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8:23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본문의 '세움을 입었나니'는 하나님 안의 결심으로 굳게 세운 지혜를 확고부동하게 설계 및 비책 대책 정책의 수립을 의미하고 그것으로 만물을 만드신다는 의미다. [시편 89:34내 언약을 파하지 아니하며 내 입술에서 낸 것도 변치 아니하리로다] 이는 마치도 기름부음 ‘to pour out’ ‘pour’의 의미로 offer, cast의미로 담아낸다. 변할 수 없는 본질, 변질될 수 없는 본질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을 의미하는데,

만물을 보면 창조자의 성품을 알게 되도록 창조하셨다는 의미다. [로마서1:19-20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神性(신성)이라고 번역된 ‘Godhead’ 는 헬라어 원어에 theiotes {thi-ot'-ace}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만물로 드러내는 divinity, divine nature를 담고 있다.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만드신 것은 창조의 기름부음의 의미이다. 그 본질 그 본색이라는 의미이다. 인간의 본성을 하나님의 그 보이지 않는 것들을 그가 만드신 만물에서 찾아내고 알아보게 만드셨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그 신성을 그 창조물을 통해 드러나도록 설계 계획하신 것이 곧 기름부음이다. 그 기름부음이 造化(조화)를 이루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똑똑히 알 수 있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한반도의 지각변동에 대한 하나님의 이 造化(조화)와 調和(조화)를 이루는 qanah {kaw-naw'}를 예비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자유평화통일의 의미는 하나님의 造化(조화)와 造化(조화)를 이루는 奇妙(기묘) 神妙(신묘) 精妙(정묘) 奧妙(오묘)의 의미로 공교한 결합을 기능적으로 이룰 수 있어야 한다. 바로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일꾼들 곧 하나님이 내신 匠人(장인)들을 확보해야 한다.

産母(산모)의 解産(해산)달이 가까워지면 그에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한다. 그처럼 이를 준비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데, 통일부가 그런 일을 해야 하는데, 구성된 인원들이 과연 하나님의 기준에 적합한가? 빨갱이가 곳곳에서 암약하고 그것들을 이용하여 이권을 추구하는 것들이 곳곳에서 똬리를 틀고 기득권을 쌓고 있다. 이런 것들과 같이 자유평화통일을 받아내는 산파구실을 할 수 있을 것인가? 語不成說(어불성설)이다.

造成(조성) 또는 造化(조화)의 의미는 창조의 시작 전에 준비한 지혜의 qanah {kaw-naw'}로부터 나온 것인데, 이런 틀 속에 사는 인간이 하나님의 신성에 反(반)하는, 하나님의 본질에 反(반)하는 것으로 어떻게 調和(조화)를 이룰 수 있다고 여기는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을 사랑하신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이 그 造化(조화)를 만드신 본질과 調和(조화)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harmony’ ‘balance’ 신묘는 기묘 정묘 오묘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은 우선 하나님과 본질적으로 부합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치를 받아 북한 인권을 돌아보자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이권에 눈이 멀어 이를 멀리하고 있다. 逆天(역천)이다.

자유평화통일을 이룬 후에 우리가 어떻게 북한주민을 대할 수 있을 것인가? 그분들의 아픔을 외면한 세월이 65년의 세월이다. 물론 그들이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전쟁에 종사하고 대적하는 군대가 되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이는 적 치하에서 어쩔 수 없었다고 본다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단 외에 주민은 우리가 돌아봐야 할 강도만나 이웃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이들을 대해야 한다.

국민대통합의 의미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조화와 조화를 이루는 통합만이 대통합이다. 어떻게 현행범과 범죄자들과 악마와 그 종자들과 통합이 가능한가? 그 때문에 나눠 먹기식의 통합은 도리어 국토경영에 막대한 해를 줄 것이다. 그 때문에 성난 민심이 늘 표출될 것이고 그것 때문에 평안한 날을 감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 땅 수복 後에 경영을 대비해야 한다. 그것이 절실한 시점이라 하겠다.

자유평화통일이 오기 전에 우리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이들을 치료할 준비를 해야 한다. 모든 부분에서 치료를 필요로 하는데, 利權(이권)에 눈이 어두운 자들이 무분별하게 북으로 막대한 자금을 가지고 올라가서 먼저 자리를 잡는다면 이는 재앙이 될 것이다. 북한주민을 치료하는 눈빛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이어야 한다. 땅 투기꾼들이 많은 자금을 가지고 올라가서 요지마다 점령하고 있다면 이 또한 재앙이 아니겠는가?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다’ 고 한다. ‘or ever’의 의미는 땅이 생기기 전이라는 의미가 강조된다. 북한 땅이 수복되기 전에 라고 이를 고쳐 생각한다면 우리는 분명히 그 땅(북한주민포함 및 민심)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해서 복되게 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east’ ‘antiquity’ ‘front’ ‘that which is before’ ‘afore time’ 북한 땅이 수복되기 전에 우리는 과연 그 땅을 어떻게 경영할 수 있을 것인가?

사랑이 없이 자유통일을 맞는다면 이는 재앙을 맞는 것과 같다. 통일 후에도 이권의 충돌은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 모든 만물의 조성의 본질과 調和(조화)를 이루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에서 나오는 지혜로 ‘qanah {kaw-naw'}’해야 한다. 그 정책 대책을 굳게 세울 수 있어야 한다. 거듭 말하자면 곧 하나님이 그 기쁘신 뜻대로 그 지혜를 정하시고 그것으로 결정하셔서 盞(잔)에 따르는 것과 같이 해야 한다

또는 마치도 쏟아서 만물 스스로는 돌이킬 없게 하듯이 해야 한다. 국내외 어떤 강력한 자들이 북의 이권을 위해 수법을 쓸 수 없도록 방어막을 철저하게 구축해야 하는데, 그런 일을 해낼 수 있는 匠人(장인)들로 미리 이를 준비케 하는 모든 조처 곧 법령을 만드는 작업부터 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처럼 변질될 수 없는 변형될 수 없는 그대로 이어지도록 붓듯이 해야 한다. 전혀 흔들리지 않는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

지금처럼 빨갱이가 창궐하고 우리 國事(국사)에 國政(국정)에 개입하여 혼란을 부르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어야 한다. 그 때문에 속히 보안법을 활성화해야 한다. 북의 주민에게 우리의 진실을 대북풍선 휴전선 대북방송을 보내는데 주저 없어야 한다.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그 신성을 유감없이 똑똑히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are clearly seen’ 의 원어는 kathorao {kath-or-ah'-o} 발음한다. 그 안에는 담겨진 의미는 다음과 같다.

‘to look down’ ‘see from above’ ‘view from on high’ ‘to see thoroughly’ ‘perceive clearly’ ‘understand’ 이런 의미들은 clearly의 의미를 더욱 강조하는 의미들이다. 하나님을 분명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만물을 만드신 것이고 비록 사람의 본성이 타락을 하였어도 그 기본은 남아 있기에 하나님의 본질을 인지할 수 있다고 하신다. 그런 인지가 가능하게 만든 것이 곧 하나님의 창조의 造成(조성) 造化(조화)의 기름부음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그 영원하신 능력을 알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 드러내려는 하나님의 방침이기 때문이다. 그런 콘셉트로 천지만물을 만드신 것이다. 이런 콘셉트로 하나님을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이 기름부음의 특징이다. 그런 기름부음의 의미는 하나님안의 거대한 지혜의 보고에서 만물을 창조하기 위해 그 지혜를 흘려 내는 정도라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그 영원하신 능력에서 조금 나온 지혜정도라는 것이다.

만일 그 안에 감춰진 그 영원하신 능력의 무한성을 다 담아내신다면 이를 감당할 존재는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겸손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런 구성의 단단함을 위해, 그 조화에서 하나님을 알리는 것으로 굳게 묶어 쪼이신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의 영으로 인지부조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알아보고도 외면하는 것은 중차대한 범죄이다. 북한 인권을 외면하는 것도 그러하다.

대한민국이 북한주민을 악마의 발톱에 내밀어 놓고 그 대가로 安逸(안일)만을 구하고 있었다면 통일 후에 그들에게 정의의 리더십을 인정받을 수 없을 것이다. 진정한 자유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갈라디아서5:13-15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인간 본성에 부합되는 행동으로 자유평화통일을 대비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인간의 道理(도리)이다. [히브리서 13:3자기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이사야 1:17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속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시라.

만물 창조의 조화의 지혜는 마치도 만물을 창조함에 필요한 지혜가 그 지혜를 스스로 섬겨 제공하고 제출하고 제공하고 제안하고 제의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능력과 그 신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인간으로 하여금 그 본성으로 이를 똑똑히 認知(인지)할 수 있게 하신 것이다. 그런 원리는 硬直(경직) 硬性(경성)으로 굳게 서도록 鑄造(주조)하는 것과 같다. 하겠다. 이런 원리와 부조화가 되는 문명은 망하게 된다.

이는 造化(조화)와 不調和(부조화)는 환경파괴를 낳고 그 환경파괴는 인간의 재앙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조화는 곧 악마와 그 종자의 手足(수족)이 되는데 있고 그것들의 煽動(선동)에 놀아나는 것에 있다. 이권을 위해 사람을 파리 목숨처럼 죽이고 유린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오는 문명은 곧 인류의 재앙이 된다. 돈을 하나님보다 인간보다 더 사랑하는 자들의 노림수는 악마의 흉기가 되어 지구를 점령하는데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것들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것들, 창조주의 본질에 반하는 것들을 물리치는 힘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아울러 강조한다. [마태복음10: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이는 하나님의 본질에 조화를 이루는 세상의 원만한 흐름을 위해서 그 거역하는 세력을 몰아내는데 있다.

하나님의 창조의 조성과 그 조화의 그것은 각양 존재와 그 역할과 기능과 조화에 필요한 것을 찾아내고 설계하도록 배정하는 것이다. 그것은 던지기로 담아내는데 던지기는 마치도 던질 때 그 공이 낙착 점에 그대로 있다. 하지만 본문은 그것은 시간이 늦어서는 안 되는 것을 강조한다. 창조 후에 생각하신 것이 아니라 창조 전에 생각하신 것이다. 그 때문에 進化論(진화론)은 사기 치는 소리일 뿐이다.

통일 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는 말을 하는 자들은 아기가 나오기 전에 최고급 의료기술을 가진 산부인과가 필요 없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이 만물창조 보다 먼저 스스로 계시고 그것들을 만들기 전에 모든 지혜를 이미 구축하신 것이다.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의 전에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 그 ‘카-나’는 세움을 입은 것이다. 그 때문에 북한 땅을 수복하기 전에 最高(최고) 最上(최상) 最善(최선) 最先(최선)의 지혜를 구축해야 한다.

이런 창조의 ‘카-나’를 굳게 세우신 것은 하나님의 경영의 확고부동함을 의미한다. [마태복음 24:35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시편102:25-27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년대는 무궁하리이다]

그 때문에 逆天(역천)자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1:16-20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본질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그것을 거부하는 부조화는 재앙을 잉태하고 파멸을 낳게 한다. 파멸이 장성하면 영멸이 초래한다. 때문에 모든 지도자들은 어서 속히 하나님이 인간에게 명하신 것에 순복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한국 일부교회의 WCC운동을 반대한다.

이는 그들이 곧 하나님의 영광을 더럽게 하기 때문이다. 그 주동이 되는 목회자들은 영원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로마서1: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중략~]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이런 짓에 가담하는 자들이 자유평화통일 후에 한반도를 경영하는 匠人(장인)이라 인정될 수 없어야 한다. 그들은 모두가 악마를 위한 부역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을 모두 다 척결하는 것이 하나님이 한반도에 내려주실 회복(shuwb {shoob} to return, turn back)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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