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창조경제 국민적인 참여로 창의성 만발케 하려면 더불어 잘살게 하는 새마을운동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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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통령님, 창조경제 국민적인 참여로 창의성 만발케 하려면 더불어 잘살게 하는 새마을운동노래를 만들어 부르듯이 하십시오.
[잠언8: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창조경제를 이루고자 하는 박대통령의 목표가 과연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그저 口頭禪(구두선an empty slogan)으로 그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된다. 창조경제에서 창조의 의미는 박근혜 식의 개념일 것은 분명한데 무엇인지 자세히 알 수 없지만 성경의 의미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바라’와 그 ‘바라’를 가공하는 ‘아사’와 그 ‘아사’를 패션화 하는 ‘야찰’과 그 ‘야찰’로 대량생산하는 ‘카나’가 있다.
아마도 박근혜 식의 창조는 일반론을 근거하는 것일 것이다. 一般論(일반론)이라하면 사전적인 의미 ‘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만듦.’이라는 의미로 봐야 한다면, 全無(전무)한 創意(창의)성으로 만들어내는 경제일 것이다. 이는 곧 한강의 기적을 떠오르게 하는 구호라 할 수 있다. 한강의 기적과 같은 의미로서의 창조 곧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자는 의미일 것이다. 따라서 아버지 박정희의 경제정책의 성공을 향수케 하는 의미일 것이다.
우리는 그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고 하였다. 나무는 날씨의 영향을 받는데, 반공을 國是(국시)로 삼는 분위기가 박정희 식 경제정책이라는 나무로 성공의 열매를 맺게 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을 요컨대 우리는 그동안 강조한 것이다. 박정희의 전무한 경제정책의 성공은 빨갱이를 대대적으로 제압하는데서 나온 것이다. 만일 지금처럼 빨갱이가 창궐하는 시절에는 결코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빨갱이를 제압하는 특별난 창의성을 발휘해야 하는데, 창조경제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잎을 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로 익어가도록 하는 날씨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이 곧 빨갱이를 제압하는 것이다. 그런 제압으로 창의성이 있게 해내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의 시대를 거치면서 빨갱이의 창궐이 왔다. 대한민국은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싸우는 세월을 보내야 하였다. 이는 창조경제를 죽이는 날씨이기 때문이다.
창조경제라는 나무가 소출을 내려면 빨갱이를 완벽하게 제압해야 한다. 빨갱이는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더불어 살 대상이 아니다. 그 때문에 반드시 척결해야 하는데,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창의적으로 하자는 말이다. 창조경제가 잘되는 쪽으로 이를 다루는 특출한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그것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곧 오늘의 본문의 말씀이라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이웃사랑의 지혜이다.
우선 경제는 이웃과의 관계이다. 이웃을 부자 되게 하려는 정신이 이타심인데, 그 이타심이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인간의 것은 분량이 적어 곧 고갈되지만 하나님의 것은 무한하다. 인간의 것은 창의성이 희박하지만 하나님의 것은 창의성이 무궁무진하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받으면 이웃을 사랑하여 부자가 되게 하고 그 자신에게도 장구한 재물의 근원을 얻게 된다.
이타심의 함양이 없다면 도리어 빨갱이 근성으로 기울게 된다. 빨갱이는 돈에 환장하여 타인의 피를 빨아먹고 살을 뜯어먹고 산다 하여 빨갱이다. 이들이 김일성과 그 집단에 가입하는 것은 타인의 피를 빨고 살을 뜯어 먹는 힘을 얻고자 함이다. 이런 커넥션의 의미는 빨갱이 공동체를 이루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뜯어먹기’와 ‘잡아먹기’로 진행되고 있는 현재이다. 이것들은 악마와 결탁한 자들이고 이 짧은 세상에서 돈을 위해 나라를 배신한다.
부귀영화를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 악마는 인간을 속여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 그 본질이다. 그 때문에 인간을 도구로 삼는다. 그 일을 하는 흉기로 삼는다. 그것의 도구가 되는 흉기가 되면 악마는 악마를 위해 일한만큼 부귀영화를 누리게 한다. 악마와 함께 하는 그것들이 곧 빨갱이들이다. 이 빨갱이들은 김일성과 김정일과 김정은과 연결되어 함께 공생을 꾀하는 類(류)들도 있고 그것에 속하지는 아니했으나 다만 거래로 동조하는 類(류)가 있다.
어쨌거나 이들은 모두가 다 창조경제의 主敵(주적)들이다. 그것들은 착취 도취 갈취 약취 사취 강취로 경제를 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오로지 나오는 것이 그것밖에 없다. 그것으로 경제를 하는 재주는 능해도 義의 창의성을 가지고 더불어 사는 경제를 만들어낼 능력이 전혀 없다. 그 때문에 곡초의 것을 빼앗아 먹는 잡초와 몸에 영양분을 빨아 먹는 기생충과 같은 존재들이다. 이런 기생충이 인간의 뇌로 가면 인간은 즉사한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 곁으로 속속히 모이고 있는데, 이는 나라의 경제뿐만이 아니라 나라 전체가 파괴된다는 것에 있다. 그 때문에 효과적으로 이런 기생충들을 다 잡아내야 하는데, 대통령의 상황인식이 어떠한지를 전혀 내색을 하지 않고 있다. 대통령이 말하는 창조경제는 이런 빨갱이와 더불어 국민대통합의 차원에서 창의성을 가지고 경제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말이라면 이는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라 하겠다.
아버지의 길을 코스프레 cosplay(costume play)하는 것이지 본질적 벤치마킹이 아니다. 이런 코스프레를 기초로 해서 행하는 한반도신뢰프로세스도 역시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 하겠다. 모방의 의미는 독창적이지 못하다. 박근혜식의 코스프레란 빨갱이와 동거함을 의미한다면 정말 위험한 발상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의 경제정책이 그것들과 국가발전을 경제발전을 함께 도모해간다는 의미라고 한다면 경악 그 자체라 하겠다.
모방은 독창성이 아니기 때문에 위험하고, 기본을 창의성으로 다뤄 전혀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하는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타인의 기술을 지적재산을 갈취 사취 약취 강취 착취 盜取(도취)를 하는 것일 것이다. 인간의 욕심을 부추기는 악마는 인간에게 사람을 죽여서라도 속여서라도 무슨 수법을 다해서라도 그런 기술을 손에 넣으라고 한다. 돈이 되는 기술만을 손에 넣으려는 자들이 곧 빨갱이가 아닌가?
그런 자들과 더불어 공생이 가능하지 않다. 그것들은 중차대한 범죄자들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거대한 빨갱이 커넥션을 반드시 제압하는 선택을 해야 비로소 창의성의 경제가 만발하게 되는 것이다. 이 글을 쓰는 이 시각 창 밖에서 향긋한 아카시아 꽃향기가 가득 밀려온다. 봄이 이젠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간이라는 것을 그 나무는 알기 때문이다. 창조경제를 이루려면 빨갱이를 제압하라고 강조한다.
식물들이 계절에 너무나 민감하여 그 민감성으로 잎을 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내고 그 열매를 익어가게 하는데 인간에게 그런 민감성이 없다면 실패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식물보다 못한 민감성으로 어떻게 창조경제를 이룰 수 있단 말인가? 악마와 결합하는 것은 이웃을 죽이고 멸망시켜 이웃의 것을 착취 강취 약취 사취 갈취 도취하는 생각만이 나온다. 그 때문에 북괴와 연결된 그 누구도 결코 기용해서는 안 된다.
그들을 모두 다 공직에서 몰아내고 그것들의 반란을 제압해야 한다. 이웃을 부자가 되게 하려고 노력하는 ‘이웃사랑’이 가득한 자들을 공직에 모든 직장에 배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나라가 그런 문화와 분위기로 가야만이 창의성이 잎을 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낸다. 빨갱이들이 말하는 경제민주화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자는 말인 것이다. 참으로 황당한 일을 하자고 한다. 악마적인 발상이다.
그대로 하다가는 정말 그 거위들이 다 도륙당해 이제 더 이상의 황금알을 낳을 수 없는 절망에 빠지게 된다. 대통령은 생각해야 한다. 오늘의 본문에서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이루는 지혜가 가라사대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고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통치의 지혜를 따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게 된다. 거기서 창의성의 장구한 부요와 의를 얻는다.
그 안에서 이웃을 부자가 되게 하는 지혜가 쏟아져 나오는데, 그런 지혜를 가진 자들이 대한민국을 서로가 부자가 되게 하고 세계로 뻗어가서 악마의 경제를 물리치고 하나님의 이웃사랑 경제를 세운다. 그들이 이르는 곳곳에 가난을 몰아내고 부요를 만들어낸다. 이런 곳곳에 대한민국과 연결되어 거대시장을 형성하고 그것에서 상상할 수 없는 부요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내 나라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잘 살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성경이 말하는 창조경제의 의미이다. 각 나라마다 무역을 전쟁하듯이 한다. 전쟁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마의 경제와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전쟁들을 보면 민족주의나 국가주의 전쟁일 뿐이다. 내 민족 내 나라만 잘살게 하려는 욕심이 결국 무역 전쟁이라는 말로 그 의미가 굳어지고 있다 하겠다. 무역에서 잠시의 활황은 순간일 뿐이다. 장구한 활황을 만들어 가려면 이웃을 잘살게 하는 사랑이 필요하다.
다함이 없는 사랑이 필요한데, 그 사랑이 아니면 결코 장구한 재물이 나오지 못한다. 인간의 이웃사랑의 분량은 심히 적은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고갈되면 본색이 드러난다. 결국 악마의 짓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 때문에 다함이 없이 공급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수로를 통해서(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능력을 공급받아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알아야 한다. 아버지 시절에 교회들이 어떠했는가를.
그때의 교회들은 기도에 열성이었다.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구한 것이다. 하여 그 때 부어진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능력이 있었기에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던 것이다. 지금도 하나님은 그 이웃사랑의 능력을 그 지혜와 함께 부어주시기를 원하시기에 모든 교회는 일어나 이를 구해야 한다.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는 종북퇴치를 하는 것에 있다. 우선 북한인권을 다루시라.
북괴에 의해 이웃사랑이 파괴된 그 현실을 全(전)국민이 목도해야 한다. 이 참담한 진실 앞에 서게 해야 한다. 종북이 온갖 소요를 떨어도 아랑곳하지 말고 진실을 드러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여 강하고 담대하여 진실을 드러내야 한다. 그 진실 앞에서 악마는 무너지고, ‘이웃사랑’은 강화된다. 모름지기 누구든지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가 부어지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길을 따라 한강의 기적을 이루려면 전 국민의 관심의 고조를 필요로 한다. 창의성의 만발에서 창조경제가 나온다. 서로가 잘살게 하는 마음을 다해 '창의성개발운동본부'라도 차려서 '새마을운동본부'처럼 만들고 전 국민이 새마을운동노래를 부르듯이 창조경제를 이루는 노래를 만들어 부르게 해야 한다. 미래창조부라는 부서, 지금 뭐하고 있는지 참으로 느리터분하다. 박정희의 향수를 일으키려면 제대로 하는 것이 맞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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