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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붕괴는 기정사실이다. 속히 북한인권법제정을 하자!
구국기도 0 260 2013-07-02 14:55:09

[잠언10:5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추수 때에 자는 者(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

 

곡식을 심고 거둠에 모든 것은 시간에 있다. 그 시간보다 앞서서 수확을 얻어내는 것은 특별한 지혜가 필요하다. 특별한 지혜를 얻는 것은 창의성이다. 창의성이 풍성하려면 만유의 존재들을 창조를 하신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야 한다. 그 지혜는 인간에게 빛을 준다. 그 빛은 만물의 본질을 그것을 응용하는 원리를 깨우치는 빛이다. 응용에는 여러 의미가 있는데 어차피 모든 것이 그 시간에 따라 융합 곧 합력하여야 선용할 수 있다. 그 융합적인 응용으로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

 

그 調和(조화)를 이룰 수 없다면 여름에 수확을 할 수가 없다. 그것의 의미는 비유컨대 이와 같다. 사하라 사막지대에서 수박을 키우는 농부들은 일주일 딱 세 번만 물을 준다고 한다. 세 번 이하를 주면 수박이 말라버리고 세 번 이상을 주면 수박에 물이 과잉 공급되어 썩는다고 한다. 그 때문에 일주일에 딱 세 번의 의미 곧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찾아낸 것이다. 그 황금률을 알아내는 하나님의 잣대가 필요한데 그 잣대를 누려야 한다. ‘금 갈대’라고도 한다. 천사와 함께 공동으로 사용하는 잣대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이 '금 갈대'를 지혜의 빛을 누린다고 한다. 그 빛을 누리는 길은 우리가 늘 강조한바와 같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데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 속으로 들어오시는 것이다.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하여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게 하신다. 그들에게 사랑의 완성을 하라고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의 빛인데 그 빛은 모든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게 하는 황금률을 알아보게 하고 그것을 시간에 맞춰 융합으로 선용하게 한다.

 

하나님의 그 빛을 가진 자들은 그 안에서 무궁무진한 창의성을 가진다. 하여 여름에 수확을 하듯이 추수기를 앞당긴다. 시기를 앞당기는 원리를 찾아내고 그것으로 소출의 극대화 맞춤화 고부가가치 창출을 할 수가 있게 된다. 이런 농산물 소출의 노하우는 국제경쟁력을 가진다. 그런 기술의 개발을 위해 각 나라는 무진 애를 쓰는데, 이런 것은 사람의 눈에 아주 크게 감춰져 있다. 이것을 밝히는 빛은 結者解之(결자해지) 차원에서 하나님의 빛에 있다. 그 빛을 누리는 자들만이 모든 경작의 비밀을 알아낸다.

 

누구보다 더 먼저 농산물을 수확하고 그것으로 가격경쟁력을 가진다면 부자가 되는 것은 분명하다. 또는 시간을 아껴 또 다른 것을 재배하여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농사를 짓는 것은 흙의 비밀을 알아내는 하나님의 잣대에 있다. 지상의 모든 생물과 식물이 다 흙에서 나온다. 물론 광물은 말할 것도 없다. 그 때문에 흙속에 숨겨진 비밀이 있고 그 숨겨진 비밀을 읽어내는 개념의 빈곤함이 분명히 있다. 하여 많은 학자들이 그 비밀을 캐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흙으로 생물과 식물을 만드신다.

 

하나님은 흙으로 수많은 씨가진 생물과 식물을 각기 종류대로 만드신다. 전에도 우리가 질문했듯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도대체 흙에다가 무슨 처리를 하신 것일까? 태초의 흙은 공허(tohuw {to'-hoo}formlessness, confusion, unreality, emptiness)하고 혼돈(bohuw {bo'-hoo} emptiness, void, waste)하였다고 한다. 도대체 그 어떤 것도 만들어낼 수 없었던 흙에게 하나님은 생물과 식물을 낼 수 있게 하신다. 도대체 하나님은 어떤 조치를 흙에다가 넣어 주신 것일까?

 

그것이 참으로 궁금하다 하겠다. 하나님의 말씀에 그대로 응하는 능력을 얻게 되었으니 말이다. 흙에서 나오는 것으로 식물을 삼아 먹고 사는 것이 그 만드신 생물과 식물의 의미이다. 그 때문에 이 모든 것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해야 한다. 그 눈빛을 공유하는 은총을 입으면 흙속에 비밀을 읽어내는 개념이 주어진다. 그것으로 읽어내어 모든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요셉 같은 인물들이 많아야 한다는 것은 절박한 필요이다. 목하 지상의 축적된 땅의 비밀의 개념은 얼마나 될 것인가?

 

각기 나라마다 그 개념을 그 나름대로 확보했을 것이다. 농업이 발달하는 나라는 그들 나름대로 흙을 경작하는 기술이 남다르다 하겠다. 그것은 학자의 ‘魂(혼)불‘의 눈빛으로 찾아낸 지식의 축적이다. 하나님의 것은 그 모든 것들을 만드신 창조자의 빛이다. 그 눈빛을 가진 자들이 되면 직관 통찰한다. 직관 통찰은 곧 그것들을 알아보게 하는 개념으로 담아낼 수 있다. 하나님의 인간에게 주고자 하는 그러한 지혜로 말미암는 독해력이 넘쳐난다면 지식의 등불이 찾아낼 수 없었던 영역을 찾아낼 수 있게 된다.

 

거기서 농업의 비약적인 기술의 발전을 얻게 되는데 하나님은 이것을 福(복)으로 인간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사는 나라에게 주고자 하는 하나님의 은총중 하나이다. 그 복을 받자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말라기서에 보면 십일조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데, 거기에 이런 말씀이 있다. [말라기3:12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라는 말씀을 주목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흙으로 만드신다.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자 하나님은 땅을 저주하신다. [창세기3:17-19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흙이 저주를 받게 되는 말씀을 유의해야 한다.

 

저주 ‘arar’ {aw-rar'} ‘to curse’를 벗고 땅이 아름다워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수고를 해야 땅에서 소출을 낼 수 있을지라도 그 속에 비밀을 안다면 얼마든지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회의 영역이 있음을 강조하신 것일까? 하나님의 축복은 무엇이기에 소출이 백배나 나오게 되는가? [마태복음 13:8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창세기 26:12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신명기33:13-16요셉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원컨대 그 땅이 여호와께 복을 받아 하늘의 보물인 이슬과 땅 아래 저장한 물과 태양이 결실케 하는 보물과 태음이 자라게 하는 보물과 옛산의 상품물과 영원한 작은 산의 보물과 땅의 보물과 거기 충만한 것과 가시떨기 나무 가운데 거하시던 자의 은혜로 인하여 복이 요셉의 머리에, 그 형제 중 구별한 자의 정수리에 임할찌로다] 도대체 땅이 복을 받는 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을 하나님의 눈빛으로 알아낼 수 있다면 이는 그 만큼 수확을 얻게 할 것이다.

 

만일 김정일의 지식노예들이 이런 이치를 알아낸다면 그것들의 惡行(악행)은 하늘 높을 줄 모를 것이다. 그것들이 땅을 경작하는 능력이 없어 현저하게 어려운 상태에 빠져 있어도 저렇게 하늘 높은 줄 모르는데, 그 땅의 소출을 높이는 비밀을 알기라도 하는 날에는 인류의 재앙이 될 것이다. 땅에 저주를 내리시기도 하고 복을 내리시기도 하는 주권이 하나님께 있으니, 아무리 인간이 기술을 알고 이치를 알아도 저주의 코드를 바꿔서 복되게 경작을 할 수 없는 것이다. 모름지기 인생은 그것을 알아야 한다.

 

이를 應(응)하다 고 한다. [호세아2:21-22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 ‘I will hear’ `anah {aw-naw'} to answer, respond, testify, speak, shout 등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화답하는 땅이기 때문에, [예레미야 22:29땅이여, 땅이여, 땅이여, 여호와의 말을 들을찌니라] 땅이 그를 조성하신 하나님의 음성에 반드시 반응한다는 것을 안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은 인간이 되어야 한다.

 

[이사야 45: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찌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찌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땅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소출을 내기도 하고 소출을 내지 못하게도 되는데, 여기에 인간의 지식의 힘이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응함의 의미가 복으로 작용하는 것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인간의 기술이 이치를 다 파악해도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응함이다.

 

인간도 흙으로 만들어진 것이니 땅이 아닌가? 그 땅이 하나님의 손길에서 마치도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이런 저런 그릇을 만들 듯이 하나님의 손길에 순응하였기에 인간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손길에 그 말씀에 순응하는 몸은 땅이 복을 받듯이 그 몸도 복을 받아 영생을 하게 되는 이치가 거기에 담겨 있다 하겠다. 그런 연결이 땅으로 곧 이어지게 하여 하나님께 즐겨 순종하면 땅에서 아름다운 소산물이 나오게 되고 거역하고 배반하면 땅이 칼이 되어 그를 삼켜 버리게 된다.

 

[이사야1:19-20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땅이 사람을 망하게 하는 칼이 되는 것도 그 땅에 거하는 인간이 하나님을 거역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5:20-25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 하나님의 이러하신 응함을 안다면 인간의 과학의 능력이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

 

비록 소돔과 고모라가 에덴동산처럼 비옥했지만 하나님을 거역한 결과 그 사람들 때문에 그 땅도 함께 묶여 다 망하게 되었다. 이를 안다면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에 순응해야 그들이 거하는 땅이 복을 받아 소출이 넘쳐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응하는데 인간은 늘 이렇게 늘 불순종한다. 정말 너무나 미련한 선택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인간의 지식의 등불로는 결코 하나님의 말씀의 응함을 넘어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인간의 눈을 밝혀야 그 응함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그 응함에 따라 땅이 왜 소출을 무진장 내기도 하고 전혀 내지 못하게 되는지도 알게 되는 것이다. 그 빛이 있어야 추수의 기한을 정하시는 분의 권능과 그 기한을 앞당기게 할 수 있는 이치를 깨닫게 된다.

 

그런 빛으로 농사를 짓는다면 인류의 식량문제를 넉넉히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 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추수의 기한을 앞당기게도 하시고 영구히 없게도 하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태초의 흙에다가 빛을 주셨다. 그 뒤부터는 땅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다. [창세기1:9-12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땅의 의미를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하고 인생이 만들어질 때 하나님의 손에 순응했기 때문임을 안다면 하나님의 응함의 의미가 얼마나 심오하고 심각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욥기 38:32네가 열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안다면,

 

그 손길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한다면 그 빛에 거한다면 인간은 시기와 소출의 그 심오한 관계를 어느 정도 조절하는 능을 누리게 된다. [예레미야 33:20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능히 낮에 대한 나의 약정과 밤에 대한 나의 약정을 파하여 주야로 그 때를 잃게 할 수 있을찐대] [전도서 3:11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이 정한 추수의 시기를 조절할 수 없다. 이는 하나님의 주권이기 때문이다. 이제 김정은 정권의 붕괴를 작정하신 하나님이시다. 하지만 남한 빨갱이가 하나님의 결심을 파하려고 한다. 북괴의 붕괴의 그 정하신 때와 시기와 법을 변개코자 한다. [다니엘 7:25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하지만 반드시 붕괴된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하나님의 도움을 따라 시기를 조절하는 은총을 입은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결코 허락될 수 없는 것이다. [이사야 38:5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 오년을 더하고] 인간은 악마와 결합하여 하나님의 심판의 시간을 지체케 하려고 한다. 북괴도 그들의 붕괴 그 심판을 피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으나 결국은 망하고 궤멸을 당하게 된다. 때문에 속히 북한인권법제정을 하자!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때를 주장하신다. [여호수아10:13-14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지구의 운행을 거의 하루를 멈추게 하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사랑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아들이자.

 

[고린도후서6:2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모든 만사는 다 때가 있다. 그 때가 차기 전에 먼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자들은 더욱 복이 있는 것이다. 막차를 타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짓일 수도 있다. 아차하다 영원한 후회를 낳는다. 모든 것은 미리 넉넉히 준비해야 한다. 그처럼 북한인권법도 더 늦기 전에 통과시켜야 한다. 대통령은 어서 이때를 놓치지 말기를 강조한다.

 

지금은 이제 김정은의 붕괴시점이기에 여름이 아니다. 추수 때이다. 추수 때에 잠자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라고 한다. 대통령은 이때에 북한인권을 통해 역사의 심판이라는 추수에서 상당한 소출을 내야 한다. 지금 이 추수 때에도 잠을 자면 얻어지는 것은 없을 것이다. 당당하게 북한인권법을 제정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의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받아야 한다. 그 일을 해내는 자들을 곁에 보좌케 하고 모든 역량을 기울여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이 추수 때에 대한민국으로 많은 소출을 올리게 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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