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교과서나 공식매체에 불알이라고 적은 것 없단다. 어능 병신새키들이 와서 다 오염시키지. 전등, 형광등, 장식등 이라고 하지 ....그렇게 말하는 놈 없단다. 하여간 무식한 새키들 그런식으로 북한에 슈퍼 열었다가는 성미가 불같은 북한 아줌마들 저울추에 머리 박살난단다. 북한은 남한처럼 싸우면 입씨름질로 싸우지 않고 액션이 앞선단다.
남한에 와 보니... 사실은 지역적 사투리가 남한이 북한보다 더 많고 강합니다.
그러다고하여 그것이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아무 나라나 다 지방적인 ,,,종족적인,,,사투리는 존재하니까요,
근데,,,남한분들은 어디에서 알았는지는 모르겠으나 북한에서는 전혀 쓰지도 않고... 들어보지도 못한 말들을 ,,, 아주 자랑스럽게 하는 분들도 있기는 합니다.
실례로 ,,,< 그렇습네까?> <아닙네다,> ,,<종간나새끼야> 등인데..... 특히는 영화인들이 공공연히 영화 즉 대중 매체에서 까지 저런 흉내를 내게함으로 북한사람들에게서 비난을 받는거죠.
즉 북한에 대한 문화적 연구가 없는 한심한 싸구려 작품들을 만들어 낸거죠,
말들은 통일을 위해서 남북한 문화적 차이부터 줄이자면서......
이제는 탈북자가 3만여명이나 왔는데...아직도 북한의 표준말이나 지역적인 사투리마저도 정의를 안한 사람들이 무슨 북한을 소재로한 영화를 제대로 만들 수가 있겠는가요.
이 위에 <대찬인생>님도 물론 농담으로 그러셨겠지만,,,북한에서는 전구를 <불알>이라고 정의를 내린 적도 없고 그런말을 써본 적도 없는데...남한사람들이 1970--80년대 반공선전 당시에 써먹던 자료를 진실인양 탈북자들 앞에서 주절 거릴때는 반감마저 드는건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북한을 전혀 모르는 무식한 주제에 아는척하는 꼴이 가소롭죠.
특히 웃기는 것은 일부 남한 머저리들은 ..북한이 미개하기 때문에 그런말을 쓴다는 식으로 여기는꼴입니다.
남한 말을 북한말로 바꾸어 말하면
등(전구)=>불알
형광등=>긴불알
샹들리에=>떼불알
스타트 전구=>씨불알
그럼 통일후에 남한출신 조명가게 주인이 북한에 진출했을때 생길 일
A양: 아자씨! 불알하나 주시라요!
좀 크고 세고 오래가는 놈으로 주시라요
B양: 아자씨! 나는 기냥 불알 말고서리 긴불알로 주시라요
좀 긁은 걸로 주시라요
기리고 번개표시 새겨진걸로 부탁합네다
C양: 아 나는 불알이나 긴불알은 성에 차디 않아서리 아에 나는 떼불알로 해야겠시오!
주인: 으악~! 난 불알 두개밖에 없는데.....
전구가 북한에서는 불알로쓰이다니
- 지나다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6-12 18:40:34
- 지나가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6-12 18:39:55
옛날에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말은 있기는 한데 요즈음 주먹을 함부로 쓰면 큰일난당께,
너같은 백제족들이 어찌 고구려후손을 가르치냐?
니들은 여자한테 너무빠져 정신없는애들이야.
빠구리에 미친족속들.
천박한사람들이 모이는 이곳에는 왜와서 틀고앉아있냐?
교육중이냐?
빠구리교육?
정신빠진수캐야.
그러다고하여 그것이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아무 나라나 다 지방적인 ,,,종족적인,,,사투리는 존재하니까요,
근데,,,남한분들은 어디에서 알았는지는 모르겠으나 북한에서는 전혀 쓰지도 않고... 들어보지도 못한 말들을 ,,, 아주 자랑스럽게 하는 분들도 있기는 합니다.
실례로 ,,,< 그렇습네까?> <아닙네다,> ,,<종간나새끼야> 등인데..... 특히는 영화인들이 공공연히 영화 즉 대중 매체에서 까지 저런 흉내를 내게함으로 북한사람들에게서 비난을 받는거죠.
즉 북한에 대한 문화적 연구가 없는 한심한 싸구려 작품들을 만들어 낸거죠,
말들은 통일을 위해서 남북한 문화적 차이부터 줄이자면서......
이제는 탈북자가 3만여명이나 왔는데...아직도 북한의 표준말이나 지역적인 사투리마저도 정의를 안한 사람들이 무슨 북한을 소재로한 영화를 제대로 만들 수가 있겠는가요.
이 위에 <대찬인생>님도 물론 농담으로 그러셨겠지만,,,북한에서는 전구를 <불알>이라고 정의를 내린 적도 없고 그런말을 써본 적도 없는데...남한사람들이 1970--80년대 반공선전 당시에 써먹던 자료를 진실인양 탈북자들 앞에서 주절 거릴때는 반감마저 드는건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북한을 전혀 모르는 무식한 주제에 아는척하는 꼴이 가소롭죠.
특히 웃기는 것은 일부 남한 머저리들은 ..북한이 미개하기 때문에 그런말을 쓴다는 식으로 여기는꼴입니다.
탈북자들이 < 야..이 문딩아...니 증말 디지고 싶나?> 이렇게 얼빤한 남한 사투리를 쓰며 미개하다면 좋을가요?
한마디로 북한사람들,,, 즉 탈북자들은 성질이 불같고,,, 직선적인 종족인 반면에...
남한분들은 야스껍게 애질애질하며,,,남을 살살 비웃는 더러운 버릇을 가진 종족들이란 겁니다.
북한을 정 알고 싶으면,,,,, <야 북한에서 정말 "종간나 새끼야" 라고하는가?> 하고 물어보면 될것 아닌가요....
또 욕먹을 댓글을 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