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탈출전략, 남한 빨갱이의 탈출전략을 아무리 반복해도 언제나 무위로 그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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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북괴의 탈출전략, 남한 빨갱이의 탈출전략을 아무리 반복해도 언제나 무위로 그치고 도리어 자멸케 할 것이다.
[잠언10:24악인에게는 그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느니라]
악마는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형벌, 공포에 묶여 있다. 그 공포가 얼마나 可恐(가공)한지 가히 상상할 수 없는 패닉에 빠진다. 이는 하나님께 영원히 버림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영원히 버림받은 존재는 영벌에 처해진다. 버림받는 순간부터 공포가 그 존재를 묶는다. 그 공포로 묶어 정한 때에 심판하여 불 못에 던진다. 그 공포는 그것들을 영원한 멸망으로 몰아가는 하나님의 진노이다. 그것들이 공포에 묶여 정하신 그 심판의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한다. 그 때와 법을 변개시키려고 그것에서 탈출전략을 짜고 그 공포를 이기려는 망각전략을 짜서 어마어마하게 노력한다. 하지만 언제나 무위에 그친다.
온갖 짓을 다해도 결국 그 공포가 그것들을 짓눌러 멸망으로 몰아간다. 공포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면 할수록 더욱 큰 공포를 불러들여 시달리게 된다. 그것이 악마의 행동을 언제나 억제한다. 악마는 그 공포를 벗어버리려고 온갖 짓을 다하지만 결국 그것에 묶여 멸망으로 던져진다. 그런 두려움에 시달리는 靈(영)에 종속된 인간들이 있다. 그들도 악마가 겪는 상상할 수 없는 두려움에 묶이게 되고 그 공포가 그를 늘 강박한다. 하여 자신이 생존의 시간과 권력의 시간의 연장을 위해 때와 법을 변개코자 죽기 살기로 매달린다. 살기 위해 권력을 장악해야 하기에 모든 방법을 다 강구한다.
누구든지 악마의 눈을 가진 자들은 모든 만물과 모든 것을 다 기회로 삼아 악용하는데 능하다. 모든 것을 다 그것의 흉계로 삼는데 능하다. 하여 사기를 치고 폭력을 사용하고 가차 없이 사람을 죽인다. 그런 식으로 하여 일인을 위한 수령주의 체제라는 김일성 체제가 세워진다. 악마가 받을 영벌의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하는 노력과 북괴가 그 체제를 유지하려고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하는 심리는 악마를 묶는 공포에서 나온다. 북괴는 악마로부터 전이되는 공포에 시달리는 인간 집합이기 때문이다. 그 공포의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체제 생존의 출구전략이 악마의 본질본색이다.
그 공포에서 벗어나려고 저지르는 온갖 살인이 가득하다. 사람을 먼저 죽이지 못하면 체제를 유지할 수 없다는 두려움이 마침내 핵무장을 한다. 韓半島(한반도) 지하에 수많은 땅굴을 파 놓고 효과적으로 자기들의 공포강박관념을 극복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 공포는 핵무장한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도리어 더 큰 공포에 잡힌다. 공포를 이기려면 그 속에 악마를 몰아내야 한다. 무슨 수로 그 악마를 몰아낼 수 있는가? 특히 그것으로 체제를 세운 자들인데. 하지만 반드시 몰아내야 한다. 악마로 세우는 정권을 포기하고 개혁개방을 하여 오히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셔 들여야 한다.
하나님이 계시면 평강이 강물 같다. 그 모든 두려움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요한복음 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하나님을 모셔야 그 평안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평강이 그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 어떤 근심에도 빠져 있게 되는 것을 결코 허락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이런 평강을 가진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소원과 일치가 되고 하나님의 소원은 언제나 이뤄지게 된다. 하나님과 일치된 소원은 언제나 이뤄진다.
[이사야 66:12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引用句(인용구)는 하나님의 손에서 대한민국 만세 및 國泰民安(국태민안)의 달성을 의미하는 말씀이다. 이런 나라로 가려고 평강을 이루려면 악마를 몰아내는 힘을 알아야 한다. 그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나온다. 그 힘으로 이 나라에 있는 악마와 그 종자들을 몰아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그것이 영적안보의 탄탄함이다.
본문에 악인은 그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고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룬다고 하신다. 악인에게 두려움이 임하는 것은 곧 악마를 묶는 공포 때문이다. 하지만 의인에게는 하나님의 평강이 공급된다. 악마를 묶는 공포는 언제나 그것들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는다. 영원히 버림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를 품는 자들은 언제나 악마를 묶는 두려움과 정적에 대한 두려움의 차이를 인지부조화 한다. 악인의 근원적인 두려움과 생존의 두려움의 차이를 구분치 못하나 여하튼 그들의 두려움의 시작은 하나님께 버림 받은 악마의 불안 초조 절망 공포로부터 온다. 그 때문에 악마의 출구를 막아야 할 이유이다.
악마는 영구적으로 버림을 받게 되었다. 하여 그 공포가 그것들을 영구적으로 결박하고 있다. 불 못에 던져지기 전에 할 수만 있다면 그 던져져야 하는 그 때와 법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하지만 결코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여전히 벗어나려는 노력을 쏟아낸다. 극한 패닉에서 나온 탈출전략이다. 그 정해진 시간 안에 전능자의 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절박감이 그것들을 시달리게 하는데, 어떠하든지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으로 樂(낙)을 삼아 그 공포를 이겨보려고 한다. 잊어보려고 한다. 하여 계속해서 사람을 미혹하여 망하게 한다.
하지만 그 공포는 여전히 加重(가중)되게 밀려와서 그것들을 망하게 한다. 악마를 품고 세운 김일성 김정일의 체제도 지금 붕괴 직전에서 벗어나서 도리어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남조선을 적화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린다. 그것들의 불안초조는 말할 것도 없이 악마에게서 나온다. 한반도에 특히 남한에 거주하는 빨갱이들의 강박관념은 심할 것이다. 그것들의 반역이 반드시 드러날 것이라고 여겨 그 안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작용하고 있다. 악마와 연결된 그 누구도 평강은 없다.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이사야 57:21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이사야 48: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이는 그들이 악마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드려지지 않는 자들은 악인이다. 그들도 평강이 없다. [로마서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악마의 兵器(병기)는 평강이 없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악마가 겪는 그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히브리서10:26-27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참으로 무서운 심판만을 기다려야 한다. 오늘의 본문에서 악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그 지혜의 지휘를 거부하는 자들을 통칭하는데, 특히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을 본장에서는 다루고 있다. 하나님께 범죄 하는 자들은 모두 다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그들이 공포에 시달리는 악마의 영역에서 동질성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이웃사랑을 행하는 사람은 악마와 그 공포에서 벗어난다.
그 사랑의 행함이 그 사람의 심층심리에서 숨어 있는 모든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고 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이루는 사랑은 두려움을 이기게 하기 때문이다. [요한1서 4: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생존의 위기에서 오는 두려움은 누구나 다 있다. 그런 두려움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구적으로 버림을 받은 자들이 당하는 두려움이 그것이고 그것들의 도구가 되어 병기가 되어 흉기가 되어 사는 종자들도 역시 그 두려움에 시달리게 된다.
하나님은 그것들이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법을 변개하는 것을 결코 허락지 않으신다. 영원한 공포의 짐을 그것들의 어깨에 메우고 결국 영원한 불 못에 던져 영벌을 집행하신다. 그것들이 원하는 것은 그 속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그 공포의 멍에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영원히 망할 수밖에 없도록 사로잡아 가는 공포의 짐이다. 악마는 그것에 묶여 있고 그런 악마를 품는 자들의 속에서 그것이 늘 작용한다. 불안 초조 근심 걱정 憂愁(우수) 思慮(사려)가 그 공포에서 솟아난다. 그것이 곧 영원하신 하나님의 손에서 버림을 받은 자들이 당하는 상상 그 이상의 공포로 겪게 되는 고통이다.
[히브리서 10:31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 진저] 하나님의 손에 빠진다는 말은 무서울 진저 곧 공포에 영원히 묶인다는 의미이다. 악인은 곧 악마를 품는 자들과 그 죄의 병기가 된 자들은 그러한 공포에 시달리게 되는데 그 공포는 그 묶인 존재를 망하게 이끌어가는 운전대 역할을 한다. 그것들이 원치 않는 공포 속으로 항상 이끌어 들인다. 하여 그 공포에 잡혀먹는다. 공포를 이기려고 사람을 죽이는 樂(낙)으로 또는 그 때와 법을 변개시키려고 인간 세상에서 술책을 부려도 공포가 그것들을 결국 망하게 한다. 악마를 품는 체제 김일성이 세운 체제도 역시 공포로 망한다.
지금 핵무장을 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려고 년 초부터 공갈협박을 하였지만 그 공포를 이기는 힘에 의해 무색하게 된다. 결국 그들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이는 그들 속에 있는 공포는 형벌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그것들이 하는 짓마다 공포를 이기려는 것인데 도리어 공포에 사로잡히는 결과를 갖게 된다. 악마의 공포에 시달리는 자들은 언제나 그 공포가 생존의 두려움이라고 여기지만 사실은 그를 망하도록 그를 사로잡아가는 것임을 알지 못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이 아무리 자기들의 생존을 위해 술책으로 악한 일을 도모해도 결국은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그것이 악인의 속에 있는 악마를 영원히 두렵게 하는 하나님의 힘이다. 그 공포에 시달리는 자들은 언제나 그 힘에 잡혀가고 그것에 눌려 항상 망할 꾀만 찾아낸다. 만물은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이웃사랑을 위해 선용하도록 만들어졌는데 악용하는 것으로 눈이 밝은 악마와 그 악마의 종자들은 결국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 완전히 망하게 된다. 당하게 된다. 공포에 눌리는 악마를 만물이 절대로 돕지 않는다. 그것들이 악용하는 것에 피조물이 탄식하며 하나님께 자유를 구한다. [로마서8:22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 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피조물을 악용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는 그 종자들을 악용한다. 하지만 모든 피조물에게 버림을 받게 된다. 두려움의 의미는 생존의 두려움이지만 그것은 그 속에 악마를 영원히 시달리게 하는 공포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그것들의 모든 탈출전략을 무위로 돌아가게 한다. 그토록 강한 공포로 그것들의 오금을 묶고 있기 때문이다.[이사야24:16-23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궤휼 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여 때와 법을 변개하려고 해도 결국은 망하게 된다. 악마의 종자들이 단합하여 하나님의 정하신 때와 법을 변개시키려고 세상에서 온갖 짓을 다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결국 망하게 된다. 공포가 그것들의 받을 보응이기 때문이다. [다니엘7:25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때와 법을 변개하려는 그것들의 탈출전략은 영원히 이뤄지지 않는다. 그 때문에 북괴가 붕괴해서 탈출전략은 무위로 돌아간다.
탈출전략으로 노력을 하면 할수록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그 공포에서 나오는 탈출전략이고 만물을 악용하는 탈출전략이고 하나님의 지혜를 능가할 수 없는 탈출전략이기 때문이다. 가만히 살펴보면 그것들을 묶고 있는 두려움이 그것들로 그 짓을(탈출전략) 반복하게 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그 두려워하는 것이 그들의 현실이 되는 것을 보게 된다. [땅의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였나니 두려운 소리를 인하여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피조물이 그것들을 돕지 않는다.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곧 하나님이 그것들을 결박한 공포의 힘이다. 공포의 굴레에 묶인 존재들은 만물의 기피대상이다. 만물의 척결대상이다. 만물의 응징대상이다. 하나님의 심판에서 밀려나오는 두려움은 결국 그 체제를 붕괴케 한다. 지리멸렬케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평강 평안에 거해야 한다. [~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땅이 취한 자 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 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그것들을 붕괴케 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것들 위에 내리시는 공포의 힘이다.
그 공포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면 칠수록 그것이 그것들의 深淵(심연)의 공포 속으로 밀어버린다. 그것들이 아무리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하여도 그 공포를 이길 수 없어 언제나 멸망 아래로 잡혀온다. 그 때문에 북괴가 하는 짓마다 망하게 된다. 하지만 반복해서 붕괴의 공포를 망각하려고 한다. 그 공포 때문에 무리수 자충수를 두고 망하게 된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 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결국은 하나님의 사랑의 이웃사랑이 득세하는 영원한 세상이 온다.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 이웃사랑이 그 평안이 강같이 흐르는 세월이 득세하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의인의 꼭 이뤄질 소망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만세는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는 가운데 이뤄진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공포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세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쫒는다고 하였다. 두려움에는 형벌만 있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구현이 완벽한 나라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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