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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에 북한해방을 달성하고 인류를 치료하고 섬기는 국가의 계속성을 이루는 후손들로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34 2013-06-28 12:59:47

 

제목:우리 세대에 북한해방을 달성하고 인류를 치료하고 섬기는 국가의 계속성을 이루는 후손들로 교육해야 한다.

 

[잠언10:1솔로몬의 잠언이라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로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니라]

 

누구든지 아들농사를 잘 짓고 싶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이들이 성공적인 삶을 살면 아비 어미는 기쁨에 잠기게 된다. 그것이 부모의 심정이라고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도 그와 같다. 戰後(전후)세대의 수고를 빛나게 계승하여 세계민 위에 우뚝 솟는 나라로 만들어 간다면, 비록 땅덩어리가 작아도 국민의 수가 많지 않아도 국민 한사람이 각 나라를 먹여 살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8,000만은 인류의 수에 비해 작은 수이지만 그 수는 강대국의 의미가 될 것이다. 그러한 나라로 이끌어 올리는 지도자가 필요한데, 도대체 무슨 방법으로 이런 후손들이 나오게 할 수가 있단 말인가?

 

사람은 죽어나가고 한세대는 가고 또 한세대가 오는데 그런 세대의 변화에 따라 세계민을 치료하는 대한민국의 위치를 확보해야 하고 그것이 유구할 수 있는 후손은 반드시 이어지게 되어야 한다. 역사의 흐름에 따라 선조들의 위대한 정신이 퇴색되고 동물적인 악마적인 인간들로 퇴보한다면 그 후손으로 인해 조상의 눈부신 노력이 다 수포로 돌아가는 것이다. 나라를 빛나게 하는 계승의 발전을 이룩하는 후손이 늘 다함이 없이 나와야 한다. 그것이 곧 부모세대의 집중해야 할 이웃사랑의 문명의 계승의 의미이다. 그 계승에 성공을 하면 다함이 없는 번영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그 계승이 성공한다는 것은 이웃사랑의 문명의 발전을 의미해야 한다. 부모세대의 것을 더욱 빛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식의 전진이 천세대후에는 만세대후에는 얼마나 눈부신 이웃사랑의 문명이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문명은 언제나 사용자의 본질에 따라서 凶器(흉기)가 되기도 하고 利器(이기)가 되기도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문명을 만들고 이를 사용해야 한다. 악마의 ‘이웃파괴’가 문명을 사용한다면 이는 그 문명은 흉기가 되어 인류를 망하게 한다. 지금의 각 나라와 민족이 서로 대적하여 일어나는 견제와 그로 말미암는 균형의 의미는 이웃사랑의 무능에 있다.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이 기준 하는 만큼의 이웃사랑, 곧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데 무능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도록 통제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주신 섭리적인 통제이다. 그런 견제와 균형을 주신 이유는 인간이 문명이라는 것을 악마를 위해 흉기를 삼기 때문이다. 그런 섭리적인 통제가 없다면 인간은 결국 그 흉기로 서로를 망하게 하는 길로 치달았을 것이다. 이웃사랑의 파괴를 목적하는 문명에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만이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을 통제하시는 唯一無二(유일무이)의 길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사랑의 통제를 하여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하게하시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주셔서 그 빛으로 모든 만물을 善用(선용)하여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심에 있다. 국민 개개인이 신앙의 자유를 통해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통제 지혜의 지휘를 받아들이는 선택을 하면 그런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그것으로 문명을 이룬다. 그런 문명은 이웃사랑의 완성이 선용하는 이기이다. 그런 利器(이기)로 선용하는데 능한 자손들이 계속 이어진다면 이는 부모의 즐거움인 것이다.

 

후손들이 악마의 도구 죄의 병기 인류를 이웃을 파괴하는 흉기로 전락한다면 이는 부모의 극한 슬픔이 된다. ‘the heaviness’ 그 슬픔의 무거움 무게를 어찌 가볍게 질 수 있으랴? 죽는 날까지 견딜 수 없는 슬픔 낙담 비애 비통 애도 비탄 후회 유감의 짐에 그 힘겨움이 그 께느른함이 가쁨이 부모를 괴롭힐 것이다. 원어로는 tuwgah {too-gaw'}라고 발음하는데 그 안에는 grief, heaviness, sorrow을 담고 있다. 그 아픔이 결코 부모의 삶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후회와 유감의 짐을 벅차게 지고 가야 하는 부모세대의 아픔은 결코 재앙과 같은 것이다. 그 재앙을 부모가 된 연고로 당한다고 하면 부모는 참으로 억울한 것이다.

 

그런 불행과 불운의 원인은 자녀들이 악마의 도구 죄의 병기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흉기가 되는데 있다. 그런 자식으로 많은 고생과 고난을 당하고 아쉬움의 무게에 눌리되 마치도 극한 이별 석별의 아쉬움에서 나오는 피맺히게 하는 哀惜(애석)이 가슴을 아프게 하듯이 평생을 그런 저린 가슴으로 살아야 한다. 그런 자식은 부모의 가슴에 슬픔의 씨앗 비탄의 원인이 된다. 이런 통탄지사가 부모를 평생 괴롭히는 불효를 만든다. 부모의 고통 타격 재난 불행은 탕자의 의미에서 나온다. 하지만 그 자식이 돌아온다면 회개한다면 바로 선다면 부모의 기쁨은 다시 시작되는 것이다. 모든 부모가 하나님의 기쁨을 자식으로 인해 누려야 한다.

 

하지만 그 자녀들이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흉기의 길로만 가면 부모는 결국 극한 고통 속에 죽어간다. 그 불효가 그 부모를 슬프게 하고 비탄에 젖게 하고 갈 갈이 마음을 찢어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외면한 세대가 겪어야 할 대가이다. 부모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통제를 안다면 자녀에게 그것을 전해주었을 거다. 그저 학교에 나와서 직장생활을 하고 결혼하여 살면 되는 것이 인생의 전부라고 여긴 것이다. 인간은 의의 병기나 죄의 병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무시한 연고이다. 자기 자식이 악마에게 속아 악마의 종자들에게 속아 빨갱이에게 세뇌되어 망할 길로 가는 것을 생각지 못한 연고이다.

 

자식이 죄의 병기가 되어 이웃사랑을 파괴할 것이라고 생각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본질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사랑에 무능하다. 심정적 사랑뿐 이웃사랑에 행동하는 한계를 가진다. 인간은 인식의 범주만큼 사랑하는 힘을 가진다. 그 때문에 사랑의 크기에 비해 사랑의 능력은 현저히 적고 작다. 사랑하는 만큼 그 사랑을 완성하는 능력이 정비례되어야 하는 것인데 그만큼의 사랑을 할 수가 없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한없이 부족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줄 마음은 있지만 그것의 실제성은 없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인 것이다.

 

그 때문에 애국심도 그러하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만큼 그 마음을 현실화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그것이 애국심은 있으나 무능한 국민이 겪어야 하는 처절함이다. 사랑은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사랑에게만 공급하신다. 그것의 길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있다. 이와 같은 것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동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제공하여 그 빛으로 모든 만물을 선용하게 하는데 그것이 곧 사랑의 능력이다.

 

그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결국 이웃사랑을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하지 못한다는 의미이고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부정하는 人本主義(인본주의)자들임을 의미한다. 인본주의자들은 적그리스도의 영에 묶이게 되고 이웃을 파괴하는 영인 마귀 악마 사탄의 도구가 된다. 그것이 곧 죄의 병기이다. 그들이 곧 미련한자들이다. ‘but a foolish’ keciyl {kes-eel'}이다. 그 안에는 fool, stupid fellow, dullard, simpleton, arrogant one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어리석은 우둔한 바보 같은 자들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차지 않는 시시한 하찮은 자들이다. 이런 세상은 빨갱이가 창궐한다.

 

이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살아야 사랑의 완성을 이룬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무감각한 것과 그런 인식의 능력이 마냥 마비된 바보 얼간이들이다. 이런 바보 같은 녀석 시시한 녀석들이 권좌에 오르나 언제나 하찮은 남자로 치부되는 것이다. 인간이 이웃사랑에 利器(이기)가 되기도 하고 이웃을 파괴하는데 흉기도 되는 이런 것에 어리석고 둔한 투미한 사람은 그야말로 멍청이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빨갱이들에게 잘 속고 잘 충동 선동당하는 둔감한 둔한 자들이면서도 사실은 숙맥 바보(fool)이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오히려 거드럭거리는 거만하고 오만하니 건방진(haughty) 자들 중에 하나로 치부된다.

 

이웃을 사랑하려는 마음은 있어도 그 능력은 현저히 부족하다는 것을 모르면 우매하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이런 부분에 아주 민감한 눈빛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이를 독해할 수 있어야 한다. [요한복음3:10-13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 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 하는 도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인간의 한계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 무엇이든지 할 것이라고 과대망상에 빠져 있다. 작은 성공을 이룬 자들은 자신만만하여 발양망상에 빠져 있다. 개국공신은 경영공신으로 성공한 적이 거의 없다. 이는 사람을 죽여 빼앗는 데는 뛰어나지만 사람을 살려 부요케 하는 데는 전혀 무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치를 모르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없으니 그러한 어둠에 붙잡힌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논하기 전에 먼저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擴聲器(확성기)이고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擴聲器(확성기)이다. 부모는 서로에게 擴大再生産(확대재생산)의 도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로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니라] 지혜로운 자식으로 인해 아버지의 기쁨은 확대재생산이 되어 어머니의 기쁨이 된다. 확대재생산의 능력은 각기 다 다르다. 10배를 만들어낸다면 어머니는 아버지로 말미암아 10배의 기쁨에 잠긴다. 미련한 자식으로 인해 어미가 겪는 근심을 어미가 10배로 만드는 것이면 아비는 그로 인해 10배의 근심에 빠진다. 결국 아비가 더 큰 고통 속에 빠진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빨갱이에게 속아 나라를 망치는 대한민국 후손들에 대한 부모세대의 아픔은 능히 측량할 수 없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가진 자들이 곧 ‘a wise’ 이 된다.

 

지혜 곧 ‘chakam {khaw-kawm'}’은 그 안에는 wise, wise (man). skilful (in technical work), wise (in administration). shrewd, crafty, cunning, wily, subtle, learned, shrewd (class of men), prudent, wise (ethically and religiously)을 담고 있는데 특히 crafty, cunning, wily의 의미는 곧 악마라는 적을 이겨야 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마태복음 10: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 그렇다. 뱀을 이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 때문에 뱀처럼 지혜로워야 한다. 그것들과 싸워서 이겨야 인간은 생존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적의 모든 전술전략의 subtle의 의미 미묘한, 포착하기 힘든, 난해한 것들 속에서 그것을 독해하고 그것에 능히 대비할 수 있고 그것을 능히 이길 수 있어야 인간은 산다. 그 희미한 것 포착하기 힘든 것 그것을 간단명료하게 확실하게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힘이 필요하다. 그것을 읽어내는 독해력이 있어야 한다. 그것에서 많은 응용을 발견하고 그것을 제대로 응용하여 적을 이기는 능력 하나님의 선용의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없으면 인간은 망한다. 그 때문에 솔로몬은 자녀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고 한다. 그 지혜에 거하라고 한다.

 

하지만 솔로몬은 그 받은 지혜를 후손에게 계승하는데 실패하였다. 열왕기상 12장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와서 르호보암에게 고하여 가로되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부친이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르호보암이 대답하되 갔다가 삼일 후에 다시 내게로 오라 하매 백성이 가니라 르호보암왕이 그 부친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 노인들과 의논하여 가로되~] 솔로몬 생전에 모셨던 노인들의 교도를 우습게 본다. 이는 르호보함이 하나님의 지혜를 멸시한 것이다.

 

[~너희는 어떻게 교도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뇨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 만일 오늘날 이 백성의 종이 되어 저희를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저희가 영영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왕이 노인의 교도하는 것을 버리고]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지혜를 계승받지 못한다. 물론 이것은 그의 선택이다. 이것이 곧 솔로몬에게 주신 하나님의 지혜를 후손이 물려받지 못한 것을 의미한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권좌는 만물이다. 그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면 결코 아무것도 얻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결국 그 나라는 兩分(양분)된다.

 

[그 앞에 모셔 있는 자기와 함께 자라난 소년들과 의논하여 가로되 너희는 어떻게 교도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뇨 백성이 내게 말하기를 왕의 부친이 우리에게 메운 멍에를 가볍게 하라 하였느니라 함께 자라난 소년들이 왕께 고하여 가로되 이 백성들이 왕께 고하기를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기를 나의 새끼손가락이 내 부친의 허리보다 굵으니 내 부친이 너희로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찌라 내 부친은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징치하리라 하소서~]

 

[~삼 일만에 여로보암과 모든 백성이 르호보암에게 나아왔으니 이는 왕이 명하여 이르기를 삼일만에 내게로 다시 오라 하였음이라 왕이 포학한 말로 백성에게 대답할쌔 노인의 교도를 버리고 소년의 가르침을 좇아 저희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 부친은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찌라 내 부친은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징치하리라 하니라 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고한 말씀을 응하게 하심이더라~]

 

[~온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말을 왕이 듣지 아니함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뇨 이새의 아들에게서 업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네 집이나 돌아보라 하고 이스라엘이 그 장막으로 돌아가니라 그러나 유다 성읍들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르호보암이 그 왕이 되었더라] 오늘 날 대한민국을 이어받을 자손들이 빨갱이와 그것들의 충동과 선동에 약하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들은 계속성을 위해 전교조가 언론방송 문화예술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이런 것을 방치하면 결국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세대가 계승을 방해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득세하여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권력을 잡는 시대를 열어야 하고 그 사랑으로 행하는 문명을 이룩하고 그 문명을 하나님의 다함이 없는 기름부음을 통해서 후세들에게 이어가게 해야 한다. 그것이 통일한국을 이루고 북한해방을 하고 남북의 모든 만물을 선용하여 인류를 치유 치료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기를 하나님 곧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 여호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 세대의 사람들이 모두 다 하나님을 구하는 성령의 대각성이 절실하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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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 ip1 2013-06-28 13:33:15
    ㅂ ㄱ한해방을 이룩한다구요??ㅋㅋㅋㅋㅋ
    별 개같은 소릴 다들어보네요.ㅋㅋㅋㅋ
    아무리 머저리라도 이렇게 상상의 나래를 펼수가 있을가요???

    제집안싸움에 피가낭자한 주제에 북한해방을요??ㅋㅋㅋ
    누가요???
    친노무현파,,민주당힘으로요????
    아니면 노동당 2중대 통진당 힘으로요?..
    아니면 집안청소도 나라청소도 못하고사는 늙다리 새누리당 힘으로요???

    ㅋㅋㅋㅋ 북한해방 같은 개드립치다가 처 먹히지나 마세요,,,
    구국기도인지 머저리인지..이젠 병신취급을 하니까 ,,점점,,, 별 희귀한소릴 다하네요.

    한마디로 네 코 부터 씻으라는 겁니다.
    ㅋㅋㅋ제코도 못씻고 사는 주제에..뭐? 북한해방???
    뭐??/ 인류치료???? 별 병신짝을 다보네요.

    정말 주둥이로는 못하는 짓이 없네요.
    주둥이질만 말고 나라청소부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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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의기도 ip2 2013-06-29 11:32:16
    그럼 초생이 소원대로 희망대로 북한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살게해달라고 구국기도님께서는 하느님께 기도드리십시요. 초생이말대로 북한이 해방되지말고 지금처럼 이대로 쭈욱살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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