의 그 사악한 기운에 모든 것이 다 망하게 된다. 그 사악한 기운은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으로 몰려나온다. 악령은 언제나 숭배 받는 것을 기본으로 하기에 그 세계의 괴수(김일성)를 우상으로 삼게 하고 그 세계의 괴수는 우상이 된다. 지금 한반도는 그런 우상이 군림하고 있다. 그 우상을 섬기는 사이비교도들은 심각한 악마적인 광기를 가진다.

 

그 광기는 악마의 사악한 기운이다. 그 사악한 기운에 충전된 자들(김일성주체교도)은 언제나 교만하고 거만하여 악마의 본질로 행하는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이 되어 세상을 자지러지게 한다. 모든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운은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사랑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넘치게 하는 치료의 권능이다. 누구든지 그 치료의 기운 속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생명의 기쁨에 잠긴다.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서 해맑은 웃음으로 이웃을 섬기는 사랑의 사람들이 된다. 하지만 악마의 악기에 잡히면 악마의 광기가 발작한다.

 

그 광기는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종(김일성추종세력)의 본질이다. 그것들은 인간의 피에 굶주린 자들이고 파괴를 위해 파괴를 행하게 되는데 이들의 특색은 사람을 죽여서 돈을 사랑하는 식인종의 길을 달려가는 것에 있다. 그것들은 사람들을 망하게 하고 그것으로 쾌재를 부르며 歡喜(환희)에 환호하며 지들끼리 길길이 날뛴다. 이런 자들이 公職(공직)에 나오면 입으로는 멸사봉공 국민을 섬기는 공복이나 실은 군림하는 왕이 되어 사리사욕에 극하게 된다. 국민의 혈세를 사정없이 빨아먹는 존재들이다. 오늘 날 그들이 미사여구 속에 숨어 간교하다.

 

그런 자들이 거대한 커넥션을 만들어 전국적으로 자리매김하여 식인종의 악습을 유감없이 행한다. 위선의 기치 속에 숨겨진 교만과 거만이다. 교만과 거만은 악마의 본질이기에 거기서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으로 솟구쳐 나온다. 마치도 더러운 시궁창 물이 하수도에서 솟구쳐 나오듯이 하여 그 땅을 그 邪惡(사악)한 기운으로 가득하게 하여 모두를 질식하게 한다. 그 누구도 그 기운을 억제할 수 없어 그 안에서 사람들은 그 악습에 물들어 간다. 이 사악한 기운을 이 더러운 광기를 억제해야 한다. 그것이 나라를 세우는 힘 국방력이다.

 

그 힘으로 그것들을 인정사정없이 다스려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지도자들의 해야 할 일인데, 도리어 그런 자리를 그것들이 앉아서 그것들의 커넥션을 따라서 대한민국을 살해하고 있다. 이런 것은 근본적으로 본질적으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이다. 그것들의 그 사악한 기운에서 나오는 肆惡(사악)함은 모든 기준의 잣대를 점거 강제한다. 그 잣대는 고무줄 잣대이기에 언제나 자기편에게만 유리한 평가 심판 재판 심사를 내린다. 하여 대한민국의 중추신경계를 그들의 손에 잡히게 하였다. 그것이 이 나라가 처한 수렁의 함정이다.

 

이들을 제거하려면 상당한 전쟁을 각오해야 하는데, 그것이 두려워 늘 피해가려고 한다. 이는 이것들을 근본적으로 본질적으로 미워하는 하나님의 본질이 지도자들의 속에 없기 때문이다. 악마와 그 악마의 종자들과 그것들의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는 하나님의 미움을 품고 그것들을 하나님의 지혜로 몰아내는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고 장관이 되고 공복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그것들과 동거하는 자들이 지도자가 된 것이다. 이는 불행한 일이다. 이는 악을 미워하는 힘이 없기 때문이다.

 

지도자들이 인본주의에 빠져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나라는 늘 악마의 사악한 기운에 썩어가고 있다. 산화되어가는 것은 부식되는 것인데, 항산화물질인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그 미움이 필요하다. 전쟁을 두려워하면 그것들에게 당한다. 전쟁을 해서라도 그것들을 척결해야 한다. 전쟁을 할 수 있는 악에 대한 미움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없으니 언제나 소극적이고 쉬운 길로만 가려고 한다. 이는 그것들을 미워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박근혜정부가 박정희 대통령처럼 反共(반공)으로 국민대통합을 이루기를 기대하였다. 하지만 곁에 김대중 사람들을 가득 채워 놓고 호시탐탐 북괴에 조공을 보내려고 한다. 국내의 종북 세력은 이제 대통령에게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라고 강요한다. 그 임은 악마의 종자 빨갱이 주체敎(교) 교주 식인종의 괴수 김일성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그 노래를 부르라고 한다. 이는 명백한 반역이 아닌가? 왜 대한민국이 그런 노래를 불러야 하나? 왜 그런 자리에 가서 있어야 하나? 왜 그것들의 비위를 맞춰야 하나?

 

그것은 국민대통합이 아니다. 어떻게 빛과 어둠이 하나가 되나? 지금 과연 대통령은 하나님의 그 미움을 가지고 악마와 그 종자들의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고 있는가? 진정 악을 하나님의 미움을 가지고 미워하고 있는가? 하나님은 북괴를 붕괴시키려고 하는데 대통령은 도리어 북괴를 도우려는 길로 간다. 이런 unbalance가 결국은 그 자신과 나라를 망하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서 속히 방향을 바로 잡아야 한다. 그 방향을 잡을 힘도 악마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힘이다. 그 힘을 오직 예수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그 힘을 받으러 가야 하는데 그 길을 모른다.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데 있다. [이사야59:8-11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악마의 종자들과 거래와 타협을 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을 척결하는 것이 곧 국민대통합이다. 하지만 그것들과 거래 타협 동거를 하려고 한다. 무릇 악마의 종자 김일성주체신도들과 하나가 되려는 짓은 악마에 굴복한 짓이다. 대적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우리가 소경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결국 나라가 망하고 북한인권 유린은 남하하여 국민을 유린할 것이다. 그때 부르짖어도 하나님의 도움을 입을 수 없을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구국기도1 ip1 2013-05-21 18:32:4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08 19:48:42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빠구리전문가 ip1 2013-05-21 18:34:1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08 19:48:38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ㅂㅂ ip2 2013-05-21 23:09:11
    구국기도, 강불이웅, 같은 계열인지. 내용이 좋은 것 같아 읽고 싶은데 너무 기네요. 단 한번도 짧게 쓰는거 못 봤는데, 소설 한편 집필하시는게 어떠실지. 성질이 급해 그냥 도망 갑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국민대통합이라? 대통령이 빨갱이와 동거하는 관계로 갈 것인가? 청산하는 관계로 갈 것인가?
다음글
리혁철 상판대기 한번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