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 가는 길"
목사가 우체국 가는 길을 묻자 아이가 길을 가르쳐줬다.
목사는 “예의 바른 아이로구나.
천국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줄 테니
내 설교를 들으러 오지 않겠니?”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는 “농담 마세요.
아저씨는 우체국 가는 길도 모르잖아요!”라고
맞받아쳤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6-17 1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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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을 굶겨죽인 너의신 김정은꼬마돼지는 철학은 있냐?
너를 포함한 2500만을 수용소에서 굶겨죽이려는건 위대하지?
너같은 정신이상자들은 굶어죽는걸 최고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존재하는거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