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대부 홍순경님의 국민대통합위원회 임명을 축하합니다!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가 17일 공식 출범했다. 초대 비서실장은 김대중정부에서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의 위원장이 맡았다. 또 소설가 김주영, 영화감독 배창호, 탈북자 출신인 홍순경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 소속 자문위인 국민대통합위가 위원장 및 위원 구성을 마치고 오늘 명단을 발표하게 됐다”며 한 위원장을 비롯한 18명의 위원 명단을 일괄 발표했다.
70대 중반이 넘어서도 권력자리 탐하는 건 대부가 아니라 대도다.
알았냐 붕신아..
님은...남 잘되는 일에 배아파 하는 것을 보니 일생동안 남의 시비나 하다가 ...
고모양 고꼴로,,, 딸까닥 하시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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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회장님 축하해요.
뭐하고 있니, 혼자 북치고 장구 치는데 나머지 탈북자들은 왜 한 자리도 못하니. 그리고 만
세까지 불러? 아이고 북쌍한 군상들이여, 탈북자사회 개혁 못하면 그건 북한ㅇ서 옮겨놓은
독재체제 한 덩어리야.. 알갔니?
님같이 구실 못하는 시라소니들이나 ,,,, 남 잘되는것 배아파서,,,뒤에 숨어서 마구 뜯어 대는거죠.
그러시는 님은 왜 ???... 겨우 고모양 고꼴로 숨어서 부끄러운 짓거리나 하세요?
사내구실 하기는 틀려버렸네요.
아니 인간구실 하기 힘들겠어요.
조금 기분 상하는 일이있든가 해도...아무래도 된건데,,,...<잘 됬군,,,> 하고 덕담 한마디 해 줄만한 마음의 여유도 가지지 못한 분이.... 무슨 일을 치겠어요.
겨우 남의 뒤에서 술이나 한잔 얻어먹으며 저렇게 개처럼 사는거죠.
님같은 인간과 다투는 제가다,,,부끄~~~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