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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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갑이라는프로그램중에서 어느여성이 이런말은하는 말을들었다 그런데 주제는 간첩이야기였다 그여성은 탈북자중에 간첩이 없다고 말을 하였다 그여성분은 왜탈북자중에 간첩이 없다는것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1.북한에서 간첩들은 대남연락소라는 곳에서 따로 교육을 받기 때문에 우리 평민들의 생활을 알수 없다는등등을 말했고 그러기 때문에 간첩훈련받은 사람은 바로 국정원에서 걸러진다고 아니 국저원사람들이 사람을 걸러내는 필터도 아니고 참 어이가 없어서 2.다원이 되야 발전이 있다고 하던데 그말은 함경남도 이남에서나 해당되는 말이라고 생각해야된다 왜냐면 함경남도이북은 중앙당에 진출한사람이 없으니까 김일성은 살아있을때 이런더러운 말까지 한적이 있지 함경북도와함경남도가 없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잘돌아갈것립니다라고 말같지 않은 말을 한적이 있지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북한에서는 내가 어릴적에까지만해도 실은 당에 뇌물까지 주면서 당원이 될려고 했던 사람들은 많았다 하짐만 94년도 이후부터는 그런사고 방식이 점차 사라지기 시작했다 지금은 당원이 하도 필요없다 이만갑여성분들은 푼수없이 없는말 만들어서 서버렁 거리지 말고 현실을 말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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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한 사람들이 탈북자들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
북한 같이 폐쇄된 사회에서는 알고 있는 정보도 제한되어 있다. 함경도 사람이 아는 정보, 평안도 사람이 아는 정보가 각각 다를 수 있다. 왜냐하면, 남한 같이 실시간으로 보도해주는 언론이 없으니까. 당신 말이 맞을 수 도 있고, 이만갑 여인네들이 말이 맞을 수도 있고...
그리고 참 이 사이트에서 웃기는게...
조명철 의원 학력위조 까대는 사람 있으면 졸라 다구리먹이고 이만갑 여인네들 까대는데는 너도 나도 힘을 보태더라.
조명철은 고위층이라서 못까고, 이만갑 여인네들은 꽃제비 출신이라서 마구 깔 수 있는가??