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국가 계속성을 망치는 전교조를 두호하고 북한인권법제정 외면하는 정치인들. 또 차별금지법 발의?

[잠언9:11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더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그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 생명의 빛을 누리는 국가로 계속성을 이뤄야 한다. 물론 종교의 자유도 그 계속성을 이어야 하겠지만 인류를 치료하고 지구를 치유하는 사랑과 섬김의 국가로 계속성을 이어가야 한다. 지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권능의 국가로 그 계속성을 이어가야 한다. 이웃사랑을 하되 인간을 만드신 唯一無二(유일무이)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기준에 부합하는 국가로 이어가야 한다. 그것이 현시대의 선택의 책무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사랑의 통제를 받아 북한을 해방하고 그곳을 치료하는 국가가 되는 결과를 쟁취해야 한다. 그것이 곧 품격 높은 국가로 가는 그 첩경의 初入(초입)이다. 그런 품격이 높은 국가계속성을 이루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우주시대를 맞고 있는 현실에서 지구가 좁아지고 있다. 그 때문에 국가의 의미가 점점 퇴색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우리 국가는 계속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다음세대의 교육이 중요한데, 김일성의 계속성을 위한 전교조가 판을 치고 있다.

인간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랑할 수 있는 품격이 있는 국가를 만드는 것이 우선은 중요하고 그런 품격의 장구함은 계속되어야 하는데, 후세들이 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 하지만 빨갱이가 마피아와 연합하여 그들만의 계속성을 만들고 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계속성을 만들고 있다. 이는 악마의 출구를 더 넓히는 것이다. 그것은 참으로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완전히 망치는 선택이다. 그 때문에 전교조를 빨갱이 방송 언론인 종교인 정치인들을 모두 다 척결해야 한다. 결코 방치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산업의 계속성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신데 그 다음에 요셉이 나온다. [출애굽기 33: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백성과 함께 여기서 떠나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기를 네 자손에게 주마 한 그 땅으로 올라가라] 요셉 후에 간헐적으로 기름부음을 계승한 인물들이 나온다. 모세도 그 하나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이어받는 자들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그들로 천국의 계속성을 이루신다.

복된 미래를 만들어가는 자손들이 이어지는 계속성을 위한 우리의 선택은 무엇인가?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산업으로 기업으로 택하신 대한민국에 그 기름부음으로 교회에 오신 하나님이 우리 국민 속으로 진입하시는 하나님의 전진에 대한 우리의 선택을 강조하는 이유를 설명해본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국민 속으로 오셔서 자리를 잡는다. 각 사람에게 또는 국민적으로 처음에 자리를 잡은 영역이 예를 들어 천 평이라면 만평으로 그 만평에서 억 만평으로... 무한영역으로 확장을 하신다.

그러한 확장을 통해서 측량할 수 없는 평수에 자리를 잡는 것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前進(전진)이라고 한다. 그 전진을 이루는 세대는 후손들이 조상의 선택을 존중하고 그 길로만 고집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선택한 조상의 선택을 존중하는 후손들이 가득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진행의 계속성이 이뤄지고 그 진행은 곧 우리 국가의 계속성을 만드는 것이다. 그 때문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계속성은 붕괴되어야 한다. 남한의 빨갱이 그 마피아 세력의 계속성은 마침이 되어야 한다.

예레미야 35장에 요나답이 나온다. 하나님은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다음과 같은 지시를 내린다.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때에 여호와께로서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레갑 족속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을 여호와의 집 한 방으로 데려다가 포도주를 마시우라~] 이런 演出(연출)을 통해서 하나님은 그 시대의 패역함을 질타책망하시고 하나님의 속을 드러내시면서 개탄해마지 않으신다. 우리 국가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어떤 목적을 위해 세우셨다면 그 기대심리를 외면치 말아야 한다.

예레미야를 통한 이러한 연출은 조상의 명령을 따라 준행하는 요나답의 문화를 칭찬하시고 그를 예를 들어 이스라엘의 패역을 개탄하시는 말씀이다. [~이에 내가 하바시냐의 손자요 예레미야의 아들인 야아사냐와 그 형제와 그 모든 아들과 레갑 온 족속을 데리고 여호와의 집에 이르러 익다랴의 아들 하나님의 사람 하난의 아들들의 방에 들였는데 그 방은 방백들의 방 곁이요 문을 지키는 살룸의 아들 마아세야의 방위더라~] 유사 이래로 조상의 망령된 행실을 이어받는 나라와 가문은 다 망하게 된다.

하지만 조상의 선한 율례를 그대로 이어받는 후손들은 어디를 가든지 존중된다. 그런 예를 들어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예레미야는 준행한다. [내가 레갑 족속 사람들 앞에 포도주가 가득한 사발과 잔을 놓고 마시라 권하매 그들이 가로되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겠노라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와 너희 자손은 영영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며 집도 짓지 말며 파종도 하지 말며 포도원도 재배치 말며 두지도 말고 너희 평생에 장막에 거처하라~]

[~ 그리하면 너희의 우거하는 땅에서 너희 생명이 길리라 하였으므로 우리가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의 우리에게 명한 모든 말을 순종하여 우리와 우리 아내와 자녀가 평생에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거처할 집도 짓지 아니하며 포도원이나 밭이나 종자도 두지 아니하고 장막에 거처하여 우리 선조 요나답의 우리에게 명한대로 다 준행하였노라] 조상의 아름다운 문화를 그대로 계승한 후손들이 참으로 기특하다. 그것처럼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을 선택한 그러한 조상과 후손을 요구하신다.

요나답의 후손들이 조상의 명령을 그대로 준행한다. 단 전쟁 중이므로 피난하기 위해 성내에 들어 왔을 뿐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나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이 땅에 올라왔을 때에 우리가 말하기를 갈대아인의 군대와 수리아인의 군대가 두려운즉 예루살렘으로 가자 하고 우리가 예루살렘에 거하였노라~] 조상의 善(선)한 율례를 지키면서 생존을 지켜가는 슬기는 참으로 그 후손들의 계속성을 이어지게 한다. 조상의 명령을 온유한 마음으로 받들어 가는 것은 그 후손들로 길이 보존되게 하는 것이다.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가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내 말을 들으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겠느냐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그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는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하나님의 명령이 준행되지 못한 것에 대한 아픔을 토로하신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이삭의 하나님이 되시고 이삭의 하나님이 야곱의 하나님이 되시는 이런 계승이 끊어지는 것에 대한 아픔이다. [~나도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부지런히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좇아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거하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나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을 이어받는 계승의 길을 통해서 우리는 대한민국 만세를 이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이웃을 사랑하는 전통을 그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그 지혜의 빛의 누림을 그대로 계승하는 조상과 후손으로 이어받게 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은 그 선조가 그들에게 명한 그 명령을 준행하나 이 백성은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요나답의 명령을 따라 행동하는 후손들을 보시면서 참으로 이스라엘의 반역을 개탄하시는 것이다. 애국가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였는데 이를 하느님이 보우하사로 했다.

이는 암약하는 빨갱이들이 한 짓이다. 빨갱이들은 三代(삼대)를 이어 김일성의 교시를 준행하는데. 하나님의 교회는 과연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이어받기 위해 얼마나 全力投球(전력투구)하고 있는가? 엘리사는 집요하게 엘리아를 따라 간 것은 돈도 명예도 직업도 아니었다. 다만 엘리아가 받은 하나님의 영감의 갑절을 얻고자 했다. [열왕기하 2:9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라는 기름부음의 갑절을 구하는 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런 선택을 하면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공유한다. 그 선용의 神妙(신묘) 奇妙(기묘) 奧妙(오묘) 絶妙(절묘) 精妙(정묘)함을 가늠하는 잣대 하나님의 잣대가 주어지고 그것으로 전 인류를 지구를 환경을 치료 치유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한다. 그때 비로소 자유대한민국 만세라는 위치를 지구 속에 자리 잡게 한다. 그것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이는 악마를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3대 세습을 위한 교시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들을 방치하면 나라가 망한다. 북한인권법제정도 못하는 비겁한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어떻게 품격 높은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거민에게 나의 그들에게 대하여 선포한 모든 재앙을 내리리니 이는 내가 그들에게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며 불러도 대답지 아니함이니라 하셨다 하라]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계승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계속성을 상실하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이 나라가 존재할 이유가 없게 된다. 비겁한 나라와 국민으로 길이길이 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예레미야가 레갑 족속에게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너희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준종하여 그 모든 훈계를 지키며 그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행하였도다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요나답의 자손들을 축복하시고 기름부음의 길로 인도하신다. 다음은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이 요셉에게 축복한 내용이다. [창세기49:22-26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활 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그를 쏘며 그를 군박하였으나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조상이 받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요셉이 그대로 이어 받은 것이다. 그 계속성을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요구하신다.

하여 야곱이 받은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공유하는 권한을 요셉으로 계승케 한다. [~ 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없음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머리가 되는 복은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리는 복이다. 그들만이 인류를 치유한다.

‘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山(산)이 한없음같이’ 이라는 말씀은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전진을 의미한다. 국가 계속성은 이러한 전진을 통해서 이뤄져야 한다. 김일성의 교시를 따라가면 악마의 계속성이 이어진다. 그것들이 계속되면 인류가 망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미 그것들을 붕괴케 하신다. 곧 무너져 내린다. 자유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으로 계속 된다. 이는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아니면 결코 그 악마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종교의 자유를 가진 나라이지만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대한민국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빛을 공유하는 자들만이 만물을 선용하는 잣대를 가진다. 그 신묘 절묘 오묘 기묘 정묘한 황금률의 의미는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룬다. 지구와 만물의 선용은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그런 나라로 길이길이 계속되는 후손들이 나와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진정 후손들에게 기름부음을 이어가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국가계속성을 만들어가야 할 정치인들이 정신을 팔고 있다. 빨갱이들에게 그 정신을 팔아 이번에도 그 뭣인가? 차별금지법을 발의(반역의 자유?)했다고 한다. 국가계속성을 위해 시급한 것은 우선 전교조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그것부터 척결해야 한다. 빨갱이편향언론방송인들을 모두 몰아내야 한다. 특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않는다. 이런 정치인들의 반역의 길을 막아야 한다. 이런 정치인들을 노무현의 NLL의 이적행위를 기회로 삼아 반드시 몰아내야 한다. 지금 대통령은 그 일을 할 수 있는 자들을 결집해야 한다.

대통령은 정치인들을 독려하여 마땅히 전교조를 척결해야 한다. 북한인권법도 제정해야 한다. 북괴를 붕괴케 해야 한다. 북한해방을 해야 한다. 그런 일들을 하려면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실하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을 통해서만이 인간을 도우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권고를 받아들이기를 우리는 강조한다. 각자의 신앙의 자유로 대한민국을 섬기는 것인데 우리는 만물을 창조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이 나라를 섬기는 이승만 같은 대통령이기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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