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그는 빨갱이인가? 그렇다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빨갱이에게서 탈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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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8:36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인생은 수많은 존재를 선용해야 한다는 萬古不變(만고불변)의 원칙 속에서 살아야 한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그 수많은 존재는 하나님이 지극히 높은 지혜로 만드신 것이다. 그분이나 능히 그것들을 선용할 수 있는데 어찌 이 모든 것에 가장 작은 미물 그 하나도 만들지 못한 인간이 이를 선용할 수 있단 말인가? 불가능한 것이다. 그것들을 선용하지 못하면 이웃에게 재앙이고 그 자신에게 재앙이 되는 것이다.
악마는 인간의 눈을 어둡게 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나가는 길을 가로막는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누리면 모든 만물을 선용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왜 북괴의 핵무장을 반대하는가 하면 그것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라 그 모든 것을 악용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악용하는 자들은 모두 다 이웃을 파괴하는 자들이고 결국 자기들이 망하게 되는 것이다. 북괴는 그래서 망하니 자업자득이라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지혜로 통치되지 않는 자들은 악마의 毒氣(독기)의 주입으로 인해 자기 자신을 억제할 수 없는 통제 불능에 빠지게 된다. 마치 술에 취해 인사불성의 블랙아웃(black out)상태가 그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악마의 유입과 그 독기의 주입을 막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니 이를 알아보지 못한다. 결국 자기 정신을 망하게 한다. 정신을 망하게 하면 인간은 그 자체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정신은 그 사람의 행동이기 때문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 악마의 정신은 악마의 행동이 나오고 그 말이 나오는 것이다. 악마의 말과 행동이 그 정신에서 나오면 그 주변과 그 관계된 모두를 파괴한다. 결국 그 자신의 영혼을 해롭게 한다. 결국 이는 하나님의 지혜를 미워한 대가로 사망을 당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로 인해 그 자신을 망하게 한다. 그 삶을 망하게 한다. 그 생명을 망하게 한다. 악마는 이런 사람을 통해 세상에 피바다를 만든다.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가 없으면 인간은 짐승보다 못한 짓을 하게 되어 만물의 靈長(영장)의 지위를 망하게 한다.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은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으로 그 생존의 조건으로 삼는다. 그 때문에 弱肉强食(약육강식)이라는 논리를 기뻐하는데 그로 인해 인간의 존재가치를 망하게 한다. 그런 자들은 기피대상으로 간주된다. 모든 인간이 그를 혐오하여 기피하는 것이다. 악마의 충동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악마의 충동을 이겨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그런 통제가 없는 인간은 자기 속의 본성 스스로에게 輕蔑(경멸)을 당한다. 그런 경멸은 사탄 악마의 讒訴(참소)와 함께 그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 그 어둠에 빠지면 인간의 희망과 미래의 갈망과 그것을 얻고자 하는 욕구를 망치게 한다. 이를 망하도록 그 마음을 傷(상)하게 했다 한다.
사람의 마음이 악마의 회심의 일격에 상하게 되면 결국 어둠 속으로 들어간다. 이왕에 버린 몸이라 생각하고 그 길로 들어선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간다. 그런 상함은 그의 생존의 가치를 추락시켜 버린다. 끝없이 떨어지는 추락은 생존의 이유를 박탈하여 그를 망하게 한다. 자멸로 가든지 타인의 파멸의 도구로 그 흉기가 되어 망한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는 대단히 중요하다. 사람의 몸을 누가 사용하는가에 따라 다르다.
하나님이 사용해야 한다. 악마가 사용하면 인간은 인간을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 악마의 凶器(흉기)가 된 자들은 希求(희구)와 바라는 것과 원하는 것과 요구하는 것 要望(요망)하는 것 希望(희망)하는 것을 스스로 모두 다 망치게 한다. 또는 이웃의 그 모든 희구와 요망과 희망을 망치게 한다. 그것들은 이웃의 생명과 행복과 부요와 자유의 보다 나은 미래의 그 모든 기대와 소망을 파괴한다. 그 때문에 빨갱이를 척결해야 한다.
하나님의 통제가 없는 인간은 그 모든 감정을 통제할 수 없어 감정이 감정을 상하게 하여 자멸로 망하게 한다. 감동 감격 흥분 감정이 정상적이지 못하다. 모든 것은 하나님과 함께 더불어 사랑의 감동과 감격과 흥분과 감정으로 살아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의 짓에 감동 감격 흥분 감정을 표시한다. 참으로 불행한 인간이 된다. 그런 자들은 악마와 함께 喜怒(희로)哀樂(애락)의 情(정)을 함께 한다. 사악하고 괴기한 악마의 종자들이다.
참으로 비정상이다. 괴기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들은 그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오로지 이웃사랑을 파괴하여 잔인하고 매정한 인간으로 살다가 망하게 된다. 악마에게 잡히면 어디를 가든지 선한 열정(熱情)을 식게 하고 언제나 참을 수 없는 격정(激情)에 시달리게 한다. 선한 일에 대한 열 열심 열중을 망치게 하고 그 참을 수 없는 격노 울화 흥분에 잡혀 망하게 된다. 재앙을 몰고 다니는 자이다. 그것이 곧 빨갱이 행동 패턴이다.
악마에게 잡히면 그 열애 정열 연정은 사랑이 아닌 정욕의 대상으로 삼을 뿐이다. 열망으로 열애 하는 것 같으나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없기에 다만 악마적인 방법으로 그 대상을 매우 좋아하는 것일 뿐이다. 정욕을 위해 性的(성적)인 풀이대상으로 性(성)을 대하는 것은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거부하는 것이다. 이런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 때문에 일어나는 범죄는 지구에 가득하다.
그런 망침은 마치도 자연 현상의 폭풍과 천재지변과도 같다. 결코 인간의 힘으로 억제될 수 없는 사람의 행동 감정의 격렬함 맹렬함으로 드러나다 결국 망하게 된다. 이는 곧 폭풍 지진 충돌의 맹위 격렬함의 현상처럼 제압될 수 없는 폭력 난폭 폭행으로 자신을 망하게 한다. 이는 강간 모독 불경의 짓을 서슴없이 하게 하는 망침이다. 악마의 충동에 따라 자신을 억제 할 수 없는 인간이 되는 것은 마치도 인지부조화에 걸린 것으로 드러난다.
그것은 의미의 곡해와 같고 字句(자구)의 개찬(改竄) 곧 고침이 필요한 불일치와 그러한 충돌과 같다. 참으로 심각한 망조이다. 하나님의 조화와 조화를 이뤄야 한다. 하나님의 造化(조화)와 調和(조화)되지 못하는 불일치는 결국 망하게 되는 재앙을 부르는 것이다. 그 때문에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그 척도를 얻어야 하는데, 그것이 곧 造化(조화)에 調和(조화)이다. 그 척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 잣대를 통해 얻어지는 황금률로 살아야 비로소 행복해진다고 우리는 앞글에서 이미 강조하였다. 그 지혜를 얻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인간은 자신을 억제할 수 없는 악마의 분노에 사로잡히게 되면 결국 모든 것을 악용하여 망치기 때문이다. 인간은 악마의 충동에 의해 극단적인 상황에 빠져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악마의 충동을 이기는 힘이 인간에게 없다.
악마에게 잡힌 인간 누구나 다 똑같은 현상을 보인다. 그 때문에 참으로 인간은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악마의 충동에 잡힌 자들은 참으로 위험인물이다. 이런 인물은 영구격리 해야 한다. 이 나라를 위기로 몰고 있는 빨갱이들이 그런 자들이다. 그것들이 남북당국회담의 무산의 책임을 우리 정부에 두고 총공세를 강화할 모양이다. 참으로 사특한 詭辯(궤변)의 소유자들이다. 그것이 악마의 패턴이다. 그것들을 이겨야 한다.
그들의 악마 짓은 그 비상한 느낌이 드는 섬뜩한 행동이다. 그러한 강력한 심한 광포한 힘에 의해 자신을 통제할 수 없게 된다. 그런 자들을 만드는 것이 전교조의 목표이다. 그런 자들을 풀어놓아 세상을 해방구로 삼아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것이다. 결국 폭력적인 죽음이 그를 맞는다. 폭력의 충동을 이길 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때의 이성은 마비가 되어 블랙아웃 상태의 思考(사고)에 의한 행동이다.
이는 마치도 해석이 無理(무리)한 抑止(억지)인 것 그런 상황에서 나오는 충돌이 폭력적으로 나가게 한다. 편향된 시각으로 세상을 김일성의 발밑에 두려는 이들의 사악한 행동에 이젠 반드시 제압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강조한 바와 같이 인간의 힘으로 제압은 역부족이다. 그것을 알아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권능을 깨달아야 한다. 그분만이 악마를 능히 제압 악마의 일을 멸하시기 때문이다.
저것들은 악마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미워하고 싫어하면 결국 그것들에게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그것들을 制壓(제압)하고 법치구현을 이루는 대통령이 되기를 강조한다. 이제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加害者(가해자)들의 손발을 묶어 두고 그 입을 재갈 먹여 북한주민을 보호해야 할 것이다.
사람이 자기 영혼을 해하고 사망을 사랑하는 짓을 한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짓도 없을 것이다.[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자기 영혼을 보호하고 사망을 미워하는 인간이 정상적인 인간이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빨갱이에게 관대하다. 그렇게 관대할 수가 없다. 참으로 관대하다. 그것들에게 관대하면 할수록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다.
이를 방치하니 서울시장이 되어 안하무인 후안무치하여 광화문에서 빨찌산 추모제를 주도하도록 준동하고 있다. 이런 방치들은 모두 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 사망을 사랑하는 짓이다. 이 또한 우리 국민의 영혼을 해롭게 하는 것이다. 반역을 당연시하는 습성에 젖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애국심으로 강해진 영혼을 가져야 한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악마의 종자들 그 빨갱이들을 받아들이면 결국 물든다. 같이 망한다.
그에 따라서 우리는 단기 중장기 적으로 그것들을 퇴치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이젠 서울시를 수복해야 한다. 이제 그가 누군지 명약관화하게 드러나고 있으니 그 정체성은 빨갱이라는 것에 이의를 둘 수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그것들을 몰아내고 서울을 대한민국의 서울로 되찾아 내는 수복을 결행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서울에서 빨찌산 추모를 한다는 것은 평양 것들을 기쁘게 함이다.
우리는 결코 이를 용납할 수 없어야 한다. 우리 영혼을 해롭게 하는 빨갱이를 결코 방치 좌시할 수 없어야 한다. 우리의 영혼을 지켜야 한다. 이는 우리 대한민국의 정신에 chata' {khaw-taw'} to sin, miss, miss the way, go wrong, incur guilt, forfeit의 짓을 하고 영원한 불로 태울 purify from uncleanness의 짓을 하는 것이다. 결코 이를 방치할 수 없어야 한다. 그것들이 가득해지면 결국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박원순 그가 바라는 서울은 과연 평양인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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