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도야지가 저렇게도 좋을까? 할아버지 같은 사람들 앞에서 지시를 한답시고 부동자세로 세워놓고 삿대질을 하지 않나 배때지를 앞으로 내민체 한손은 호주머니에 넣고 다른 한손에는 담배를 가락지에 끼워 폼을 잡지 않나 참 가관이로다. 한국 같았으면 애비없는 호로새끼 소리를 들을 법한데 저땅의 젊은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기에 저렇게도 날뛰면서 환영을 할까? 저런 장면을 볼때면 남북통일의 길은 묘연하게만 느껴진다.
돼지 키가 167cm이라고 그것도 키높이 구두를 신은상태에서 저사진속의 키가 167cm라는
전제하에 앞에서 늘어선 닌민군들의 키가 대략 150-155cm 정도로 측정된다는 이야기.
군관놈들은 키가 성장할시기에 고난의 행군이라는걸 안겪어서 170cm 정도이고 문제구만 문제야.스무살안팍의 젊은이들이 키가 150-155cm의 피그미라니.ㅉㅉㅉㅉㅉ 우리 초등학교 6학년키로 무슨 전쟁을 하겠다고.AK소총을 메면은 그소총이 땅에 끌리겠네.저돼지를 알현하고 영접하는 닌민군은 신체상태가 양호한 애들을 선발했었을텐데 그 신체가 양호한 닌민군이 저꼬라지니.ㅉㅉㅉㅈ
꼬마 도야지 체형과 면상을 보면 먹고 많이 움직이는 몸이 아니야? 그런데 북한 조선방송은 정은이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인민들을 위하여 정신없이 돌아다닌다고 선전하거든
내가 판단컨데 아무리 집안의 내력이라고 하지만 선전대로라면 저렇게 까지 빼가 나오고 똥뚱할리 만무해, 간혹 화면을 보면 고령자들은 서서 경청하는데 젊은 놈이 의자에 비스듬이 않아 지시를 하는 장면을 보게 되는데 분명히 몸이 정상이 아닐꺼야 비만에 고혈압 등 많은 질병이 보유하고 있을 거야.
전제하에 앞에서 늘어선 닌민군들의 키가 대략 150-155cm 정도로 측정된다는 이야기.
군관놈들은 키가 성장할시기에 고난의 행군이라는걸 안겪어서 170cm 정도이고 문제구만 문제야.스무살안팍의 젊은이들이 키가 150-155cm의 피그미라니.ㅉㅉㅉㅉㅉ 우리 초등학교 6학년키로 무슨 전쟁을 하겠다고.AK소총을 메면은 그소총이 땅에 끌리겠네.저돼지를 알현하고 영접하는 닌민군은 신체상태가 양호한 애들을 선발했었을텐데 그 신체가 양호한 닌민군이 저꼬라지니.ㅉㅉㅉㅈ
내가 판단컨데 아무리 집안의 내력이라고 하지만 선전대로라면 저렇게 까지 빼가 나오고 똥뚱할리 만무해, 간혹 화면을 보면 고령자들은 서서 경청하는데 젊은 놈이 의자에 비스듬이 않아 지시를 하는 장면을 보게 되는데 분명히 몸이 정상이 아닐꺼야 비만에 고혈압 등 많은 질병이 보유하고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