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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금강산? 돈 더줄테니 계속 오래오래 세습하여 북한주민을 더욱 학대하라는 남북당국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0 2013-06-10 12:33:58

 

제목:개성공단? 금강산? 돈 더줄테니 계속 오래오래 세습하여 북한주민을 더욱 학대하라는 남북당국회담입니까? 북한인권법제정 물건너 가나요?

 

[잠언8:33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훈계란 예측시스템과 경고시스템으로 아우르는 말이다. 기실 이런 의미는 미래를 대비하는 훈련을 의미하는데, 본문에서는 하나님과 함께 일을 하는데 熟達(숙달)되도록 훈련되는 것을 의미한다. 훈련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모든 것이 그대로 나오도록 일체화 되는 과정을 의미하는데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 곧 ‘그리스도의 割禮(할례)’라고 한다. 이는 항상 하나님과 손발을 맞추는 일심동체가 되는데 있다.

 

그런 일심동체를 이루는 길은 다음과 같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피의 용서를 받으면 그 사람의 속으로 성령이 임하신다. 성령이 임하신다는 말은 하나님이 오셔서 그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통치하신다는 말씀이다. 그 지혜와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이에 숙달되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거쳐야 한다. 그 과정을 거치면 그는 언제나 이웃사랑에 능하게 된다.

 

언제든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데 하나님과 일심동체가 된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것이기 때문에 만족도를 높인다.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곧 인간됨의 의미가 그렇게 뿌듯하게 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만족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인간은 자기 스스로 인생의 존재가치를 복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참된 自重自愛(자중자애)이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자기愛(네 몸같이 사랑)이다.

 

이런 개념은 이웃을 파괴하는 '자기만사랑'의 반대적 표현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만족도를 높이면 마음에 하나님의 기쁨에 반응하는 보람찬 뿌듯함이 있게 되어 그 존재 가치를 복되게 한다. 그런 복됨을 벽돌 쌓듯이 쌓아야 비로소 품격이 높아진다. 그런 자들이 존경을 받게 되고 그것으로 그 사람을 평가해야 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그것이 곧 성숙한민주주의의 길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웃사랑!

 

그것이 곧 그 존재의 自重自愛(자중자애)로 이어지게 한다. 자기 스스로에게 輕蔑(경멸)당하는 자들은 자살할 확률이 높다. 자살이 많은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보상으로 주어지는 자중자애의 의미의 缺如(결여)에 있다. 자중자애란 곧 이웃을 사랑함으로 얻어지는 그 존재 가치를 의미한다. 영생이라는 것은 그 가치가 하나님과 모든 만물과 그 스스로에게 존중되는 것을 의미하고 永罰(영벌)이라는 것은 그 가치가 존중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하나님과 인류 앞에서 나라의 존재가치가 높아진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북괴의 붕괴는 이미 기정사실화 되었다. 이는 그것들의 존재가치를 스스로가 추락한 것이다. 이는 이웃사랑을 심각하게 파괴한 연고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과 그 생명을 멸시하면 그 스스로의 가치를 부정하게 되고 그것이 결국 모든 인류의 혐오감을 받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웃 사랑하는 문화를 가진 나라는 그래서 그 존재가치를 인정받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은 그것들의 공갈협박에 넘어가지 말라고 강조하는 바이다. 이제 그들이 서울에 와서 우리 대통령을 겁박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대통령이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할 것을 강조한다. 그 지혜로 그것들의 겁박을 잘 대응하고 그것들의 계속성을 영구 파괴해야 할 것이다.

 

그것들의 계속성을 위해 그것들은 지금 남북이 하나가 되어 모종의 일을 꾸미고 있다. 그것은 박근혜의 모든 약점을 세상에 露出(노출)시키려는 것이다. 그것을 통해서 大反轉(대반전)을 꾀하려고 하는 것인데, 이를 變故(변고)라고 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도발을 획책하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그것들의 모든 짓을 하나님과 더불어 경멸하여 그것들 스스로가 스스로를 경멸하는 것을 깨닫게 해야 할 때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의 훈계를 통해서 이웃사랑을 이루는 자들로 완성되는 자들이 하나 둘 늘어만 간다면 이는 이 나라가 복된 나라가 된다는 것, 현격하게 자살률이 떨어진다는 것을 가져온다. 이는 행복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행복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데 있다. 하나님이 만족하시면 그것이 인간에게 행복이 되는 것이다.

 

이웃사랑으로 오는 축복인 자중자애와 행복의 장소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들여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할 일이다. 그것을 거부한 자들이 김대중 노무현이 아닌가? 이를 방치한 자들이 이명박인데,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이제라도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인간이 인간을 행복의 땅으로 인도하지 누가 하겠는가? 악마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파멸의 땅으로 인도하는 종자들을 대한민국 곳곳에 배치했는데, 그들 중에 빨갱이가 있다.

 

우선 빨갱이를 제거하자는 것은 그것들이 빨갱이와 연결하여 그 기득권을 공고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라를 반역하고 인간을 파괴하는 것으로 기득권을 쌓은 자들 곧 筆者(필자)가 지칭하는 ‘빨피아(빨갱이+마피아)’들과의 거래와 타협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 이들과 거래를 위해 남북당국회담을 여는 것이라면 이는 북한주민을 더욱 고통 속에 남아 있으라는 짓이다. 이는 우리 존재 가치를 현저하게 폄하하는 짓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 존재를 자중자애하고 행복하게 하려면 북한주민을 악마의 손에서 구출해야 한다. 북한주민이 당하는 고통이 얼마나 되는지 그것의 정보를 봉쇄 왜곡한 상태에서의 남북회담은 원인무효나 다름이 없어야 한다. 북한주민의 상상할 수 없는 참상을 모르는 국민에게 남북대화란 결국 변형된 햇볕의 연장선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북괴 곧 떼강도에게 힘을 더욱 공급하여 그 강도짓을 계속하라는 것이다.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다.

 

그것들에게 당하는 이웃을 더욱 파괴하는 짓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강도떼와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한다는 그 발상이 참으로 우스꽝스러운 것이다. 턱없는 발상을 하고 있으니 그게 문제라 하겠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북한인권의 그 참상을 낱낱이 샅샅이 국민에게 드러내야 한다. 그것을 하지 못한다면 이는 우리 국가의 존재와 그 가치를 스스로 폄하 폄훼하는 짓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우리의 현재의 추악한 대한민국의 얼굴을 씻어내야 할 것이다 [이사야1:16-17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돈만 아는 인간들이 우굴 대는 세상이 대한민국이 아니라면 이제라도 인간다운 짓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다운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더럽히는 것이다. 우리 자신을 이 더러움에서 스스로 씻어내야 한다. 대한민국에 인간을 이웃을 인류를 사랑하는 국민이 가득하게 하려면 모든 지도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의 비밀을 깨닫게 되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행동하는데 숙달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이런 출구의 사명을 다해야 하는데 기복에 몰두하고 있다.

 

도리어 어떤 교회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만을 악용하고 있다. 그곳에 빨갱이 마피아들이 득실거리고 있다. 우리는 교회가 그것들의 굴혈로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에 수치를 느끼고 있다. 경악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우리는 이런 수치를 씻어야 하는데, 도리어 어떤 교회들은 WCC의 굴혈이 되고 있다. 빨갱이 마피아의 소굴이고 WCC의 굴혈로 이용당하는 교회들이 있어 북한인권법은 언제나 외면당하게 방치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인간됨의 소리가 무엇인지를 외칠 필요가 있다.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이 다 일어나서 함께 외쳐야 한다. 민족의 이름으로 벌이는 이 해괴한 짓을 이젠 멈추게 할 때가 된 것이다. 인간을 망하게 하는 세력과 회담 테이블에 마주 앉아 있는 것 그 자체가 수치이다. 그것들에게 우리의 요구를 다 얘기해야 한다. 핵무장해제를 하라! 북한인권을 개선하라! 비밀수용소를 폐쇄하라! 개혁개방을 하라!

 

탈북자들의 북송을 하지 마라! 김일성의 유훈 남한적화를 포기 폐기하라! 국군포로를 생환하라! 북한주민에게 진실을 알 권리를 돌려주고 이를 인정하라! 종북세력의 명단 그 슈타지문서를 공개하라! 개성공단 지하에 있는 남침 땅굴 종합터미널을 폐쇄하라! 등등의 요구를 하는 장소로서의 만남은 대대적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하지만 그것이 아닌 것 같아 우려스럽기 그지없다. 더 두고 볼일이지만 혹시나가 역사나가 될까 우려스럽다 하겠다.

 

결국 그것들의 계속성을 유지하려는 남한 빨갱이의 요구를 들어주는 회담이라면 이는 대한민국을 폄하하는 짓이고 그 국가의 격을 폄훼하는 짓임을 직시해야 한다. 살인강도 인질범과 협상을 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오히려 인질을 더 오래 잡고 있으라고 협상하는 짓은 이해불가 한 일이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대한민국은 북한주민의 해방에 눈을 감고 있을 것인가? 도리어 가해자들에게 돈 몇 푼 쥐어주고 더욱 악마 짓을 하라고 할 것인가?

 

북괴보고 북한주민을 더욱 혹독하게 가중된 고통을 주라고 요구하는 짓을 하겠는가? 남북당국회담 그 미친 짓을 언제나 그칠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이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이런 짓에 끌려 다닐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의미는 정말 우스꽝스러운 발상이다. 어떻게 악마와 그 종자들 살인강도떼와 인질범들과 신뢰가 가능한가? 그것들의 편이 되면 그것들과는 신뢰가 가능하다 하겠다.

 

악마와의 신뢰는 곧 북한주민의 파멸에 있고 대한민국을 말아먹는데 있는 것이다. 이런 세상에나, 가해자들에게 돈을 더 줄 테니 더욱 가해하라고 하는데.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 짓인가? 그것들은 도리어 그런 회담을 내어줄테니 돈을 달라고 우겨대는 이런 우스꽝스러운 촌극들이 벌어지고 있는 한반도에는 지성인은 없다. 그들은 다 벙어리 개들이다. 돈과 권력에 미치지 않고야 이런 것에 분노하지 않을 리 없다. 하지만 애써 외면한다.

 

이제 이런 세상을 고쳐야 한다. 더 이상 방관할 수는 없어야 한다. 이런 세상에서 한 하늘을 이고 사는 이유로 도매금으로 그런 류들로 치부되는 것이 싫다. 이젠 우리도 인간임을 회복해야 한다. 그것들을 몰아내야 한다. 그것이 우리 세대가 해야 할 인간성 회복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통치를 받아 이웃사랑을 행동화해야 한다. 빨갱이들이 민주 인권 환경 복지 평화 자유의 이름을 가지고 악마 짓 빨갱이 짓으로 악용한다.

 

대한민국에서 득세하는 저 빨갱이 세력들 인간을 북한주민을 파괴하는 저들의 기만을 반드시 파헤쳐 그 더러운 이리의 실상을 드러내야 한다.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는 저들의 실체가 무엇인지 드러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아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이웃사랑을 따르라! 그와 힘을 합쳐라! 합쳐서 북한주민의 그 상상할 수 없는 참상을 드러내자! 그것으로 저 기만을 쳐부수자! 그것이 이 나라의 인간성을 회복하는 선한 싸움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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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국기도1 ip1 2013-06-10 14:53:4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6-10 15:16:14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일격필살 ip2 2013-06-10 16:26:26
    북괴의 김정은이와 그 꼭둑각시들이 갑자기 어느날 착한 마음을 먹고 이번에 남북대회하자고 제안한거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혹시 있는지... 돌대가리가 아니면 그걸 믿기는 힘들지요. 사람이 갑자기 행동과 마음이 바뀌면 죽을 때가 가까이 왔다는건데... 아예 그런거면 좋겠습니다. 웃깁니다. 북의 괴뢰정권이 대화제의를 이시기에 했는지 전후상황을 살펴보면 이번 미중회의때 한반도비핵화를 위해 지놈들 대가리에 철퇴가 내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남한을 끌어들여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는 일종의 통일전선전술이요, 한편으로는 세계의 이목을 남북대화로 끌고가서 핵무장을 지속하기 위한 일종의 성동격서의 전술입니다. 여기에 남한이 끌려들어가고 있습니다. 끌려들어가면 갈수록 김일성3대에 의한 2천여만 인민들의 신음소리는 더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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