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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교육" 관련 보도 및 '전자개표기 부정" 관련 정보는 100% 사실(법적 대응 준비 했음)
발행인 7 315 2006-01-11 15:35:36
http://www.unitypress.com

< 알 림 >

독자 여러분에게 알립니다.

미주통일신문은 최근 우연한 기회에 아래 관련 정보(첩보 수준 이상)를 입수하여, 미국 주요 당국에 신고 했으며, 마침내 오늘(미국 시간) 10일 오후 부터 관련 두 건의 사실에 대해 관련자 실명 등을 공개 했습니다.

이 같은 보도 후, 한국에선 모모 언론사들의 확인 전화가 왔으며 또 청와대 근무자로 알려 진 김 철완 박사 등의 전화가 미국으로 왔습니다.

본사 입장에선 다소 송구스럽긴 하나 도저히 묵인, 좌시할 수 없다는 판단이 연속 발생하여, 관련자 실명을 보도 했습니다.

이는 모두 중대한 국가안위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며, 특히 2002년 12월의 전자개표기 동원 노 무현의 가짜 대통령 당선, 정권 사기강탈 행위는 용서할 수 없어, 미주통일신문은 지난 3년 간 TV 방송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보도했으며 계속 각종 탐문, 추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오후, 미국 LA에서 만난 노 무현 이하 노 무현 대선 캠프 당시의 인사들로 부터 결정적인 전자개표기 조작 사실정보를 입수하였기에 실명을 보도 했습니다.

전자개표기 부정 사실에 대한 정보 제공자들은 경북 대구 출신들이며, 노 무현 정권의 전자개표기 조작 사실을 알면서도 그동안 침묵했으나 {나라를 망치고 있다.. 완전 빨갱이 판이다... 우리 대구가 이를 볼 수 없다... 국회의원 선거 까지 전자개표기를 이용하여 당락을 조작하였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가짜 당선자들은 "내가 국회의원이 되고 싶어 되었나 ? 하라고 시키니 국회의원을 하는거지..." 라고 말 할 정도니 이게 나라 냐 ? 아이구.... } 탄식을 했다.

미주통일신문은 "평양교육" 관련 정보 제공자는 물론 전자개표기 조작사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사람의 신원 등을 확보했다. 녹음, 녹취도 해 두었다. 앞으로 이들이 법적조치를 위할 경우, 미주통일신문은 법정에서 뉴스 원을 최대한 보호하는 선에서 재판에 응한다.

조금 전, 미주통일신문은 "평양교육" 정보를 제공한 서울의 한 인사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그런 기사가 나가면 그 조직들이 비상이 걸린다. 어떻게 할려고 그래요 ? ......} 놀라는 기색이었다. 그 이상의 주요 사실을 추가 제공해 주었다.

미주통일신문은 우선적으로 김 철완 박사에게는 미안하고 그 밖의 전직 청와대 인사 수석 이 강철 씨, 김 근태, 한 화갑 여러 정치인들에게도 송구스럽지만, 이제는 전자개표기를 동원, 이 회창 후보 표 300만 표 이상을 강탈, 사기한 대선부정에 대해서 방관할 수 없으며, 특히 노 무현이가 유능한 청와대 비서 등을 선발하여 평양에 보내 극비 모종의 '교육'을 받게 하는 행위에 대해선 결코 침묵할 수 없다는 상황변화에서 이를 보도하고 다시 정리하여 계속 보도한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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