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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제정을 반대하는 민주당아, 하늘이 무섭지 않단 말이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5 2013-06-04 17:43:02

[잠언8:28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비구름이 하늘을 덮어 그 무게가 가히 상상할 수 없는 물을 싣고 바람이 유도하는 대로 그 길을 따라 간다. 상상할 수 없는 물의 양을 어떻게 다 계산할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에 홍수가 나서 하천이 범람한다. 미국의 중부에 미시시피江 유역에 비가 내리면 우리나라 영토의 여러 배나 되는 지역을 범람한다. 그 많은 양은 비를 싣고 다니는 구름은 마치도 바다가 통째로 이동하는 것과 같다. [욥기서38:37-38누가 지혜로 구름을 계수하겠느냐 누가 하늘의 병을 쏟아 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흙덩이로 서로 붙게 하겠느냐]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제정을 반대하는 민주당에게 묻는다.

 

누가 그 엄청난 비를 싣고 다니는 구름에게 여기저기로 옮겨 다니면서 비를 뿌리게 하는 동력을 주었는가? 그것들에게 스스로의 동력이 없게 한 것도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것들 그 자신도 스스로를 주관할 수 없도록 만드신 분이 하나님 여호와시다. 하물며 작은 인간이랴. 결코 인간의 힘으로 억제할 수 없는 운전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민주당아, 북한의 오랜 기근을 왜 김정일 김일성이 해결치 못한 줄 아느냐? 그것들은 스스로 우상이 되어 북한주민의 참배를 강요하고 너희 당도 그것들에게 개성공단 사죄한답시고 3,000拜(배)를 하고 있지 않느냐? 그렇게 받들어 모시려고 북한인권법제정을 반대한 거냐?

 

하나님이 구름에 비를 가득 실어 운행하시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가게 된다. 하나님이 구름을 운행하심에 하늘도 감히 그 길을 가로 막을 수 없어 구름에게 길을 열어주고 그것들이 어디든지 갈 수 있게 한다. 하늘은 최선을 다해 가는 길에 한 방울의 물도 흘리지 않게 한다. [아모스4:7-8또 추수하기 석 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비를 멈추어 어떤 성읍에는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 땅 한 부분은 비를 얻고 한 부분은 비를 얻지 못하여 말랐으매 두 세 성읍 사람이 어떤 성읍으로 비틀거리며 물을 마시러 가서 만족히 마시지 못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 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대한민국은 해마다 비를 내리셔서 풍작을 주셨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우상이 있는 곳에는 비를 그치게 하셨고 내려도 홍수로 흉작 나게 하셨다. 늘 식량 부족에 시달리게 하였고 언제나 세상을 향해 식량 구걸만 하는 세계적으로 最(최)빈곤 곳이 된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 이는 하늘은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 그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드러내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자세히 살펴보라. 하나님의 손에 의해 비구름이 되고 비를 가득 싣고 하나님이 원하는 목적지에 가서 비를 내린다. 이 좁은 땅 덩어리에서 남북의 차이가 그렇게 심하게 나는가를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감히 '구름의 하늘'을 주관하시는 분의 명령을 거역하다니.

 

어리석고 사악한 민주당아, 왜 북한주민을 돌아보지 않느냐? 너희가 인권을 그렇게 강조하면서 왜 북의 폭정에 눈을 감고 있느냐? 그 학대가 하늘에 사무치고 그 폭정에 땅이 울고 그 폭정에 바다가 격정 하는데, 너희 마음에는 그것을 달게 여기고 있구나. 박정희 전두환의 독재만을 공격하는 너희는 무엇이 독재인지 폭정인지를 구분하는 잣대가 망가져 있는 거냐? 너희는 인간의 도리를 버린 자들이다. 그것들은 개나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다. 그것들이 스스로 인간의 지도자가 되어 세상을 경천동지케 하는구나? 참으로 부끄러운 줄 모르는 야비한 인간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참으로 잔인하구나. 하나님이 너희에게 단언코 진노하시리라.

 

보라 그 큰 비를 담고 목적지에 도달하면 구름 스스로 그 내리는 빗줄기를 고집할 수가 없다. 스스로 그 빗줄기가 결정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늘게 내릴지 손가락 굵기로 내릴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것이다. 민주당아 너희가 하늘에서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여기는가 보다. 너희가 인간의 본성을 부여하는 자들인가? 너희가 떼로 결집하여 세력을 얻었다고 그렇게 큰소리치는 가 본데, 하늘의 비구름이 폭우가 될는지 조용히 내리는 낭만 어린 비가 되든지. 그것은 그것들 자신의 결정할 소관이 아니다. 그것을 정녕 모르겠느냐? 그 때문에 너희는 인류에게 벌 받을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쓰레기가 무엇인가? 시궁창의 의미는 무엇인가?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너희가 곧 쓰레기들이고 시궁창의 더러운 물과 같은 것이다. 인간이 어떻게 65년 暴壓(폭압)에서 나온 힘으로, 북한주민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에서 나온 권력으로 또는 피와 살 같은 돈으로 부귀영화를 고집하느냐? 너희가 그것을 고집하여 너희 집을 세우고 떵떵거리고 사니 그것들이 어떻게 쓸려 내려가는지 아는가? 민주당아, 하늘이 너희 위에 내릴 심판은 티끌과 모래 폭우가 아닐까 한다. 그런 폭우가 내려서 너희를 쓸어갈 날이 오면 어쩌려고 그러느냐? 그땐 정녕 하늘이 분노하여 놋이 되고 땅은 비분강개하여 철이 되어 너희를 망하게 할 것이다.

 

[신명기28:23-24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서 필경 너를 멸하리라] 그것이 하나님의 신성을 그 영원하신 능력을 드러낼 하늘의 임무이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원한 능력을 드러내고 있는 장소이다. 그런 영광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신성은 사랑이시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신 것이다. 본문은 그 구름은 언제나 그 모든 것에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움직이게 하셨다는 말씀이다. 그렇게 움직이게 하는 그것이 견고하게 서 있다는 말씀이다. 너희가 그것을 외면한다고 부정한다고 가려지는 것이 아니다.

 

[시편 19:1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 하늘과 궁창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드러내는 곳이다. 결코 그것들은 하나님의 지시를 넘어설 수 없다. 이제 하늘이 김정은집단과 너희를 버렸느니라. 이젠 더 이상의 기회를 주지 않으시고 곧 그 체제를 망하게 하실 것이다. 그것이 무너지날 동시에 압사당할 민주당아,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 막으면 네 당이 흥하고 번성할줄로 알았느냐? 손에 잡은 권세는 악마菌(균)으로 썩은 빵이다. 입에 넣으면 더러운 악취가 나고 네 배에 들어가면 복통이 일어 급사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민주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혹세무민하지 말라. 사이비들아 가라!

 

너희는 아느냐? 비구름 그것들이 스스로 그 흐름을 정할 수 없고 스스로 비 우박 눈 진눈깨비 안개 등이 될 수 없다. [시편 105:32비 代身(대신) 우박을 내리시며 저희 땅에 화염을 내리셨도다] 하나님이 명하는 대로 그것들이 되어 땅에 내리는 것이다. 어찌 그 명령을 거역하랴. 함에도 너희는 너희 본성의 도리 인간의 도리를 거부하고 있다.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로 폭동으로 보려는 국민들에게 온갖 겁박을 주면서 자기들의 행동을 우상화하고 있다. 민주화라고 하면서 그곳이 성지이고 그곳이 성역이라고 하며 국민위에 군림하려고 한다. 민주화라면 왜 북한 인권에는 침묵하고 도리어 적극 반대하고 또는 방해하고 있느냐?

 

북한주민도 대한민국 주민이고, 인간이다. 어째서 남한에 있는 국민만 인권이 있고 북한주민은 인권이 없어야 하는가? 왜 그렇게 강변 견강부회를 해야 하는가? 너희가 김정은 집단을 향해 3000拜(배)를 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최고의 존엄은 누구인가? 북한주민에 자유를 주지 못하는데 무슨 썩어질 존엄이냐? 온세상에 식량구걸하는데 무슨 존엄이냐? 또는 마약유통하고 위폐 세탁하고 각종 테러단체에 후원자가 되는데 무슨 존엄이냐? 인간이면 인간답게 살라고 전해라. 무슨 존엄이 그런가? 사람을 사정없이 죽게 하는 짓으로 신의 자리에 올라 큰소리치는가? 보라 이제 그 집안은 무너지고 무너지고 또 무너지리라.

 

그것들이 무너져 내리면 너희는 너희끼리 뭉쳤으니 안전할까? 너희는 그 밑에 깔려 압사될 것이다. 그 날이 오면 하나님은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하신다. [요한계시록 11:6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하나님의 사람들도 '구름하늘'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움직인다. 하나님이 그리 세운 견고함에 따라 북을 향해 3,000拜(배)하는 그것들에게 3,000倍(배)의 벌을 내리시라. 결코 피하지 못할 것이다. 북한인권법제정은 민주당이 용서받을 통로이다. 그 통로를 막아서니 어찌 피하랴.

 

본문의 ‘구름 위에 하늘’이란 의미는 그러한 의미이다. 하나님의 손 안에서 지휘 당하는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그것의 원칙은 절대불변의 견고함이다. 이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언제나 세상에 선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인간에게 심판과 축복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구름의 의미는 노아홍수에서 결정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에 대한 깨달음에 서 있어야 한다. 결코 인간의 힘으로 무엇을 할 수도 없다는 것을. 그런 인간들이 감히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북한인권법제정을 반대하겠다고 나서다니.

 

사람들은 자연의 힘을 위대하다고 한다. 그 위대한 힘을 조절하는 분이 계신데, 그분이 만군의 여호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그 보이지 않는 영원하신 능력이 그것들을 통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구름 하늘'에 따른 비구름은 그 고단한 여정에 쉬고 싶은데 쉴 수도 없게 하신다. 가령 그것들이 어디든지 가고 싶어도 스스로 갈 수도 없게 하신다. 그렇게 견고하게 하신다. 땅에 갈수기에 몇 달 동안 비만 내리지 않아도 그 땅은 기근으로 시달리게 된다. 그 때를 따라 비가 내리는 것은 하나님의 결정이다. 그 결정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비이다. 그 결정에 따라 비가 오기도 하고 안 오기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비로 세상을 심판하신다. 그 비로 세상에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알리시는 것인데, 그것이 곧 신성의 나타내심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을 두려워해야 하고 그런 경외심으로 하나님을 공경해야 한다. 하나님을 공경하면 하나님이 만든 인간을 사랑해야 한다. 악마처럼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살면 벌을 받게 된다. [욥기 20:23그가 배를 불리려 할 때에 하나님이 맹렬한 진노를 내리시리니 밥 먹을 때에 그의 위에 비 같이 쏟으시리라] 그 때문에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자.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경외함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는 것이다. 비구름을 주장하셔서 인간으로 하여금 인간의 도리를 다하게 하는 이끄심으로 삼는다. 이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으로 그분의 신성을 드러내심이다. 그 분의 신성인 사랑을 인간에 대한 이웃사랑으로 드러내심이다. [스가랴14:17-19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 하니라] 민주당은 지금 하나님 앞에서 벌 받을 짓을 하고 있다. 하나님이 '구름의 하늘'을 강력하게 장악하셨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멋대로 할 수 없게 하심은 그것이다. 인간이 구름을 만드는 원리로 인공강우를 하는 모양이나, 그것은 하나님의 조절하는 것과는 비교될 수 없는 허접한 것이다. '구름의 하늘'로 세상을 심판하시기도 하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오묘 기묘 신묘 정묘함을 인간이 어찌 다 통달할 수 있겠는가? 비로 세상을 통치하는 하나님의 심판의 원칙은 견고하고 견고한 것이다.

 

민주당아! 하나님의 심판이 두렵지 않느냐? 어찌 이번에도 북한인권법 제정을 거부하려고 하느냐? 너희가 특정지역의 몰표와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다고 하나님의 심판을 輕忽(경홀)하게 여기는 구나. 민주당아! 너희가 그 지지하는 세력과 함께 힘을 모아 하늘의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해볼 수 있겠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함께 꾀하여 북한인권법제정을 거부하느냐? 너희는 김정은 집단만 두렵고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않겠느냐? 너희가 하나님과 겨뤄 이길 수 있는 자들이라고 여기는 모양인데, 너희의 집단적인 합심이 오만과 자만을 부르고 결국은 패망할 때까지 그것이 너희 눈을 어둡게 할 것이다. 급히 망할 것이다.

 

노아 홍수 후에 하나님은 노아 홍수처럼 땅을 심판하지는 않겠다고 하셨다. 작은 심판은 있어도 지구적인 심판은 물로 하지 않겠다고 하신다. 하늘의 구름의 변화와 그 흐름의 변화와 토네이도가 몰려오는 것을 누가 다 예측할 수 있겠는가? 바람이 있는 곳에 구름이 있고 구름이 있는 곳에 바람이 인다. 그 오묘한 것을 누가 다 미리 알아낼 수 있는가? 이 둘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변화무쌍하다. 북에 매년마다 흉작이 들고 기근에 잡혀 식량이 해결되지 못한 것은 무슨 이유인지 알기나 하는가? 민주당아! 어째서 번번이 북한인권법 제정을 반대하려느냐? 인간을 사랑함이 기본이거늘.

 

그렇게 굳게 정하신 하나님이 바다의 샘들을 견고케 하셨다는 것도 그러하다. 샘에서 더 나오고 싶어도 더 나올 수 없고 나오기 싫어도 안 나올 수 없는 통제가 그것이다. 결코 전능자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 영원한 능력이 그것에도 작동한다. 구름 통제 샘 통제의 의미는 스케일이 하나님의 것이기에 우리는 다만 경외감만 가질 뿐이다. 바다를 채우는 샘들의 의미는 너무나 경이롭다. 다함이 없이 그 샘에서 솟아나서 바다를 이루고 그 바다는 다시 지하로 들어가서 분천처럼 솟구치고 그런 순환의 의미가 그것들 스스로 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민주당아 그런 권능의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면 필히 망하지 않겠느냐?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없이 스스로 존재되는 것은 없고 스스로 존재할 수 있는 것도 없다. 하나님의 통제가 그렇게 중요한데, 인간들은 그것을 거부하고 인간이 운전대를 잡고자 무진 대적을 한다. 참으로 가소로운 짓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민주당에 그 가소로운 짓을 책망하고자 한다. 너희가 지향하는 것은 민주주의라고 하는데,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인간에게 폭압하는 짓에 가담하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은 만들어졌고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그것은 결코 변할 수 없는 것이다. 너희의 갈망은 본성을 반하는 악마와 그 짓을 선택함이다. 참으로 더럽고 가증스런 짓이다.

 

만일 어느 날 바다 속에 샘들이 모두 멈춰버린다면, 이는 바다의 죽음을 의미하는데 누가 그곳을 알아서 찾아가서 고쳐낼 수 있겠는가? 너희가 광신하는 교주가 그것을 고쳐낼 수 있겠는가? 하늘의 구름이 지리산에 걸려 넘어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 계속 있다면 누가 가서 그것을 고쳐 그 산을 잘 넘어가게 할 것인가? 나는 우리 집 수도꼭지 고장 난 것도 고칠 수 없다. 하물며 바다 속의 큰 샘들이 고장 나면 어느 보수 센터로 연락해야 되나? '구름 하늘'이 고장이 나면 누가 고쳐 주나? 그런 것들을 모두 다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안다면 이웃사랑을 해야 한다. 그 사랑으로 북한 인권을 돌아봐야 한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한다고 하는데, 민주당은 불가를 외친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이웃사랑을 해야 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인데, 이를 막아선다. 이젠 우리는 이들이 얼마나 사악한 속성을 가진 자들인지를 똑똑히 드러내야 한다. 새누리당은 이제라도 북한인권법을 국회에 밀어붙이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을 반대하는 민주당이 국회선진화법으로 발목을 잡을 것이다. 함에도 반드시 밀어 붙여야 한다. 하여 민주당의 실체를 온 세상에 그대로 드러내야 한다. 그들의 추악한 악마적인 본질의 본색을 드러내야 한다. 그것이 곧 절반의 성공이라 하겠다. 국민이 그들의 실체가 인간쓰레기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할 때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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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국기도1 ip1 2013-06-06 12: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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