떄릴것인가/버릴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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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들어 벌써 수개월째 남북대화와 관계는 공전과 악화의 수렁에서 헤여못나고 있다. 야심찬 대북전문가들이 여러 전략을 제시하고 있을테지만 이런 무의미하고/비현실적인 몰두는 과감히 버리라고 충고한다.
북한! 북한은 종말까지 우리가 이해할수 없는 미로이다. 북한에서 나서자라고 그땅에 지금도 부모/형제가 존재하지만 나는 단호하게 바란다.
백약이 무효임을 역사속에 우리는 보아왔다. 북한이란 돌이킬수 없는 미친개에게 최선의 처방은 몽둥이찜질 뿐이다. 일체의/보편적인 인간애/론리적인 대화와 행위/선의 모두를 배제하라!!
북한의 지도자들은 인간이 아니다. 단 한번도 인간적이 될수 없었던 짐승들이라고 단언한다. 즉 ~ 체제의 산물이고 속성상 선택에서 오는 불가피한 결과이다.
대한민국! 시험에 들어 수고하셨습니다. 장장 65년 이상을 비참한 짝사랑에 혼자서 울고/불고 고생하셨습니다. 더이상 과거를 되풀이 하지 마십시오.
김정은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에 탑재할 핵의 소형화를 위한 시간이 필요할뿐입니다. 한미공조 강화하고/당장 전술핵 배치를 진행하며 핵무기 생산을 시작하라. 핵무장은 북한을 초월해 미래에 러시아/중국/일본과 같은 대국들에 당당할수 있는 파워다! 미국은 당장 북한의 핵시설및 주요 미사일 기지들을 폭격하라.
이런부분이 진행이 안된다면 북한을 차라리 포기하라. 북한을 중국이 점령하든/혼자서 자멸하든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정해 북한이라는 단어와 존재를 과감히 삭제하라!
"돌다리를 건늘때 망설이면 물에 빠지기 쉽다." 는 말이 있다. 민족이요/통일이요 같은 말은 북한에겐 고플때마다 뜯어낼때 앞세우는 한갖 전략적 단어일뿐이다. 끝끝내 북한과 함께 자멸하고 싶지 않다면 미련을 버려야 한다. 버려야 할것은 아쉬워도 버릴줄 아는 현명함이 필요한 순간이다.
무한경쟁의 세계화속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유지하고 싶다면 단호한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왔다.
한미는 김정은의 목을 따오면 10억불을 지불한다는 발표를 당장하라.
한미연합에 위해를 가한자는 엄중히 처벌됨을 알려야 할것이고/ 북쪽의 뜻있는 사람들은 북한체제의 몰락과 종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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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나,,, 박정희 같은 인물이 나오기 전에는....
미국이나..남한이나... 말만했지...계속 북한에 끌려다니게 된거죠.
그만큼 인물이 없는것인지...아니면 아직 하늘이 돕지 않는것일수도 있겠죠.
아--참으로 간단한 문제인데.....그리고 인차 끝낼 문제인데...
왜들 힘들게생각하며...왜들 어렵게 갈가요????
당신은비범합니다
글고화끈합니다
무조건찬성한다.
북한을 떄리는것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