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남북의 빨갱이를 척결하는 권능을 회복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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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0:16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르느니라]
義人(의인)과 그 수고와 그 생명과 惡人(악인)과 그 소득과 그 죄에 대한 기준은 언제나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 있다. 사람들은 각기의 기준을 따라 세상을 사는데 그들이 일한대로 얻게 된다. 각기 좋은 대로 노력하고 땀을 흘려 평생을 수고하였을지라도 그것을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 죄를 받게 되면 죄 된 삶을 산 것이다. 因果應報(인과응보)의 의미 심는 대로 거둔다는 의미는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기준에 의해 운영된다. 인과응보는 사람의 기준에 따라 운영되는 것은 아니다. 自業自得(자업자득)의 의미도 그러한데 損益(손익)의 기준도 각기 기준에 따라 다르나 하나님의 기준은 확실하고 언제나 분명하다.
‘창조경제’란 무엇인가? 심는 대로 거둔다든지 인과응보라든지 자업자득의 원칙이 무너지는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창조경제는 하나님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경제다. 하나님의 기준을 찾아가는 행위에서 기초과학은 쌓이게 되는데 그 정묘 절묘 기묘 신묘 오묘한 영역을 알아내는 능력은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에만 있다. 하나님의 지혜의 도움이 없이 어떻게 그 기준의 寶庫(보고)의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겠는가? 왜 사람들은 그런 비밀을 알고자 하는 것인가? 경제를 위해서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 경제를 한답시고 罪(죄)를 받는다. 그것이 악인의 所得(소득)이다.
악인의 소득이란 결국 악마의 도구가 된다. 악마는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한다. 그것밖에는 달리 능력이 없게 된다. 참으로 그와 그 이웃에게 불행한 일이다. 그것이 그들이 받을 대가이다. 배운 게 도적질이라는 말의 의미가 거기에 있다. 악인의 소득은 악마의 도구가 되는 것뿐이다. 이웃에게 어떤 利益(이익)도 주지 못한다. 오로지 그것으로 돈을 벌어 자기만의 이익을 추구한다. 그것이 악인의 심층심리의 영역이다. 악인이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으로 경제를 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의인이란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완성경제’를 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창조경제는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드러나는데 그 저울에 달아 이웃파괴경제는 창조경제가 아니다. 이웃사랑경제가 창조경제이다. 따라서 창조경제를 하려면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의인의 길로 가야 한다.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데 있다.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김일성노선을 충실히 따르는 자들이 得勢(득세)하는 세월을 맞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이웃파괴의 세력이다. 그들의 경제 행위는 언제나 이웃사랑을 파괴하고 망하게 하는 원흉들로 자리매김 한다. 이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죄를 받는다. 그것이 그들의 소득이다.
그들과 相生(상생)경제를 할 수 있다고 믿는 투자자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이웃을 파괴하는 것들이다. 이는 그 속에 돈을 하나님보다 인간보다 더 사랑하게 하는 악마가 들어 있다. 악마의 대행이 되는 것은 죄를 받는 짓을 하는 자들인데 어떻게 相生(상생)경제가 가능한 것인가? 이윤추구가 경제행위인데 투자역학조사에서 사람의 속에 무엇이 있는가를 알아보지 않는 투자는 어리석은 것이다. 민족의 동질성을 내세우지만 겉만 그러할 뿐이다. 그 속은 악마가 이미 점령하고 있으니 이미 하나님께 죄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은 투자대상이 아니라 기피대상일 뿐이다.
경제는 좋은 것이다. 그것을 악마가 사용하니 이웃을 파괴한다. 만일 그 경제를 하나님의 사랑이 사용하면 이는 이웃을 살리는 利器(이기)가 된다. 따라서 돈을 더 많이 가지는 것에 창조경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이웃을 부자로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창조경제가 있어야 한다. 이웃을 부자로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통제에서 나오는 사랑이다. 그 사랑이 없다면 인간은 결코 이웃이 부자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경제부총리가 국가 경제의 컨트롤 타워를 못하고 있다고 지적을 받고 있다. 이는 전술한 바와 같이 빨갱이 경제세력 곧 빨피아(빨갱이+마피아)가 득세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국가경제(이웃사랑)를 위함 보다 이웃파괴를 注力(주력)하고 있다. 그것들은 마치도 봄날에 冷害(냉해)와 같아서 국가경제의 새로운 정책이나 등등의 싹을 얼어 죽게 한다. 雜草(잡초)와 같아서 穀草(곡초)의 먹을 영양분을 다 가로채는 짓을 한다. 이런 경제는 결국 모든 돈이 이웃파괴의 세력에게로 몰리게 된다. 국민의 절대다수는 가난에 시달리고 그것들의 부요가 흉기가 되어 국가경제를 파탄 나게 하고 그 짐을 국민이 져야 하는 惡循環(악순환)에 시달리게 한다. 특히 이것들과 연계된 북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집단이다. 남한 內(내) 빨피아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만일 이 나라가 그것들의 손에서 망하게 되는 선택을 하려면 이 빨피아를 지금처럼 방치하는 것이다. 이 빨피아를 망하게 하는 선택을 하려면 국정원에 이것들을 척결하는 부서를 세워야 한다. 경찰에도 검찰에도 기무사에도 세워서 이들을 완전히 소탕해야 한다. 그 때만이 창조경제가 이웃사랑의 경제가 자리를 잡는다. 이것들이 경제생태계를 攪亂(교란)하는데 마냥 방치만 할 수 없어야 한다. 작금의 국정원에 대한 그것들의 공격은 乾坤一擲(건곤일척)의 전쟁터로 몰아가고 있다. 이런 것은 국정원의 국내파트를 완전히 무력화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는 빨피아가 그 뒤에서 이를 조장하고 있다.
경제의 중도실용주의자들은 그것들과 적당한 견제와 균형을 가지는 방법의 묘수를 찾으려고 하나, 이미 그것들은 대한민국의 경제와 전쟁을 선포한 셈이다. 건곤일척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면 모든 것이 다 그것들의 수중으로 넘어간다. 앞으로 그것들의 경제파워를 극복할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이번에 그것들과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 국가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 수고가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기 때문이다. 국가계속성이 보장되어야지 빨피아의 계속성이 보장되게 해서는 안 된다. 대통령과 참모들은 모든 것을 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어야 한다.
내려다본다는 말은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국내외로 연결된 그것들의 감춰진 모든 조직망을 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준비된 모든 전략전술의 가용영역을 한눈으로 다 통찰해내야 한다. 물론 점조직으로 운영되는 것들도 있을 것이지만 그것을 다 찾아내고 그것을 근본적으로 척결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그것이 너무 깊이 뿌리를 내렸다면 伐木(벌목)을 해야 한다. 벌목을 하면 또 싹이 날 것이다. 그것을 항시 자르면 된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마침내 뿌리가 마르고 죽게 된다. 대통령은 결심해야 한다. 이것들을 모두 다 척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5년의 임기동안 그것을 해내야 한다.
그것들과 전쟁하는 내내 그것들의 파상공세에 시달리게 된다. 경제를 가지고 장난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명의 경제를 하는 것이니 그 결과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그것들과 相生(상생)을 한답시고 거래를 한다면 결국 그것들에게 먹힐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이미 저것들은 전쟁을 선포하고 국가경제의 운전대를 완전히 장악하려고 한다. 全(전)방위적으로 前進(전진) 配置(배치)된 빨피아들의 조직원들을 모조리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때만이 빨피아를 모두 다 소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바로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국정원을 국정감사하자고 저 해괴한 짓들을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는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의인의 길을 가야 한다. 하나님이 국가에 공권력을 주신 것은 그것으로 의인의 경제를 하라는 것이다. 불의한 경제는 죄를 주고 의로운 경제는 ?勵(장려)하여 長久(장구)하게 하라는 것이다. 국가의 공권력을 無力化(무력화)하는 저것들의 음모에 놀아나게 하는 언론은 공동정범이다. 이런 자들이 곳곳에서 똬리를 틀고 앉아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죄를 범하고 있다. 대통령의 자리는 이를 척결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몇 명 부패를 이유로 쇠고랑을 채우는 것으로 연출해서는 안 된다. 원전비리 드러난 것이 1%라고 한다.
드러나지 않는 99%는 언제 해결할 것인가? 1%로 해결하고 99%는 숨기는 짓을 하는 하부들, 대통령의 눈을 속이고 있는 이들의 정체들을 모조리 다 척결해야 한다. 그것들의 정체를 다 읽어내는 안목을 가지고 근원적인 처방을 해야 한다. 잔가지를 몇 개 자르고 다 된 것처럼 포장하는 展示行政(전시행정)은 對(대)국민기만이다. 빨피아가 국가경제(이웃사랑)를 파괴하는 원흉임을 직시하고 그것들에 달라붙어 먹고 사는 기회주의자들을 구별하고 적극가담자는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나라의 분위기를 이웃사랑의 경제로 몰아가야 한다. 우리가 강조하는 자본주의下(하)의 이웃사랑은 무엇인가?
그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에 있다. 그 사랑의 통제를 받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의의 기준으로 경제를 운영하는데 국가의 칼을 제대로 사용하라는 의미이다. 그들만이 국가경제를 창조경제로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게 한다. 그 때문에 이웃을 파괴하는 나무는 伐木(벌목)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나무는 장려하라는 것이다. 重患者(중환자)를 수술하면 회복의 기간이 필요하다. 중환자실에서 오랫동안 힘든 기간을 거칠 수도 있다. 이웃파괴와 더불어 살던 ‘惰性(타성)경제’에서 그것들을 제거하면 여러 고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웃사랑을 장려하지 못하면 결코 창조경제가 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의로운 경제를 위해 북한인권법제정을 注力(주력)하자고 강조한다. 북한인권법은 대한민국 만세에 필요한 국민적인 애국 역량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 법은 북한주민을 희망의 세상으로 이끌어내고 북괴와 남한 빨피아의 罪惡(죄악)됨을 드러나고 단죄한다. 북한인권 유린의 참상이 드러나면 국민이 북괴와 거래하는 빨갱이를 국가적인 不義(불의)의 집단으로 단죄하고 이를 멀리하고 국가적인 의를 추구하는 계기를 만든다. 의와 불의가 각 사람 안에서 각기의 의와 불의로 드러날 것이다. 이때에 공권력은 중요하다.
북한인권의 유린의 참상을 국민이 알면 알수록 국가의 공권력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북한인권 유린의 가해자와 共同正犯(공동정범)이 되는 것에 대한 국민적인 분개함이 일어난다. 그 분개함으로 반역의 불의를 制壓(제압)하면 국가의 의는 득세하는 것이다. 이런 득세를 만들어야 경제가 산다. 빨피아의 기반이 무너지면 그것들이 결국 국민적인 분노의 질타를 맞게 된다. 거기에 기회주의자들은 꼬리를 감춰버린다. 대통령이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으로 북한 인권을 돌아보는 일을 하면 그런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북한을 해방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해야 한다.
그 경제에서 창조경제는 발생한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에 충성되어야 한다. 그때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국가에게 준 공권력을 기묘 신묘 정묘 오묘 절묘하게 사용하는 황금률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면서도 지도자들이 그 심령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그 주시는 지혜로 이를 완성할 수 있다. 때문에 우리는 대통령이 하나님의 이러하신 은혜에 참여하기를 강조한다. 대통령 곁에 기회주의자들을 몰아내고 이런 황금률을 누리는 자들을 두어야 한다.
특히 국정원 경찰 대공부서 검찰 대공부서 기무사 대공 부서를 회복하되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리는 수준으로 해야 한다. 그들이 그 빛으로 그 일을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국정원의 人脈(인맥)을 자세히 살펴서 그 안에 빨피아와 기회주의자들을 몰아내고 오로지 하나님의 이웃사랑에 충성하는 국가에 충성하는 지혜의 인물들로 구성하여 전 세계를 내려다보는 수준과 전국을 북괴 전체를 한 눈으로 꿰뚫어 보는 인물들로 구성하여 정묘 절묘 기묘 신묘 오묘한 통치 기술을 발휘하는 대통령이 되도록 보좌케 해야 할 것이다. 잊지 말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인 것을!
그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이 나라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널리 전파하시기를 원하신다. 그 때문에 앞으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득세하게 된다. 그것을 안다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선택을 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북괴에게 시달리고 있다. 이는 불의에게 관대하기 때문이다. 의의 힘이 부족한 현상이기도 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곧 악마와 그 종자들의 득세와 북괴와 그 빨갱이들의 득세를 척결하는 단호한 힘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의를 이루는 힘이 없다면 불의에 굴복하든지 타협하고 사는 비루한 나라가 된다는 것을. 그것은 主權(주권)의 강화가 아니라 침해를 당하는 것이다. 나라가 당당해지려면 지도자들이 당당해야 한다. 적들의 모든 공갈협박과 살해위협과 테러의 위협에 굴하지 않고 도리어 그것들을 모두 다 척결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의를 이루는 힘을 가지지 못하면 그 모든 수고는 헛수고가 된다. 적에게 다 빼앗겨버리는 것이다. 그 때문에 나라의 의의 기강을 바로잡는 힘이 필요하고 그 힘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채우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거기서 대한민국 만세가 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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