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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빨갱이 촛불의 광란을 단호하게 진압 다스려야.
구국기도 0 376 2013-06-30 15:28:00

[잠언10:3여호와께서 의인의 영혼은 주리지 않게 하시나 악인의 소욕은 물리치시느니라]

 

인간의 慾心(욕심)을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들이 곧 본문에서 말하는 의인이고 그러한 영혼은 자기 욕심을 능히 이기게 된다. [갈라디아서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자기 욕심을 능히 이겨내는 힘을 많이 받은 자들은 또 그의 영향 아래 있는 자들도 그로 말미암아 좋은 영향을 받아 그 욕심을 이기는 힘을 전이 받게 된다. 그것이 곧 주리지 않는 영혼이라는 의미이다.

 

욕심을 능히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다함이 없이 공급받는 자들이 되면 그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 힘이 없어 다른 사람은 고사하고 자기 자신의 욕심을 통제치 못한다면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받으시지 않고 물리쳐 버리신다. 사람은 그 때문에 하나님의 통제에 배가 불러야 한다. 그 통제를 다함이 없이 공급받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 때만이 모든 욕심을 물리치는 권능을 가진다. 자신과 그 곁에 모든 사람의 욕심을 물리치는 자는 진정한 지도자가 된다. 그런 지도자가 되어야 성공한다.

 

다함이 없이 공급받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랑의 통제를 받는다고 한다. 그것을 간절히 구하는 그의 영혼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에 결코 주리지 않는다. 그런 사람은 주변의 욕심에 놀아나지 않는다. 욕심을 가진 자들은 언제나 악마적인 수법으로 그 욕심을 행사하려고 한다. 사취 강취 갈취 착취 약취가 그것이다. 그것에 굴하지 않는 힘을 가진다. 그것을 물리치는 힘을 가진다. 수탈 강탈 약탈 겁탈 억탈을 능히 이겨내고 그것들의 욕심을 완전히 물리쳐 버린다.

 

이러한 욕심을 이기는 힘이 虛(허)한 자들은 욕심에 눌려 있고 그가 원치 않는 악을 행하게 된다. 대한민국이 오늘날 모든 영역에 빨갱이가 준동하는 것은 그것을 물리치는 힘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욕심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 악인은 악마의 충동을 따라 그 욕심을 발하여 악마의 힘으로 그 욕심을 행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한 자들은 하나님의 통제를 거절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통제가 공급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인간의 所欲(소욕)을 물리쳐 버리신다.

 

욕심으로 구하는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신다. 그런 의미에서 祈福(기복)신앙은 하나님이 물리치는 것임을 알 수가 있다. 하나님은 결코 인간의 소욕의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북전단을 보내는 일에 여전히 경찰이 막고 있다고 한다. 이는 연평도처럼 포격을 받지 않으려는 주민들이 반대하기 때문이란다. 이렇게 방해하는 것은 인간이 진실을 위해 자유를 위해 싸우는 것보다 도리어 인간의 욕심을 안일을 더 위하는 비겁한 모습이다. 참으로 대한민국의 품격을 현저하게 낮추는 짓임을 직시해야 한다.

 

북한 주민에 이웃사랑의 진실을 보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인간의 도리인데 도리어 그것을 못하게 하는 集團(집단)의 욕심이다. 이런 욕심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이런 욕심을 절제해야 하는데, 욕심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받지 못해 그것이 虛(허)하기 때문에 결국은 욕심에 따라 행동하여 북으로 전단지를 보내는 일을 못하게 한다. 그것들의 공갈 협박에 굴한 것이기 때문이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하였다. 예수님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신다.

 

[마태복음 10:39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자기 목숨을 내걸고 진실을 북으로 보내는 분들과 함께 하질 못할망정 도리어 그것을 가로막는 짓을 하는 것은 참으로 비겁한 것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북괴의 공갈 협박에 늘 눌리면 그것들의 기만 살게 해주는 짓이다. 전단지는 반드시 보낼 수 있어야 하는데, 여러 욕심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그것들에게 눌려 전단지를 보내지 못하면 결국은 당하게 된다.

 

[마태복음 16:2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사람이 욕심을 내어 얻고자 하는 안일은 결국 진실을 위해 살지 못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 속에 임하면 진실을 전하는데 생명을 건다. 거짓과 기만에 빠진 이웃을 건져내는 일을 시키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그 제자들에게 [마태복음 16: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0:17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목숨이 두려워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굽히는 것은 참으로 자기 목숨(존재이유)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순교정신을 받아 누려야 한다. 그것이 곧 영원히 사는 길이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고 북한을 해방하게 하기 때문이다. 죽음을 두려워해서 이 일을 하지 못하면 결국 그 안일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진실을 막는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요한1서 3:16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전단지를 보내는 일을 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거짓과 기만에 속아 노예생활을 하는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있어 우리 목숨을 거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지역 주민들이 목숨을 걸고 해야 할 일이기에 그것을 강요할 수만은 없다. 다만 전단지를 보내는 일을 막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강조한다.

 

우리는 여러 대통령을 지내오면서 국가와 자유와 헌법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에 정신무장을 해제당한 세월을 보내야 하였다. 적의 공갈 협박에 굴복하는 대통령과 그 친구들이 나라를 이끄는 동안 임전무퇴 죽음불사의 정신무장을 해제한 것이다. 이런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예수님은 위대한 정신을 인간에게 불어 넣어주신다. 누구든지 그 정신으로 充溢(충일)하게 되면 그는 이웃을 구출하기 위한 헌신 곧 죽음불사의 정신으로 그 임무를 생명 바쳐 완수하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정신이 虛(허)하다. 이는 욕심으로 사는 데는 강력하나 의를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은 매우 허하다. 허함이 전단지를 보내지 못하게 하는 군관민의 합심에서 여실히 보여준다. 이는 욕심으로 행하는 것이지 자유와 나라를 책임지는 행동이 아니다. 어차피 북한 주민을 해방하고 북괴를 무너지게 해야 만이 비로소 진정한 평안이 오는 것인데 그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니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는 국민과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면 악마가 得勢(득세)한다. 악마는 기를 세워줄수록 더욱 더 강해지고 그 강함은 우리 국민에게 災殃(재앙)이 된다. [요한복음10:10-15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배를 받으면 선한목자의 길을 가게 된다. 사람이 욕심에 끌리면 삯군이 된다. 삯군은 결코 양의 위기 時(시)에 자기 목숨을 버리지 않는다. 도적이 오는 것은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이다. 이리가 오는 것도 양을 늑탈하고 헤치려는 것이다. 양을 돌아보아야 하는데 북한주민을 모든 거짓과 기만에 폭정에서 구출해야 하는데 이를 외면한다. 그렇게 정치하는 것은 인간의 욕심에 迎合(영합)한 것이다. 아브라함 링컨은 전쟁불사 죽음 불사하여 노예를 해방시켰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삯군들은 언제든지 국민을 설득하지 못한다. 모든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힘으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죽음불사해서라도 이웃을 악마와 그 종자들의 기만과 폭정에서 구출하고 그를 위해 진실의 풍선을 보내는데 합심하자고 해야 하였다. 하지만 그것을 못한다.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삯군은 결코 양을 건져내지 못한다. 이는 자기 생명을 더 귀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제하신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목숨을 바쳐 그 일을 하게 하신다. [~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하게 통제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에 배부른 자들은 언제나 선한목자의 길로 간다. [마태복음 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의 이러한 정신이 대한민국 국민 속에 가득했다면 이 나라는 벌써 북진통일을 이루고도 남았을 것이다. 작은 자가 千(천)을 이루고 약한 자라도 강국을 이루는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이사야 60:22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이러한 국민으로 이끌어 올리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지도자 하나만 무난하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목숨을 내놓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이웃의 자유를 위해 생명을 위해 싸우는 죽음불사의 국민이 가득해야 한다.

 

[로마서 16:4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 놓았나니 나 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국민과 모든 공복이 진실과 진리를 전하는 주의 종(지도자, 대통령)을 돕기 위해 목을 내놓고 싸워야 하는 것이다. [빌립보서 2:30저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멸사봉공, 이렇게 목숨을 걸어야 이 싸움에서 이기게 되는데 모두 가 현실의 安逸(안일)만 추구한다면 북한주민을 어떻게 구출할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은 이를 기뻐하지 않으시고 북한주민을 다른 방법으로 구출하실 것이나 안일과 평안을 구한 비겁한 국민과 지도자는 罰(벌)을 면치 못할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지금은 전쟁의 시기이다. 국민이 전쟁을 두려워하면 어떻게 적을 이길 수 있겠는가? 적을 이기는 국민으로 정신무장을 하게 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면 악마와 그 종자들의 욕심에서 나오는 공갈협박에 늘 놀아나게 된다. 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짓이다. 이리는 북괴이고 도적은 남한의 빨갱이와 그것에 결탁한 마피아들이다.

 

이것들을 이겨야 한다. 지금 국정원선거개입 뻥을 내세워 戰雲(전운)이 고조되고 있고 이것들은 乾坤一擲(건곤일척)으로 밀어붙여 지도자들의 학을 떼게 하여 기를 꺾고 많은 기득권을 확보하고 여전히 대한민국을 말아먹을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이제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전쟁이기 때문에 주가나 환율이나 기타의 것 때문에 이 전쟁을 피할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강력하게 임전무퇴 국민이 되어야 한다. 그런 죽음불사의 정신을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그 정신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고 북한해방에 주력해야 한다.

 

그것이 핵무장한 적을 이기는 정신이다. [히브리서2:14-16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인간을 도와주셔야 죽음의 두려움을 이길 수 있다. 하나님의 정신으로 무장된 대한민국이라면 위대한 나라가 된다.

 

그야말로 세계를 악마의 손에서 구출하는 용맹을 발휘하게 된다. 전단지를 보내시는 분들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여 그 힘으로 용기백배하여 기필코 보낼 수 있어야 한다. 전략적으로 토요일이나 주일에 하지 말고 평일에 하여 적의 빈틈을 찌르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에스겔 2:6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찌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찌어다]

 

진실을 전하는데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 하나님의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 받아야 한다. [에스겔 3:9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하나님의 힘으로 진실을 전하는데 방해하는 두려움을 이겨내야 한다. [이사야 41:10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은 그 오른 손으로 도우시니 참으로 인간의 힘을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힘만을 누려야 성공한다. 진실을 전하는데 사람이 방해해도 [시편 56:11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하나님의 힘으로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예레미야 1:17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한 바를 다 그들에게 고하라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두렵건대 내가 너로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게 할까 하노라] 하나님보다 더 두려운 지존은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를 사람의 두려움 속에 빠지게 하신다. 땅에 세력을 가진 왕이라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하나님의 힘을 받아야 그 두려움을 이기게 된다. [예레미야 42: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그 두려워하는 바벨론 왕을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여 너희를 구원하며 그의 손에서 너희를 건지리니 두려워 말라] [신명기 7:21너는 그들을 두려워 말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

 

모든 적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히 적의 모든 욕심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힘을 누려야 한다. 그 때만이 진실을 전할 수 있는 것이다. 북괴는 그것들은 곧 붕괴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새로운 시대는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으로 무장하여 그것들의 모든 욕심에서 나오는 공갈협박에 굴하지 않고 현지주민의 방해를 극복하고 진실을 전하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욕심을 버리고 이웃을 기만과 그 폭정에서 구출하기 위하여 진실을 전하는데 주력하는 나라와 국민이 되자.

 

[민수기 14:9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그것들을 그 욕심과 함께 망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보내시는 천사의 손으로 망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이는 그것들이 욕심에 스스로 우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미가엘 천군장이 보냄을 입어서 그들을 치실 것이 분명하다. Michael의 이름의 뜻이 "who is like God" 이기 때문이다.

 

진실을 북한에 전하는 것은 이웃사랑이다. 이는 그것들의 욕심을 물리치는 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적들의 모든 욕심을 물리쳐내야 한다. 악인의 소욕을 물리치는 힘을 누려야 한다. 하나님은 악인의 욕심을 받아주지 않으신다. 남한에 가득한 빨갱이들의 그 사악한 욕심을 받아주는 것은 이는 그만큼 어리석기 때문이다. 자신의 욕심을 통제치 못하니 빨갱이의 그 간악한 욕심을 물리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인의 소욕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강력을 무한히 누리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그것들의 모든 욕심을 물리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요한계시록12:7-9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그렇다! 이제 그것들이 망할 때가 가까이 온 것이 분명하다.

 

자신과 세상의 모든 욕심을 물리치는 힘을 가진다면 이는 참으로 행복한 세상을 산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모든 수법을 이기고 능히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누릴 자격을 가지게 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에 배가 불러야 한다. 그것에 주리면 자신과 주변에 욕심을 오늘 날과 같은 북괴와 그 빨갱이의 욕심을 물리칠 수 없다. 대통령은 자신의 욕심을 극복하고 주변과 국민과 북괴와 그 빨갱이의 모든 욕심을 물리쳐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의 길이기 때문이다.

 

창조경제의 국익을 만드는 길은 그것들의 모든 욕심을 물리쳐야 하는 것인데, 그것이 인간의 힘으로 너무 벅찬 것이다. 광우 뻥의 폭동을 통해서 재미 본 그것들이 이제 또 다시 들고 일어나고 있다. 언제나 그것들이 정치적인 흥정을 통해 거래를 한다. 그것에 굽히면 언제나 그것들은 기세 등등 한다. 안하무인 후안무치로 나오는 저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이제 그것들의 그 사악하고 간악한 욕심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힘을 누려야 한다. 반드시 단호하게 합법적으로 제압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 멸사봉공의 길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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