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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종족 빨갱이가 창궐하면 창의성의 빈곤이 온다. 창조경제는 물 건너간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34 2013-05-26 17:25:02

[잠언8: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돈으로 돈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지혜로 돈을 벌고 그 돈을 증식하게 한다. 그 때문에 돈보다 우선하는 것이 재테크의 능력인 지혜이다. 그 지혜가 있어야 재산을 증식하게 되는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것들의 모든 것을 제외한 모든 것을 자본으로 삼는 것도 하나님의 지혜이고 그 지혜로 재산을 증식하는 것이다. 이웃의 것을 탈취 사취 강취 약취 盜取(도취) 착취하는 것은 지혜가 아니다. 그것은 악마의 방법이다. 이웃을 부자 되게 하고 자신의 능력만큼의 몫을 가져가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이다. 그런 지혜로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를 공급받아 창의성이 넘쳐난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돈을 얻고자 하는 자들은 권력을 탐한다. 그런 권력을 가지면 그들은 언제나 돈을 착취 강취 약취 탈취 사취 또는 도취한다. 그런 맛으로 권력을 향유하고 끝까지 그 권력을 지키기 위해 악마의 힘을 빌려 폭정을 한다. 살인을 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을 '바라'라고 하는데 그 '바라'는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무에서 유를 만들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 그 지혜를 받으면 그 지혜가 무에서 유를 만드는 원리를 직관케 하고 통찰케 한다. 그것으로 유를 만들어 낸다. 지하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엔 ‘바라’의 복이 넘쳐나야 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바라’ 그것으로 기본을 삼아서 가공하는 지혜도 역시 하나님의 '아사'의 지혜이다. 그 '아사'를 패션화하는 것도 역시 '야찰'의 지혜이다. 패션의 量産(양산)은 '카나'인데 그 모든 지혜가 있어야 가능하다. 문제는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이니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인간을 출구로 삼아 세상을 복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곧 창조의 지혜이다. 그 지혜를 공급받으면 세상이 그만큼 복을 받게 되는데, 악마는 그 때를 기다렸다가 그 창조물을 자기 것으로 삼는다. 악마가 그것을 점령하면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악마가 우리의 가치로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삼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 防禦(방어)도 역시 하나님의 지혜이다. 인간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문명을 만들어야지, 인간을 망하게 하는 문명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이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랑해야 한다. 그 사랑이 득세하는 세월을 열어야 비로소 모든 문명이 인간에게 유익을 주는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모든 것이 다 악마의 흉기가 된다. 악마의 종자들이 자본가가 되면 그 역시 인류를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참으로 무서운 원리가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이런 원리를 깊이 깨닫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이다.

 

사람이 이웃사랑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무시하고 악마의 방법으로 돈을 모으면 그 세상은 망하게 된다. 그 세상이 망하게 되면 그도 역시 악마적으로 쌓아놓은 모든 것을 다 잃게 된다. 그야말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악마의 방법으로 돈을 버는 것을 영구 금지 거부해야 한다. 그런 자들이 결코 득세할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사람을 속여서 돈을 탐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막아야 한다. 북괴 집단은 사람을 죽여서 돈을 탐하는 세상이다. 그런 세상은 그런 맛에 들려 악마의 힘을 더욱 강화하여 핵무장을 하고 남한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그것들은 땅굴을 파고 늘 기회를 엿보고 있다. 미군이 철수하기를 기다렸다가 불시에 덮치려고 땅굴 입구를 지상까지 2~3정도까지 접근했다고 한다. 언제든지 그곳을 폭탄으로 뚫고 나오려는 것이다. 살인강도짓으로 돈을 탐하는 세상은 결코 망하게 될 수밖에 없다. 이제 더 이상 돈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없고 있다면 악마의 방법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사는 나라는 범죄 집단처럼 취급을 받아 글로벌 경제에서 퇴출당한다. 결코 돈이 나올 길이 없다. 망하게 된다. 경제는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에서 나온다. 그 만물을 모두 다 만드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때문에 사랑에서 모든 부요가 나온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나라만이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아니하고 꾸어줄지라도 꾸지 아니하는 나라가 된다. 만물에서 상상할 수 없는 부요를 창출하는 창의성의 부요는 사랑 곧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사는데서 나온다. 그것을 알게 하는 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고자 하시는 지혜이다. 어느 나라든지 그 지혜를 받아야 비로소 창의성이 넘치는 것이다. 그 통치를 거부하는 나라는 결코 창의성의 빈곤으로 몰려간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다 이런 사랑으로 행동하여 하나님의 창의성을 무한이 공급받아서 가는 곳마다 부요를 창출하고 그것을 네트워크 하여 거대시장을 이룬다면, 대한민국의 가치는 참으로 국제경쟁력을 가지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하는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수출에서 효자상품의 면면이 있는데, 후발주자들이 이미 따라잡고 있다 한다. 결코 그들이 모방할 수 없는 상품을 개발해야 하는데 그것이 문제가 된다. 악마가 사용할 수 없어야 하는 것도 중요한 내용이다. 악마의 존재들이나 테러분자 범죄자들이 사용할 수 없어야 한다. 그 만큼 이웃을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 때 비로소 그들이 사용할 수 없는 분위기를 가진다 하겠다. 모든 경제적인 문제들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山(산)을 이루고 있는데, 그런 것을 통쾌 유쾌 상쾌하게 해결하는 자들이 가득하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하지만 그 지혜가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왜 그 지혜를 숨겨놓으셨는가 하면 그것은 인간이 부자가 되면 악마의 흉기가 되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만 확실하게 막을 수 있다면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모든 부요를 만드시고 그것으로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낼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인간이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고 돈을 위해 악마와 결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 모든 지혜를 숨겨두신 것이고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에게만 보이시는 것이다. 주가조작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도적질과도 같고 강도질과도 같은 것이다. 그런 짓을 하는 것을 보면서 인간은 얼마나 돈에 집착하는지를 알게 한다. 예수님은 위선자들이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것을 질책하셨다. [누가복음 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하나님을 돈 때문에 미워한다는 말은 이웃사랑을 포기하고 돈을 모은다는 말이다.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위선자들은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기에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유린한다. 참으로 그와 그 주변에 불행한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죽으면 가지고 가지 못할 것들이 아닌가? 참으로 돈을 위해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자들은 악마를 초대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있는 한에는 세상은 불행해진다. 대한민국은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가? 돈을 더 사랑하고 있는가?

 

더 큰 부자가 되려면 기발한 창의성이 필요하다. ‘바라나 아사나 야찰이나 카나’의 창의성이 절대로 필요하다. 그 때문에 구제를 힘쓰는 부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창의성이 넘치게 되기 때문이다. [잠언11:24-26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곡식을 내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남에게 흩어 구제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창조경제의 그 창의성 그 재테크의 능력을 대한민국은 반드시 받아 누려야 한다.

 

과도히 아끼다가 도리어 하나님의 기준에 차지 못한 연고로 창의성의 빈곤으로 인해 결국 몰락하게 된다. 부자를 부자 되게 하는 자들은 윤택해지는 것이다. 남을 부자 되게 하려는 자들에게 주시는 이 재테크의 능력 그 창의성의 의미는 요셉의 복이라고 해야 한다. 요셉은 가는 곳마다 부자가 되게 하였다. 그 때문에 그는 어디를 가든지 형통하게 되었고 결국 성공하게 된다. [신명기33:13-16요셉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원컨대 그 땅이 여호와께 복을 받아 하늘의 보물인 이슬과 땅 아래 저장한 물과 태양이 결실케 하는 보물과 태음이 자라게 하는 보물과 옛山(산)의 상품물과~]

 

하나님이 모든 것에 부요를 숨겨두셨는데 그것을 받아 누릴 수 있는 자들에게 다함없이 열어 보이신다는 말씀이다. [~영원한 작은 산의 보물과 땅의 보물과 거기 충만한 것과 가시떨기 나무 가운데 거하시던 자의 은혜로 인하여 복이 요셉의 머리에, 그 형제 중 구별한 자의 정수리에 임할찌로다] 누구든지 하나님께로부터 구별을 받을 수 있도록 인정을 받으면 그 비밀이 그의 눈과 귀에 드러나고 그 마음이 밝아져서 그것을 알아보게 된다고 하신다. 사실 모든 것이 다 보물이고 보배인 것이다. 시야를 좁혀 식물의 세계를 거론하자면 그 속에 감춰진 비밀은 인간을 치료하는 생약이 되는 것이다.

 

[창세기49:22-26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활 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그를 쏘며 그를 군박하였으나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없음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이런 내용들은 하늘의 복의 창의성으로 인해 드러나는 원천의 복의 가치들과 ‘카나’의 복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의 양산체제의 복을 담고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무한한 창의성의 보고로 나가야 한다. 그 寶庫(보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이웃사랑을 하는데 있고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북한인권과 사회적인 약자들을 돌아보는데 있다. 아무리 죽을병에 걸렸다고 해도 부도 직전이라도 부도가 나서 망했더라도 아니 아주 망했더라도 이웃을 사랑하면 다시회복하게 하는 치료의 권능을 주신다고 하신다. 병걸려 고쳐달라고 금식하지 말고 도리어 구제하라고 하신다.

 

[이사야58:6-12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하나님은 인간에게 이웃사랑을 힘써 하라고 강조하신다.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하나님의 치료가 급속하다고 하신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성은 인간의 생각 밖으로 다가오게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치료는 인간의 몸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조직과 나라에도 해당되는 것이다. 빨갱이로 중병에 걸린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것이다. [~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세상에 모든 나라가 창의성의 빈곤에서 허덕일지라도 이웃사랑을 하는 나라에게는 마른 곳에서도 넘치는 창의성을 주신다고 하신다. 아울러 나라를 강하게 하는 은총을 주신다고 하신다.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창의성이 물댄 동산과 같이 주어지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과 같은 은총이 주어지는 것 다함이 없는 창의성이 주어지는 것이다. [~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하여 나라가 다시 회복되는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여 다시 회복하게 하는 창의성을 주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휴전선의 대북방송 대북풍선 탈북자들을 안전하게 대한민국으로 인도해야 한다. 북한에 있는 국군포로들을 어서 속히 돌아오게 해야 한다. 대통령은 인간을 사랑하는 나라로 이 나라가 가도록 인도해야 한다. 거기서 대한민국의 경제는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내는 하나님의 창의성의 축복을 요셉처럼 받아 누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웃사랑을 포기하면 창의성의 빈곤이 온다는 말씀이기도 하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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