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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바보냐 내가 바보냐?
Korea, Republic o 아인초센 0 254 2013-05-30 21:40:34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뭐 그리 대단한거라고 ............

그래도 청년 시절 아인슈타인을 존경하였던 학도다.

그냥 아인슈타인의 인성을 존경하였다.

,,,,,,,,,,,,, 아인슈타인이  독일을 떠나 영국 갔다가 미국을 가서 얼마나 시간이 흘럿을가

뉴욕의 거리를 거닐고 인던 슈타인 앞에 제자가 나타 났다 .

선생님 30년만에 만났는데 아직도 그때 코드를 입다니요

미국생활이 어럽나요.

아니야 코드가 나가 아니라 슈타인은 슈타인야

라는 말을 저는 제일 사랑 하였다

학교때 아무리 공부해도 상대성 이론 정말 까마기 씨 까먹는 소리 였다

그런데 오늘 술 한잔 하고 조용히 시골 논밭을 거닐고 있는데 비행기가 지나가고 있다

그래 비행기다

잠간 시간이 지나자 비행기는 멀리 가고 있다

그럼 저 비행기를 보는 사람은 보는 시각에 따라 설명 할것인디

시간이 라는 개념도 태양을 중심으로 하는 지구에서 보는 시간과  다른 탱양에서 보는 시간 또 은하게에서 보는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오늘 생각 하고 뭐 대단 한 발견을 한것처럼 붕 떠있다

그러나 현실은 ................헛 참 뉘가 뭐하냐?

이미 잊어 가던 시간이 나의 머리를 다시 깨우고 나는 다시 뭐가될가 ?

치매란 나의 과거를  치유하는것이라고 들었는데  이나이에 뭔가 잘못 됐어 .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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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ip1 2013-05-31 11:43:32
    ㅋㅋㅋㅋ 아마도 아인슈타인이 바보일겁니다.

    매우,,매우 미안한 말이지만 아인슈타인같은 두뇌가 출중한 인간들은 우리같은 일반사람들속에 섞이면... 꼭 바보멍충이 같은 감도 있더군요.

    그들은 오직 자기 연구에 대한 지식과....
    오직 그 생각에만 몰두하다보니... 인간들의 일반 생활 영역과는 먼거리에 놓여 있더라는 겁니다.

    돈도,,사치도..사교도,,,다 관심이 없으니... 다 모릅니다 .. 아니 너무도 생활을 모릅니다.
    말하자면 사람들이 많이 모인곳에 가서 남의 발을 자꾸 밟아대는 사람과 같은겁니다.

    하긴 그래야 세상을 놀래울만한 뭔가를 연구해 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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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뭐뭐 ip2 2013-05-31 12:16:50
    가장 뻔한 현상을 수식으로 적어서 이론으로 만드는 것이 학자지요.
    아인슈타인보다 님이 먼저 그 아이디어를 내서 식을 써서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논문 썼으면 님이 유명해졌겠지요. 그렇다면 20세기 과학의 중심은 한국이었을 수 도 있지요.....근데 사실 아인슈타인이 그런 법칙 만들려고 할 때 한국 사람들은 갓쓰고 당나귀 타고 다니고 서당에서 한시나 배우고 그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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