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남북당국회담? 북한인권법을 어서 속히 제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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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8:34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인간이 돈을 사랑하기 때문에 악마를 받아들이는 것은 망하려고 換腸(환장)한 것이다. 대개 사람이 돈에 실족하면 그런 짓을 하게 되는데, 그 실족함은 악마와 거래와 타협할 뿐만이 아니라 악마와 하나가 되어 돈을 밝히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는 그 사람을 통해서 모든 악을 행하게 하고 그로 그가 원하는 부귀영화를 얻어 누리게 한다. [마태복음 18:7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당하면 돈에 失足(실족)하게 된다. 그 때문에 사회적인 약자가 되고 그 때문에 악마의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사회적인 약자들, 돈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돌아보아야 한다. [전도서11:1-2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찌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물'이 무엇인가? 눈물이다. 돈에 시달리는 자들의 눈물이 아닌가? 악마의 종자들에게 시달리는 자들의 눈에서 나오는 눈물이다. 돈에 換腸(환장)한 사람들은 그 눈물을 외면한다.
오늘 날 돈에 환장한 세상이 사회적인 약자들을 등쳐먹는다. 도리어 그들의 눈에 눈물을 내는데 열중이다. 그 때문에 법치구현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면 그 법치구현이 참으로 험난하다 하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출구에서 기다려야 하고 문 곁에서 문설주 곁에서 그 지혜를 얻고자 무진 갈망해야 한다. 이 땅에 돈 때문에 절망하여 우는 눈물을 씻어주는 지도자들이 되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이 땅에 악인들이 세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을 달 것인가? 하나님의 지혜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를 받지 못하면 이런 세상을 제대로 치료할 수 없는 것이다. 악인들이 흉포한 짓으로 또는 대형로펌의 도움을 받고 '무슨 법연구회' 민변의 도움을 받으면서 반역의 그 짓을 하고 있는데 누가 그것들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솔로몬은 그런 일을 위해 지혜를 구한다. [열왕기상 3:9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악마로 강해진 자들의 손에서 약자들을 건져내야 한다. 북한주민을 남북의 빨갱이 손에서 구출해야 한다. 못한다고 외면하고 있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잡혀먹으라고 외면하는 것도 역시 악마적인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 때문에 우리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그 지혜를 구하는 청년남녀들이 되어야 한다. 이 땅에 약자들을 악마의 손에서 구출하는 법치구현을 위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우리 경제가 발전하는 것을 위해 수고함에 대하여 반문하고자 한다.
경제만을 위한 경제가 아니라 인간을 위한 경제로 가야 하는데 그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에 있다. 북한주민을 악마의 손에 던져놓고 우리경제만 잘되게 하려는 것, 가해자 북괴에게 돈 얼마를 주면서 안정을 만들어가려는 짓은 악마와 타협하는 것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한 것을 본받아야 할 것이다. 솔로몬처럼 약한 자들을 악마의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하는 지혜로 가득해야 한다.
하나님께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러한 지혜를 구하는 것보다 악마와 타협하는 것은 도리어 우리 국민의 타락을 불러온다. 국민의 타락은 역시 돈에 환장한 인간들이 되는 것이다. 돈을 위해서 무슨 짓이라도 하라고 꼬드기는 악마의 입김을 거부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것들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도록 문을 열어주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 문을 닫아야 한다. 도리어 하나님의 지혜의 문을 열어야 한다. 이웃사랑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법치구현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문을 열어야 한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나라가 되어야지 돈을 사랑하여 악마와 손을 잡고 인간을 파괴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다운 세상을 열기 위해 법치구현으로 이웃사랑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도움을 입자고 강조한다. 본문에서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라고 하셨는데 이 복이 무엇인가? 악마를 몰아내는 법치구현을 이루는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것이 복이 아닌가? 법치구현은 이 나라의 미래를 복되게 하기 때문이다.
주지하다시피 돈에 실족한 사람들은 모두 가 악마의 손에 당한 자들이다. 그들은 그 실족 후부터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들은 돈을 위해 무슨 짓이라도 하여 하나님과 나라에 반역을 하고 돈과 권력을 탐한다. 참으로 섬뜩한 세상을 열게 된다. 악마의 사람들은 다 그런 패턴으로 행동하게 되는데, 그런 동일한 패턴 때문에 그들은 그들끼리 단합하고 힘을 모으다가도 서로를 이용하고 죽이고 죽고 하는 짓으로 點綴(점철)한다. 악마의 사람이 되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이다. 그것이 이 짧은 세상의 소망인 것이다.
악마의 힘을 빌려 세상을 자기들의 밥벌이로 삼고자 함이다. 김일성집단이 악마로 형통하는 것을 보고 그것에 벤치마킹하는 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고 그런 짓으로 많은 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안 것이다. 하여 많은 자들이 그런 짓에 몰두하고 있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법치구현은 아주 중요한데, 그것을 위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말씀이 오늘의 본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들여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오른 길이다.
세상의 모든 상황은 악마의 침투와 공격으로 날마다 다르게 나타나고 그 때마다 즉각적인 방법으로 완전한 치료를 해야 하는데, 대처하는 능력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黃金律(황금률)의 잣대 그 의미가 중요한 것이다. 황금률의 잣대가 없으면 결코 치료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그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치료가 아니면 결코 치료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치료될 수 없는 것을 치료한다고 나서는 자들은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다. 그 기만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이다. 가슴 아프다.
그런 자들을 알아내는 지혜가 없기에 어린민주주의는 언제나 그렇게 당하게 되는 것이다. 진정으로 이 나라를 악마의 손에서 그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하는 지혜가 필요한데 그것을 정확하게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황금률의 잣대가 절실하다. 그것이 있어야 선악을 구분하고 그것에 따라 법적인 치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과연 법치구현을 어떻게 결실할 수 있겠는가? 악마는 우리의 법을 헌법을 준행치 않는다. 도리어 우리의 모든 법을 악용하는 방법을 종자들에게 전수하여 법치를 완벽하게 파괴한다.
目下(목하) 이 나라는 정말 돈에 換腸(환장)한 자들의 손에서 그 빨갱이들의 손에서 蹂躪(유린)당하고 있다. 그들끼리의 합으로 대한민국을 잡아먹고 있다. 그것들을 솎아내고 도려내는 제초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참으로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면 그것을 해낼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獨生子(독생자)를 주셨다. 이는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지혜가 내린 결정인 것이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세상을 악마의 손에서 구출하고자 함이다.
[요한1서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서 세상을 구출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세상을 열고자 함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입는 자들은 그 일을 악마의 일을 멸하는 일을 능히 해내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의 길은 언제나 예수님을 통치한 하나님과 그 사랑에 있다. 하나님의 통치는 언제나 이웃사랑으로 드러난다.
돈보다 더 사랑해야 하는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기에 인간도 역시 돈보다 인간을 더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지혜가 없다. 모든 것을 선용하여 인간을 섬겨야 하는데 그것이 부족하니 하는 것마다 인간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이웃사랑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절실하다. 인간을 사랑하는 길은 하나님의 지혜의 황금률에 있기 때문이다. 그 황금률을 알아내는 하나님의 잣대가 있어야 비로소 모든 만물을 선용하여 인간을 복되게 하는 것이다. 인간을 복되게 하는 길은 하나님의 잣대로 만물을 선용하는데 있다.
그 잣대로 얻어지는 황금률의 그 調和(조화)의 神妙(신묘) 奇妙(기묘) 精妙(정묘) 奧妙(오묘)의 길로 가야 거기서 치료가 나오는 것이다. 국가가 병이 들면 그것을 고치는 시간이 사안에 따라 중장기로 들어갈 수도 있다. 단기간에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5년 임기를 가진 자들에게 유혹으로 항시 躁急症(조급증)으로 다가온다. 그 때문에 전시행정을 不辭(불사)하는데, 북괴와 회담을 하는 것은 사실 합당치가 않다. 그것들은 언제나 악마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굳이 회담을 하려면 그것들을 압박하여 인권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옳다.
그것이 없는 회담은 사실 그것들의 체제유지를 위한 것일 뿐이다. 왜 우리가 그것을 해야 하는가? 왜 그 체제유지를 우리 혈세로 도와주어야 하는가? 남한의 빨갱이들의 압박에 따라 마지못해 회담장에 나간 것도 지혜 없는 짓이다. 대통령 곁에 그것들을 있게 하니 그 길로 나가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강조한다. 대통령은 반드시 그것들을 붕괴케 하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것을 하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들으며 날마다 지혜의 문과 문설주 옆에서 기다려야 할 것이다.
그 때만이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신묘 정묘 기묘 오묘한 능력을 얻게 되고 그것을 잣대질하는 황금률을 얻게 된다. 그것으로 이 나라의 법치구현을 이루게 하도록 법치가 무너진 나라의 內亂(내란)적인 상황을 치료할 수 있다. 이 나라를 치료하면 북한주민은 해방된다. 참으로 자유평화통일을 이룬 최초의 대통령으로 길이길이 추앙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반역자들이 득세하는 이 세상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비로소 나라가 살아나고 북한해방과 치료를 이룬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다. 나라가 큰 복을 얻게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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