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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곁에 전시행정의 기회주의 보신주의 실험주의 인본주의 권력만능주의 아집류를 물리치고
구국기도 0 247 2013-07-01 14:32:36

 

제목:대통령 곁에 전시행정의 기회주의 보신주의 실험주의 인본주의 권력만능주의 아집류를 물리치고 빨갱이가 국가 운전대를 잡지 못하게 해야 한다.

 

[잠언10:4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만물은 각기 독특한 손이 있다. 그 손을 누가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그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손의 개념은 여러 가지일 것이다. 원어에서 손에 대한 의미는 power에 있다. 그렇다 손은 권능이다. 사람이라는 시스템을 만들고 그것을 운전하는 손의 의미가 그것이다. 따라서 융복합의 의미는 손의 融(융)複合(복합)이라는 의미이다. 그것을 다루는 손이 있고 그것을 전체적으로 지휘하는 손이 있다. 通涉(통섭)의 의미에서 소통의 의미로서의 손도 있다. 그런 손들이 모두 다 움직이는 손이 있는데, 본문의 손이 부지런하다는 것은 원어에 sharp-pointed, sharp, diligent, strict decision을 담고 있다. 게으르다는 것은 laxness, slackness, slackening, deceit, treachery를 담고 있다.

 

하지만 성경의 의미는 단어가 가진 의미 그 이상의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인간의 손은 하나님이 사용하면 하나님의 손이 되고 악마가 사용하면 악마의 손이 된다. 하나님이 쓰시는 손이 되어야 비로소 부를 창출하게 된다. 악마가 사용하는 손은 언제나 착취 갈취 탈취 사취 약취를 하고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을 하는 손인 것이다. 물론 도적질을 하는 것이다. 그것들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시스템을 만들고 그것으로 저들의 유익을 만들어간다. 그것들의 손이 부지런하면 많은 이웃이 파괴된다. 모름지기 손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특히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그 사랑의 속성이 근면하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 받은 자에게 근실한 삶을 살도록 통제한다.

 

인간의 손을 누가 사용하는가에 따라 다르다. 악마가 그 손을 부지런하게 놀리면 가난하게 되는데 이는 그것들은 죽이고 멸망시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손은 사람을 살리고 치료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생명과 자유와 모든 부요를 만든다. 그 때문에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손이 되어야 한다. 중국이 內需景氣(내수경기)를 확대할 모양이지만 싼 임금으로 어떻게 내수시장을 활성화 할 수 있겠는가? 임금이 높아지면 내수경기는 확대되지만 그 나라의 수출에 적신호가 된다. 싼 맛에 사던 소비자들이 외면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상품을 높은 가격에 사주는 것과 고임금을 주어 중국의 내수경기를 확대한다면 상생의 경제를 일궈낼 것이다. 그런 일을 해내는 손이 필요하다.

 

그런 일을 해내는 손이 있어도 역시 소비자의 손에 의해 상생경제는 만들어진다. 지구에 모든 시장을 여러 방법으로 살리고 활성화 하는 손이 있어야 한다. 우리의 물건을 사주는 손이 있어야 한다. 그런 손길, 곧 소비자층의 다양화 다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결코 소비자의 심리 속에 그 브랜드의 positioning을 견고하게 하고 두텁고 두껍게 하는 손이 필요한데 그것이 없다면 난감해진다. 그것을 못하면 우리의 무역은 참으로 커다란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이를 개척하고 난관을 헤쳐 나가고 소비자의 구매력을 강화하는 치료를 할 수 있는 손길의 슬기가 필요한 것인데, 그 때문에 인간의 손은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움직이는 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의 손을 사용하면 그 때문에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고 모두를 부하게 하고 그도 부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게으름은 하나님의 손이 되기를 주저하는 자들의 손을 의미한다. 악마가 사용하는 손은 아무리 부지런하게 움직여도 파멸만 나올 뿐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피조물의 주인이시다. 그 사랑의 손은 부지런함의 그 자체이시다. 이는 그분만이 부지런함의 개념을 만드신 분이시고 그분만이 그 의미의 창조자시기 때문이다. 사랑은 熱心(열심)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 사랑으로 하나님은 만물을 움직인다. 만일 만물에 다 각기의 손이 있다면 그 손을 동시에 움직이는 지휘자로서의 손을 가지신다. 이는 동시에 만유를 움직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손길은 언제나 창조와 생산으로 넘쳐나게 된다.

 

[이사야 59:1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민수기 11:2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이사야 50:2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찜이뇨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은즉 바다가 마르며 하수가 광야가 될 것이며 거기 물이 없어졌으므로 어족이 갈하여 죽어 악취를 발하게 되느니라] 하나님의 熱心(열심)이 있다. 하나님의 그 열심을 우리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손이 된다.

 

[고린도후서 11: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이사야 9:7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이사야 37:32이는 남는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하나님의 열심! 그 열심에 만물이 운영되는 것이니 만큼 우리는 그 열심을 다해 하나님의 모든 부요를 누려야 한다. 손으로 무엇을 지시하는데 필요한 하부 구조가 움직인다. 그 때문에 손은 투자이고 투자를 잘해야 성공한다. 그것이 지혜이다.

 

하나님은 상상할 수 없는 수의 天使(천사)를 만드셨다. 만물에 주어진 손들을 동시에 다 움직여 일을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야 하나님의 손이 되어 세상을 치료하게 하고 부요를 증식한다. 하나님의 오른 손에 붙잡힌 손은 하나님의 강한 손이다. [시편 118:16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 도다] [출애굽기 15:6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시편 73:23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시편 80:15주의 오른손으로 심으신 줄기요~] [시편 139:10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이사야 48:13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시편 98:1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이사야 41:10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5:1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손만이 큰 재물을 얻을 수 있다.

 

[시편 20:6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바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 오른손에 구원하는 힘으로 그 거룩한 하늘에서 저에게 응락하시리로다] 오른 손의 권능이 인간을 움직이면 인간은 그 힘에 의해 부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힘을 누리는 세상을 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며 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의 빛에 따라 하나님의 손이 되어 일하는 자들은 그러한 효과를 함께 얻게 된다. 특히 그 손은 사랑의 손이다. 생명의 근원이시기에 치료의 손이다. 치유의 손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손이다. 경제는 하나님의 사랑에 통제받는 손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것을 모르면 경제를 모른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손은 치료의 손 치유의 손에서 문제해결의 손이다. 그 손에서 모든 부요가 증식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 이치를 망각하고 있다. 가난은 멸망이고 파괴이다. 경제파괴는 모두 다 악마의 손이 되어 사는 그 종자들에게서 나온다. 그것들이 경제를 파괴하는 것은 만물을 선용하지 않고 인간을 망하게 하는 데만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그것밖에는 달리 나오지 않는다. 남을 살리는 善(선)을 전혀 못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본문의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가 움직이는 손이 되면 부자가 되고 그 반대가 되면 가난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길과 만물을 운용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의 의미를 함축하는 의미다.

 

하나님의 손은 언제나 모든 손의 합의 평균에서 나오는 선용을 이룬다. 그것 때문에 부요가 넘치게 된다. 부자라고 하는 것의 의미는 돈을 축적하는 것에 기준을 둔다면 하나님의 기준 하는 부요가 아니다. 잠언서8장 18절부터 21절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부와 존경이 하나가 되는 부귀라 한다. 브랜드가 곧 돈이 된다는 의미이다. 현대 사회에서도 명예가 곧 돈이다. 상품의 브랜드적인 가치가 곧 돈이 된다는 의미이고 그런 가치가 不朽(불후)성 곧 장구한 위치를 점하게 되는 계속적으로 超越的(초월적)인 경쟁력의 의미이다. 명예를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義(의)이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의로 명예를 만들어야 한다.

 

그 명예는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거기서 명예를 얻게 한다. 이웃사랑을 위해 하나님의 지혜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이루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만물을 선용하여 인간의 모든 요구를 충족시켜내는 것에서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 어떤 학자는 고급 브랜드화를 세 가지로 구분한다. '기능적 개념의 브랜드(functional concept brand)'와 '경험적 개념의 브랜드(experiential concept brand)', 그리고 '상징적 개념의 브랜드(symbolic concept brand)' 등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이 세 가지의 의미는 기능적 욕구와 다양성의 욕구와 정체성의 욕구를 의미한다고 한다. 소비자의 이러한 욕구는 결국 이웃을 사랑하되 하나님의 사랑의 통찰력으로 그 모든 욕구를 찾아내고 그것을 만족시켜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름만 좋아서 되는 것이 아니고 그러한 마크만 멋져서도 되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의 마음속에 자리 잡게 하는 positioning의 의미가 인간에 대한 사랑의 차원에 있다. 모든 상품은 그 차원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그 차원에서 그런 의로 인간의 마음에 자리 잡게 한다. 아울러 광고를 통해서 그런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을 보게 되는데 아무리 광고를 하여도 그 가치가 이웃을 사랑하는 차원이 낮으면 빛 좋은 개살구가 된다.

 

표리부동한 상품은 결코 소비자의 외면을 당한다. 과연 이웃사랑의 차원이 그 브랜드의 가치를 높인다. 그런 의미에서 민주당은 이름은 브랜드의 positioning의 의미가 국토 상납 당이나 또는 국가 반역 당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결코 종북 세력을 斗護(두호) 庇護(비호) 擁護(옹호) 掩護(엄호)변호하는 당으로 상징적인 개념의 브랜드의 그 정체성으로 자리 잡을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이것을 바로잡지 못하면 나라가 시달릴 것 같다. 이는 이웃을 파괴하는 세력을 비호하는 것이고 북한인권법 제정을 반대하는 당이기 때문이다. 결코 성공할 수 없는 브랜드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런 당은 이웃파괴를 위한 것에는 악명을 얻게 될 뿐이다. 그 당은 결국 망하게 된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높은 존경을 받아낼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새누리당도 마찬가지이다. 기회주의 당으로 국민의 마음에 positioning할 것으로 보인다. 그 때문에 이 나라의 브랜드 코리아도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 인간을 사랑하는 나라인가? 인간을 파괴하는 것을 崇尙(숭상)하는 나라인가를 분명히 해야 한다. 우리는 김정은 집단과 그 종북세력의 의미를 인간을 파괴하는 집단이고 그것을 숭상하는 집단으로 여긴다. 그런 positioning을 세계인류 속에 심어주고 있다는 말이다. 그것은 결국 대한민국의 브랜드가치를 폄하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 존귀를 입어야 한다. 그것은 곧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해방에 힘을 쏟는 이웃사랑을 행동해야 한다.

 

한국의 모든 기업이 국제적으로 높은 브랜드로 positioning할 수 있으려면 그만큼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줄 수 있어야 한다. 소비자의 요구를 상상이상으로 들어줄 수 있는 상품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이웃사랑의 차원에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장구한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하는데 그만큼의 기술적인 의미는 사랑의 의미의 차원에 있다.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金(금) 정금 天銀(천은)보다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한다. 돈을 은행에 넣어두면 금융상품의 利潤(이윤)이 나오는데 그보다 더 많은 이익을 낸다는 의미다. 더 많은 이익을 낸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그것은 이웃을 모든 가난에서 구출하는 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디로 가든지 가난을 잡아 더불어 사는 세상을 세팅하는 능력을 갖춘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빈부의 격차를 해소하고 내수시장의 확대를 가져오는 지혜와 슬기가 소비시장의 장구함을 견인하고 그것으로 소비자와 더불어 성장해가는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후발주자들이 언제나 추격해오는 것이 엄연한 시장경쟁의 기본이다. 그 때문에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적질을 하지 않는 기술개발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에 있다. 이 지혜의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사는데 온전한 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려 하나님의 잣대 그 황금률로 만물을 응용할 수 있게 된다.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神妙(신묘) 精妙(정묘) 奇妙(기묘) 奧妙(오묘) 精妙(정묘) 絶妙(절묘)의 의미의 균형의 접점의 황금률의 의미다. 이런 의미는 지구를 치료하고 치유하는 선도국가가 된다는 의미도 있다. 앞으로 부요는 생명공학에 선두그룹으로 재편이 될 것이다. 치료와 치유의 권능과 노하우를 많이 가진 나라 국가 개인들만이 그것에서 많은 부요를 누리게 한다. 세상을 치료하는 나라는 그만큼 부요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것에서 많은 부요가 나오는데, 그 부요는 곡간에 채우게 한다고 한다. 곡간에 채운다는 의미는 한곳에 쌓아놓고 산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곤란하다.

 

장구한 재물이 되도록 균형을 이루게 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한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 장구한 재물이 되게 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쓰지 않고 쌓아 놓는 방법과 다함이 없이 재물을 벌어내는 능력이 그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축적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축적만을 한다는 것은 아니다. 황금률의 잣대를 따라 자본을 회전시키는 것인데 그 안에는 이웃을 돌아보는 구제가 상당액이 된다. 구제는 災殃(재앙 evil)을 대비하여 보험을 드는 것과 같다 한다. [전도서11:1-2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찌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하나님의 지혜의 근본은 사랑이다. 사랑에서 그 지혜는 나온다. 사랑의 손은 지혜의 손이다.

 

그 손으로 모든 재물은 결국 땅의 가난을 몰아내는데 사용해야 하고 그것을 회전시켜 모두를 잘 살게 하는 지혜로 다뤄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손이 부지런함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한다. 眼目(안목)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안목은 재물을 통해 그의 영향이 미치는 곳까지 그 모든 지역의 가난을 몰아내는 안목에 있다. 가난을 몰아내는 안목을 통해서 기업의 브랜드 우리 국민의 브랜드 나라의 브랜드를 높여야 한다. 기능적으로나 경험적으로나 상징적으로나 세계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가져야 한다. [신명기 28:1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인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려야 그것으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창의경제를 이루게 한다. [신명기28:9-14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聖民(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寶庫(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의 손이 되어 그 사랑을 세상에 주는 나라 국민 개인 기업은 부자가 된다.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서 세상을 치료하고 치유하는 출구로 삼을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그것을 위해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것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각 사람 민족 족속 국가 국민을 부르시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자!

 

하여 대통령 곁에 전시행정의 기회주의 보신주의 실험주의 인본주의 권력만능주의 아집類(류)를 물리치고 빨갱이가 국가 운전대를 잡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들이 대통령의 손을 움직여 망하게 되는 나라가 되도록 부패의 사슬에 묶이는 패망을 자초하는 짓을 못하게 해야 한다. 대통령의 손이 분명하게 나라의 발전을 지휘해야 한다. 국리민복은 기본이고 튼튼한 영적안보를 바탕으로 하여 국가의 모든 안보 군사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 정치안보가 튼튼하도록 해야 한다. 국민의 모든 손을 하나님의 지혜로 지휘하여 측량불가의 유익을 창출하는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 리더십으로 북한인권법제정을 이루고 빨갱이 촛불시위에 엄단을 지시하고 빨갱이를 척결하도록 지휘품신을 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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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님 ip1 2013-07-01 16:47:48
    매일매일수고해요.
    조금만 우리탈북자들이 이해되기 쉬운말로 풀어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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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겨운놈 ip2 2013-07-01 20:36:3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08 19: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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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ㅎㅎ ip3 2013-07-02 21:27:2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03 0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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