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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wcc를 하나님께 반역이라 단죄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1 2013-06-24 13:36:16

 

제목:우리는 wcc를 하나님께 반역이라 단죄한다. 이는 발람(종북목회자들)이 구심점이 되어 대한민국을 wcc로 망하게 하는 악마와 북괴의 술책이다.

 

[잠언9:12네가 만일 지혜로우면 그 지혜가 네게 유익할 것이나 네가 만일 거만하면 너 홀로 해를 당하리라]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린다면 그는 모든 유익(창조경제)을 누리게 된다. 이는 그 빛만이 만물을 생명의 균형을 이루도록 선용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누차 강조했듯이 만물은 하나님이 만드신 바다. 하나님의 만물창조와 모든 類(류)의 생명창조에서 그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담아 두셨다. 하나님은 그 창조물에 그의 보이지 않는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담아 인간에게 이를 알게 하신다. 하나님을 능가할 수 없는 것이 그의 피조 된 인간의 지혜이다. 하나님의 생명창조의 권능은 인간의 지혜 밖에 있다. 만들어진 인간이 어떻게 지극히 크고 넓고 높고 깊고 길고 깊은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창조물들을 선용할 수 있겠는가? 그야 말로 語不成說(어불성설)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주신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의 빛의 도움을 입게 된다. 그 빛을 누려야 선용의 첩경을 알게 되고 그 지혜의 훈련을 받아 합일체가 되어야 비로소 균형을 이루게 하는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구사할 수 있게 된다. 만일 하나님의 지혜의 도움을 입지 못하는 인간은 그야말로 혼자이다. 그 때문에 집단지성을 이룬다. 하지만 만물을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은 그 집단의 인식의 限界(한계) 속에 갇힌다. 그 때문에 오히려 만물을 惡用(악용)하는 악마의 도구로 전락된다. 악마의 도구 곧 흉기가 되는 것을 害(해)를 당한다고 한다.

 

악마의 兵器(병기)가 되면 그 자신의 불행이고 그 이웃을 파괴하는 凶器(흉기)가 된다. 그렇게 해서 김일성집단은 악마의 도구 곧 인간을 이웃을 대한민국을 인류를 파괴하는 악마의 흉기가 된다. 그들은 무신론에 입각하고 반종교의 자유를 강변하며 스스로 신의 자리에 올라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기고 있다. 대한민국에 이런 것들의 영향을 받은 자들이 많이 있고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이 至賤(지천)이다. 그런 문화는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한다는 하나님의 지혜를 깡그리 무시한다. 더욱 가증스러운 것은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 여호와와 이간을 놓으려는 짓을 한다. 그 짓을 발람(타락 부패 반역 패역한 목회자)의 종자들이 한다.

 

WCC가 그것이다. 하여 많은 목회자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국가에 반역하는 간첩이 된다. 무신론과 그와 결탁한 발람의 무리들로 인해 하나님의 지혜를 경멸 멸시 비웃음 냉소하기를 마치도 모멸당하는 사람에게 하듯이 하고 경멸의 대상 웃음거리로 대하듯이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경멸하고 모욕하고 비웃고 냉소한다. 그런 분위기를 구축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푸대접하게 한다. 하나님과 대한민국의 사이를 내어 결국 영적안보를 파괴한다.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을 떠나시게 하고 대한민국을 하나님께 버림받게 한다. 그렇게 고립당하면 결국 악마의 공격으로 해를 당하게 된다. 바로 그런 것을 노리는 악마는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대한민국을 국제적으로 고립 당하게 하여 북괴의 먹잇감이 되게 한다.

 

북괴의 이러한 공격 속에서도 자유대한민국의 번영과 한강의 기적은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국민 중에 주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빨갱이와 교회 내 인본주의자들의 영향을 받은 연고로 인간의 지성의 합인 지식의 등불로 이룬 것으로 영광을 가로채 自畵自讚(자화자찬)한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참으로 오만방자한 자화자찬이다. 이런 짓은 하나님의 震怒(진노)를 산다. 거드럭거리는 자들의 거만과 오만방자한 것과 건방진 태도로 하나님의 지혜를 멸시하는 자들은 언제나 악마의 먹잇감이다. 악마의 먹잇감으로 전락되는 것은 곧 그 자신과 나라를 害(해)롭게 함이다. 배운 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이나 거만한 습성을 가진 자들은 언제나 자신을 최고의 지혜를 가진 사람으로 여긴다.

 

거기다가 빨갱이와 교회 내 인본주의자들이 그 짓을 독려한다. 결국 그 문화는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멸시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만일 대한민국이 인간의 지식의 빛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지혜 빛을 무시하는 길로 간다면 오히려 害(해)를 당하게 된다. 害(해)를 당한다는 의미는 자신의 힘으로 자기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原語(원어)의 의미이다. ‘to lift, bear up, carry, take, lift up, to bear, carry, support, sustain, endure’등등인데 자신의 힘은 한계가 있다. 그 한계 밖의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그것이 결국 그 자신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한계를 넘어서는 힘을 가져야 하는데 인간의 지혜는 각기 그릇에 따라야 한다.

 

그러한 능력이 天壤之差(천양지차)이지만 만물을 선용하는 것에는 훨씬 못 미친다. 그 때문에 그런 저런 문제의 난해함 속에 눌려 망하게 되는 것이다. 모두가 그런 과정을 통해서 束手無策(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다. 속수무책이 곧 인간의 한계이다. 인간이 들어 올릴 수 없는 무게를 어찌 다 감당할 수 있겠는가? 黃金萬能(황금만능)의 사람들은 돈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여기는 모양이다. 돈의 맛을 알고 있지만 그 돈을 사용하는 지혜의 한계는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그것의 한계에 따라 돈의 효과도 결국 국한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을 도우시려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이 인간 속으로 오신다. 이런 의미는 임마누엘의 복이라고 하는데.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의미이다. 헬라어 ‘Emmanouel’ {em-man-oo-ale'} Emmanuel = "God with us"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하시는 것은 곧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인간에게 주사 인간으로 하여금 만물을 선용함에 있다. 인간으로 하여금 그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으로 만드신 만물을 선용하여 이웃사랑의 완성을 누리고 살게 하려 하심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함께의 목표이시다. 히브리어 `Immanuw'el {im-maw-noo-ale'} Immanuel = "God with us" or "with us is God" 의 의미를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깨달아야 한다. 다음은 이사야 8장 5절부터의 말씀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생존의 길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도리어 집단지성을 따라 그 지식의 등불로 활로를 찾으려고 한다. 하나님은 그것을 책망하신다. [여호와께서 다시 내게 일러 가라사대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나니] 집단지성의 빛은 인간의 魂(혼)불의 지식의 빛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우리 곁에서 밀어내는 것이다. 임마누엘의 의미를 강화하는 것이 아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자들이 害(해)를 받게 된다 하신다. 인간의 집단 지성의 의미는 결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능가할 수 없다.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 위에 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곬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인간의 집단 지성은 도리어 화를 부른다고 하신다. 그 화가 목에까지 차는 물과 같다고 하신다. 인간의 지식의 빛은 도리어 禍(화)를 부른다. 害(해)를 받게 된다. 망하게 된다는 말이다. 인간은 그런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가 인간 생존의 절대조건임을 직시하게 된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인간은 하나님의 함께하심, 임마누엘의 복의 그 가치를 깨닫게 되는 여건을 갖게 된다. 함에도 진리의 성령이 이를 깨우쳐야 한다. 인간의 거만과 교만의 결과는 임마누엘의 복을 파괴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얼마나 심각한 과정을(하나님의 강한 손) 거쳐야 비로소 성령의 깨우침을 얻게 될 것인가?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

 

임마누엘의 펴는 날개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주사 만물을 선용하는 은총을 무한히 주시는 것을 의미한다. ‘네 땅에 편만하리라’고 하신 말씀은 그 임마누엘의 은총을 받아 누리는 세상이 크게 열려 그런 문화가 편만해질 것을 강조한다. 그러한 편만을 위해 하나님의 지혜의 빛만이 만물을 선용하여 세상을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넘치게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날이 와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늘 날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그 대한민국으로 임마누엘의 가치를 전 세계 인류에게 전하는 출구로 삼으신다. 누구든지 그 가치를 깨달으면 구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면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온 세계에 이 가치를 알리려면 먼저 임마누엘의 그 펴는 날개가 우리 대한민국에 遍滿(편만)하게 해야 한다. 사람은 한계를 인식치 못하는 최면에 잘 빠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힘으로 사는 자들도 언제나 그 구분을 할 수 있는 통제를 당한다. [고린도후서1:8-10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하나님의 힘으로 사는 자들이 그 힘으로 사는데 습관이 들면 자기의 힘인 양 착각에 빠진다. 그것의 최면에서 언제나 건져내야 한다. [고린도후서 4: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힘으로 사는 자나 못사는 자나 모두 다 자가당착이라는 최면에 빠진다. 그 때문에 언제나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깨우침과 각성과 경성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깨우침을 받아야 인간의 실체를 알게 된다. 발양망상과 과대망상에 젖어 사는 교만의 대가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알게 되어야 한다.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하는 바울에게도 이러한 통제를 내리시는데 하나님을 대충 바라는 자들에게는 얼마나 심각할 것인가? 성령의 깨우침은 우리나라를 살리게 된다. 인간의 한계를 깨우치는 힘은 하나님께 있다. 대한민국은 겸손해야 한다. 인간의 자랑을 버려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부으심이 있다면 성령의 대각성이 있다면 최면에서 벗어나고 대한민국은 살아난다.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그 때문에 인간은 최면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각성 경성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인간은 자기가 잘나서 모든 것이 잘되는 줄 안다. 최면이 깊어지면 북괴처럼 된다. ‘악마의 잠’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 악마의 잠에 빠지면 우상이 된다. 북괴가 교회를 탄압하고 진멸하고 스스로 신이 되어 우상이 되어 북한지역에서 폭정을 한다. 그것에 영향을 받은 빨갱이들이 남한에서 하나님을 무시하는 짓을 한다.

 

그들이 곧 악마로부터 害(해)를 당한 존재들이다. 악마의 잠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스스로 한계를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곧 붕괴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무시하는 나라들마다 서지 못하고 畢竟(필경) 패망하게 된다. 결코 피할 수 없다. [너희 민족들아 훤화하라 畢竟(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먼 나라 백성들아 들을지니라 너희 허리를 동이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허리에 띠를 띠라 畢竟(필경) 패망하리라 너희는 함께 도모하라 畢竟(필경)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내어라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악마가 그들을 인간 파멸의 흉기로 삼기 때문이다. 악마가 들어간 나라는 망한다. 하나님의 도움을 입지 못하는 나라는 망한다.

 

‘to be shattered’ ‘be dismayed’ ‘be broken’ ‘be abolished’ ‘be afraid’ 등등의 의미 같은 害(해)가 몰려와서 결코 벗어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그 害(해)는 앞에 소개한 것 외에 ‘to lift up’ ‘exalt’ ‘support’ ‘aid’ ‘assist’ ‘rise up’등을 담는데 ‘to lift oneself up’ 의미이다. 임마누엘의 날개를 거부해서 고립무원에 빠지면 그 어떤 사회 국민 민족마다 다 악마의 짓이김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결국 파멸 당한다. 하나님의 도움을 입지 못하는 누구도 그것들에게서 벗어날 수가 없다.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그 때문에 북괴는 畢竟(필경) 패망하게 될 것이라 하겠다. 반드시 그 날은 온다. 북한을 해방하는 하나님이 다가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의 빛에 거하자.

 

하나님이 함께 하는 백성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그 지혜의 빛을 누리는 것 곧 임마누엘의 복을 받는 자들은 악마의 공격을 이겨내고 그것들을 물리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만물을 선용하는 복을 누리게 된다. 그런 자들은 결코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모든 부요가 넘치게 된다. [~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니라] 이기 때문이다. 이 임마누엘의 복을 깨닫는 나라와 국민은 그래서 복된 것이다. 이는 영적안보가 모든 안보의 根幹(근간)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覺醒(각성)을 주신다.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알게 하시며 이 백성의 길로 행치 말 것을 내게 경성시켜 가라사대~]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임마누엘의 복을 깨닫게 되는 은총을 받아야 한다. 하여 임마누엘의 복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다.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잃어버려서도 안 된다. 인간의 힘으로는 이를 깨우칠 수 없다. [고린도전서2:12-13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인간은 미련하여 임마누엘의 복을 깨닫지 못한다. 하나님이 강한 손으로 이를 알게 하셔야 한다. 임마누엘을 비웃은 거만한 자들을 따라가지 말 것을 경성케 하신다.

 

[이 백성이 맹약한 자가 있다 말하여도 너희는 그 모든 말을 따라 맹약한 자가 있다 하지 말며 그들의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인간의 집단 지성의 힘 그 지식의 빛으로 세상을 사는 것에 결코 요동치 말아야 할 것이라고 하신다. 인간은 그 지식의 한계 밖을 언제나 두려워하는데 그것을 따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이 모든 문제를 밝히면 언제든지 평강하다.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에 대한 여부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면 그날로 악마에게 묶여 영원히 버림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만군의 여호와 그를 거룩하다 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지혜만이 모든 만물을 선용한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인간의 지식의 등불과 구분이 되는 간격은 결코 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믿음에 서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라고 하신다. 이는 악마가 하나님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피조물인 타락한 천사 그 악마는 조물주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이 주신 이 임마누엘의 은총을 무시하는 자들은 언제나 거치는 돌과 같고 걸리는 반석과 같고 함정과 올무가 된다고 하신다. 이는 인간의 집단지성의 지식의 빛을 하나님의 지혜의 빛 보다 더 지혜롭게 여기는 짓에 빠지기 때문이다. 그것에 취하면 임마누엘을 무시하게 된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릴 수 있다는 말을 무시하는 자들이 겪을 害(해)에 해당된다. 교회 내에 인본주의자들은 인간의 집단 지성의 지식의 빛을 하나님의 지혜의 빛보다 더 높이고 있다. 그 때문에 그런 자들 속에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은 없다. [고린도전서 2: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육에 속한 사람이란 오늘의 본문에서 거만한 자들을 의미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는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되는데 그런 짓을 한다. [고린도전서1: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인본주의 집단 지성은 그 지식의 빛을 최고로 여기나 그들의 한계는 곧 드러나고 결국은 그것 때문에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들을 귀가 되도록 성령의 강한 손으로 깨우쳐 주셔야 한다. [~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야곱 집이란 의미는 교회 중에서 준동하는 인본주의 니골라이즘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 보다 집단 지성의 지식의 빛을 더 높여 보는 자들의 합을 의미한다. 그들을 하나님이 외면하신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외면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거두시는 것을 의미하고 그 지식의 빛을 끄는 악마에게 넘겨지는 것을 의미한다.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이런 害(해)를 당하는 것을 안다면 결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무시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빛으로 만물을 선용하는 자가 되는 것을 말한다. 그러한 선용으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완성을 이루라는 말씀이다. 만일 인간이 큰 해(하나님의 강한 손)를 겪고 나면 그 이치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 깨달음을 받은 그 후부터는 임마누엘의 은총을 구하여 받는 자가 된다. [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 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惡評(악평)하는 자들이 있게 되는데 잡신들의 점과 귀신에게 묻는 행위를 들어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리는 것을 비웃는 자들은 영영히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귀신에게 물으러 가는 자들은 다 망하게 된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그것이 임마누엘의 복을 얻는 길이다.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하나님의 지혜의 빛은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들에게 점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라고 밝힌다. 오로지 하나님께만 구할 것을 강조하신다.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그 주릴 때에 煩燥(번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 문제해결을 하려고 집단지성을 의지하다 안 되니 귀신에게 물으러 간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이 도리어 더 큰 저주를 부른다.

 

결국 저주를 받아 흑암지옥으로 쫓겨 갈 것이라고 하신다. 교회 내에 숨어 있는 인본주의자들이 귀신을(WCC) 받아들이고 있다. 귀신이 주는 것은 흑암이다. 문제해결의 아침빛을 보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헤매며 곤고하며 주리게 되고 번조하여 도리어 하나님을 저주하게 된다고 하신다. 위를 쳐다보거나 땅을 굽어보아도 환란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라고 하신다. 결국 심한 흑암으로 쫓겨 가는데 흑암지옥을 의미한다. 인본주의의 지식의 빛과 귀신의 흑암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그런 짓을 하는 것이 곧 WCC의 짓거리인 것이다. [골로새서2: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우리는 이런 짓을 대한민국과 하나님의 사이를 離間(이간) 놓는 짓이라 정의한다.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그것들은 온갖 잡신의 합을 도모하는 종교다원주의의 사악한 흐름이다. 이는 필시 한국교회를 파괴하려는 악마와 북괴의 음모라 하겠다. 이런 사악한 짓을 결코 받아줄 수 없어야 한다.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 비느하스의 창을 들고 그 시대의 음행을 단죄하듯이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의 검 좌우에 날선 검을 받아 그것들을 반드시 척결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요한계시록1:16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WCC는 하나님께 반역이다. 또한 대한민국에게 반역이고 대한민국을 유혹하는 악마의 미혹이다.

 

대한민국으로 하여금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게 하여 天涯(천애)孤兒(고아)를 만들어 악마의 먹잇감을 만드는 짓이다. 하나님이 그 임마누엘의 복을 거두시면 악마의 먹잇감이 된다. 누구도 그런 나라를 도와줄 자가 없게 된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진노에 망하는 대한민국이어서는 안 된다. [히브리서10:26-31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 진저] 임마누엘의 복에서 벗어나는 대한민국이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오로지 하나님과 함께 하여야 북괴를 붕괴케 할 수 있다. 임마누엘의 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이 모든 육체에 오심을 의미한다. 그 은총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와 그 안에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의 영의 통제를 의미한다. 그 통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인해 만물을 선용하는 유익(창조경제를 달성)을 무궁무진 국가계속성으로 누리게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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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탄기도 ip1 2013-06-27 19: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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