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씨의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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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북한민주화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단체장회의도중 서씨가 "민주사회에서 살아보지 못한 탈북자새끼들"이란 말을 악의에 차서 분명히 하였고, 그런 서씨의 행동을 눈으로 똑똑히보고 듣고 한사람중의 한명입니다. 그 장소에 일부 탈북자단체장 신변보호 하는 경찰관도 몇명 있었던걸로 알고 있고, 서씨측의 탈북자도 2명 참여한걸로 알고 있는데 서씨는 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네요. 서씨는 자기측의 탈북자 2명과 중립적입장인 신변보호 경찰관들한테도 사실 확인을 해보기 바랍니다. 그런다음 자신이 쓴 글에 대한 사실외곡에 대한 입장에 대해 이 게시판에 다시 정정하고 사과하기 바랍니다. 서씨의 사실외곡에 대한 자신의 변명글은 그날 회의에 참가한 참여자 모든 분들에 대한 모독이입니다.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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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17 11:35:37
공산대학에콤퓨터강좌있다고?
네가함흥공산대학서 해커들가르친강좌장이였고
이경력사기군아
탈북자전체가 너같은사기군들땜에전체가 매도된다는걸모르냐
졷이나까라#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어서 정말 감사해요.
언제나 님과 같이 정확하고 의로운 분들이 있기에 인류사회는 부정의보다 정의가 더 앞선다ㅓ고 전느 봐요..
그러면서 하나만 더 물을게요,
님이야 원래 정직하고 깨끗한 분이니까 .... 또 자신이 쓴글의 정확성을 보증하기 위해서라도 제 물음에 답을 하시리라 봐요
님은 누구시며...
님은 그날 ,,그장소에...어느단체 무슨 책임자로 참석하셨으며...
님은 그날 누구의 연락을 받고 오셨으며,,,
님은 그날 참가한 대신에 누구로부터 어떤 대접을 받으셨죠?
이물음에 답을 하시면 님의 쓰신 저글이 사실일 것이라고 저는 봐요...
뭐 사진들도 다찍었는데 공개못할 것도 없겠죠?
여러분 반대없죠?
그렇다면 님이 올ㄹ린 저글은 날조라는 뜻이 분명하군요,
자기의 주소성명도,,,,
그날의 행적도 못밝히는 부끄러운짓 하지말고 사세요ㅡ
님은 지금 직업두 없죠???
내는 조선사람 조선에서살며 직업은 톡쏘기님이 살고있는 고장 단체의 두목이며 그날 날이더워서 회의 안가겠다는걸 톡쏘기님이 꼭 !~참가해야한다고 하도 하두 졸라대서 억지로 참가했으며 그대가로 톡톡님이 이더은날 생열을 올리느라 죽을 고생했다며 술과안주를 먹이고..그날밤.........다알면서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