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북한인권법制定(제정)을 督勵(독려)하십시오. 종북의 欺罔(기망)에서 대한민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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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통령님, 북한인권법制定(제정)을 督勵(독려)하십시오. 종북의 欺罔(기망)에서 대한민국을 眞實(진실)의 땅으로 이끌어내십시오.
[잠언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眞實(진실)이 信賴(신뢰)를 만드는 것이지 欺瞞(기만)이 만드는 것은 아니다. 한반도信賴(신뢰)프로세스를 만들고 그를 집행할 대통령 곁의 정책자들은 기만에 同調(동조)하는 것이 신뢰를 만드는 것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있다. 어떻게 악마에게서 신뢰가 나오는가? 사기꾼의 근원이 악마다. 악마로부터 오는 그 사기적인 수법은 언제나 믿게 하고 믿음 주고 등쳐먹는 짓을 하는 것들이다. 큰 사기꾼은 큰 믿음주고 크게 등쳐먹는 짓을 한다.
주지하다시피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의 집단이다. 그것에서는 어떤 믿음도 결국은 등쳐먹는 사기수법만 나올 뿐이다. 결코 신뢰가 나오지 않는다. 잠시 믿게 만들고 곧바로 등쳐먹는 인간들이 그것들의 수법이다. 그런 자들과 무슨 신뢰를 쌓고자 하는가? 그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진실 앞으로 나올 수 있는 環境(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국내외를 진실의 속으로 이끌어 들여야 한다. 그 때문에 모든 거짓의 인프라를 掃蕩(소탕)해야 한다.
거짓의 인프라는 악마가 세운 것이고 김일성이 세운 거짓의 人的(인적) 物的(물적) 인프라가 있다. 그것을 완전히 박살내야 하는데, 莫强(막강)한 힘을 가진 대통령이 그것을 못하고 있다. 이는 저것들의 공갈협박에 굴하는 자들이 대통령 곁에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들을 뱀의 혀라고 정의한다. 이 뱀의 혓바닥을 잘라버리지 못하면 대통령은 그것들의 거짓에 놀아나게 된다. 대통령이 놀아나면 대한민국이 놀아나게 된다.
김정은의 저것들은 대한민국내의 종북 세력을 이용하여 기만전술의 心理戰(심리전)을 전개하고 있고 수많은 欺罔(기망)을 펴고 있다. 함에도 대한민국은 북에다가 진실을 공급하지 못한다. 이는 ‘대화구걸’이라는 陷穽(함정)에 빠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敵(적)의 이런 수법에 놀아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거듭하여 강조한다. 북괴는 우리가 진실을 북에 공급하면 전쟁을 하겠다고 겁박하며 으름장을 놓고 위협한다.
함에도 우리는 반드시 진실을 공급해야 한다. 이는 대북풍선과 휴전선의 대북방송과 심리전을 펴야 한다. 북한주민 전체가 다 알 수 있도록 우리의 진실을 傳播(전파)해야 한다. 북한주민의 눈을 뜨게 해야 한다. 그 때만이 그 거짓이 붕괴되고 진실을 공감하는 자들이 나오게 된다. 그들이 진실 앞으로 나오게 되고 거기서 신뢰가 구축되는 가능성이 열리는 것이다. 그것이 정로이다. 국민을 속이고 어떻게 정책이 성공할 수 있겠는가?
생각해보라. 과연 진실에 신뢰구축 할 것인가? 기만에 신뢰를 구축할 것인가? 기만에 구축하면 결코 기만의 동조이다. 이는 중차대한 挾雜(협잡)사기공범이 된다. 종북은 그 인프라를 총동원하여 북한 인권을 덮어두고 있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이런 基調(기조)위에서 어떤 대북정책도 다 대국민 기만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결코 거짓된 기반에서 펴는 정책을 파괴해야 한다. 그것이 참된 나라가 되는 길이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속이는 종북 세력을 이기는 전술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을 大大的(대대적)으로 다뤄야 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종북의 의미를 제대로 들여다 볼 수 있게 하여 국민을 그것들의 기만에서 벗어나게 해야 하는 것이다. 진실이 인간을 거짓에서 벗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진실을 밝히는 힘을 가지고 이 문제를 다뤄야 하는데, 도리어 종북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다. 진실을 밝힐 힘이 없기 때문이다.
租稅(조세)피난처 페이퍼컴퍼니, 버진 아일랜드 한국인 245명이라는 명단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은 진실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정보공개를 못하는 것이 아닌가? 정보공개는 진실의 사회를 만든다. 정보공개를 하지 못하는 것은 欺瞞(기만)을 위해서이다. 이는 종북의 괴수들의 탐욕을 감춰주고자 한다는 의심이 사실일수도 있다는 것에 있을 것 같다. 하여 상대적으로 힘없는 기업인들만 가지고 난리치려 한다.
정직하지 못한 것은 그만큼 악마의 거처를 용납하는 것이라 하겠다. 종북은 북한 인권에 관하여 눈을 가리는 짓을 통해 그것들의 거점을 확보한다. 진실에 눈이 떠진 국민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들은 절대로 거점을 확보할 수가 없게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박근혜대통령은 반드시 그것들의 거점을 박살내야 한다. 종북이 국민을 속인 그 기반에서 정책을 구사하면 이는 곧 같은 類들이 될 뿐이다. 정녕 사기꾼의 공범 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사야28장 14절에서 20절에 보면 [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輕慢(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治理(치리)하는 輕慢(경만)한자들이라고 하는 것에 의미를 살펴보아야 한다. 원어는 경멸하는 자. 조소적인 자. 업신여기는 자. 허풍떠는 자 자랑하는 자 자랑거리로 자랑하는 꾼 허풍선이의 의미를 담는다. 그런 자들이 진실을 파괴하고 기만으로 통치하기를 좋아한다. 이를 경만한 치리자라 한다.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 도다] 거짓으로 避難處(피난처)를 삼았고 虛僞(허위)아래 숨었다고 하는 것이 참으로 저주스러운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하겠다. 거짓과 허위는 결코 사람이라면 숨어 있어서는 안 되는 자리이다. 이는 그것들이 악마의 거처이기 때문이다.
종북이 거짓과 허위로 사망과 음부와 盟約(맹약)을 하였어도 악마를 망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질적인 일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들의 피난처 숨을 곳인 거짓과 허위를 파괴하신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진실의 돌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그것들을 다 파괴하신다.
진실의 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실의 힘을 比喩(비유)한다. 그 힘으로 모든 거짓과 허위를 파괴한다. 그 때문에 진실로 치리를 하는 정치가 아니라면 이는 망하려고 환장한 것이다. 이는 거짓과 허위 속에 악마가 들어와서 깃들고 악마가 들어온 자리에는 피바다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거짓과 허위를 破壞(파괴)하는 것이다. 악마를 몰아내기 위해 거짓과 허위를 망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세상을 바르게 잡아야 한다. 그것이 곧 참된 治理(치리)자들이 해야 할 일인 것이다. [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결국 진실의 세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것이 순리이다.
거짓과 기만과 허위가 모두 다 소탕되면 악마와 그의 種子(종자)들을 망하게 된다. [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다가 도리어 악마에게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들이 도리어 死亡(사망)에 잡히고 陰府(음부)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진실의 힘의 결과이다. 하나님의 진실의 힘이 득세해야 한다.
만일 사람이 거짓과 허위로 살아간다면 그것은 침상이 짧은 것과 같다 하신다. [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결코 자신들의 악을 감출 수 없게 하신다는 의미이다. 그들의 허위는 거짓은 결코 그들의 재앙이 되고 사망이 되고 음부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속여 잡아먹으려는 북괴의 그 간교한 술책이 도리어 그들을 망하게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진실의 힘에 의해서이다.
우리 대통령은 곁에 경만한 자들을 두어 그런 輕慢(경만)한 자들의 속에 갇혀 있으면 안 된다. 그들은 언제나 국민의 눈을 속이는 짓으로 일관하기 때문이다. 국민의 눈을 속이면 안 된다. 귀를 속이면 안 된다. 마음을 속이면 안 된다. 국민에게 모든 진실을 그대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속임수가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자들이 종북의 속임수에 가담하고 있는지를 발견하게 된다. 그 때문에 국가의 위기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위기를 이기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 것에서 나오는 진실의 힘에 있다.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만이 그 모든 거짓의 힘을 능히 극복하고 그것들의 모든 恐喝(공갈)협박을 이길 수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실의 힘을 누리게 하는 이런 지혜를 사랑해야 한다. 새벽마다 이를 구하는 자들이 얻게 된다. 그것이 대통령과 그 친구들이 武裝(무장)해야 할 하나님의 知慧(지혜)이다.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바탕 하여 정치하는 勢力(세력)이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거짓과 허위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 힘이 곧 하나님의 지혜이다. 모름지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간절히 구하는 자들은 그 지혜를 받아 누리게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러한 지혜를 받아 누리는 자들은 언제나 진실의 힘으로 세상을 자유하게 한다. 이제는 북한인권의 진실을 드러내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무엇이 무서워 그것을 못하게 되었는가? 결코 진실만이 거짓을 허위를 소탕하는 것이다. 진실의 우박과 진실의 물이 이 세상을 구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국민은 이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국민의 눈을 밝히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거짓과 기만에 굴하지 않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무엇인가 弱點(약점)에 잡혀서 거짓과 기만과 허위를 눈감아 주고 거래를 한다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싸우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진실한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런 지도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이웃사랑에 눈을 떠야 한다. 정치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방식으로 하는 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진정 그런 나라는 국민을 속이지 않는다. 속이는 자들을 모조리 다 몰아낸다. 그런 자들을 그냥 두고 대한민국만세가 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힘의 논리로 나온다면 하나님의 힘은 더욱 강하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힘으로 강하고 담대하여 종북의 기망에서 진실의 나라로 이끌어내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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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5-25 01:14:59
북한인권법과 북한내 인권에 반하는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제정은 통일이전에 반드시 만들어야할 법적 장치일것입니다. 인권에 반하는 행위를 한자는 통일이후 대한민국 정부가 반드시 처벌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함으로서 북한정권에 빌붙어 인권을 유린하는 사람들에게는 강력한 경고가 될것이고 통일이후 그들에 대한 처벌의지를 확고히 함으로서 북한내부에 북북갈등을 유발시켜줄수도 있는 강력한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법률제정을 위해 많은 노력과 관심이 모아져야 할것입니다. 저 역시 이러한 법률이 제정 공표될수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