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붕괴, 갑자기 그날이 다가온다. 자유평화통일과 국가계속성을 위한 예측과 그 대비. |
---|
[잠언9:2-3그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르기를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지혜로부터 나오는 응용력의 요리조리와 칵테일의 의미는 適時(적시)의 的中(적중)의 의미로 다가온다. 미래는 예측할 수 없지만 예측해내야 하고 그것에 的中(적중)하고 適中(적중)하는,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요리조리 칵테일을 만드는 응용의 예측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없다면 미래를 독해할 수 없고 그것에 대한 응용을 할 수가 없게 된다. 만물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만이 모든 因果(인과)를 아신다. 그것의 인과를 이루는 과정을 다 아신다.
또 그 인과와 더불어 미래를 결정하신다. 그 때문에 오늘 날 집단 지성에 盲信(맹신)하지 말고 또는 귀신의 말에 迷信(미신)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창세기6:13-14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하나님은 노아에게 하나님이 만드실 미래를 알려주셨다. 그것에 대비케 하셨다.
그 말씀을 聽從(청종)한 노아는 대홍수를 극복했다. 집단지성의 비웃음을 당한 그였지만 결국 그가 바른 예측을 얻은 것은 하나님이 그와 동행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공간구조 속으로 들어가서 그 지혜의 빛에 따라 미래를 밝히 보고 그 미래를 이기게 하는 응용력을 따라 모든 준비를 하였기 때문이다. 떼法(법)의 떼거리가 떼쓰는 것에 약한 대한민국 지도자들이다. 그 지도자들이 집단지성과 거대지성의 지식의 등불은 신뢰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지혜의 빛은 신뢰하지 않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 때문에 집단적인 오류에 빠지게 되는데, 그런 맹신이 득세를 하면 하나님의 지혜의 빛은 언제나 무시를 당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무시당한 세대는 반드시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그 지혜를 주시려고 그 지혜가 공간구조를 만들고 그 안에 들어오는 자들마다 그 지혜의 빛을 누려 살길을 찾게 만드시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고자 하는 지혜의 통찰력과 요리조리와 칵테일의 의미이다. 칵테일은 새로운 미래의 대비함의 새 맛을 의미한다.
새로운 맛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나 경험법칙이 우선일 수 없다. 미래를 대비치 못하면 집단지성 거대지성의 공간구조에서 나오는 그 모든 지식의 의미는 도움이 될 수 없는 방해거리가 된다. [에스겔 13:3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찐저] 그런 예측 오류는 청종하는 자들을 모두 다 망하게 한다. 이웃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 나라의 모든 예측지성들의 오만방자함은 하늘을 찌를 듯하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 곧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받아야 한다. 그것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예레미야33:2-3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우리가 감히 예측할 수 없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야 한다. 대한민국 지도자는 이러한 예측 능력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 종들은 城中(성중) 높은 곳으로 보내어 사람들을 불러 말한다. 진정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다가올 미래를 정확하게 알아내고 그것에 적시 적중하는 대비를 하고자 한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고 강조한다. 미래는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분만이 정확하게 예측하시고 그것에 대비하는 방법을 말씀해주시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과연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예측 능력을 신뢰한다면 곁에 그런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선택을 하지 않는다. 대부분 세상은 만들어 간다고 여기고 있다. 인과의 의미에서 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 자들과 그 것을 집행하는 시스템의 의미도 다 통찰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권력으로 무엇이든지 가능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이런 맹신 곧 권력만능의 맹신에 묶인 지도자들은 모든 인과관계의 종합적인 독해력과 그것을 치료하는 균형을 찾아내는 독해력이 없다. 그 때문에 언제나 전문가 집단의 말에 묶이게 되는데, 그것이 오류일 경우 그 권력은 이웃사랑을 심각하게 파괴한다.
성경에는 지구의 미래를 예언하고 있다. 그 중에 요한계시록이 있다. 그 말씀을 연구하고 그 말씀에 따라 미래를 대비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만세를 이루는데 지혜가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22:10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요한 계시록은 印封(인봉)되지 아니하였다. 이는 그 예언이 이뤄질 때가 가깝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물론 그 때의 기준은 그 척도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그 기준으로 미래를 잣대질 하고 그것으로 준비를 하는 國論統一(국론통일)을 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22:7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때가 속히 올 것이니 요한 계시록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신다. [요한계시록 1: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그것에 따라 정확하게 대비케 하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잣대로 하나가 되는 나라 國論統一(국론통일)을 이루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바로왕은 요셉의 말에 국론을 통일케 하고 그의 지휘를 받아 그 미래를 대비하여 7년 풍년으로 7년 흉년을 능히 극복한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통령이 전문가집단 거대지성의 통계학적인 또는 임계수치 안에서의 예측만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말기를 강조한다. 전문가 집단의 경쟁력은 언제고 있는 것이고, 그것이 오류가 났을 때에는 나라와 이웃과 국민을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미래를 정확하게 독해하고 그것을 대비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특히 하나님의 예측의 잣대로 재는 균형에는 한 치의 誤差(오차)도 있어서는 안 된다. [여호수아 1:7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사야 30: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하나님의 잣대는 이와 같이 엄격한 것이다. 정말 하나님의 지혜의 근신과 신중함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예언은 결코 加減(가감)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신 예언은 결코 加減(가감)해서는 안 된다. [요한계시록 22:19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가감하면 원래의 의미와 다르게 되기에 결국 망하게 된다.
성경의 예언대로 세상은 돌아간다. 이는 하나님이 미래의 운전대를 잡으셨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視點(시점) 그 작가적인 視點(시점)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입어야 한다. 성경에서 미래를 읽고 그것에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미래에 대한 예측에서 성공하려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성경을 읽어내고 그 안에 비밀을 알아내고 준비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만세를 만들려는 지도자의 바른 자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없는 지도자들은 집단지성 그 거대지성의 그 공간구조에서 나오는 지식의 등불로 예측하여 국가대사를 대비한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예측이기에 손불(인간이 켜서 손에 든 등불) 곧 미래의 어둠을 밝히기에는 너무나 턱없이 부족한 魂(혼)불일 뿐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마음에서 나오는 대로 예언하는 것은 참으로 위험하다. [에스겔 13:2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를 쳐서 예언하되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함부로 예측을 하고 말하지 마라.
또는 어떤 사람들은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한다. 그런 風土(풍토)에서 소비자들은 오히려 거짓말을 좋아한다. [디모데후서4:3-4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하지만 이런 풍토에서도 오로지 참 선지자는 이해관계를 떠나 하나님이 주신 그대로 예언을 한다. 종북 세력에게 잡힌 예언자들은 그들을 위해 열심히 말한다. 하나님의 편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잣대로 세상을 질타한다.
우리가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것을 강조하는데, 이는 이 시대 지도자들에게 버거운 것이다. 이 세대 지도자들은 더러는 빨갱이고 더러는 부역자이고 더러는 기회주의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풍토에서 진실을 예언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열왕기상 22:18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저 사람이 내게 대하여 길한 것을 예언하지 아니하고 흉한 것을 예언하겠다고 당신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모름지기 정직한 자들은 언제나 정직한 것을 고한다.
하지만 거짓된 자들은 언제나 거짓된 것을 말하여 세상을 망하게 한다. 이웃을 파괴하게 한다. [에스겔 13:3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찐저] [예레미야 27:15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니 내가 너희를 몰아내며 너희와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을 멸망시키기에 이르리라 하셨나이다] 魂(혼)불의 예측은 거의 다 거짓 및 오류투성이다. 그것들의 예측을 믿다가 완전히 당한다. 이를 척결해야 한다.
오늘 날 방송언론에서 나오는 수많은 예측들이 있는데, 하나님의 기준과 다른 것들은 모두 다 거짓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잣대로 정확한 것을 찾아내야 한다. 그것을 하지 못하면 소경된 인도자들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한다. 그 때만이 그 빛으로 미래를 정확하게 통찰하고 대비할 수 있다. [아모스 3:8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의 잣대를 가진 자들의 눈앞에 미래가 보이는데 어찌 이를 침묵할 수 있으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그 잣대를 가져야 미래를 정확하게 예언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집단지성 그 거대지성은 악마의 소굴이 될수록 빨갱이 편을 위해 미래대비책을 내놓는다. 적을 이롭게 하는 대책을 그럴듯하게 명분을 세워 내놓는다. 이를 통찰하지 못하는 衆愚(중우)는 그것을 그대로 따라 가다가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김일성주체교의 교도들이 내는 예측이 국정에 반영되는 시스템을 방치하고 있다. 이는 망하는 선택이다. 이를 다 뒤집어엎어야 한다. 그 때만이 정확한 예측이 득세하기 때문이다.
정확한 예측을 자신할 수 없고 그것에 대한 뒷감당이 매우 무섭고 엄중한 것이다. [예레미야 23:16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示(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이 세운 나라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모든 전문가들 그 집단 지성의 예측력은 무엇인가? 대통령이 그들의 예측을 信賴(신뢰)하다가는 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한다.
대통령은 그 빛 가운데로 다녀야 한다. 그 빛이 없으면 망한다. [욥기 12:25빛 없이 캄캄한 데를 더듬게 하시며 취한 사람 같이 비틀거리게 하시느니라] [신명기28:28-29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침과 눈멂과 경심증으로 치시리니 소경이 어두운데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치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려면 곁에 하나님의 지혜의 공간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그 속에 있는 지혜의 빛을 누려야 한다.
[요한1서 2:9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하나님의 빛을 얻어야 비로소 미래가 열린다. [요한복음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생명의 빛을 얻어야 한다. 그 빛으로 대한민국을 섬겨야 한다. 그 빛으로 미래를 정확하게 읽고 그 빛으로 미래를 북괴붕괴 자유평화통일에 的中(적중)하는 대비를 해야 한다. 우리는 대통령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기를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6-16 23:12:0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6-16 23:12:53
다리부러진 노루 한곬에 모인다 했던가....
누구하나 더 나은인간 없이 똑 같네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6-16 23:12:2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6-16 2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