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공군은 남한이 북조선의 질이나 양적으로 압도합니다.. 육군은 양에서는 북조선이 우위이고 질즉 무기의 성능은 남한이 우위입니다...
그래도 현대전은 무기의 성능이 좌우하기 때문에 전쟁나면 남한이 승리합니다...남한의 모든 산업시설은 전쟁과 동시에 군수공장으로 전환가능합니다..전재은 군인들로만 하는 건 아니죠...전체국력에서 북조선이 남한하고 전쟁할 전력은 되지않습니다..문제는 전쟁나면 한반도는 초토화되는데 북한은 어차피 잃을게 별로 없지만 남한은 그동안 피땀흘려 이뤄놓은 성과물들이 무너지니까 남한은 기를 쓰고 전쟁을 억지할려고 하고 ...북한은 그걸 아니까 자꾸 공갈을 치는 겁니다
전쟁은 무기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남한군이 북한군에 비하여 전력이 상대적으로 우세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남북간에 전쟁이 일어나면 승자와 패자는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남북한전쟁이 발발한다면 그것은 핵전쟁으로 막을 내리니까요.
자부하시는 것은 좋지만 자만하는 것은 유해롭습니다.
그리고 북한군의 전력이 님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약하지는 않습니다. 님들은 남한군의 전력은 잘 아실지 모르지만 북한군의 전력은 잘 모르시지 않습니까.
게임이 안된다고 속단하는 것보다는 게임, 그 자체가 여러분들에게 가져다 주는 득이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핵탄으로 황페화된 승전장에서 , 한민족이 사멸된 터전우에서 만세의 함성 아무리 높은들 뭔 소용있을까요...
자부는 하시되 자제하시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가 합니다.
호혜일 // 전쟁은 무기로만 하는 거 맞습니다. 이제는요.
이미 현대전에서는 누가 최첨단 무기를 보유하고 있느냐가 전력의 평가 지표가 된지 오래입니다. 혹독한 훈련 따위로 극복해 내기엔, 이제 기계와 컴퓨터의 힘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해졌습니다.
뭐, 남한군이 북한군에 비하여 전력이 상대적으로 우세한 것은 자부도, 자만도 아니고 '사실'이죠..
제 생각에도 어이 없는 자만의 측면이 있습니다..
일부 군사전문 기자 사이트에나들락거리며 군대도 안간 사람들이
군의 실정을 마치 다 아는것 처럼 그것이 군의 전부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요즘 많아졌습니다. 여전히 민방위/예비군 교육시간에도 우리와 주한미군의 전력을 합쳐야 북한과 대등하다는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많은 군사전문가, 국방대학원 교수들이 대등 또는 북한의 우세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최근 중앙일보에 북한의 군사력이 근소하게나마 우세하다는 기사가 실리기도 있습니다.
<a href=http://service.joins.com/asp/article.asp?aid=2462018
target=_blank>http://service.joins.com/asp/article.asp?aid=2462018
</a>
심지어 친북좌익 진보세력들은 우리가 군사력이 월등하니 국방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복지예산으로 써야한다며 데모까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설픈 자만은 금물입니다.....
글쎄요. 몇 개 사이트 들락거려서 다 안다고 할 순 없지만, 말씀하신대로 우리와 주한미군의 전력을 합쳐야 북한과 대등하고 아직도 북한의 군사력이 우수한 게 사실이라면, 현재 군부 관계자들은 모조리 짤라 버려야 합니다.
이미 80년대부터 한국의 국방비가 북한을 앞서기 시작했고, 현재는 한국과 북한이 지출하는 국방비가 비교조차 되지 않는데(한국이 1년 한해 지출하는 국방비가 북한의 1년 전체 예산보다도 많습니다. ㅡㅡ;;), 아직도 북한이 우세하다? 그건 다른 문제를 떠나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2
534
국방부에서 국방비 늘릴려구 숫자 놀음으로 국민들 속이는데
이미 81년 부터인가부터 국방비 더쓰기시작했는데 상대가안데죠
북한보다 6배인가 국방비 더쓴다는데 최신무기 괜히사는게 아니져
그래도 현대전은 무기의 성능이 좌우하기 때문에 전쟁나면 남한이 승리합니다...남한의 모든 산업시설은 전쟁과 동시에 군수공장으로 전환가능합니다..전재은 군인들로만 하는 건 아니죠...전체국력에서 북조선이 남한하고 전쟁할 전력은 되지않습니다..문제는 전쟁나면 한반도는 초토화되는데 북한은 어차피 잃을게 별로 없지만 남한은 그동안 피땀흘려 이뤄놓은 성과물들이 무너지니까 남한은 기를 쓰고 전쟁을 억지할려고 하고 ...북한은 그걸 아니까 자꾸 공갈을 치는 겁니다
전쟁은 무기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남한군이 북한군에 비하여 전력이 상대적으로 우세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남북간에 전쟁이 일어나면 승자와 패자는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남북한전쟁이 발발한다면 그것은 핵전쟁으로 막을 내리니까요.
자부하시는 것은 좋지만 자만하는 것은 유해롭습니다.
그리고 북한군의 전력이 님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약하지는 않습니다. 님들은 남한군의 전력은 잘 아실지 모르지만 북한군의 전력은 잘 모르시지 않습니까.
게임이 안된다고 속단하는 것보다는 게임, 그 자체가 여러분들에게 가져다 주는 득이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핵탄으로 황페화된 승전장에서 , 한민족이 사멸된 터전우에서 만세의 함성 아무리 높은들 뭔 소용있을까요...
자부는 하시되 자제하시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가 합니다.
이미 현대전에서는 누가 최첨단 무기를 보유하고 있느냐가 전력의 평가 지표가 된지 오래입니다. 혹독한 훈련 따위로 극복해 내기엔, 이제 기계와 컴퓨터의 힘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해졌습니다.
뭐, 남한군이 북한군에 비하여 전력이 상대적으로 우세한 것은 자부도, 자만도 아니고 '사실'이죠..
일부 군사전문 기자 사이트에나들락거리며 군대도 안간 사람들이
군의 실정을 마치 다 아는것 처럼 그것이 군의 전부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요즘 많아졌습니다. 여전히 민방위/예비군 교육시간에도 우리와 주한미군의 전력을 합쳐야 북한과 대등하다는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많은 군사전문가, 국방대학원 교수들이 대등 또는 북한의 우세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최근 중앙일보에 북한의 군사력이 근소하게나마 우세하다는 기사가 실리기도 있습니다.
<a href=http://service.joins.com/asp/article.asp?aid=2462018
target=_blank>http://service.joins.com/asp/article.asp?aid=2462018
</a>
심지어 친북좌익 진보세력들은 우리가 군사력이 월등하니 국방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복지예산으로 써야한다며 데모까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설픈 자만은 금물입니다.....
이미 80년대부터 한국의 국방비가 북한을 앞서기 시작했고, 현재는 한국과 북한이 지출하는 국방비가 비교조차 되지 않는데(한국이 1년 한해 지출하는 국방비가 북한의 1년 전체 예산보다도 많습니다. ㅡㅡ;;), 아직도 북한이 우세하다? 그건 다른 문제를 떠나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