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아들들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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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6·25전쟁 발발 63주년이다. 필자가 평양에서 받은 6·25전쟁에 관한 교육은 이렇다. “해방 후 지하자원이 풍부한 이북지역을 강탈하려고 호심탐탐 기회를 노리던 리승만 괴뢰도당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미군과 함께 일사불란하게 38선 위로 침략공격을 개시했다.” 이것은 노동당에서 만든 ‘계급교양 강연제강’으로 세상물정을 모르는 2000만 주민이 전달받는 왜곡된 6·25전쟁사인데, 여기서 특이한 의문점이 있다. 남측이 진짜 북진공격을 했다면 북측이 조금이라도 밀렸겠는데 그런 일은 없고, 개전 시작부터 북측의 반공격으로 사흘 만에 서울까지 밀고 내려간 것은 정말 이상했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Opinion/Article.asp?aid=20130618004671&cid=&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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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 인간은 북에가서 한달만 살고와봐야 한다.... 안오면 더 좋고
림작가 말이 백번천번맞다.
대한민국국민들은 자유민주주의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항상좋은글만 쓰는 림작가 화이팅
그렇게 무식한사람이 감히 남의 글에 배놔라,,,감놔라할 무슨 수준이나 되세요?....
저위에 쓴글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어디에 필자가.......남한이 먼저 침략했다고 한것이 있는가를...
북한이 그렇게 선전을 한다고 썼지 않는가요....
그런데...아이러니 한것은 둘다 서로에 대하여 증빙자료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일성도.이승만도 서로의 반대 되는 체제하에서는 전쟁이라는 정치적 수단 하에서만이 국토가 하나 될수 밖에는 없다고는 생각했을것이며 그 시기 한반도를 놓고 유지 되던 불균형적인 힘의 역학에 대한 변화를 자기 이익의 견지에서 변화시키려는 열강들의 의지가 무시 못할 저력을 가지고 작용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아도 국토의 통일은 남과 북 서로가 바랐을것이며 전쟁은 둘다 준비 하였습니다. 다만 먼저 침공을 한것이 김일성이겠지요.
하고 림일씨...미안하지만 한때는 긍정적으로 보았는데...점점 식상해 지며 그 무슨 넋이 없는 추종자 같아 보입니다.
뚝 부러진 자신의 주장이라고 펼치는 것은 없고 누구 잘되었소 ,누구 어찌 되었소...등등 주견머리가 보이지 않음을 느끼게 되어 미안합니다.
그래도 소위 탈북자펜클럽이라면... 특색을 갖추고 특색 있는 비전으로 주견을 가지고 있어야 하겠는데 오직 북한에서 온 사람. 즉 탈북자들이 몇명이서 북한에 대한 소재로 글 좀 썼다고 하여 다 작가의 품의를 말하려 드는데 객관의 보기에는 ... 좀...좀...하게 보입니다.
가치 있는 주견으로 가치 있는 글을 써내는 새로운 모습의 펜 클럽으로의 비약을 기대합니다..
이상 주제가 6.25 인데 가지쳐 나가 재삼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