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붕괴 時에 북한에 있는 모든 산을 치유해야 하고 살려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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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북괴붕괴 時에 북한에 있는 모든 산을 치유해야 하고 살려내야 하는데. 그 일을 해낼 匠人(장인)들로 준비되셨나요?
[잠언8:25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인생에게서 山(산)은 무엇이고 언덕은 무엇인가? 산과 언덕이 생겨나야 하는 이유들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에서 나온 것이다. 산은 험하게 높을수록 인간에게 고난의 풀무와 같다 하겠다. 그처럼 고마운 곳이다. 고난의 풀무 속에서 金鑛石(금광석)은 제련이 되고 정금같이 나오기 때문이다. 과연 그러하다. 몸에 體(체)지방이 많으면 많을수록 몸은 죽어간다. 그것에서 체지방을 분리해야 하는데 등산처럼 좋은 방법이 없다. 이런 방안은 지구에 산과 언덕을 만들기 전에 이미 구상하셨다는 말씀이다. 본문의 ‘내가 이미 났으며’는 産苦(산고)를 겪어야 만이 살아있는 산이 나온다는 의미다.
북괴가 붕괴가 되면 북녘의 땅은 우리가 治療(치료)해야 한다. 이는 그곳이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그동안 눌려 있었기 때문이다. 그 땅에 가득한 산과 언덕을 어떻게 활용하여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고 국가발전에 도움을 만들어낼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북괴는 전국토진지화를 내걸고 그 모든 산에 군사기지를 만들고 환경을 파괴한 모양인데, 하여튼 군사기지도 필요하지만 망가진 환경도 회복케 해야 한다. 헐벗은 산야를 회복할 준비를 해야 한다. 높은 산과 군사기지가 있는 곳 외에는 모두 다 헐벗었다고 한다. 이제는 위성으로 사진을 찍는 시대이니만큼 미리 그 산과 언덕의 건강상태를 모두 다 조사해야 한다.
산은 골짜기를 그 팔 아래 두고 있는데 물이 아래로 흐르는 것 같이 산으로 오르면 오를수록 사람의 몸 산자의 몸에서 땀이 나온다. 그 땀에 몸속에 있는 모든 老廢物(노폐물)이 씻겨 나온다. 말초혈관들의 하숫물을 제대로 방출하니 몸이 건강해진다. 그 때문에 거기 산이 있어 고맙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한다. 몸에 있는 체지방이 녹아져 땀이 되어 나오고 혈관이 청소되고 근육이 발달되고 골다공증이 예방되고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혜택을 인간의 몸에 제공하는 산과 언덕이다. 산과 언덕이 그곳에 있어 고맙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한다. 그렇다. 북한주민에게도 산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게 해야 한다.
성경에 살펴보면 하나님은 山(산)에서 인간을 만나주신 사례가 많다. [마태복음5:1-2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출애굽기 24:18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사십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출애굽기 24:17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신명기 5:4여호와께서 산 위 불 가운데서 너희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매] [이사야 2:2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 들 것이라]
[에스겔 20:40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그 땅에 있어서 내 거룩한 산 곧 이스라엘의 높은 산에서 다 나를 섬기리니 거기서 내가 그들을 기쁘게 받을찌라 거기서 너희 예물과 너희 薦新(천신)하는 첫 열매와 너희 모든 성물을 요구하리라] 등등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영원하신 영광과 그 신성을 보다 더 깊이 넓게 확실하게 알 수 있게 하는 일반계시의 의미를 품는 산이 아닌가? 이제 북한 땅에도 하나님의 군대가 進軍(진군)하여 악마의 군대를 물리치고 그 산마다 하나님의 旗幟(기치)가 펄럭여야 한다. 그 산마다 하나님의 군대가 점령하고 이웃사랑이 得勢(득세)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황금률이 없는 북괴는 산마다 진지를 구축한답시고 그 지하로 연결되는 네트워크화 한답시고 산들을 망쳐먹었다. 지하갱도를 통해 활용되는 진지구축의 의미는 저들이 악마의 군대임을 스스로 노출하는 짓을 했다. 산과 언덕의 선한 기능 순기능을 마구잡이로 파괴하였다. 특히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고자 하는 모든 혜택과 일반계시를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을 파괴한 것이다. 모름지기 어느 身分(신분) 어느 階級(계급)이든 산으로 오르는 자세는 겸손이고 내려올 때도 겸손이게 한다. 모든 공복의 위는 사람을 굽어보는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겸손이 섬기는 것에 있다.
북괴는 그 약탈 겁탈 수탈 약탈 강탈한 권력으로 주민을 깔아보는 위치로 사용한다. 그 때문에 그 정권은 악마의 정권이다. 그런 정권은 반드시 붕괴되어야 한다. 이는 권력으로 비유되는 산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이 산을 만드심은 영원하신 능력과 하나님의 신성을 드러내고자 하심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이 득세하여 그리스도의 겸손을 품고 인간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에스겔 34:14좋은 꼴로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 위에 두리니 그것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 위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하나님이 북한 땅을 대한민국으로 회복하시면 그것들의 악마의 습성을 제거해야 한다. 도리어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시온 산과 같은 은총을 입어야 한다. [시편 2:6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그 신성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북괴의 준동에 하나님이 침묵하시니 그동안 악마가 스스로 일어나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려고 하였다. [이사야 14: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하지만 하나님은 그 침묵을 반드시 깨우신다.
산이 품고 있는 수많은 식물들과 생물들이 거기 있어 생명의 기운을 느끼게 하고 흡입하게 한다. 그것이 건강한 산이고 언덕이다. 곧 생명충천 생기충천이 넘쳐나야 한다. 골짜기 물소리가 거기에 있고 그 사이에 바람 소리가 시원함을 알리게 한다. 어떤 때는 안개에 젖어 있고 구름에 젖어 있고, 비에 젖어 있다. 산새소리를 들으면 노루나 다람쥐 등등이 거기에 있어 더욱 재미지고 신비감이 더해간다. 만일 산이 없다면 비가 없다는 말이다. 산이 비구름을 잡고 늘어져서 비를 내리게 한다는 말이다. 비구름을 붙잡고 늘어지는 힘이 강한 산이 있어야 가득해야 기근이 없어질 것이 아닌가?
그렇다! 하나님의 사랑의 비도 그러하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하나님의 사랑의 복된 장맛비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의 비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全(전)국민에게, 북한주민에게 내려야 한다. 그 사랑이 가득하면 비로소 태초에 산과 언덕을 만드신 하나님의 企劃(기획) 造化(조화)에 調和(조화)의 잣대를 얻게 된다. 그것으로 전 세계의 산과 언덕을 제대로 잘 경영하여 상상할 수 없는 가치를 만들어내게 할 것이다. 그것은 곧 국부를 창출하는 창조경제에 한 몫을 단단히 한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복된 장맛비를 받아 그 사랑의 충만으로 모두 다 일어나서 북한인권법을 만들고 그것으로 태산 같은 사랑이 되어야 한다. 그 태산 같은 사랑의 힘으로 혹독하고 참혹한 학대를 막아주고 마침내 해방케 하는 힘을 가진 나라가 되어야 한다. 산이 크면 클수록 모든 試鍊(시련)의 바람을 막아주는 役割(역할)도 한다. 거대한 颱風(태풍)도 그 산에 부딪히면 결국 꺾여 열대성저기압정도로 만들어 비만 잡아당긴다. 산은 그 빗물을 모아 골짜기로 내려 보낸다. 강이 된다. 바다에 이르게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사랑의 비를 복된 장맛비처럼 가득 내려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 길만이 식인종의 세상으로 몰려가는 이 세대를 구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태산 같은 인물들, 기도하는 인물들이 있어 하나님의 손을 움직여야 한다. [야고보서5:16-18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복된 장맛비를 때를 따라 내리게 하는 기도의 사람들 그 태산 같은 사람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 비가 많이 내릴수록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국민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그 이타심이 그 사랑에서 나오는 애국심이 充溢(충일)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만세가 될 수가 없다. 그 사랑이 없다면 북한이 해방되어도 그 땅을 제대로 경영할 수 없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없으면 하나님이 산과 언덕을 만들기 전에 구상한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황금률이 없기 때문이다. 이웃사랑보다 돈에 눈이 먼 자들이 그 틈을 타서 마구잡이로 부동산투기와 난개발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거기 산이 있어 고맙게 여겨지게 하는 산 및 산림관리가 필요하다. 그것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북한의 모든 산을 낱낱이 샅샅이 다 讀解(독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치료하고 관리하고 경영하여 국리민복을 만들 것인지를 알아내는 하나님의 잣대가 필요하다. 그 신묘 정묘 오묘 기묘한 황금률의 잣대가 필요한 것이다. 그것을 준비해야 한다. 과연 우리는 산을 살리고 치료하고 그것이 인간에게 주고자 하는 모든 혜택을 다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그 신성의 아름다움을 다 담아내도록 그 산들을 언덕들을 치료할 수 있는가? 과연 우리나라 산림청은 그것을 해내는데 얼마나 많은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가? 그 척도는 과연 하나님의 기준에 비에 어떠한 차이를 가지는가?
산에 오르는 것 그 정상에 도달하면 정복감과 성취감을 주게 하고 결국은 모든 것이 다 하산해야 한다는 이치를 알려준다. 인간의 권력은 오를 때가 있고 내려 올 때가 있는 법을 알려주는 곳이 산, 언덕 구릉이기도 하다. 산에 계절을 따라 피고 지는 꽃들과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에 갈아입는 옷이 다르다는 것을 보고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의 의미를 깊이 깨닫게 되어야 한다. 해일의 대재앙을 막아주는 태산의 의미를 구상하신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참으로 많으셨던 것 같다. 산, 그것들을 만드실 때 인간에게 많은 메시지를 주려고 하사 그 메시지를 산에 凝縮(응축)하심이 아닌가 한다.
산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산에 오를 수밖에 없는 그들만의 사연들은 모두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어떤 이는 死線(사선)을 넘은 자들일 수도 있다. 죽을병에 걸려 時限附(시한부)인생을 극복하려고 오는 자들이 있을 것 같다. 각양 駭怪(해괴)한 질환을 고치려고 오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산에 가득한 산소의 氣(기)는 폐부를 생기 충천케 한다. 등산가들의 암벽타기와 산악자전거의 스릴도 거기서만 느낄 수 있고 언덕을 오르는 자들의 끙끙거리는 모습도 거기서만 찾아 볼 수가 있다. 한번 오를 때마다 가슴이 터져나가는 고통을 겪고 숨이 턱까지 차지만 겪고 나면 몸이 그렇게 후련하다.
고통 후의 개운함의 의미를 갖게 하는 메시지다. 산에 언덕에 응축되어 있는 그런 메시지가 풀려지면서 듣게 될 때마다 산과 언덕이 생겨나서 거기에 있어 늘 고맙게 한다. 이런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산과 언덕을 구상하신 분은 하나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시편104:5-12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옷으로 덮음 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며 주의 우뢰소리를 인하여 빨리 가서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산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다. 주의 우레 소리에만 반응하는 것은 인간의 이성이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산들 언덕들을 경영하신다는 의미다. 다만 우리는 하나님이 산을 관리 경영하는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黃金律(황금률)을 받아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곧 북한이 해방되고 그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하나님의 잣대 안에서 찾아내고 미리 준비하여 거기 생명이 생기가 충만한 곳을 만들자는 것이다. 살아 있는 산을 생기가 가득한 산을 생명이 충일한 산으로 치료할 수 있는 국제경쟁력을 갖추자는 말이다.
[~여호와께서 샘으로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들의 각 짐승에게 마시우시니 들 나귀들도 해갈하며 공중의 새들이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무 가지 사이에서 소리를 발하는도다] 땅의 솟음에 지닌 凝縮(응축)언어들이 그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식물들을 통해서 그곳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통해서 골짜기를 흐르는 물소리 바람소리를 통해서 그 산을 등산하는 사람들의 의식 속으로 들어가서 풀려나온다. 인간은 그 소리를 들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받게 되는데, 과연 그런 造化(조화)에 맞춰 산과 언덕을 제대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인가? 調和(조화)의 황금률을 찾아내야 한다.
平地(평지)로만 구성된 세상에서 사는 자들은 산과 언덕의 혜택을 잘 모르고 있을 것이다. 산이 주는 그 기상을 느끼는 자들은 언제나 걸출한 성격을 갖게 된다. 같은 지역이지만 산상과 산하의 의미는 또 다른 세상을 느끼게 한다. 높은 산에서 내려다보는 의미는 인생의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저 멀리 시야를 트게 하고 그 안에 갖춰진 모든 것들을 한 눈으로 보면서 천하를 담는 배포를 갖게 한다. 우리나라는 산이 많다. 3,000m이상 되는 산은 없다. 대부분 비전문가들도 올라갈 수 있는 산들이다. 전문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악산이나 만년설의 산이 없다. 그 때문에 그런 산을 경영 관리하는데 무뇌아일 것이다.
하나님이 그런 산맥들을 구성하시고 좁아진 지구촌의 의미로 그것들을 등산할 수 있게 하신다. 산이 인간에게 주는 혜택은 대동소이하다. 산은 잘못 사용하면 죽음과 상해를 주기도 한다. 또 어떤 이들은 산을 죽음의 도구로 사용하기도 한다. 인간과 얽혀지는 산과 언덕이 의미를 이미 구상하신 하나님의 안에는 상상할 수 없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놓으셨을 것이다. 거기서 영원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그 신성이 반짝이면서 드러날 것이다. 하지만 악마는 그 산을 악용하게 한다. [누가복음 4:29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내리치고자 하되]
이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영광과 그 신성을 모독하게 하려는 것이다. [에스겔 18:11산 위에서 제물을 먹거나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거나] 이런 짓으로 가득차고 있는 산은 피곤해지는 것이다. 산이 피곤해지면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지 못하게 되어 그 균형이 깨지게 된다. 산림이 그 안에 생태계가 파괴되고 하여 결국 인간이 살 수 없는 황야가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이웃사랑은 산을 제대로 경영한다. 그로 많은 사랑을 만들고 사람을 축복되게 한다. 그 조화의 황금률은 참으로 필요하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황금률로 산과 언덕을 개발하고 경영한다면 북한의 산야도 곧 치유되고 회복될 것이다.
지방자치제가 정착되면서 지방정부들이 산을 개발하여 오르기 쉽게 여러 장치들을 해 놓았다. 강변을 낀 자전거도로, 사대 강 자전거도로에 연결되는 산마다. 언덕마다 인간의 몸에 조화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부터 인간은 전란을 또는 천재지변을 많이 겪게 되고 그 도망을 산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에스겔 7:16도망하는 자는 산 위로 피하여 다 각기 자기 죄악 까닭에 골짜기 비둘기처럼 슬피 울 것이며] 깊고 높은 산으로 도망가서 그 품에서 생명을 지키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는 산의 의미를 피난의 도망의 의미로서의 산의 의미를 개발치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미가서6장 1절에서 8절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일어나서 산 앞에서 쟁변하여 작은 산으로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나니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쟁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쟁변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이르시기를 내 백성아 내가 무엇을 네게 행하였으며 무엇에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너는 내게 증거하라 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종노릇 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보내어 네 앞에 행하게 하였었느니라] 산에게 하나님과 쟁변하는 소리를 듣게 하라고 하신다.
[~내 백성아 너는 모압 왕 발락의 꾀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추억하며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추억하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의 의롭게 행한 것을 알리라 하실 것이니라~] 하나님이 인간과 쟁변하는 소리를 산에게 듣게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소리를 우리는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우리 정부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그 소리에서 조화의 황금률을 발견하고 그것으로 산야를 언덕을 개발하고 경영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소리에만 반응하는 것이 산이라는 것을 각성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 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나훔 1:15볼찌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보하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찌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그렇다! 이젠 북한 땅에 있는 산야와 언덕을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로 돌아봐야 할 때이다. 그 산야를 만드신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황금률을 찾아내어 그 척도로 그곳에 길을 내고 소방도로 등산로 생물 이동로를 내고 종주코스를 만들고... 참으로 할 일이 많은데, 전 세계의 모든 산과 언덕을 개발 경영하는 대한민국의 주력상품 중에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 황금률을 얻는 産苦(산고)를 통해서.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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