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분야가 개판 빨갱이판 살인 패륜 강간 판이 되어간다.그어느 누구도 책임지거나 통솔 할려는 자가 없다.대통령이란 자는 북한에 매달려 있고 광주폭도 절라도 빨갱이들만 끓어앉고 무순 수작을 청와대 안에서 하는지 알길이 없고 살인 강간 패륜 불법은 매일 일어나는 되도 살인범은 사형을 시키지 않아서 감옥이 넘쳐나고 사회정의 법치 국가가 목표라고 떠들었던 말은  이미 상실된지오래이고 625 전쟁이 북침 전쟁이라고 학생들 과반이 알고있는 이시국을 어떻게 할것인지?아무리 생각해도 여성 대통령은 아닌것 같다.이렇게 사회가 기강과 법치가 개판이 되었는되도 어느누구하나 나서는 사람이 없다 .내딸만 강간 안당하면 그만이란 생각 뿐이다. 남북이 대치된 상황에 어찌 김일성 수양딸 임수경이가 국회의원 빳지달고 국민의 혈세로 호강하고,우익인사들 가만두지 않겠다고 악을 써도 내버려 두는가?북괴는 굶어서 수백만이 아사하는대도 북괴를 찬양하는 인간 말종 저능아들이 수없이 양산하는 학교 교육을 그냥 두고 보고만 있다니 이래서 역시 조선인은 독립할 자격이 미달된 따라지 민족이라고 누가 말했다.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인 인간은 아닌것임에는 틀림없다.누가 정치는 4류라고 했던가? 이래가지고도 국민행복 창조경제?가 실현 된다면 내손에 아니 내목아지에 장을 지져라..애라이 또라이 저능아 개자식들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