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북괴의 악마적 행각을 미워해야 성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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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0:12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느니라]
악마가 들어간 자들과 악마의 속성을 따라 사는 자들은 악마의 본질에 충실 한다. 악마의 본질은 하나님에 대한 미움이다. 악마는 하나님을 미워한다. 어둠이 빛을 미워하는 것과도 같다. 악마가 하나님을 미워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인간을 미워한다. 악마는 사람의 선택의 의지의 자유를 속여서 그 사람을 강탈 점거한다. 악마는 그렇게 점령한 사람들을 종자로 삼아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킨다. 그것이 곧 악마의 본질이고 속성이고 습성이고 사상이고 언행패턴이다.
누구든지 악마의 본질과 그 속성을 따라 사는 자들은 인간을 미워한다. 인간이 악마의 도구가 되어 악마를 대신하여 그 미움을 실행한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하여 인간끼리 서로 악마의 본질로 미워하게 하고 그 미움으로 불통을 만들고 다툼을 일으켜 서로 물고 먹게 하여 서로를 망하게 한다. [갈라디아서 5: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그것이 악마의 미움의 결과다. 악마는 그 미움을 인간을 통해서 세상에 주입한다.
먼저는 악마의 종자들을 만들고(무신론적인 양육강식의 의식화) 그것들을 통해서 세상에 미움을 주입하고 그것으로 다툼을 일으킨다. 이런 세상을 치료하려면 먼저 악마와 그 종자들을 척결해야 한다. 그것들의 미움이 들어오게 하는 모든 인프라를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영적안보의 첩경이다. 모름지기 지도자는 악마의 미움을 轉移(전이)하는 악마의 종자들을 가려내고 그것들을 간파 격파 그것들의 모든 음모를 분쇄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에 무능하면 국가의 이웃사랑은 파탄난다.
곧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은 파탄난다. 법치구현을 하되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경지까지 끌어올리는 정치를 해야 하는데 악마의 미움 주입 때문에 망치게 된다. 김일성은 악마의 미움으로 그 체제를 세운다. 그것들은 악마의 미움을 통해서 권력을 얻는다. 때문에 북한주민의 모든 것은 그것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유린을 당하게 된다. 이는 그것들을 통해서 악마의 미움이 북녘에 들어왔기 때문이고, 그 미움이 그 세상에서 왕이 되었기 때문이다. 미움을 섬기려면 미움을 사랑해야 한다.
그 미움이 북한주민을 충성경쟁을 만들고 앞 다투어 미움에 충성하게 한다. 그곳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은 완전히 파괴되는 곳이다. 이웃사랑의 파괴가 가득한 곳이 된다. 그야말로 생지옥이 된 것이다. 왜 생지옥인가 하면 지옥으로 던져진 마귀가 그 분풀이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에게 상상할 수 없는 보복을 퍼붓는다고 한다. 그처럼 북한은 악마로 수령된 체제가 그 짓을 자행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웃사랑을 파괴하고 얻어진 것으로 소수만 부귀영화에 극하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집단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들이라 하나 그 속에는 악마가 도사리고 있으니 가증스러운 것이다. 악마의 미움이 유입되는 곳마다 모든 종류의 다툼이 일어난다. 그 다툼들로 인간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에 도달하려면 국가의 평안을 정착케 해야 하기 때문에 인간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라도 우선적으로 하라고 칼을 주셨기 때문이다. 칼 곧 공권력이 그것이다.
그 공권력을 행사하여 북괴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것들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그것들이 있는 곳은 악마의 미움이 유입되고 그 유입이 있는 곳에서는 많은 종류의 다툼이 發火(발화)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을 죽이게 하는 망하게 하는 존재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인데, 이것들의 충동을 받는 자들은 다 그러한 다툼에 한축이 되어 서로를 죽이는 짓을 당당하게 한다. 인간의 사회는 악마의 미움을 대행하는 것들에 의해 그렇게 처절히 참혹하도록 유린당하게 된다.
어느 나라든지 사회든지 조직이든지 간에 악마의 이러한 미움이 들어오면 다툼이 일어나고 그것으로 인해 서로 물고 먹다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은 높은 자리에 앉아 내려다보는 파수꾼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 이를 식별치 못하는 소경된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영적안보의 구멍에 뚫려도 짖지 못하는 벙어리개가 되어서도 안 된다. 이를 살펴 치료하는 것이 아닌 외면하고 잠자기를 좋아해서도 안 된다. 하지만 오늘 날 지도자들의 안목에 영적안보가 보일 리가 없을 것 같다.
모름지기 지도자는 나라 속에 악마가 들어 온 곳이 어디인가를 살펴내야 하는데 도대체 무슨 수로 이를 알아낼 수 있으랴? 간파하고 격파하고 그것들의 음모를 분쇄할 수 있으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은 그 악마와 그 종자들을 간파 격파 그 모든 음모를 분쇄할 있게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의 힘으로 무장하여 그것들을 모두 다 몰아내는 일을 해야 한다. 악마가 들어온 곳은 피바다가 된다. 하나님의 형상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악마의 도구 곧 흉기들이기 때문이다.
그 흉기들이란 악마의 종자들을 의미하는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단이 곧 악마의 흉기들이다. 이 흉기를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그 때 비로소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그것들을 능히 제압 물리치게 하신다. 이를 악마와 그 모든 것을 미워하는 하나님의 힘 ‘하나님의 미움’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미움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악마와 그 모든 것과 그의 종자들을 간파 격파 그 모든 음모를 분쇄하는 하나님의 본질의 힘이다.
하나님은 악마의 그 본질과 습성과 속성과 패턴과 악과 그 언행과 그 종자들을 미워하신다. [잠언 6:16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잠언 20:10한결 같지 않은 저울추와 말은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잠언 15:26악한 꾀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라도 선한 말은 정결하니라]
[잠언 11:1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잠언 15:9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의를 따라가는 자는 그가 사랑하시느니라] [잠언 15:8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잠언 17:15악인을 의롭다 하며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자는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니라] [잠언 3:32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거니와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 인간은 하나님의 미움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여 악마의 이웃사랑파괴를 막아내야 한다. [잠언 16:5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이사야 61:8대저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영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 하나님의 미움의 그 힘으로 세상을 구출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의 심령 속에 거해야 하는데 온갖 욕심으로만 가득한 현실이다. 그것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참으로 불행한 현상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악마와 그 모든 악을 미워하시는데 김일성과 그 집단처럼 우상을 세우는 것을 더욱 특히 미워하신다. [신명기 16:22자기를 위하여 柱像(주상)을 세우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우상이 되는 것은 참으로 미워하시는 짓이다. 김일성 김정일은 우상이 되어 그곳에 피비린내가 나게 한다. 참으로 악마의 짓을 한다. 이 짓들을 미워하는 하나님의 미움으로 그것들을 미워해야 하는데 북으로 가서 그 우상 앞에 參拜(참배)한 목회자들도 있다고 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그 미움에 참여치 못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미움으로 악을 미워하라고 하신다. [아모스 5:15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배우자에게 악을 행하는 것을 미워하신다. [말라기 2:16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악을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미워하신다. [로마서 1: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이와 같이 악마의 습성으로 사는 자들이 많아지면 그 악마의 미움으로 다툼은 언제나 발화한다. 대한민국에 뿌리내린 고정간첩이 구축한 인프라로 종북 세력을 만들어낸다. 거대반역세력이 된다. 이들 속에 악마와 악마의 고유 속성 습성 패턴이 있다. 하여 그들은 대한민국에서 늘 모든 종류의 다툼을 일으킨다.
때문에 하나님의 미움으로 무장해서 그것들을 물리쳐야 한다. 그 미움은 악마와 그 본질과 그 속성과 그 행동과 그 종자들에게 대한 것이다. 악마의 미움을 그 출구를 막고 몰아내는 일을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미움이다. 악마의 미움은 하나님에 대한 미움이고 하나님의 미움은 악마에 대한 것이다. 하나님의 미움은 악마의 손에 빠져 유린당하는 인간을 구출하여 하나님의 자유에 이르게 하는 것에 있다. 악마의 미움은 인간을 더 많이 노예로 만들어 영구적으로 망하게 하는데 있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악마에 대한 미움이고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악마는 인간의 허물을 잡아 망하게 하는데 주력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그 허물에서 구속하는데 주력하신다. 대한민국에서 악마의 미움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허물을 잡아 죽이려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곧 빨갱이고 악마의 미움으로 가득한 자들이다. 이들과는 결코 상종할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이 가능하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 북괴는 여전히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모든 짓을 다한다.
모든 악마적인 수단을 다해서 돈을 뽑아가려고 한다. 그 체제가 계속되는 한에는 대한민국은 악마의 미움에 시달리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을 누리자고 강조한다. 그 사랑을 누리면 악마를 미워하게 되고 그 종자들을 멀리하게 된다. 악마의 종자들이라 함은 회개(전향)를 하지 않을 선택을 하되 영구적으로 악마의 편이 된 자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런 자들은 결코 인간 악마가 되었을 뿐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악마와 그 종자들을 영영히 미워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악마와 그 종자들을 미워하게 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 빨갱이들을 미워하게 된다. 그것들을 사랑하는 것은 악마의 출구를 여는 것이다. 악마가 들어오면 대한민국은 피바다가 된다. 악마는 하나님의 형상을 죽이는 것으로 낙을 삼기 때문이다. 권력투쟁을 위해 다투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상대의 허물을 만들고 있지도 않는 허물을 마구잡이로 생성한다. 그것으로 무진 공격을 하여 권력투쟁을 정당화 한다.
하여 그 자리에 앉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한다. 악마의 짓은 다음과 같다. 착취 사취 갈취 강취 약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겁탈이 그것이다. 악마의 것들은 늘 이런 방법을 좋아하고 그것으로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면서도 이를 정당화하려고 한다. 그것들은 스스로 정의의 잣대를 가진 것으로 여긴다. 하여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무시한다. 북한인권법제정을 거부한다.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북괴의 악마적 행각을 미워해야 성공한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의 지령을 충실히 따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폭력적인 방법을 선호한다. 하여 민란을 꿈꾸는 자들이고 다툼을 일으키는 것을 하나의 수단으로 삼아 언제나 권력투쟁에 매진한다. 권력이 악마의 도구가 되면 더 많은 이웃사랑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면 할수록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악마와 결탁하는 것들은 권력을 탐하고 그 권력으로 돈을 탐한다. 그 돈으로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을 목표한다.
악마를 위해 더 많은 이웃을 파괴하면 할수록 권력을 얻고 권력을 얻으면 얻을수록 더 많은 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흠뻑 빠진 존재들이다. 악마는 인간을 미워하게 하여 서로 물고 먹게 하는 것으로 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리석은 인간들은 악마의 미움을 품고 사람의 허물을 잡아 서로가 물고 먹는 것에 열성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미움이 들어오는 출구 악마가 개입하는 그 출구를 막아야 한다. 고정간첩과 그것들의 모든 인프라를 척결해야 한다. 그것이나 그것들이 없다면 김정은의 지령은 먹히지 않는다.
사실 북괴는 남한에 있는 종북 세력만 없다면 벌써 붕괴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건재한 것은 종북세력이 그것들을 암암리에 도와주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노리는 것은 악마의 미움으로 대한민국에 미워하는 인간이 많아지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능력인 사랑의 통제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제를 받아 사는 자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을 제압한다. 민주당이 국회에서 하는 짓은 인사청문회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대한민국을 위하는 인사는 허물을 만들어서 생매장을 시킨다.
반국가 집단인 북괴를 위하는 인사는 이미 드러난 큰 잘못도 덮어준다. 참으로 반역된 짓이다. 북괴는 이미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집단임을 만천하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런 집단을 위해 편들고 있는 이 정신 나간 집단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원수요 대적임을 온 천하에 천명하는 것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우상이 된 김일성 김정일 집단의 그 사악함을 미워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여 이를 물리쳐야 한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자들을 법적 속박해야한다. 반역의 무리도 척결해야 한다.
그처럼 악마의 무리도 제압해야 한다. 사랑은 이웃사랑의 파괴를 가려주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어떤 목회자들은 그것을 사랑이라고 한다. 가해자 편이 되어 그것들을 두호 비호 엄호 옹호 변호 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악마와 그 본질과 그 습성과 속성과 악과 악의 종자들과 그 모든 악의 패턴을 미워하신다. 그것은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루는 사랑은 참회하는 자의 허물을 용서하고 덮어준다. 악마의 편을 덮어주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악마의 편에 서는 것은 하나님의 미움을 다해 미워해야 한다. 하나님의 편으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 돌아오는 자들의 허물은 덮어주고 용서해주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사랑은 허물을 가려준다는 말을 남용 오용하는 자들에게 경고하는 것이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가해자들의 허물을 덮어줄 수 없어야 한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그것들의 모든 허물을 미워해야 한다. 강력한 응징을 담은 법안을 제정해야 한다. 그것이 북한주민을 악마의 발톱에서 지켜낼 수 있게 한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끼리 끼리를 사랑하고 허물을 덮어주는 것은 국가의 법을 무너지게 한다. 악은 악을 편들어 준다. 이를 이기주의라고 한다. 가족이기주의 집단이기주의나 지역이기주의나 국가이기주의 무릇 모든 이기주의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사는 자들은 그 사랑으로 돌아오는 자들의 허물을 덮어준다. 악마는 또는 諸(제) 이기주의 사랑은 자기들의 편익을 위해 각기 허물을 덮어준다. 그 결과는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함이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사랑은 중대한 범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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