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산 감독님.
이만갑에서 평양에서 왔다고 자랑하시냐고 탈북미녀에게 반항감정이 나오는 장면을 본 기억이 있는데.... 너무 솔직하고 직설적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와 성격이 유사한것 같아서 그런지 시원시원하고 재미있습니다.
바로 그런성격이 예술인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성격이라고 볼수 있지요.
어쨌든 오랜만에 시원하고 충고를 주는 말을 들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강명도교수는 내가본 고위탈북인중 가장 멋있는 인품이 있는 탈북민으로
보입니다.. 강명도 교수님이 옛날에 조명철의원과 함께 입국하신 최고위급 탈북인이죠?
그런 사람들에게 연연하지 말고 국국포로자식들이나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돼 가장 처참한 인간이하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 후손들처럼 태극기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우리의 급선무가 아닐런지?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통일에서 그 중심도 세우지 않고서야 어찌 이 땅의 진정한 통일강국을 세울 수 있겠소이까? 북한의 자유민주주의는 북한국민들 자체의 힘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지 그 정권에서 아부하던 엘리트들에 의해서는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 즉 우리가 포용하고 이끌어 줄 사람은 어디까지나 그 정권에서 소외되었던 투사들 밖에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햐 하죠.
이만갑에서 평양에서 왔다고 자랑하시냐고 탈북미녀에게 반항감정이 나오는 장면을 본 기억이 있는데.... 너무 솔직하고 직설적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와 성격이 유사한것 같아서 그런지 시원시원하고 재미있습니다.
바로 그런성격이 예술인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성격이라고 볼수 있지요.
어쨌든 오랜만에 시원하고 충고를 주는 말을 들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강명도교수는 내가본 고위탈북인중 가장 멋있는 인품이 있는 탈북민으로
보입니다.. 강명도 교수님이 옛날에 조명철의원과 함께 입국하신 최고위급 탈북인이죠?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통일에서 그 중심도 세우지 않고서야 어찌 이 땅의 진정한 통일강국을 세울 수 있겠소이까? 북한의 자유민주주의는 북한국민들 자체의 힘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지 그 정권에서 아부하던 엘리트들에 의해서는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 즉 우리가 포용하고 이끌어 줄 사람은 어디까지나 그 정권에서 소외되었던 투사들 밖에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햐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