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빨갱이들아, 박근혜정권을 한방에 날려버릴 꼼수를 준비하고 있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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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0;13명철한 자의 입술에는 지혜가 있어도 지혜 없는 자의 등을 위하여는 채찍이 있느니라]
명철이란 문제해결의 능력을 의미한다. 문제의 원인을 알아도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알아내나 마나이다. 물론 그러한 해결에는 기회비용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 그처럼 문제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 더욱 중요다. 이를 문제해결 능력이라고 한다. 이러한 능력은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이웃사랑이다. 아울러 인간이 이웃을 사랑하는 기준을 세우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안을 위해 노력한다. 그러한 기준은 인간의 本性(본성)에 근거한다. 보편적인 본성이라는 의미이다. 인간 바탕의 인류적인 공감 그것이 보편적 본성이다.
원래 그 본성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기 때문이다. 하여 그러한 보편성을 기초로 하여 이웃사랑의 목표를 둔다. 하지만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다. 인간의 본성이 타락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타락한 성품은 전혀 고칠 수 없다. 하여 인간은 善(선)의 모양은 있으나 선을 행할 능력이 없게 되어버렸다. 하여 국가의 법적인 힘으로 그 이웃사랑을 만들어가고 있으나, 그 법을 觸犯(촉범)하는 자들이 많아질수록 그러한 이웃사랑(국가평안=영적평안 안보평안 사회 평안 경제평안)은 달성되지 못한다.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하라고 공복을 세운다. 그 때문에 명철이 필요하다.
국가의 공권력이 강하면 어느 정도 수준의 이웃사랑은 일시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본성이 요구하는 목표치에는 훨씬 못 미치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인간이 정한 목표치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명철 그 문제해결 능력이다. 국가를 경영하는 제 집단들이 가진 문제해결능력은 언제나 그 국가의 이웃사랑능력의 경쟁력이다. 이 지구에서 어느 나라가 과연 그러한 능력이 탁월한가? 초월적인 능력이 있는 국가는 없다는 것이지만 상대적으로 앞선 국가들은 있다. 모름지기 모든 정권은 선을 이루도록 그 국가의 공권력이라는 칼을 사용해야 하는데 문제해결의 명철로 사용해야 한다.
정권이 타락하면 그 칼로 일당독재 일인독재를 만드는 흉기로 삼는다. 그 흉기로 자국가나 타국가의 목표하는 선(이웃사랑)을 파괴한다. 그들은 羊頭狗肉(양두구육)의 의미 곧 이웃사랑을 입으로는 말하나 사실은 이웃파괴를 지향한다. 사실 그런 흉기로 정권을 이어가는 것들은 이웃파괴를 위한 집단이다. 이와 같이 이웃을 파괴하는 집단은 악마의 도구이고 흉기이다. 그들이 가진 공권력은 현저하게 이웃파괴와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인간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다. 그러한 능력은 인간에게는 없으나 하나님께는 있다.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하나님께 그 능력이 있다.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그 능력은 인간의 명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에 있다. 그 때문에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는 능력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명철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명철을 가진 자들, 그 명철이 가득한 자의 입은 세상을 살린다. [잠언14:2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의 통제를 받으면 그는 명철한 자가 되어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루게 하는 능력을 누리게 된다. 인간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도 완성치 못하는 자들이 인간의 명철이 아닌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어떻게 달성할 수 있으랴 만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쉽게 달성하기에 인간의 기준 하는 요구를 넉넉히 충족케 한다. 主權在民(주권재민)의 의미에서 현명한 국민은 이러한 능력을 검증하고 그것에 미달되는 자들을 밀어낸다. 하지만 愚民化(우민화)된 국민은 이런 능력을 검증할 능력이 없다. 그저 공복에게 속거나 주권재민을 유린당한다. 정권이 국민을 상대로 국민의 모든 권리를 착취 탈취 사취 갈취 약취 강탈 약탈 수탈 강탈 억탈 겁탈하는 것은 악마적이다. 이를 정권의 타락 권력의 타락이라고 하는데 악마의 정권이다.
그러한 정권 중에는 김일성이가 세운 북괴다. 그것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다. 하나님과 대한민국이 理想(이상)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목표로 매진하는 집단이다. 그 목표를 따라서 철저히 이웃파괴를 하고 그 이웃사랑을 파괴하고 거기서 얻어지는 것으로 자기들 체제만을 구축한다. 모든 권력을 일인수령에게 집중하고 그것으로 이웃사랑을 이룸이 아니고 이웃을 심각하게 파괴한다. 하여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자행된다. 그것이 곧 북한의 현실이다. 그것들은 그러한 이웃파괴를 남한으로 확장하려고 한다. 그것이 그 체제가 세워지고 난후 오늘 날까지 계속하여 집요한 목표로 진행된다.
이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 그것이 이웃사랑의 완성의 기본 국가안보이다. 하지만 그것들이 그러한 일환에 따라 남한에 종북 인프라를 구축한다. 그 종북은 두 얼굴의 존재들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이웃사랑을 위한 말을 해야 하고 그 뒤에서는 그것들의 지령을 따라 이웃파괴를 해야 한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順航(순항)에 暗礁(암초) 역할을 한다. 그들을 모조리 다 拔本塞源(발본색원)해야 하는데, 정권이 이들을 구별치 못하거나 또는 알면서도 동거의 대상으로 여긴다. 참으로 미련한 자들이다. 잃어버린 그 10년 동안에는 그것들이 정권을 잡았다. 입으로는 이웃사랑 뒤로는 이웃파괴를 한다.
그 잃어버린 10년의 때에 이 나라를 파괴하는 짓을 구체적으로 하고 그것에 의해 곳곳에 박힌 못들이 있다. 그 못들을 뽑아내야 하는데, 그것을 뽑아내지 못하고 동거의 대상으로 여긴다. 하나님의 명철은 그것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한다. 그 명철로 행하여 그 못을 빼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공복들의 마음이 미련하여 이를 구분치 못한다. 급기야 現(현)정권에 이르러서도 하나님의 명철을 무시하고 바야흐로 한반도信賴(신뢰)프로세스를 구축한다. 한마디로 이웃파괴를 목표하는 자들과 이웃사랑을 이루는 관계상의 신뢰를 구축하자고 한다. 이웃파괴와 이웃사랑이 어떻게 친구가 되겠는가?
어떻게 둘이 서로의 相生(상생)을 도모할 수 있단 말인가? 불가능하다. 오히려 그것이 그것들의 악행의 기회로 작용한다. 친구가 되는 척하면서 뒤통수를 치든지 등을 할 것이 분명한 것이다. 정면으로는 칠 수 없는 것이기에 언제나 등을 치는 것이다. 그런 加擊(가격)을 오늘 날까지 당한 것은 주지하다시피이다. 햇볕정책으로 올라간 돈은 핵무기를 만들어 뒤통수친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인질로 삼게 한다. 햇볕정책을 하면 개혁개방을 할 것이라고 했지만 도리어 많은 도발로 내려오게 한다. 그렇게 매를 맞았으면 정신 차려야 하는데 여전히 그 짓을 반복한다.
도대체 그러한 악마적인 존재들과 무슨 수로 이웃파괴와 친구관계로 지낼 것인가? 이제 무모한 실험을 그치라고 우리는 강조한다. 그것들은 붕괴의 대상이고 남한의 그것들은 척결의 대상인데 어떻게 동거의 대상인가? 吳越同舟(오월동주) 同床異夢(동상이몽)의 관계로 가는 것은 여전히 대한민국의 등에 채찍을 두겠다는 선택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공복들이 미련하면 할수록 이웃파괴 세력과 친구가 되려고 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친구가 되어 선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망상을 한다. 다행히 하나님이 이 나라를 보우하시니 그것들의 도발이 등에 채찍으로만 작용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았으면 이 나라는 벌써 망했을 것이다. 지나고 보면 아찔한 시간들에 대한민국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북괴와는 왜 신뢰관계가 불가능한가 하면 그것들의 뒤에는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本質(본질)로 그 習性(습성)으로 그 屬性(속성)으로 그 行習(행습)으로 그 思想(사상)으로 그 패턴으로 그 체제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이웃사랑을 파괴하고 얻어진 것으로 수령체제를 세웠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악마의 요구를 따라 피바다로 세운 체제는 언제나 이웃사랑을 파괴하고 나오는 인간의 피를 마셔야 그 체제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그 방식을 포기하라는 것은 육식동물보고 채식하라는 것과 같다.
부연하자면 인간의 본성의 타락은 이웃사랑을 이루는 능력을 파괴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타락한 본질은 결코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치료불가라는 의미이다. 배운 것이 도적질이라고 하는데 습성을 바꾸기가 쉽지 않기 때문인데, 악습 곧 악마에게 길들여진 것은 결코 바꿀 수 없는 惰性(타성)에 젖게 된다. 이런 것은 하나님도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마귀를 천사로 만들 수 없다. 하나님도 못하는 것을 인간이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은 둘 중 하나다. 간첩이거나 미련한 자이거나 이다. 미련하기도 하고 간첩이기도 한 자들이 대한민국의 公僕(공복)의 위치에서 언제나 등에 채찍을 맞을 짓을 유도하고 있다.
오늘 날까지 그것들이 얼마나 많은 도발 곧 등을 치는 짓을 했는가? 남에서 하고 북에서 하고 하여 양쪽에서 때려대는 짓을 하고 있는데, 지금 국정원선거개입 뻥으로 대한민국의 등을 때리고 있는데 아직도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입에 달고 산다. 그것들이 치면 칠수록 그것들에게 맞으면 맞을수록 때리는 자들의 비위를 맞춰온 전례가 있기에 그것들이 그 맛에 마구 때리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에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자리매김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보우하시는 의도시다. 그 손길이 섭리하사 이 나라를 붙드셨으니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이 나라는 벌써 망했을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매를 맞고 있다. 우리는 강조한다. 결코 빛과 어둠은 합해질 수 없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로 빛의 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들의 비위를 맞추는 결과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지 못한다. 대북전단지를 풍선에 달아 보내는 것도 가로막고 나선다. 휴전선 대북방송도 못하고 있다. 북괴를 자극하는 짓은 전혀 하지 못하는 신뢰구축의 마인드는 다만 그것들의 同類(동류) 同僚(동료)가 될 뿐이다. 그것들이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의 가해자가 아닌가?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가해자와 친구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천부당만부당한 일이 아닌가?
그것들과 신뢰구축을 한다는 것은 마치도 절대로 바뀔 수 없는 살인강도와 신뢰 구축하여 친구가 되겠다는 짓이 아닌가? 신기루를 잡는 짓이다. 육식동물에게 풀을 먹고 살라는 말이 아닌가?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렇게 국민을 속여가면서 언제까지 가해자들의 편에 서서 그것들의 기만 살려줄 것인가? 우리는 이런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지도자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의 여망은 그것들을 제압하는 지도력을 원한다. 소극적인 것이 아닌 적극적인 제거를 요구한다. 이명박 대통령도 처음에 그것들과 잘 지내려고 하였다. 하지만 뒤통수를 맞는다. 금강산 박왕자 살해와 천암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당한다.
그러한 일련의 매를 맞고야 그 노선을 일정부분 변경하였다. 이를 이어가는 박근혜 대통령은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취임 초부터 북괴가 마구 잡이로 대한민국의 등을 때리는 공격성 발언을 하였다. 말로 때렸지만 그 여파가 아주 심했다. 하여 박근혜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이 정한 수준에서 조금은 상향하여 그것들을 대하고 있다. 이름 하여 원칙주의가 그것이다. 과연 그의 원칙의 기준은 무엇인가?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 사랑을 기준으로 삼으라고 강조한다. 살인강도와는 결코 어떤 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의 친구가 되면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한다. 그 때문에 붕괴시켜야 한다.
만일 결코 변하지 않을 북괴의 친구가 된다면 우리 국가의 품격이 현저하게 폄하되게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따라서 그것들을 대해야 한다. 우리가 종교의 자유를 가진 것처럼 그것들도 종교의 자유를 가져야 친구가 된다. 우리가 개혁개방을 한 것처럼 그것들도 개혁개방을 해야 거래를 할 수가 있다. 선을 심고 선을 거두는 체질이 아닌 그것들이 어떻게 선을 심고 선을 거두는 시장자본주의를 따라 살 수 있겠는가? 미련한 자들의 등에는 채찍으로 남아서 여전히 고통을 주는 것으로 재미를 보려는 자들이 아닌가?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 정신 차려서 등에 채찍을 맞을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채찍의 원어에는 rod, staff, branch, offshoot, club, scepter, tribe, shaft (of spear, dart), club (of shepherd's implement), truncheon, scepter (mark of authority), clan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 중에 목자의 도구로서의 매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담는다. 또는 주권자의 笏(홀)의 권세로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하나님은 남북의 빨갱이로 대한민국의 등을 때리시려고 채찍을 삼으신다는 의미이다. 양은 언제나 그릇 간다고 하신다. [이사야 53:6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club (of shepherd's implement)의 은총이다.
그 때문에 그 죄 값을 예수님이 담당하시고 회개하라고 하신다. 회개는 결코 살인강도의 무리들의 친구가 되지 말라는 의미이다. 결코 이웃파괴와 동거하려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서 전면적으로 강도만난 이웃을 구출하는 정책으로 가야 한다. 그 때만이 북괴가 붕괴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세력이 나오고 그들이 개혁개방으로 나가면서 친구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홀의 의미 scepter (mark of authority)! 양을 인도하는 목자의 도구인 club (of shepherd's implement)! 그 의미를 깊이 받아들여야 한다.
이 의미는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보우하시는 분이시기에 그분이 가진 홀의 권세로 양의 목자의 권세로 그 지팡이와 막대기가 때릴 권세도 있다는 의미이다. [시편 45:6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시편 23: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만일 계속해서 북한인권법제정을 포기하고 다른 길로 간다면 또 다시 맞을 것이다. 맞아도 아주 심하게 맞을 것이다. 매를 친다는 것은 매를 준비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예컨대.
민주당의 국정원선거개입 뻥으로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것으로 무엇을 노리려고 국정원 국정감사를 하고 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지만 사실은 국정원내 자기세력을 지키려고 한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일석이조 그 이상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의도로 보이는데 이들의 이러한 정권탈취적인 행동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요구를 거부한 결과로 온 것이다. 이는 현 정권을 매로 치려는 채찍으로 작용하는 것은 분명하다 하겠다. 결국 그러한 매는 하나님의 명철로 행하지 않는 미련함의 등을 보인 자업자득이라 하겠다. 인과응보이다.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이는 헌법적인 것이다. 빨갱이는 가소롭게도 한반도의 주권은 김정은에게 있다고 강변한다. 하지만 만유의 주권은 이를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있다. 그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오늘 날까지 보우하신 것이다. 그분이 보우하심이 아니면 그것들이 벌써 먹어버렸을 것이다. 하나님의 손에 드는 매는 두 가지이다. 자식에게 치는 매가 있고 적에게 치는 매가 있다. 적은 진멸하도록 치는 매이다. 자식에게 치는 매는 바로 세우도록 치는 매이다. 민주당은 지금 대한민국을 치는 매와 하나가 되어 있다.
하지만 그들이 대한민국을 치고 있으나 결국 북괴 위에 내리치는 鐵杖(철장)에 박살나는 날에 같이 망할 짓을 하고 있다. 하나님이 그 손을 들어 그것들을 치는 날에 북한해방은 이뤄지고 남한의 빨갱이들은 支離滅裂(지리멸렬)할 것이 분명하다. 晩時之歎(만시지탄)이지만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괴가 붕괴 된 후에 다가올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강구해야 할 것이다. 모당에 빨갱이들이 지금 흉악한 짓을 모의하고 있다. 그것은 대단히 큰 도발이다. 한방에 現(현)정권을 무너지게 하려는 가격의 힘을 실은 것이다.
대통령은 정신 차려야 한다. 하나님의 명철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그 마인드로 나라를 섬겨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루는 능력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고, 사실 하나님께 매달리지 않으면 결코 넘을 수 없는 일들이 그 앞에 벌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 흉악한 짓을 안다면 하나님께 매달릴 것이고 그 곁에 하나님의 손길을 구하는 진실한 자들로 가득해야 한다. 요망스러운 인간들을 곁에 두다가는 결국 그것들의 매가 등짝을 후려 칠 것이다. 대통령은 이제 북괴에게 당당히 이웃사랑을 요구해야 한다. 북한인권 개선과 국군포로의 송환을 요구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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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마리의 노예놈중 나름 리더가 있어
노예가 맘대로 인터넷에 접근금지되여있습니다.
그넘들은 30분만 이창에 접근하여 댓글달기하고
창닫고 튀여야 합니다.
중공사이버가 추적해 노예소굴급습할가 두려워
그마저도 피씨방옮기며 글장난질하는 쓰렉이들입죠.
왜 바구리나 하시고.
어쩌고저쩌고
빙신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